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출연한 광왕입니다. 생방에서는 반대 의견 내신 분이 없어서 더 길게 말씀을 안 드렸는데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롤 챌린저를 찍으려면 수년 간 랭킹 페이지에서 닉네임이 빠진 적 없는 프로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원챔장인들, 점수가 인생 목표인 연습생들이랑 경쟁해야 합니다. 이걸 공부로 치환하면 여러분이 인강 1타라 말하는 사람들이나 현역 메디컬, 서카포 학생들과 같은 과목에서 경쟁해서 최소한 동수를 이뤄야 한다는 소립니다.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반면 공부는 그 해 경쟁자들이 대부분 현역이고 그냥 서울대만 가려고 한다면 n수인 경쟁자가 있다 한들 롤로 따지면 지난 해 마스터였던 사람들이랑 경쟁해서 이기면 됩니다. 그 해에 안 된다면 다음 해에 또 본인보다 총 공부 시간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랑 경쟁해서 이기면 됩니다. 열심히만 하면 언젠가는 갈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서울대 의대랑 비교해야 할 것 같다 한게 설의는 그 외 현역 의대생들이나 서울대생들이랑 경쟁해서 백여 명 안에 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연히 부족한 재능으로 노력해서는 갈 수 없죠. 공부에 재수 1년 롤에 고3, 예과 2년+휴학 반년 갈아본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반박 환영합니다😊
@@C1_Shaco롤은 자기 리플레이 분석하면서 공부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대부분 시간 많지 않은 20대 남자들이 하니깐요. 맨날 롤 하는 롤대남들도 현실 도피 하려고 하는거지 롤 티어에 목숨 걸지 않아요. 낮은 티어 사람들은 라인전, 한타 이런 거 그냥 즐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도파민 중독이겠죠. 롤 티어는 공부와 달리 자신의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미래에 영향을 받는 프로, 아마추어들만 실수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정시 기준으로 서울대가 더 어렵다고 봐요 저는..
그냥 내 뇌피셜을 싸지르자면 재능을 기준으로 봤을 땐 서울대를 갈 공부재능보다는 챌린저에 갈 재능이 더 필요한거 같고 노력을 봤을 땐 챌린저보단 서울대가 더 노력이 요구되는거 같음 그래서 누가 더 되기 어려운지는 그 사람이 공부에 더 재능이 있는지 롤에 더 재능이 있는지에 따라서 다를거라 생각함
근데 사람들 말하는 거 다 본인이 얼추라도 이뤄보지 못한 걸 어렵다 생각하는 듯… 나도 그렇고 저 학원 강사도 그렇고 입시판에 오래있다보니까 어느정도 해서 서울대 가는 경우를 많이 봤고 챌은 꿈도 못 꿔봤으니… 롤 방송인들은 또 서울대가 더 어렵다 하는 거 보니까 자라온 환경이 따라 상대적인듯
거기에 + 본인이 더 관심있는 거 까지 합쳐서 ㅇㅇ. 난이도 = 관심도(노력)/성취도 대충 이렇게 되는 거 같다. 본인 기준에서 롤, 공부에 얼만큼 관심(노력)을 가져봤으며, 그에 응하는 성취를 어느정도 얻었느냐로 비교를 하겠지. 그러니 기준이야 개개인마다 다 다를 듯.
@@손흥민-p4v 근데 걔내가 공부를 '안' 한거지 못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난 오히려 공부는 잘했는데 롤은 에메 다이아 딱인데 난 가끔 챌린저나 마스터 방송인들이 롤에서 단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논리적인 판단을 함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더 쉽고 직관적인 논리 배열 구조를 가진 수능을 못 풀까? 항상 의아하긴 했음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렇지 난 오히려 롤 프로들 데려다가 강제로 채찍으로 때려가며 수능배경지식과 수능의 논리를 가르치면 오히려 잘 할 것 같음
@@북극곰-u8z 내생각에 ㅈㄴ의미없는 대결임 그냥 변수가 너무많음. 프로야구 1군선수도 설대보다 하기 어렵다는데 갑론을박 ㅈㄴ많잖아 챌처럼 해당 인원수가 매번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정원이 확실하게 서울대 입학 인원보다 현저하게 적은데도 ㅇㅇ 그냥 다른놈들 거품 물고 지랄하는거 팝콘튀기는게 답
걍 가재맨은 자기가 꽉찬 3등급이라면서 좀만 더 하면 1등급정도는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서울대가 더 쉽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계속 챌랜저가 어렵다하는 것 같네 솔직히 공부는 언어 지각 작업기억 처리속도 4가지가 좋아야하는데 롤은 처리속도 반응 속도 만 있으면 되고 챔프이해도 좋을수록 잘하는 것 같음 근데 공부는 4가지 영역이 높아야 노력을 해서 서울대를 갈수있잖아 저기서 영역이 낮거나 경계선이면 못간다고본다 인서울은 할수있지만 서울대는 어렵다고 본다
@@민-o2v롤 많이 해봤어요 그렇게 다 따지면 롤은 사회성이 필요하다하는데 별로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솔랭에서 말한다고 다 듣지 않고 맨날 싸우고 문철하고 이러는데 뭔 사회성이 필요해요 사회성으로 따지면 공부에서 많이 필요해봅니다 수시 쓸때도 생기부 채울려면 사회성 많아야하고 면접도 잘봐야합니다 그리고 1등급 노리기도 힘든 점도 많아야 롤도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따지면 수능이나 내신 문제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도 모르고 등급을 올릴때도 벽이 존재하잖아요 그렇게 보면 차라리 팀운 게임이기도하고 1인분만 할수있는 롤 챌랜저가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민-o2v이해력이 올라가면 처리속도가 올라간다는데 그거는 자기가 이미 알고있거나 아니면 어휘력 지각이 좋아서 커버가 된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처리속도는 선천적인게 커서 노력해도 조금밖에 못올립니다 adhd인 사람일수도 있구요 adhd인 사람이면 약먹어도 지능이 안좋으면 거의 서울대 불가능한거고 지능이 좋아도 서울대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근데 내가 겜창이라 다 해봐서 아는데 롤이 왠진 몰라도 압도적으로 같은 퍼센트 찍기 어려움. 에메랄드 정도까지는 즐겜 해도 개나소나 가는데 그 이상은 어나더 레벨임ㅇㅇ.. 사람들이 단순히 게임이고 본인들이 마스터 이상 못 찍어봤으니 함부로 말하는건데 롤 마스터가 왠만한 게임 랭킹권 드는거보다 빡셌음. 본인 발로 레디는 찍먹이라도 해봤는데 롤은 공부하면서 7년 해도 다딱이고 대학은 고2까지 노베 였는데 1년 하루 10시간 정도 하고 중경외시감. 게임이니까 쉬울꺼라고 생각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롤" 티어를 우리나라에서 올리는게 상당히 힘듬.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아무래도 롤창들이 많고 우리나라 인기겜이고 알아주는게 있다고 봄. 나름 큰 대회도 있고ㅇㅇ.. 광왕이란 분 공부시간에 3~4배 롤에 박았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서울대 못 간건 변명해야겠고 챌린저는 안 간거라는 개소리 시전하고 싶은거 같음. 미안한데 즐기던 유저가 빡겜 한다고 공부마냥 티어 안 오름.. 당장 저기서 고대,의대생이 전부 인증 했는데 왜 공부도 겜도 못하는 애들이 자존심 세우냐?
애들이 게임이니 적당히 "일겜" "칼바람" 같은거 하고 랭겜 끽해야 에메랄드라서 벽을 못 느껴봐서 저런 소리 하는거임. 뭔 공부는 다같이 노력하는거니 서울대가 힘들다는 개소리 하는데 전혀 아님 에메랄드 이하는 당연히 게임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높지만 그 이상부터는 게임을 공부보다도 더 훨씬 노력하는 분들 정말 많고 게임은 즐거우니 계속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하는데 살면서 게임을 제대로 안 해봤으니 하는 말임. 게임 몇일만 해도 멘탈 나가고 티어 나락 가면 수십 번 포기하고 싶어질꺼임. 같은 누벡 기준으로 단순히 비교하는건 당연히 잘 못 된거지만 굳이 따지면 롤은 타게임보다도 월등히 올리기 힘듬. 다른게임으로 치면 옵치 랭커,발로 레디랑 롤 챌린저는 하늘과 땅 차이 수준임. 비교하는게 부끄러운 정도
이건 무조건 서울대지 가장 큰 이유는 챌린저는 하고 싶은걸 하면서 달성하는거고 공부는 하고 싶은걸 참아가면서 달성하는거고 이건 그냥 영상 잠깐 보고 바로 떠오른 생각을 적은 내 주장일뿐이니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셈 애초에 이 토론에 정해가 어딨음 ㅅㅡㅂ 솔직히 걍 게임 재능 있는 애면 게임이 더 쉬운거고 공부 재능 있는 애면 공부가 더 쉽겠지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나? 그냥 재미로 토론하자는건데 ㅋㅋ 자기랑 다른 생각이라고 욕할 시간에 가재맨처럼 롤에서 정점을 찍든 너네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하는 공부를 해서 대학 레벨을 올리든가
제목 그대로의 주제로 하면 닥 서울대 아님? 챌린저 마감도 아니잖아; 챌린저 마감이면 진짜 무조건 챌린저 고름 ㅇㅇ 근데 주제가 뭐야? "서울대 들어가기가 어렵다 vs 챌린저 찍는게 어렵다" 이 주제면 그냥 무조건 서울대가 어려움 시즌초 챌린저는 진짜 구라 안치고 나도 찍어봄 근데 지금 시즌말 내 티어? 그마도 못 찍는 쓰레기 마스터임 시즌초 챌린저는 진짜 팀운만 존나게 좋으면 마딱이들도 가능한 수준의 목표임
시즌초 챌린저는 그마 턱걸이 하는 애들도 챌 찍는거 팩트맞음. 근데 그게 챌린저 찍기 수월한 방식은 맞는데 반대로 서울대 같은 경우도 제일낮은학과(지잡과)+ 농어촌전형, 특성화고 전형 중 쉬운쪽으로 택해서 들어가버리면 서울대 입학한 애가 수준이 인문계 3~4등급인것도 사실임. 그렇게치면 마스터 상위권~그마턱걸이vs3~4등급 구조인데 이정도 말했으면 답은 알거라 생각함. 이번 영상 출현한 고대생하고 의대생도 바보가아님.
