명나라를 무너트린 농민봉기 지도자, 이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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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마메보이
    @마메보이 Год назад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동연-c6d
    @이동연-c6d Год назад +2

    4:06 주상순을 도살해서 사슴고기와 같이 곁들여서 먹었죠…

  • @2345pok
    @2345pok Год назад +5

    이자성이..오삼계를 회유하고 관리들을 부드럽게 회유했더라면 어찌 됐을까용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Год назад +4

      아마 청의 중원 진출, 통일이 늦춰졌을 겁니다...

    • @wskoo6089
      @wskoo6089 Год назад +3

      명이 망하기 전에는 청이 산해관을 못넘고 명5 청5로 흘러가는데 자기가 명에 트롤링하고 있으면 청에 붙는게 차라리 나았을거 같기도 함.
      사람 욕심이 뭐 당연히 자기가 중원 먹고 청 오랑캐는 기세타서 내쫓으면 그만이지 쉽게 본것도 있는거같음.
      물론 명이 망한 다음에는 오삼계를 무조건 회유하는거 말고는 아예 살길이 없었는데 그마저도 못해서 그냥 청에 끔살

  • @아주까리-p8z
    @아주까리-p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자성은 무지한 무뢰배가 반란을 일으켰는데. 지극히 운도 좋아서 죽을 고비를 여라번 벗어나. 명나라를 먹었는데.
    워낙 무지해서 손에 들어온 행운을 지발로 겉어차 버리고 . ㅋ

  • @rivl7588
    @rivl758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 : 자성이한테 축하한다고 전해줘라. 왕자리에도 다 앉고...짜식 출세했네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 자성은 아니지만...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oreaman
    @user-koream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0년이 되면 썩게 마련이라 나라를 다시 세우는 혁명이 일어나는게 당연하지요.
    이자성이 복왕을 살려주고 융슝하게 대접했다면 마지막 황제도 자살하지 않고 제위를 순순히 넘기고 사천성으로 들어가 왕으로 살다갔을 것이고, 이자성은 정통 황제로서 중원을 크게 떨쳤을텐데 다행히 폭정으로 망해서 우리에게는 다행이네요.

  • @최민준-l6y
    @최민준-l6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자성이 골드문도 먹지않음???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이자성과는 다른 인물입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종욱-z4e
    @신종욱-z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웅정필 원숭환 유능한 장수들을
    위충현횡포과 누르하치의 반간계에
    처형한후 군사적인 능력이 나락으로
    떨어짐 얼마안되는 훈련잘된군대와
    장수들이 없으니 이자성에게 밀림
    숭정제의 실정의 대가는 본인의 죽음
    으로 마무리됨

  • @batuu2601
    @batuu2601 3 месяца назад

    농민 반란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산천토목을 다태우고
    이자성을 따라가면
    먹을거 잠자리 여자
    마음대로 약탈해먹을 수 있게 해줌

  • @정문구-i1w
    @정문구-i1w Год назад +3

    이자성이 제2의 동탁

  • @이재홍-k1n
    @이재홍-k1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자성 위대한 혁명가죠.운이 좋지 못해 때를 잘못타고난 위대한 황제.잘버텼으면 강희제와 멋진 드림격돌을 했을지도 모르는

  • @제갈식
    @제갈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현재 대한민국에도 이자성 같은 시민반란군이 필요한데 말이죠~!! 검사 위에 여사... 이게 나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