주변 보면 롤이 어렵다는 애는 학벌 인서울 이상 롤 다이아 이상이고 롤이 쉽다는 애들은 대체로 아브실에 타게임 다마 정도 찍고 공부 1~2등급이였음. 판단은 자유ㅇㅇ. 애초에 서울대는 학교 선생들도 죽도록 하면 가능하다고 해도 롤 프로게이머나 야구 프로 농구 프로 한다고 하면 공부나 하라고 하지 비교가 되나 이게? 챌린저가 프로급인건 아니지만 거의 그 정도 수준으로 가야하는건데
@@ShzhZhz 논제가 뭐가 더 가치 있냐가 아니라 뭐가 더 어렵냐임 이해하기 쉽게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그냥 삼김 쳐먹기 vs 삼김 6개로 10시간동안 저글링 하기 같은거임 삼김 먹으면 효용이 생기지만 후자는 성공해봤자 약간의 명예만 생길뿐 실질적으로 아무 이익이 없음 근데 난이도는? 후자가 어려움. 그렇다면 순수 난이도도 서울대가 어렵다고 주장할수 있는데 물론 서울대 대단한고 가기 어려운건 맞지만 서울대 턱걸이정도는 그냥 평범한 머리가 n수 박치기 하면 불가능은 아님 근데 챌린저는 이미 마스터 정도 되는 재능이 몇년동안 노력해도 찍을까 말까임 간결하게 정리하면 서울대 턱걸이는 압도적 재능 or 압도적 노력 둘중 하나만 충족되도 충분히 갈수 있는데 챌린저는 압도적 재능 있는새끼가 압도적인 노력을 해야 갈수 있음. 완전 옛날에 의대가 짱이 아닌 시절에는 서울대가 더 어려울수도 있었겠지만 요즘은 서울대를 챌에 난이도로 비비는건 애초에 미스매치임 서울대를 뭐 의대로 바꾸거나 현역으로 간다 이런 조건을 붙여야 논쟁할만한 주제가 됨
'어렵다' 의 의미가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비교불가 누군가는 '어렵다'를 '힘들다, 고통스럽다'로 알아듣고 누군가는 '어렵다'를 해당 재능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확률로 이해하고 또다른 누군가는 '어렵다'를 순수하게 뇌에 과부하를 주는 정도로 이해하고 어떤사람은 '어렵다'를 환경이 힘들다로 이해하기도 하고 가지각색으로 어렵다에 대한 스탠스가 다른데 이 기준을 먼저 정립하고 가야지 기준이 안서면 절대로 결론안남
하루종일 게임하기 vs 하루종일 공부하기. 둘 중 뭐가 어렵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10시간 이상 게임이나 오락을 한 경험은 있지만, 10시간 빡공한 경험은 없을 것이다. 어렵다의 기준이 재능의 유무만 따지자면 챌린저가 어려울 수 있으나, 그 시간동안 견뎌낼 인내와 성실성까지 따지자면 서울대가 어렵다고 본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게임보다 오랫동안, 성실히 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이것또한 ’어렵다‘의 기준이 돼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물어볼것도 없이 서울대가 압승 왜냐면 롤하고 공부의 가장 큰 차이는 진심인 사람들의 비율이 너무 다르다고 봄 롤은 유저의 95프로 이상이 즐겜러고 나머지끼리 죽기살기로 하는거고 공부는 전국민들이 하는 레이스고 모든 학생들 중 20프로 이상은 죽기살기로 함 (반강제로 하는사람도 많기때문에, 반면에 롤은 단순 취미) 그렇기 떄문에 실제 인구랑 비율 다 계산해보면 공부가 대충 계산하더라도 씹압살일거임 그리고 서울대는 계속 노력 하면 언젠가는 간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노력을 하겠다라는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순수재능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성실함의 재능이 없어서 서울대를 못가는거고.. 갠적으로 롤 챌린저 vs 서울대 의 비교는 전세계에서 피구 top 200 이 어렵냐 야구로 메이저리그 들어가는게 어렵냐 비교급이라고 생각함
나도 처음에는 단순 수치비교로 챌 찍는게 더 어렵다 생각했는데 서울대 포함 대학 진학이 1년에 한번 가능이라는게 좀 크다 롤유법으로 치면 승급전이 1년에 한번 있는거지 롤은 시즌이 3개로 나눠진 시점에서 챌린저의 의미가 전보다 퇴색됐다고 생각함 그래도 둘 다 재능없인 힘든 위치인건 마찬가겠지만
@@Graves01383서울대생 의대생들도 다 사람임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생들 다 대학가서도 공부가 재밌으니까 열심히하고 학점 잘 따겠지 근데 그렇다기엔 대학가고나면 노는 사람들 많음 공부가 재밌어서 한게 아니란거지 그냥 목표가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한것뿐이지 공부가 좋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 반면에 게임은 재밌으니까, 좋아해서 시작하는 사람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서울대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서울대를 가기 위해서 수시든 정시든 결론적으로 트라이 횟수가 적고, 그렇기에 억까? 운요소 같은 것에 취약함 뭔소리냐면 롤은 이번판 팀운이 구려도 다음판 돌리고 이런식으로 판수 박치기가 가능한데 서울대는 수능장갔는데 옆자리사람이 코킁킁빌런이라거나 시험에서 한문제 차이로 대학이 갈리기도 하는 등 어느정도 한정된 트라이 횟수 안에서의 위험성이 좀 큼 물론 이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대학을 가는 절차?과정?을 갖고 설명한거고 수능을 15수 20수 이런식으로 보는 경우라면 다시 생각해봐야되긴함 그리고 이건 서울대를 '가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한거고 '서울대를 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서울대쪽이 더 쉽다고 생각함 롤은 재능이 사실상 필수불가결인데 공부는 재능이 없어도 어느정도 도달은 가능하게 된 구조이기 때문
이건 일단 둘 다 각각의 영역에서 유전적으로 타고나야한다는 전제는 모두가 인정하고 시작해야한다. 1.서울대는 상위0.6% 안에 들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상위 0.6%값엔 오류가 있는데 공부를 하지않는 애초에 허수값이 같이 끼어들어가서 계산된 값이라는것. 최소한의 공부를 하는 4등급부터 계산값에 집어넣으면 4등급은 40%까지이고 40명중 0.6등안에 들어야하니 이건 상위 1.5%의 실력이라고 봐야한다 2.롤에서의 챌린저는 랭크분포도에 따르면 실력상위 0.024%(일겜유저포함x,랭크유저만집계)에 해당하는데 롤과 공부가 다른점은 99.99%의 유저가 스스로 하고싶어서 롤을 하고있고 스스로 즐기고 있다는 점(공부처럼 허수가 존재x) 그러나 부캐를 만들수있는 시스템 때문에 매우매우 넉넉잡아 인당 계정10개씩 만든다고해도 상위 0.24%의 실력이 된다. 따라서 챌린저가 더 어렵다고 할 수있다 챌린저가 쉬워보이는건 너희들 눈엔 게임은 하고싶은 것이고, 공부는 하기 싫은것이니 쉬워보이는것 뿐.
@@썩은젤리 뭐가 더 '어렵냐'라는 질문이 뭐가 더 "고통스럽냐"로 해석한다면 님말도 맞을수는 있겠지만 '어떤 재능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확률이 더 낮은가"로 이해하면 챌린저 갈 재능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확률이 더 낮음 여기에 자꾸 환경적인 요소를 들고오면 그냥 서로 칼들고 무한으로 챙챙 하면서 맞부딪히는것마냥 끝도없음 '저는 공부잘하려고 이런노력을 이만큼이나 했는데요~' 그럼 반대편에는 롤창이 '저는 챌찍어보려고 이런노력을 이만큼이나 했습니다?' 가 있음 걍 똑같다는거임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간다는점은 공부도 주에 80~100시간 하는애들 많지만 롤도 마그마 올라가면 주에 100시간은 기본에 걍 인생이 밥똥롤잠인 애들이 대부분이라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음 그냥 재능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확률로 계산하는게 가장 정확함
@@썩은젤리공부는 단순 시간이 필요한문제잖음 롤챌린저는 시간이 있어도 안됨 머리로학습이되어도 몸이 안따라주고, 미세한상황마다 판단이 바로바로 바뀌게되는게임임. 근데 공부같은경우 학습한대로 그냥 문제답체크하면됨 수능시험볼때 근처빌런들의 영향 심리적인등등 이런걸따지는건 의미가없는이유는 롤할때도 팀원4명이 상당한 빌런임 자기만잘해서이겨지는게임이아니고, 여러판박으면서 연패하면 멘탈나가서 되던것도 안되는 뇌가 거부하는현상이 나타나고 팀들을 혐오하며 정신병이 생기게됨
중간에 통계 말하는 도네말이 맞음 쌩베니 입시전형이니 각 시스템상 방법들은 다양하고 개개인의 경험와 재능은 통상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님 일반화하면 통계적으로 챌이 더 어려운 게 맞음 단지 공부는 하면 ㅈ같고 사회에서 인정해주니깐 체감상 더 어렵다고 느끼는거임 +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는데 3대 의대만 가져오면 의대가 더 어려울 듯
@@Retis1 그렇게 하나둘씩 파고들면 다 살펴봐야함 니가 말한 롤에 "진짜"가 적다는 얘기는 다르게 말하면 매판이 random walk라는 얘기고, 티어에 따라 바뀌는 메타도 감안해야함 공부는 어떻게보면 어느정도 획일화된 메타가 있고 공부하면 일단 점수가 올라간다는 확신은 있는, 상대적으로 나만의 싸움임 그래서 뭉뚱그려서 숫자만 보려고 하는거임 정확한 모수만 알 수 있다면 통계로 크게 보는게 그나마 정확할거임
@@__David 대체 뭔소린지 나만 이해 안됨? "당장 학생들 전부 수능마냥 롤 필수로 하게 시키면 지금 수준 챌린저가 몇이나 되겠니" 챌린저 달 수 있는 사람은 고정되어 있는데 오히려 경쟁을 심화시키자는 소리를 하고 있네 감정빼고 보면 그냥 인구에서 정해진 몇몇만 골라진다는 비율이 제일 유의미하다는 소리임 물론 모수를 정확히 모르니 문제긴 한데 공부가 얼마나 힘들고 게임은 얼마나 재밌고 ㅈ도 상관없음 이해 안되면 서울대가 힘드냐 로또가 힘드냐?로 생각해보면 답 나옴
롤도 크게 보면 예체능인데 프로로 성공하는 극소수 제외하면 챌린저 찍기? 걍 조기축구 1부랑 다를게 없음 ㅋㅋ 타 예체능은 엘리트 교육에 관련 대학교까지 있고 롤은 프로들이 챌린저에서 직행하는 코스가 많으니 롤 챌린저=임시 프로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프로로 성공하는건 챌 중에서도 극소수잖아 본인 취미생활에서 탑 찍는게 왜 서울대보다 어렵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롤 프로되기 vs 서울대 입학이면 모르겠는데 조기축구 1부 에이스로 뛰기 vs 서울대 입학하면 100이면 100 후자 고를걸? 걍 얘 방 시청자들이 빡머가리 국평오라 챌린저가 어렵다 생각하는거지
노력으로 커버치기 가장 좋은 분야가 공부임 서울대 특정 학과도 아니고 서울대는 중간정도 재능인 사람 강제로 학원 보내서 몇년 박으면 만들수 있는데 첼린저는 머리만 필요한게 아니라 반응속도, 여러 변수에 따른 빠른 판단이 필요함 중간정도 티어한테 탑급 프로 옆에 붙여놓고 교육 아무리 시켜봤자 첼까지 못감
또한 재능이 부족한 이들이 고통 인내 노력 끈기의 서사를 발휘하는 곳은 챌찍기가 아닌 좋은 대학가기임 여기는 학벌사회이고 좋은 대학은 훌륭한 사회적 위업으로 인정받지만 챌은 그들만의 위업임 동기부여의 차이로 노력하는 서사는 설대에서 더 많이 보일것이고 따라서 힘듦의 어려움이 인정받는 것은 설대임 챌은 재능있는 소수만이 달성하는 것임 고통인내노력끈기의 서사는 재능이부족한 이들이 공부하여 좋은대학에 가는것보다 자연스레 덜함
무조건 챌린저가 어렵지 공부는 진짜 어렸을 때부터 피나는 노력하면 서울대 갈 수 있을 확률이 높음 근데 게임 자체는 재능의 영역임 아무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재능없이는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게 게임임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서울대를 선택한다는 사람들 대다수가 미래 미래 하는데 오케이 그건 인정 근데 챌린저 애들도 이 장점 잘 살려서 돈 잘 버는 애들 많음 결론은 사람이 중요한 거임 이 사람이 얼마나 본인이 가진 장점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거지 쨌단 둘 다 진짜 대단하고 리스펙함
챌린저가 당연히 더 어렵지 ㅋㅋㅋ 챌린저 달성을 서울대에 적용시키면 이런 결과가 나옴 역대 서울대 졸업자, 현역 서울대생, 각종 분야의 석박사들이랑 매 시즌마다 두뇌순위 1~300등 뽑는데,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서울대가 챌린저보다 쉬울수밖에 없는건, 한번 서울대를 들어간 더 똑똑한 사람들은 다시 서울대에 도전하지않음ㅋㅋㅋㅋ 챌린저는 한번 챌린저 찍은 사람들이 또 도전하고
안녕하세요 현재 고2 이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 토론의 주장들을 제 주관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서울대가 더 어렵다 vs 챌린저가 더 어렵다 서울대가 더 어렵다: 1. 서울대를 도전하는 사람들과 챌린저를 도전하는 사람들의 경쟁률을 본다면 서울대는 전국의 학생들이 성공을 목표로 도전을 하는거고 챌린저는 롤을 하는 티어를 열심히 찍는사람만이 도전하는거니까 서울대가 경쟁률이 더 치열하다. 2. 서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각종 정신적 부담과 피같은 노력들을 할 것이기 때문에 챌린저를 준비하는 사람들과는 부담이 굉장히 클 수밖에 없다. 챌린저가 더 어렵다: 1. 서울대는 많은 정책들로 현재는 입시가 더 쉬워졌다. 2. 서울대는 노력이 쌓이면 당연히 가능하지만 챌린저는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챌린저가 더 어렵다. 3. 수능은 고등 수준의 지식들로만 평가하기 때문에 챌린저가 더 어렵다. 대학수준의 전문 난이도는 재능의 영역이라 할 수 있지만 고등 수준은 재능이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3. 롤은 매번 메타가 바뀌지만 수능은 내용은 그대로이기때문에(현재는) 챌린저가 더 어려울 것이다. 4. 우리나라에는 대입을 위한 준비를 하기에는 더 유리한 상황이다.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지방에도 학원들이 많고 인강이나 이런 것들이 무수히 많지만, 롤은 그에비해서는 발전이 되어있지는 않다. 그러므로 챌린저가 더 어렵다. 5. 챌린저를 찍기위해서는 프로들과 괴물들을 상대해야하는데 이는 수능에서 현우진과 같은 수학강사들과 천재 수학자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거랑 같은 것이기 때문에 챌린저가 당연히 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제가 생각한 내용과 영상의 내용을 어느정도 합쳐서 두 의견의 주장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둘 다 기준을 따져봐야할겁니다. 재승님이나 형섭님같은경우에는 챌린저를 찍기가 더 쉽겠지만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에 경우에는 운동부족과 같은 건강 문제가 많은 경우가 많은 경우를 생각해보면 어떤 기준과 사회 상황을 고려해보면 당연히 어느 한 쪽으로 결정될 수 밖에 없겠죠. 저는 물론 챌린저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은 고등 수준의 지식들로 승부를 보는 것인데 고등수준의 지식들이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어도 우리나라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롤만 플레이하는건 공부로 치면 시험을 보는거랑 같은거같음.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임. 하루종일 롤만하는건 하루종일 모의고사만 푸는거임. 롤도 강의영상보고 롤챔스보고 자기 플레이 다시보기 하고, 연습플레이로 캐릭터 디테일 연구하는 부분이 공부가 아닐까? 이건 알고있어도 못함 재미없어서, 진짜 롤에 진심일때 하는거임. 이런 기본기와 이론이 탄탄한 사람 비중이 높아지는 상위티어 일수록 쉽게 갈수 없긴함. 챌린저는 재능에 노력까지 합쳐진 구간이라 서울대 의대가 아니라 그냥 서울대를 가는거라면 챌린저가 더 힘들다고 봄.
애초에 서울대 갈만큼 4수5수6수 쳐박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 서울대 가기가 어려운거지 ㅇㅇ 왜 공부를 열심히 한다라는 전제를 두고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음 서울대 갈만큼 공부를 하는거 자체가 미친듯이 어렵고 대부분의 사람이 못하니까 어려운건데 서울대는 싫어하는걸 계속 노력하는 재능이 필요함 롤은 그런재능이 필요없고 롤 챌린저 달기vs서울대가기 둘이 줄수있는 이득을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서울대 가기가 더 높은건 부정할수없는 팩튼데 뭐 롤하는 모든사람의 목적이 챌린저 달기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롤창들은 챌린저 달기가 진짜로 더 어려우면은 왜 롤하고있음? 서울대 가는게 더 쉽고 얻을수있는 이득도 더 많은데? 그건 님들이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가 없으니까 ㅇㅇ
님이 주장하는 논리는 서울대 가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건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걸 못하기 때문에 실패하는게 맞음 근데 챌은 서울대 갈 만큼 엄청난 노력을 해도 재능이 조금만 없으면 범접 자체가 힘듦 서울대가 재능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닌 재능의 크기 요구치가 다름 노력도 재능이지만 궁지에 몰리면 누구든 할 수 있긴함 그런 상황이 없기때문에 못하는거지 서울대도 챌만큼 재능이 그만큼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할 말이 없긴함 이 논쟁의 요지가 난이도인데 범재들이 재능을 갖기 어려울까 주어진 상황에서 노력 하기 어려울까 생각하면 될 듯 공부를 열심히 해본 사람과 게임을 열심히 해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의견이 분분할 수 있다고 봄 만일 둘 다 열심히 했다 하더라도 그 분야의 역량에 따라 난이도는 달라지니
일단 기준을 잡아야함. 기준을 서울대는 정시 한정, 챌린저는 순수 실력으로 찍는걸로 해보자. 그리고 게임과 공부에 둘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둘중 고르라 하면 무조건 서울대지. 공부10시간이 어려움 게임 10시간이 어려움? 당연히 공부가 힘들지. 토론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게 게임에 재능있는 사람은 당연히 챌이 쉽고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은 서울대가 더 쉬움 그래서성립이 안되는거임.
'롤 챌린저가 게임에 쏟은 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에 갈 수도 있었을 듯' -> 서울대 : '서울대가 만만해?' -> 챌린저 : '게임 잘 하는 애들은 머리 좋아서 공부도 잘해' -> 서울대 : '공부 잘 하는 애들이 게임 잘 하는 애들보다 머리가 나쁠까?' -> 챌린저 : '챌린저 인원 300명 제한인데? 서울대도 300명 뽑음?' -> 서울대 : '챌린저가 한국 서버만 있음? 중국은 서버만 30개에 다른 나라도 있는데?' -> 챌린저 : '공부는 노력하면 되잖아 챌린저는 재능의 영역인데?' -> 서울대 : '공부도 재능인데? 낳자마자 입시 코스 짜는 나라에서 노력 한다고 다 서울대생 됨?' 인터넷에 종종 보이는 주제라 너무 익숙해서 술술 나와버리는 레파토리 ㅋㅋㅋ... 그냥 혼자 적어보는데도 서울대가 너무 유리한 주제 같응데
@@겸손하게살기 공부는 대부분 학생이 학원을 다님 그 학원을 다닌 학생들과 경쟁하는거고 근데 롤? 전문적으로 학원 다니고 리플 다니면서 하는 사람이 많음? 많이봤자 5퍼정도일거같은데 그리고 정해진 틀? 비슷한 문제?ㅋㅋ 고3 대부분 하루종일 하는게 문제집 풀긴데 비슷한 문제만 맞혀서 서울대 갈 수 있을거같음? 수학에 자신있는 사람도 손도 못댈정도인 문제가 4~5개는 나오는게 고등 내신이고 수능임 오히려 롤이 정해져있지않음? 롤도 인기있는 캐릭이 있을테니 대충 50개정도 캐릭터 파훼법 5년동안 배우면 특별한 변수 없을거같은데 ㅋㅋ
현 챌린저 1211점입니다.. (닉=독 니#KR1) 챌린저vs공부 공부는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재능이 좋다면,남들에 비해 이해하기 쉽고,외울 수 있는 데이터가 많기에 서울대에 쉽게 갈 수 있는 확률이 평균적인 사람들 보다 쉽고,더 낫게 갈 수 있습니다) 챌린저=솔직하게는 어뷰,대리를 재외하고 본인 실력으로 간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챌린저를 갈려면 피지컬 적인 요소가 무조건 들어가다 보니깐 (피지컬=재능,뇌지컬=공부 "즉 노력으로 가능") 그마까지는 재능의 영역(피지컬)적인 요소가 들 하더라도 요즘 메타에는 뇌지컬만 극적으로 올린다고 하더라면,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다만 결국엔 피지컬적인 요소가 필요하기에 (고점 플레이)가 없으면 챌린저를 찍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서울대에 갈 수 있는 확률이,챌린저에 갈 수 있는 확률보다 무조건 높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엔..공부는 롤로 치면 판수 박치기 느낌이라,..계속 하면 가능한대 롤은 일정 점수를 뚫기 위해서는 재능이 필요합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기준점은 시즌 말입니다..! 시즌 초 500점이면 솔직히 마스터 유저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염 :) 시즌 말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ㅎ.ㅎ. (유지 기준으로!)
@@yy8j897 감정적으로 생각한게 아니고 ㅋㅋㅋ아니 ㅋㅋ 비율로 보면 롤이 어려워보이는게 맞는데 ㅋㅋ 그 자격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공부는 남들 놀고 쉴 때 참고 공부해야되고 그마저도 중고딩 6년을 학원다니며 갈아야되는데 걍 비율로만 따져서 챌이 더 어렵다 이러냐 ㅋㅋㅋ 그럼 대통령은 후보 세명중에 한명이고 챌은 수십만명 중에 300명이니까 챌이 더 어렵다고 할거임??ㅋㅋ 그 자격을 얻기까지 과정이 천지차이임 그냥. 자격을 얻기 위해 실력을 쌓는 과정이 하나는 쾌락행위고 하나는 남들이 쾌락행위 할때 참고 공부만 하는거고ㅋㅋ 과정자체가 걍 몇만배는 더 고통이겠고만 ㅋㅋㅋ 챌다는건 매순간이 도파민 행위라 즐기면서 할수가 있고 서울대 가는건 미래 보상을 위해 최소 6년을 덜 자고 안 놀고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해야 되는건데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수가 있음?? 그리고 그렇게 공부하면 미래 보상이 있다는걸 다 알면서도 매년 몇십만명의 학생들이 전부다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냥 비율로만 봐서 서울대는 계속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 전제부터가 잘못된거임. 남들 놀때 참고 공부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 극소수임. 당장 공시, 회계사, 세무사 심지어 대학교 중간기말 시험기간 꼴랑 1~2주도 제대로 집중 못해서 겜방가서 롤하는 마당에 ㅋㅋㅋ 무슨 계속 하면 된다임 ㅋㅋㅋ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 치고 큰 시험 쳐서 통과하는사람 한명도 없음.
안녕하세요 영상 출연한 광왕입니다.
생방에서는 반대 의견 내신 분이 없어서 더 길게 말씀을 안 드렸는데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롤 챌린저를 찍으려면 수년 간 랭킹 페이지에서 닉네임이 빠진 적 없는 프로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원챔장인들, 점수가 인생 목표인 연습생들이랑 경쟁해야 합니다.
이걸 공부로 치환하면 여러분이 인강 1타라 말하는 사람들이나 현역 메디컬, 서카포 학생들과 같은 과목에서 경쟁해서 최소한 동수를 이뤄야 한다는 소립니다.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반면 공부는 그 해 경쟁자들이 대부분 현역이고 그냥 서울대만 가려고 한다면 n수인 경쟁자가 있다 한들 롤로 따지면 지난 해 마스터였던 사람들이랑 경쟁해서 이기면 됩니다.
그 해에 안 된다면 다음 해에 또 본인보다 총 공부 시간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랑 경쟁해서 이기면 됩니다.
열심히만 하면 언젠가는 갈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서울대 의대랑 비교해야 할 것 같다 한게 설의는 그 외 현역 의대생들이나 서울대생들이랑 경쟁해서 백여 명 안에 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연히 부족한 재능으로 노력해서는 갈 수 없죠.
공부에 재수 1년 롤에 고3, 예과 2년+휴학 반년 갈아본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반박 환영합니다😊
아 당연히 생배 어뷰 대리 디도스 등으로 찍는 챌린저는 제외했습니다.
부정행위로 챌찍는것도 포함하려면 부정행위로 입시 진행한 사람들도 포함해야 형평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초 챌이 쉽다 쉽다 해도 생배 안쓰면 본실력 그마 턱걸이는 돼야 가능하고 랭커들이랑 할때 최소 반반은 쳐줘야 찍어집니다.
39:37
@@킼킼킼-q1t헉ㅋㅋ
대리,어뷰,아이디구매로 비유해서
롤챌린저가 더쉽다고하는애들은 지능이슈인듯?
롤 챌린저아디를 가지기쉽냐 vs
서울대들어가기 쉽냐
가아니고
롤 챌린저실력을 가지는게쉽냐 vs 서울대 학력을가질 지식을 가지는게 쉽냐 인데 ㅋㅋㅋㅋㅋㅋ
@@C1_Shaco롤은 자기 리플레이 분석하면서 공부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대부분 시간 많지 않은 20대 남자들이 하니깐요. 맨날 롤 하는 롤대남들도 현실 도피 하려고 하는거지 롤 티어에 목숨 걸지 않아요. 낮은 티어 사람들은 라인전, 한타 이런 거 그냥 즐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도파민 중독이겠죠. 롤 티어는 공부와 달리 자신의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미래에 영향을 받는 프로, 아마추어들만 실수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정시 기준으로 서울대가 더 어렵다고 봐요 저는..
그냥 한기대 중퇴한 창섭이가 "나 챌린저 출신이니까 내가 서울대보다 나아~" 나 ㅂ빨해줘~~~~~~ 라고 하는걸 51분으로 늘려서 답정너 하는거 같으면 개추 ㅇㅇ
팩트))2025년 서울대 정원 3,497명 /첼린저 300명< 뭐가 더 어렵냐 라고 하면 첼린저가 정답 거의 넌센스급 토론임
@@karlchalemagne1628보통 돈이 되는거에 경쟁이 과열되는거 아니냐 챌경쟁보다 서울대 경쟁이 더 심할듯
거기다 서울대는 전세계기준 가장가기힘든대학은 아닐수있지만 롤한국섭 챌린저는 전세계에서300위안에들어야함
@@karlchalemagne1628롤하는인구랑 수능보는 사람의 수가 다른데 단순 숫자비교가 말이되냐 ㅋㅋ
@@user-yw2hx1li7x ㄹㅇㅋㅋ 퍼센트만봐도 서울대는 상위 1%인주제에 0.01%인 첼린저랑 비비면 안되지 ㅇㅇ 너말잘한다
둘다 어려운데 그걸 다 이룬 서울대 원딜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그마딱아니었나 챌린저였움?
대 찬 준
어쩔 ㅋ 문철 ㄱ?😊
사실 ㅈㄴ 대단하긴 함
걔 휴학했대?
아님 철면피끼고 학교다니는중인가
그러니까 이걸
서울대도 못가봤고, 챌도 못찍어본 애들끼리 토의 한다는 거죠?
토의가아니라 토론이라노
그러니까 하는거지 서울대, 챌 간애들이 이딴토론하겟냐ㅋㅋ
ㅋㅋㅇㅈ@@실바-w3i
재미로 하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밸런스게임 이상형 테스트 이딴건 왜 처함? 웃자고 하는거에 아득바득 달려드네 처 맞을래?
진지하게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좀 봐라
팩트는 챌린저는 미래가 어둡고
서울대는 미래가 창창하단거임
창?창?창?
한기대나왔는데 창창하신분 한 분 있어요
@@user-nl8sm7ic6l 창? ㄹㅇ 창창하네
ㅋㅋㅋㅋㅋ 이게 레알 우리 고등학생 가붕이들 공부 열심히 하자~~~
@@더욱더-k4j 녀?녀?녀?
이렇게나 힘들다는 (전)챌린저와 서울대를 모두 달성한 "서울대 원딜" 그는 도대체...
서울대 게토스구루 ..그는 도대체,,
기습숭배
ㄹㅇ
챌 대리로 달은 거 아녔음?
원숭이 취급해도 ㅇㅈ이지 ㅋㅋ
그냥 내 뇌피셜을 싸지르자면
재능을 기준으로 봤을 땐 서울대를 갈 공부재능보다는 챌린저에 갈 재능이 더 필요한거 같고 노력을 봤을 땐 챌린저보단 서울대가 더 노력이 요구되는거 같음 그래서 누가 더 되기 어려운지는 그 사람이 공부에 더 재능이 있는지 롤에 더 재능이 있는지에 따라서 다를거라 생각함
ㅇㅇ 맞음 ㄹㅇ
ㄹㅇ 명답이다
ㅈㄴ 명답
애초에 롤에 있어서 챌린저는 도달할 수 있는 종착지점인데 서울대는 문과로 치면 솔직히 상위권이고 그보다 훨씬 높은 최상위권들이 가는 지방대 한의대, 치대, 의대부터 인서울 의치한까지 존재함
겜이랑 공부가 비교 가능하다고 생각하노? 니가 가재맨 보는 롤대남 국평오라 롤이 더 가치있어 보이는거임 ㅋㅋㅋ 니 인생 암담한 줄은 모르노
근데 사람들 말하는 거 다 본인이 얼추라도 이뤄보지 못한 걸 어렵다 생각하는 듯… 나도 그렇고 저 학원 강사도 그렇고 입시판에 오래있다보니까 어느정도 해서 서울대 가는 경우를 많이 봤고 챌은 꿈도 못 꿔봤으니… 롤 방송인들은 또 서울대가 더 어렵다 하는 거 보니까 자라온 환경이 따라 상대적인듯
거기에 + 본인이 더 관심있는 거 까지 합쳐서 ㅇㅇ. 난이도 = 관심도(노력)/성취도 대충 이렇게 되는 거 같다.
본인 기준에서 롤, 공부에 얼만큼 관심(노력)을 가져봤으며, 그에 응하는 성취를 어느정도 얻었느냐로 비교를 하겠지. 그러니 기준이야 개개인마다 다 다를 듯.
근데 첼이 더 빡셀거같긴함 공부는 1타강사한테 배우는데 첼은 1타강사랑 대결해야하니까
10년동안 수능봐서 서울대 가라면 무조건감
10년동안 롤해서 챌린저 못달면 멸문시킨다해도 절대못함
뭔 난이도 차이드립임
챌애들이 대갈빵꾸뚫린 저능아인줄 아나
이해도랑 판단력하나로 정상달리는애들인데
공부흥미없어서 그렇지 서울대는 껌임 뭔 의대도 아니고ㅋㅋ
그걸 둘다 하려니까 뇌가 망가져 버린건가
@@Clock-x4l 껌은 무슨 ㅋㅋ 그럼 서울대 쳐가지그랫냐? 김형섭도 말하네 챌린저달면 돈이 나오냐고 뭐가 나오냐고 서울대랑 챌린저랑 둘중 하나만 가질수있으면 당연히 서울대고른다고 말하는데 뭔 ㅋㅋ 최소한 김형섭은 챌린저달고 방송으로라도 먹고살고잇는데 넌 서울대를 나왓냐 챌린저를 갓냐
ㅋㅋㅋㅋㅋ 걍 표본 차이지
롤 프로 준비하는 애들 태반이 공부 못해서 도태된 애들인데ㅋㅋ
수능 상위 5퍼까지 싹 다 롤 훈련시키고 투입하면 지금 챌린저들 얼마나 남아있겠냐?
그들만의 리그, 우물안의 개구리
@@손흥민-p4v 근데 걔내가 공부를 '안' 한거지 못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난 오히려 공부는 잘했는데 롤은 에메 다이아 딱인데
난 가끔 챌린저나 마스터 방송인들이 롤에서 단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논리적인 판단을 함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더 쉽고 직관적인 논리 배열 구조를 가진 수능을 못 풀까? 항상 의아하긴 했음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렇지 난 오히려 롤 프로들 데려다가 강제로 채찍으로 때려가며 수능배경지식과 수능의 논리를 가르치면 오히려 잘 할 것 같음
@@국어강사 수능이 더 쉽고 직관적이란다 ㅋㅋㅋㅋㅋ 아 웃겨
진짜 공부 못하는 급식들 많구나
@@국어강사 님 ㅈㅅ한데
공부 안해본 티가 너무 남...
@@손흥민-p4v 다른 댓글에도 많이 썼는데 sky나왔고 공부가 더 쉬운걸 느꼈으니까 하는 소리임
@@chung4143다른 댓글에도 많이 달았는데 현재 지금 과외도 하고 있고 sky나옴 안 믿을거면 안 믿어도 되는데 내가 둘 다 해보고 롤이 훨씬 어려워서 하는 얘기임
서울대 타이틀 담:미래가있음
롤 챌린저 타이틀 담:아무짝에도 도움안됨
이게 팩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krwndus04 에이 그건 아니지 모든게임에 초고수들은 있는거지
아 난이도만 보라고 ㅋㅋ 난이도만
롤은 잘하면 진짜 운 좋아서 프로감
대신 프로게임어 준비할수 있음 그치만 가능성은 형섭이가 양지갈 가능성임
솔직히 다 모르겠고 여자 사귀는게 젤 어려우면 개추
ㅇㅈ 모쏠아다여서 ㅈㄴ힘듬
캬 개추
자식이 서울대 간다고 하루종일 공부함 vs 자식이 챌린저 간다고 하루종일 게임함
니들은 뭘 더 응원하고 지원해주고 싶냐? 당연히 공부를 지원해주지
게임 랭크 올린다고 하루종일 게임하는걸 좋게 보고 지원해줄 부모는 많이 없으니까
환경은 챌린저가 더 어려운게 맞다고 생각함
애초에 챌 찍는 사람들은 그 어려운 환경을 뚫고 챌을 찍은게 아니라, 환경 자체가 그러니까 게임만 팔 수 있던거 아님?
@@북극곰-u8z 그럼 애초에 설대 가는 사람들은 그 어려운 환경을 뚫고 서대를 간게 아니라, 환경 자체가 그러니까 공부만 팔 수 있던거 아님?
@@현서전-c7w 듣고보니 그러네? ㅋㅋㅋㅋㅋ
@@북극곰-u8z 내생각에 ㅈㄴ의미없는 대결임 그냥 변수가 너무많음. 프로야구 1군선수도 설대보다 하기 어렵다는데 갑론을박 ㅈㄴ많잖아 챌처럼 해당 인원수가 매번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정원이 확실하게 서울대 입학 인원보다 현저하게 적은데도 ㅇㅇ 그냥 다른놈들 거품 물고 지랄하는거 팝콘튀기는게 답
공부 재미없다. 게임 재미잇다
걍 가재맨은 자기가 꽉찬 3등급이라면서 좀만 더 하면 1등급정도는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서울대가 더 쉽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계속 챌랜저가 어렵다하는 것 같네 솔직히 공부는 언어 지각 작업기억 처리속도 4가지가 좋아야하는데 롤은 처리속도 반응 속도 만 있으면 되고 챔프이해도 좋을수록 잘하는 것 같음 근데 공부는 4가지 영역이 높아야 노력을 해서 서울대를 갈수있잖아 저기서 영역이 낮거나 경계선이면 못간다고본다 인서울은 할수있지만 서울대는 어렵다고 본다
나머지는 알겠는데 첫줄은 음?!? 형섭님이 어느 부분에서 그런 스탠스를 취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롤을안해보신티가나는데,
쉽게말씀하셔서그렇지 0.5초마다 판단이 바뀌는경우가 허다한게임에서 팀원들의눈치를 보면서해야하는데 이게 ㅈ으로보임?
공부도 이해도만 높으면 처리속도는 올라감 알다시피 ㅇㅇ
롤은 이해도가 높아도 팀원들의 플레이에따라 유연하게 판단을 바꿔야함
사회성,반응속도,처리속도,상대심리파악,
@@Mmma-v9m한기대라는 위치라고 높다는 말은 잘못말했습니다 자기가 자꾸 꽉찬 3등급이라면서 공부 잘하는 줄 아는 것 같아서 말했는데 잘못말했네요
@@민-o2v롤 많이 해봤어요 그렇게 다 따지면 롤은 사회성이 필요하다하는데 별로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솔랭에서 말한다고 다 듣지 않고 맨날 싸우고 문철하고 이러는데 뭔 사회성이 필요해요 사회성으로 따지면 공부에서 많이 필요해봅니다 수시 쓸때도 생기부 채울려면 사회성 많아야하고 면접도 잘봐야합니다 그리고 1등급 노리기도 힘든 점도 많아야 롤도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따지면 수능이나 내신 문제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도 모르고 등급을 올릴때도 벽이 존재하잖아요 그렇게 보면 차라리 팀운 게임이기도하고 1인분만 할수있는 롤 챌랜저가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민-o2v이해력이 올라가면 처리속도가 올라간다는데 그거는 자기가 이미 알고있거나 아니면 어휘력 지각이 좋아서 커버가 된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처리속도는 선천적인게 커서 노력해도 조금밖에 못올립니다 adhd인 사람일수도 있구요 adhd인 사람이면 약먹어도 지능이 안좋으면 거의 서울대 불가능한거고 지능이 좋아도 서울대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한기대가 어렵다 vs 다이아가 어렵다
한기대 존나무시하네 ㅋㅋ 그래도 3등급은 나와야댐
김민교도 롤 존나못하는데 맨날하니까 마스터는찍잖아
13학번 틀딱인데 그래도 충남 고등학교에서 반에서 40명중에 5등은 해야 가던 대학이었음. 지금은 모르겠다.
@@곡갱이-y8f 한기대는 상위 30정도면 가볍게 가잖아
@@곡갱이-y8f4등급 중반만 찍어도 가는 곳을 3듭급으로 올려치기ㅋㅋ
@@곡갱이-y8f 무시라니 내 목표대학이 한기댄데...
챌린져가 어렵지ㅡㅡ 변호사보다 어려움
@@이돈호변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겜창이라 다 해봐서 아는데 롤이 왠진 몰라도 압도적으로 같은 퍼센트 찍기 어려움. 에메랄드 정도까지는 즐겜 해도 개나소나 가는데 그 이상은 어나더 레벨임ㅇㅇ.. 사람들이 단순히 게임이고 본인들이 마스터 이상 못 찍어봤으니 함부로 말하는건데 롤 마스터가 왠만한 게임 랭킹권 드는거보다 빡셌음. 본인 발로 레디는 찍먹이라도 해봤는데 롤은 공부하면서 7년 해도 다딱이고 대학은 고2까지 노베 였는데 1년 하루 10시간 정도 하고 중경외시감. 게임이니까 쉬울꺼라고 생각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롤" 티어를 우리나라에서 올리는게 상당히 힘듬.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아무래도 롤창들이 많고 우리나라 인기겜이고 알아주는게 있다고 봄. 나름 큰 대회도 있고ㅇㅇ.. 광왕이란 분 공부시간에 3~4배 롤에 박았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서울대 못 간건 변명해야겠고 챌린저는 안 간거라는 개소리 시전하고 싶은거 같음. 미안한데 즐기던 유저가 빡겜 한다고 공부마냥 티어 안 오름.. 당장 저기서 고대,의대생이 전부 인증 했는데 왜 공부도 겜도 못하는 애들이 자존심 세우냐?
애들이 게임이니 적당히 "일겜" "칼바람" 같은거 하고 랭겜 끽해야 에메랄드라서 벽을 못 느껴봐서 저런 소리 하는거임. 뭔 공부는 다같이 노력하는거니 서울대가 힘들다는 개소리 하는데 전혀 아님 에메랄드 이하는 당연히 게임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높지만 그 이상부터는 게임을 공부보다도 더 훨씬 노력하는 분들 정말 많고 게임은 즐거우니 계속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하는데 살면서 게임을 제대로 안 해봤으니 하는 말임. 게임 몇일만 해도 멘탈 나가고 티어 나락 가면 수십 번 포기하고 싶어질꺼임. 같은 누벡 기준으로 단순히 비교하는건 당연히 잘 못 된거지만 굳이 따지면 롤은 타게임보다도 월등히 올리기 힘듬. 다른게임으로 치면 옵치 랭커,발로 레디랑 롤 챌린저는 하늘과 땅 차이 수준임. 비교하는게 부끄러운 정도
ㄹㅇ미래가 창창한 서울대와
암담한 미래만 남은 챌린저 ㅋㅋ
진짜 추잡하긴함 그나마 할줄아는게 롤이라 이악물고 챌이 힘들다 해보지만 챌 마저 찍지못한 그 녀석들 ㅋㅋ
이건 무조건 서울대지
가장 큰 이유는
챌린저는 하고 싶은걸 하면서 달성하는거고
공부는 하고 싶은걸 참아가면서 달성하는거고
이건 그냥 영상 잠깐 보고 바로 떠오른 생각을 적은 내 주장일뿐이니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셈
애초에 이 토론에 정해가 어딨음
ㅅㅡㅂ 솔직히 걍 게임 재능 있는 애면 게임이 더 쉬운거고 공부 재능 있는 애면 공부가 더 쉽겠지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나?
그냥 재미로 토론하자는건데 ㅋㅋ
자기랑 다른 생각이라고 욕할 시간에
가재맨처럼 롤에서 정점을 찍든 너네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하는 공부를 해서 대학 레벨을 올리든가
개추 무슨 뭐 다이아 애들 롤하는 시간만큼만 공부시켜도 간다는데 그걸 못해서 못가는거잖아 ㅅㅂ 공부가 안질리고 할수 있는거면 다 서울대지
반대임 가장 큰 이유는 백분율인데 챌린져가 어렵고 그 나머지 이유들로는 다 서울대가 어려움
@@kanbgn 형섭이 같은애는 백분율에 집계가 안되잖어
@@kanbgn 수치로만 따졌을때 챌이 더 높은거 인정
근데 인내심 말고도 챌린저는 실패에 큰 부담이 없다는 것도 한 몫함
수능? 한번 실패하면 1년 더
내신? 12번 중 한번 실패하면 타격 큼
챌린져? 무한 반복하는 것에 대한 리스크 없음
챌찍을 정도로 하면 하고싶지도 않을걸
애초에 재미붙이는거 자체가 게임이랑 공부는 차원이 다르지…
공부도 할 줄 알면 진짜 개 재밌음. 오히려 게임이 이거 계속 해서 얻는 게 뭐지 싶고
@@dldmd14 뭐든지 자기가 잘하는 분야는 재밌지
게임 12시간 할래 공부 12시간 할래 ?
님 쉴때 공부함 게임함?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부분에서 게임은 공부랑 비교가 안됨
@@dldmd14 공부재밌는건 ㅇㅈ하는데 게임보단 재미없지 그건너가 망상하는거고
@@user-fd1sx9yv9f 그 게임 열두시간이 단발성 12시간으로 생각하니까 하고싶어지는 거임. 일년내내 하루에 12시간 뭐할지 생각해보면 공부 고르지 않겠음? 게임만 하면 정신이 망가진다니까
@@dldmd14수능 공부는 진짜 개노잼이던데 어캐 즐기노 신기하네
모르겠고 “서울대“타이틀이 더 멋있어보이면
개추
이거 가불기인게 둘다해본사람 극히드물어서 어느한편들으면 걍 신포도질 내려치기라고 욕먹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롤 위상이 대단하긴하네 게임 랭커 따리랑 서울대랑 비비고 ㅋㅋㅋ
ㄹㅇ
난이도 따지는 걸 가지고 뭘 그렇게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재미를 재미로 못 받아들이는 너가 문제가 아닐까..
@@정정-l5n개쌉진지하다가 논파당하지까 장난인데 왜 화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평은 레전드 ㅋㅋ
@@user-xu6ok6lw7n 논파 당할게 어디있다고 논파를 당함 ㅋㅋㅋㅋㅋ 저 글에 자아의탁해서 나한테 대댓글 달아주는게 더 화난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의 주제로 하면 닥 서울대 아님? 챌린저 마감도 아니잖아; 챌린저 마감이면 진짜 무조건 챌린저 고름 ㅇㅇ 근데 주제가 뭐야? "서울대 들어가기가 어렵다 vs 챌린저 찍는게 어렵다" 이 주제면 그냥 무조건 서울대가 어려움 시즌초 챌린저는 진짜 구라 안치고 나도 찍어봄 근데 지금 시즌말 내 티어? 그마도 못 찍는 쓰레기 마스터임 시즌초 챌린저는 진짜 팀운만 존나게 좋으면 마딱이들도 가능한 수준의 목표임
ㅇㅇ 원챔마스터들 전챌많음ㅋㅋ
서울대도 어디 시골촌가면 많이 다르긴함
시즌초 챌린저는 그마 턱걸이 하는 애들도 챌 찍는거 팩트맞음. 근데 그게 챌린저 찍기 수월한 방식은 맞는데 반대로 서울대 같은 경우도 제일낮은학과(지잡과)+ 농어촌전형, 특성화고 전형 중 쉬운쪽으로 택해서 들어가버리면 서울대 입학한 애가 수준이 인문계 3~4등급인것도 사실임. 그렇게치면 마스터 상위권~그마턱걸이vs3~4등급 구조인데 이정도 말했으면 답은 알거라 생각함. 이번 영상 출현한 고대생하고 의대생도 바보가아님.
@@user-qz9ld1nh4r 애초에 농어촌이랑 특성화고 기균은 많이 뽑지도 않음 시즌 초 챌은 많이찍지만
@@user-qz9ld1nh4r ㅋㅋ잡과도 챌 찍먹보단 100배는 어려울듯 진지하게
그리고 농어촌 이런건 뭐 전체 인원수 대비 몇명 되지도 않는 특수 케이스를 가지고 옴
팩트는 이 새끼들 싸우는데 진짜 "서울대" 진짜 "챌린저"는 없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거임 ㅋㅋ 형섭이 장작에 아주 잘타노 그냥
애초에 서울대는 매년 새로운 고삐리들 중에서 3000명 뽑는거고 챌은 현우진,전국 학자들이랑 경쟁해서 랭킹을 300위 새로 매기는거임 ㅋㅋ. 우리나라에 서울대생급 학벌 10만명은 있음 애초에 비교 불가
프로 준비하는 학교나 학원에서도 챌린저 300명 중 1명도 없지 않나? 챌린저가 무조건 더 어려움 ㅇㅇ. 10년 동안 학원 같은데서 배워도 마스터도 못 찎는 애들이 99프로임.
한의사 피셜 롤 다이아 찍는 노력이면 의대 간다고 함. 근데 애들이 공부를 뒤지게 하기 싫어하니까 ㅇㅇ.
@@yv3081다이아 찍을 노력으로 의대 간다는 게 뭔 개소리임ㅋㅋ
@@yv3081 게임중독이란 말은 있지만 공부중독이란 말은 없음.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때 공부를 하는 노력과 롤을 하는 노력의 길이가 똑같더라도 그 두께가 다른거임
노력하는 양만 봤을때는 롤 챌린저 찍는 게 더 많이 들어가는 게 맞음
강민철 선생님의 강기분 듣는다면
수능 백분위 100은 따놓은 당상이니 챌린져 ! 고르겠습니다.
역시 기습침투는 강평
강평 ㅋㅋ
내가 봤을때 비교 하는것부터가 서울대가 훨씬 더 어렵다는 증거임 ㅋㅋㅋ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서울대랑 게임 챌린저랑 비교를 하냐 ㅋㅋ
그렇게 생각 없는 애들 중에서 찍는게 챌린저임
일단 너가 생각 없는건 알겠노
그럼 브딱이인 너는 뭐임? 개벌레임?
주변 보면 롤이 어렵다는 애는 학벌 인서울 이상 롤 다이아 이상이고 롤이 쉽다는 애들은 대체로 아브실에 타게임 다마 정도 찍고 공부 1~2등급이였음. 판단은 자유ㅇㅇ. 애초에 서울대는 학교 선생들도 죽도록 하면 가능하다고 해도 롤 프로게이머나 야구 프로 농구 프로 한다고 하면 공부나 하라고 하지 비교가 되나 이게? 챌린저가 프로급인건 아니지만 거의 그 정도 수준으로 가야하는건데
걍 가치부터가 다름 ㅋㅋㅋ 챌린저는 찍는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아무런 생산성이 없음 롤대남 저학력 애들 모인데서 이런 소리 하면 발작일으키는게 웃기긴함 ㅋ
@@ShzhZhz 논제가 뭐가 더 가치 있냐가 아니라 뭐가 더 어렵냐임 이해하기 쉽게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그냥 삼김 쳐먹기 vs 삼김 6개로 10시간동안 저글링 하기 같은거임 삼김 먹으면 효용이 생기지만 후자는 성공해봤자 약간의 명예만 생길뿐 실질적으로 아무 이익이 없음 근데 난이도는? 후자가 어려움. 그렇다면 순수 난이도도 서울대가 어렵다고 주장할수 있는데 물론 서울대 대단한고 가기 어려운건 맞지만 서울대 턱걸이정도는 그냥 평범한 머리가 n수 박치기 하면 불가능은 아님 근데 챌린저는 이미 마스터 정도 되는 재능이 몇년동안 노력해도 찍을까 말까임 간결하게 정리하면 서울대 턱걸이는 압도적 재능 or 압도적 노력 둘중 하나만 충족되도 충분히 갈수 있는데 챌린저는 압도적 재능 있는새끼가 압도적인 노력을 해야 갈수 있음. 완전 옛날에 의대가 짱이 아닌 시절에는 서울대가 더 어려울수도 있었겠지만 요즘은 서울대를 챌에 난이도로 비비는건 애초에 미스매치임 서울대를 뭐 의대로 바꾸거나 현역으로 간다 이런 조건을 붙여야 논쟁할만한 주제가 됨
당연히 챌린저가 훨씬 어려움.
고학력자일수록 챌이 어렵다고 하는 거 같고, 공부도 안 해본 지능 낮은 꼴통 인생들이나 서울대가 어렵다고 하는 듯
'어렵다' 의 의미가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비교불가
누군가는 '어렵다'를 '힘들다, 고통스럽다'로 알아듣고
누군가는 '어렵다'를 해당 재능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확률로 이해하고
또다른 누군가는 '어렵다'를 순수하게 뇌에 과부하를 주는 정도로 이해하고
어떤사람은 '어렵다'를 환경이 힘들다로 이해하기도 하고
가지각색으로 어렵다에 대한 스탠스가 다른데
이 기준을 먼저 정립하고 가야지
기준이 안서면 절대로 결론안남
팩트) 성과에 미치는 노력 대비 선천적 재능 비율이 게임= 노력 26: 재능 74, 교육= 노력 4: 재능 96 출처 : 잭 힘브릭 미시간주립대 교수 연구팀
OK?? 그냥 공부가 더 재능의 영역임
@@김라지-i2m 원본에서 공부가 딱히 박사의 공부라는 지칭은 없었음 선동ㄴㄴ
공부안해본티 나내 니가말하는건 고등과정이후 공부고 한국고등과정 커리큘럼은 전부다 노력으로 커버가능한데 ㅉ
그재능이 수능 재능이 아니잖냐 ㅋㅋㅋㅋㅋ 수능은 재능보다 노력이 90퍼임 그냥 수능이 뭔 천재 발굴하기 시험이냐?
@@leojsxxvn서울대나 의대급 가면 재능 맞음 ㅇㅇ
@@smile3113 내가 말하는 재능은 그게 아닌데 전세계 두뇌 천재들 말하는거임 학문적으로 성과 낸 사람들
치대생으로서 느끼는건데 지금 이상태로 롤 챌린저 보내주는것보다 그냥 의대 보내주는게 훨씬 맛있어보임ㅋㅋ
치대생이면그냥살아 개자슥아 아오
진짜 롤대남스럽네 씹ㅋㅋㅋ
지는 아닌척하는게 그냥 한심스럽노 이기😂
하루종일 게임하기 vs 하루종일 공부하기. 둘 중 뭐가 어렵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10시간 이상 게임이나 오락을 한 경험은 있지만, 10시간 빡공한 경험은 없을 것이다. 어렵다의 기준이 재능의 유무만 따지자면 챌린저가 어려울 수 있으나, 그 시간동안 견뎌낼 인내와 성실성까지 따지자면 서울대가 어렵다고 본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게임보다 오랫동안, 성실히 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이것또한 ’어렵다‘의 기준이 돼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10시간이상 꼬라박고도 달성하기 어려운거에서 이미 챌이 어려운거로 결론 남 ㅅㄱ
쉴때 하는 게임은 뇌빼고 하고 져도 그러려니 하고 하니까 10시간 하는거지 매판 이기자 이기자 하고 메타 공부하고 빡집중하면서 하면 게임도 정신병걸림
@@jetblue333ㅇㅇ 이게 맞지 ㅋㅋ 10시간 집중해서 게임하면 탈모걸린다
그거 따져도 챌이 어려운듯
나는 물어볼것도 없이 서울대가 압승
왜냐면 롤하고 공부의 가장 큰 차이는 진심인 사람들의 비율이 너무 다르다고 봄
롤은 유저의 95프로 이상이 즐겜러고 나머지끼리 죽기살기로 하는거고
공부는 전국민들이 하는 레이스고 모든 학생들 중 20프로 이상은 죽기살기로 함 (반강제로 하는사람도 많기때문에, 반면에 롤은 단순 취미)
그렇기 떄문에 실제 인구랑 비율 다 계산해보면 공부가 대충 계산하더라도 씹압살일거임
그리고 서울대는 계속 노력 하면 언젠가는 간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노력을 하겠다라는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순수재능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성실함의 재능이 없어서 서울대를 못가는거고..
갠적으로 롤 챌린저 vs 서울대 의 비교는 전세계에서 피구 top 200 이 어렵냐 야구로 메이저리그 들어가는게 어렵냐 비교급이라고 생각함
이게 맞음
애초에 롤 진심으로 하는사람으로 사람추려서 챌 비율이랑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 날듯
니가 에매랄드 가 봐라 롤에 인생 갈아버린 애들이 한 둘이 아닌데 ㅋㅋ
@@jin002-k2o공부에 인생 간애들은 한둘이고?
많은사람들 좋은데 그만큼 의대 카이스트 등 다양한 곳으로도 흩어질텐데? 그런데도 서울대가 더 어렵다고?? 챌은 딱 300명컷인데.
서울대가 어렵다:롤 제대로 안해봄
챌린저가 어렵다:공부 제대로 안해봄
동의하면 개추
둘다해봤는데 첼린저가 더 어려운거같다
@@akslckdnd대학 어딘데용
ㅇㅇ 나 중앙대인데 챌린저가 더 어려운 거 같다
팩트는 둘다 존나 여려움
공부를 제대로 했기때문에 챌린저가 더 어려운거 아닐까요??
서울대 3000명 챌린저300명 자꾸 그러는데 서울대 3000명은 확정인원이고 챌300명은 변동성 인원인데 일년에 챌한번은 찍어본 사람은 훨씬 많지 않을까요?
이리 비교하는게 맞나?
나도이생각했는데 서울대 매년 뽑잖아요
@@imJisim 그럼 챌은 뭐 5년마다 한번씩 뽑음?? 시즌마다 안뽑음? 무조건 고정임???
내가 찍었어도 내려갈 수도 있는 변동성을 얘기하는건데
2024년 수험생 인구 41만명 서울대정원 3000명 vs 2024년 랭겜 인구수 160만명 챌정원 300명 부모걸고 내기하면 대부분 전자 고를텐데?
@@user-rq4xm1mc8x 피드백 없이 무지성 쾌락 추구하면서 판수 박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없노? ㅋㅋ
@@Retis1 무슨말이 하고싶은거임? 그럼 수능은 모의 1,2등급 찍으면서 열심히 하는애들이 대부분이고 3등급아래 버러지들은 소수에 불과하다는거?
가재맨님 한테는..휴가 나온 군인들
상대만하다 정게 법무 의사쪽
팁 잘주는 스윗 오팔육 회장님
손님 유치 관리 vs 용주골 가성비
아가앃에서 텒프로 신분상승
취업하기급으로 어려운 난제네요❤
나도 처음에는 단순 수치비교로 챌 찍는게 더 어렵다 생각했는데 서울대 포함 대학 진학이 1년에 한번 가능이라는게 좀 크다 롤유법으로 치면 승급전이 1년에 한번 있는거지 롤은 시즌이 3개로 나눠진 시점에서 챌린저의 의미가 전보다 퇴색됐다고 생각함 그래도 둘 다 재능없인 힘든 위치인건 마찬가겠지만
싫어하는 걸로 1등을하는게 좋아하는 걸로 1등을 하는 거랑은 비교자체가 안됨
서울대 갈정도의 애들이 왜 싫어하는걸 억지로한다생각해
@@Graves01383서울대생 의대생들도 다 사람임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생들 다 대학가서도 공부가 재밌으니까 열심히하고 학점 잘 따겠지 근데 그렇다기엔 대학가고나면 노는 사람들 많음 공부가 재밌어서 한게 아니란거지
그냥 목표가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한것뿐이지 공부가 좋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
반면에 게임은 재밌으니까, 좋아해서 시작하는 사람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Graves01383설대애들도 다 공부 싫어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쪽으론 ㅈ도 안 찾아보니 모르나보네
@@Graves01383 공부를 좋아서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다 싫어함.. 그냥 미래를 위해 하는거지
갓직히 서울대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될 것 같은데 챌린저는 안 될 것 같음 근데 시켜주면 닥 서울대 함
서울대 의대는 뼈깎는 노력으로 안된다
걔들은 책상위 마술사야
ㄹㅇㅋㅋ
될거 같냐? ㅋㅋ 니가 한 문제 더 맞추는게 다딱이에서 그마로 올리는거보다 더 힘든데 ㅋㅋ
@@Retis1뭐라노 ㅋㅋㅋㅋㅋㅋ 다딱이가 그마 가는 게 훨씬 어렵지
@@dldmd14ㅋㅋ 한 문제 차이로 대학교 갈려봤으면 그딴 소리 안 나옴
서울대 보다 어려운 챌린저 찍었다도르 수상하려고 발악하는 형섭님이 추하지만 대단하네
13:11 바로 채팅창 난리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
중졸인 형이 증명해준다 중고등학생 챌린저는 좀 있지만
중고등 서울대는 거의 없다
공부승
그럼 병ㅅ아 하루 16시간 공부만 해서 서울대생은 있는데
하루 16시간 공부만 해서 챌린저는 없으니까 챌 승이냐 ?
중고딩학생 대체 챌이 어딨냐 지금 현역프로들 말고는 중고딩 챌 없는데. 중고딩 서울대는 시발 조기졸업 해서 가는 놈 수두룩 빽빽한데 개소리 마라. 천재들은 중고딩 때 유학으로 하버드 아이비리그가지 염병하고 있노ㅋㅋ
뭔가 토론에서 원하는 대답이 있어보이네.
솔직히 챌린저는 극한의 재능의 영역이라서 더 어려울수는 있다고 보는데 둘중에 선택지가 주어진다했을때는 서울대를 고를 것 같다.
챌린저는 롤대남 말곤 아무도 인정안해주는게 현실이라
이룬게 챌이라 챌이 더 어렵다고 이악물고 주장하네 ㅋㅋ
형섭이 오늘 존나 역함 ㅋㅋ 서울대의견은 개썅 철저히 무시하고 ㅋㅋ
@@니까-f8d 챌린져가 어려운게 맞는데 뭔ㅋㅋ
@@tadid9963 롤대남특 : 롤이 인생 업적임. 이 말에 긁히면 100% 롤창 롤대남
@@qgnjisqzv 서울대 정원이랑 챌린져 정원이랑 10배차이가 나는데 뭔소리를 하는거임 님 경계선?
@@tadid9963그러면 시험 정원수랑 롤 하는 인원도 포함을 해야겠지? 모지리야
서울대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서울대를 가기 위해서 수시든 정시든 결론적으로 트라이 횟수가 적고, 그렇기에 억까? 운요소 같은 것에 취약함
뭔소리냐면 롤은 이번판 팀운이 구려도 다음판 돌리고 이런식으로 판수 박치기가 가능한데
서울대는 수능장갔는데 옆자리사람이 코킁킁빌런이라거나 시험에서 한문제 차이로 대학이 갈리기도 하는 등
어느정도 한정된 트라이 횟수 안에서의 위험성이 좀 큼
물론 이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대학을 가는 절차?과정?을 갖고 설명한거고
수능을 15수 20수 이런식으로 보는 경우라면 다시 생각해봐야되긴함
그리고 이건 서울대를 '가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한거고
'서울대를 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서울대쪽이 더 쉽다고 생각함
롤은 재능이 사실상 필수불가결인데 공부는 재능이 없어도 어느정도 도달은 가능하게 된 구조이기 때문
이건 일단 둘 다 각각의 영역에서 유전적으로 타고나야한다는 전제는 모두가 인정하고 시작해야한다.
1.서울대는 상위0.6% 안에 들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상위 0.6%값엔 오류가 있는데
공부를 하지않는 애초에 허수값이 같이 끼어들어가서 계산된 값이라는것.
최소한의 공부를 하는 4등급부터 계산값에 집어넣으면 4등급은 40%까지이고 40명중 0.6등안에 들어야하니 이건 상위 1.5%의 실력이라고 봐야한다
2.롤에서의 챌린저는 랭크분포도에 따르면 실력상위 0.024%(일겜유저포함x,랭크유저만집계)에 해당하는데
롤과 공부가 다른점은 99.99%의 유저가 스스로 하고싶어서 롤을 하고있고 스스로 즐기고 있다는 점(공부처럼 허수가 존재x)
그러나 부캐를 만들수있는 시스템 때문에 매우매우 넉넉잡아 인당 계정10개씩 만든다고해도 상위 0.24%의 실력이 된다.
따라서 챌린저가 더 어렵다고 할 수있다
챌린저가 쉬워보이는건 너희들 눈엔 게임은 하고싶은 것이고, 공부는 하기 싫은것이니 쉬워보이는것 뿐.
@@구라라-y2s애초에 롤에 허수 수치가 없다는것도 너무 개소린데, 수능 최상위권 표본은 월에 수백씩 쓰고 주80~100시간씩 공부하는 애들이 즐비함 저 짓거리를 n년간 해온 애들이 정시로 서울대, 메디컬을 박는건데 단순 수치 비교는 좀 에바인듯. 물론 수시 지균 서울대라는 자동문이 있어서 챌린저가 더 쉬울거 같긴혀
@@썩은젤리 뭐가 더 '어렵냐'라는 질문이
뭐가 더 "고통스럽냐"로 해석한다면 님말도 맞을수는 있겠지만
'어떤 재능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확률이 더 낮은가"로 이해하면 챌린저 갈 재능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확률이 더 낮음
여기에 자꾸 환경적인 요소를 들고오면 그냥 서로 칼들고 무한으로 챙챙 하면서 맞부딪히는것마냥 끝도없음
'저는 공부잘하려고 이런노력을 이만큼이나 했는데요~'
그럼 반대편에는 롤창이 '저는 챌찍어보려고 이런노력을 이만큼이나 했습니다?' 가 있음
걍 똑같다는거임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간다는점은
공부도 주에 80~100시간 하는애들 많지만
롤도 마그마 올라가면 주에 100시간은 기본에 걍 인생이 밥똥롤잠인 애들이 대부분이라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음
그냥 재능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확률로 계산하는게 가장 정확함
@@썩은젤리공부는 단순 시간이 필요한문제잖음
롤챌린저는 시간이 있어도 안됨 머리로학습이되어도 몸이 안따라주고, 미세한상황마다 판단이 바로바로 바뀌게되는게임임.
근데 공부같은경우 학습한대로 그냥 문제답체크하면됨
수능시험볼때 근처빌런들의 영향 심리적인등등 이런걸따지는건 의미가없는이유는
롤할때도 팀원4명이 상당한 빌런임
자기만잘해서이겨지는게임이아니고, 여러판박으면서 연패하면 멘탈나가서 되던것도 안되는 뇌가 거부하는현상이 나타나고 팀들을 혐오하며 정신병이 생기게됨
운요소가 안좋게 적용되는 사례만 말하셨는데 반대로 말하면은 운이 좋게 작용하는 사례가 존재합니다.
기회가 많지 않기에 운에 영향이 크게 작용합니다. 하지만 롤같은 경우에 평균판수가 많아지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수능에 비교하면은 운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할것같네요.
중간에 통계 말하는 도네말이 맞음
쌩베니 입시전형이니 각 시스템상 방법들은 다양하고 개개인의 경험와 재능은 통상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님
일반화하면 통계적으로 챌이 더 어려운 게 맞음
단지 공부는 하면 ㅈ같고 사회에서 인정해주니깐 체감상 더 어렵다고 느끼는거임
+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는데 3대 의대만 가져오면 의대가 더 어려울 듯
애초에 모수 자체도 수험생이 훨씬 많고 그 중 "진짜"들만 모은 집단도 수험생이 훨씬 많음 ㅋㅋㅋ 롤에서 "진짜"들? 걔네들 게임 분석하면서 하는 애들 많지 않음. 걍 빠칭코 돌리는 중독자마냥 그냥 뇌 빼고 하는거지 ㅋㅋ
@@Retis1 그렇게 하나둘씩 파고들면 다 살펴봐야함
니가 말한 롤에 "진짜"가 적다는 얘기는 다르게 말하면 매판이 random walk라는 얘기고, 티어에 따라 바뀌는 메타도 감안해야함
공부는 어떻게보면 어느정도 획일화된 메타가 있고 공부하면 일단 점수가 올라간다는 확신은 있는, 상대적으로 나만의 싸움임
그래서 뭉뚱그려서 숫자만 보려고 하는거임
정확한 모수만 알 수 있다면 통계로 크게 보는게 그나마 정확할거임
게임을 하는 게 가치가 없어서 그런거지 당장 학생들 전부 수능마냥 롤 필수로 하게 시키면 지금 수준 챌린저가 몇이나 되겠니 그냥 서울대가 더 어려운게 맞음 통계라는것도 말이 안됨 전국민이 필수에 가깝게 공부를 하는거랑 오락을 비교하는데 당연히 비율은 게임이 낮게 나오지
모집단이 다른거 고려해도 비율 차이가 너무커서 챌이 더 어려운게 맞음
@@__David 대체 뭔소린지 나만 이해 안됨?
"당장 학생들 전부 수능마냥 롤 필수로 하게 시키면 지금 수준 챌린저가 몇이나 되겠니"
챌린저 달 수 있는 사람은 고정되어 있는데 오히려 경쟁을 심화시키자는 소리를 하고 있네
감정빼고 보면 그냥 인구에서 정해진 몇몇만 골라진다는 비율이 제일 유의미하다는 소리임
물론 모수를 정확히 모르니 문제긴 한데 공부가 얼마나 힘들고 게임은 얼마나 재밌고 ㅈ도 상관없음
이해 안되면 서울대가 힘드냐 로또가 힘드냐?로 생각해보면 답 나옴
챌린저가 더 어렵다고 생각함.
롤 챌린저는 매시즌 모든 프로 및 고수들이 챌린저를 도전하면서 그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서울대는 그래도 매년 모든 의사, 변호사 , 전문직들과 경쟁하는건 아니잖슴
매시즌 가준이 아니지 않음? 오히려 챌린저, 수능 둘 다 매시즌 도전 가능한데 수능이 더 리스크가 크잖슴
@@anzac_9425얘 말은 수능 만점자는 내년에 또 수능 안 보는데 프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은퇴해도 랭크 돌리니까 경쟁자들이 점점 상향 평준화 된다는 말이잖아
@@anzac_9425수능을 재수생들뿐만이 아니라 서 연 고 재학생들이랑도 붙는다고 생각해보셈 재앙 그 자체인데
10년째 챌다는애들 학력으로 따지면 석박사들이랑 현역경쟁해야되는건데 당연히 챌이 더 빡쌔지
롤도 크게 보면 예체능인데 프로로 성공하는 극소수 제외하면 챌린저 찍기? 걍 조기축구 1부랑 다를게 없음 ㅋㅋ 타 예체능은 엘리트 교육에 관련 대학교까지 있고 롤은 프로들이 챌린저에서 직행하는 코스가 많으니 롤 챌린저=임시 프로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프로로 성공하는건 챌 중에서도 극소수잖아
본인 취미생활에서 탑 찍는게 왜 서울대보다 어렵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롤 프로되기 vs 서울대 입학이면 모르겠는데 조기축구 1부 에이스로 뛰기 vs 서울대 입학하면 100이면 100 후자 고를걸? 걍 얘 방 시청자들이 빡머가리 국평오라 챌린저가 어렵다 생각하는거지
이번 영상도 꿀잼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노력으로 커버치기 가장 좋은 분야가 공부임
서울대 특정 학과도 아니고
서울대는 중간정도 재능인 사람 강제로 학원 보내서 몇년 박으면 만들수 있는데
첼린저는 머리만 필요한게 아니라 반응속도, 여러 변수에 따른 빠른 판단이 필요함
중간정도 티어한테 탑급 프로 옆에 붙여놓고 교육 아무리 시켜봤자 첼까지 못감
진지빨면 어렵냐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르지않나
'할 수 있냐'라는 방향의 어려움이 있고 '몸과 마음이 고되다'의 어려움이 있는데 전자는 확실히 '한계선'이라는게 그어져있는 서울대가 쉽고, 후자는 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게임이 더 낫다고 봄.
어렵다의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름 희소성인 사람도 있고 그 과정에서 개인의 힘듦을 어려움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음
사전적 정의에서 어렵다는 힘듦에 대한 뜻이 있고 또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 대한 뜻이 있음
희소성에 대한 어려움은 절대적이지만 힘듦에 대한 어려움은 상대적임
또한 재능이 부족한 이들이 고통 인내 노력 끈기의 서사를 발휘하는 곳은 챌찍기가 아닌 좋은 대학가기임
여기는 학벌사회이고 좋은 대학은 훌륭한 사회적 위업으로 인정받지만 챌은 그들만의 위업임
동기부여의 차이로 노력하는 서사는 설대에서 더 많이 보일것이고
따라서 힘듦의 어려움이 인정받는 것은 설대임
챌은 재능있는 소수만이 달성하는 것임 고통인내노력끈기의 서사는 재능이부족한 이들이 공부하여 좋은대학에 가는것보다 자연스레 덜함
하지만 챌은 절대적인 숫자가 적음 비율로도 그러함
그래서 희소성으로만 따지자면 설대보다 챌이 더 어렵다는 것임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챌을 달성하기란 설대를 가는것보다 더 가능성이 없으니까.
모든 댓글들이 의견차이로 싸우는 이유는 이 때문임
어려움의 정의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와 힘들다 두가지임
희소성에 대한 어려움은 절대적이지만 힘듦에 대한 어려움은 상대적임
그들이 말하는 어려움이 각기 다름
일반인기준으로 들어가는건 챌이 더 어려운데 더 대단한건 서울대임.
서울대 자유학부는 쉽긴함
@@anzac_9425 똥 싸고 있네
@@anzac_9425가서 인증해라
더 대단한게 아니고, 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거겟지
그게 생존수단과 연관되어있으니까
더 어려운걸 이룬사람이 더 대단한거아닐까
예체능이 그리 쉬우면 다들 재밌게 게임이랑 음악 체육으로 밥 벌어먹지 왜 예체능 하지 말라는지 전혀 이해 못하는 친구네 야구프로보다 힘든게 롤 프로야 잼민아... 상식적으로 공부 해라
챌린저 한두번 가고 거품빠지는건 별 의미없고 가재맨처럼 밥먹듯이 가야 진짜 서울대급이라 할수 있을듯
고학력자들은 현생이 있으니까 챌을 못찍는거지 대다수 챌린저 M생들처럼 3000판씩 때려박으면 챌 가는 사람 많을거같은데
팩트는 챌린저들의 판수는 적다는거임
정말 골드 데려다가 14시간 겜시키면 챌린저갈수있다고 생각함?
공부머리랑 게임머리랑 같은건 아니라서 중졸따리 데려와서 게임시켰을때 쉽게 챌찍는애도있고
아이비리그 이런곳나온애한테 평생 롤해라하고 시켜도 못찍을수도있음
@@Graves01383 팩트는 10년간 수만판 했다는 거임
@@user-gp7tj5qv4r 14시간씩 한 챔프만 시키면 가능할거 같은데?
얘네들 진자 밥대ㄱ린가
걍 딱 정해줄게
니가 지금 초등학교에서 전교 1등하기
대학교에서 학점 a+받기
니네 논리대로면 전체 수 대비 비율로만 따지면 전자가 훨씬 어려운거네?ㅋㅋㅋㅋㅋㅋ
롤 프로 준비 하는 애들 태반이 공부에서 도태된 애들인데 뭔
그리고 자기 실력에 결과가 바로나오는 게임이랑
1년동안 공부한걸 몇시간안에 자기 실력을 보여줘야하는 거랑 다르고
솔직히 챌린저 못갔다고 자살하는 애는 없잖아
무조건 챌린저가 어렵지 공부는 진짜 어렸을 때부터 피나는 노력하면 서울대 갈 수 있을 확률이 높음 근데 게임 자체는 재능의 영역임 아무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재능없이는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게 게임임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서울대를 선택한다는 사람들 대다수가 미래 미래 하는데 오케이 그건 인정 근데 챌린저 애들도 이 장점 잘 살려서 돈 잘 버는 애들 많음 결론은 사람이 중요한 거임 이 사람이 얼마나 본인이 가진 장점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거지 쨌단 둘 다 진짜 대단하고 리스펙함
학생의 관점에서 롤은 여가시간 즉 제한된 시간에 하는거고 공부는 본업임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7시간 6시간 동안 공부를 하는거고 당연히 롤이 본업이 아니기 때문에 서울대가 챌린저에 비해 쉽다고 느껴지는 거 아닐까
찍기 어렵냐: 챌린저
찍기 힘드냐: 서울대
서울대는 갠플인데 챌린저는 팀플임. 챌찍기가 더 어렵다 ㅇㅇ
36:42 맞지 얘들아 억양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챌린저가 당연히 더 어렵지 ㅋㅋㅋ
챌린저 달성을 서울대에 적용시키면 이런 결과가 나옴
역대 서울대 졸업자, 현역 서울대생, 각종 분야의 석박사들이랑 매 시즌마다 두뇌순위 1~300등 뽑는데,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서울대가 챌린저보다 쉬울수밖에 없는건, 한번 서울대를 들어간 더 똑똑한 사람들은 다시 서울대에 도전하지않음ㅋㅋㅋㅋ
챌린저는 한번 챌린저 찍은 사람들이 또 도전하고
니가 공부못하는 롤대남이라 그런거임 ㅋㅋㅋ 책한번 안펴봤지만 니가 해본거는 그나마 롤밖에 없는 롤대남이니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 ㅋㅋ
예전엔 선비질하면서 가재맨 일탈로 봤었는데 살다보니 옳은 것에 대한 기준은 상황따라 사람따라 장소따라 너무 쉽게 바뀌더라.. 누군가 이런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 만으로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듯..
그냥 새벽이라 감성터져서 과하게 의미부여해봤어..
이야 성찰 수필 ㅆㅅㅌㅊ 개추박는다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챌은 서울대에 비하면 인생에 하등 도움되는거 없음
이렇게 논점을 흐리니까 말이 안 통한다 누가 인생에 필요한걸 물어봤을까
@@mlmlmlmlml149앞에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라고 말 했는데 뭔 소리 하는거임
@@아니이게-b4g 저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어렵고 쉽고를 떠나는거임?
@@mlmlmlmlml149 걍 주제를 떠나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데 왜 거기다 ㅂㅅ같은 댓 싸지르는 거임 진지하게 윗글 다시 한번 읽어보셈
@@아니이게-b4g님이 ㅂㅅ같음ㅋㅋ 자기 생각도 주제 내에서 말해야지 주제를 왜 떠남ㅋㅋ 그걸 또 쉴드 쳐주는 지능은 대체ㅋㅋ
가붕이들은 경상대도 빡셀텐데 ㅋㅋㅋㅋㅋ
경상대 검거
@@asdf-phcy 저 고1입니다 ㅎㅎ
@@asdf-phcy경상대가어디임좋음?
9:12 ㅋㅋㅋㅋㅋㅅㅂ 진짜 미친놈 등장
15:57
아 형서비는 똑똑하고 롤도 잘하고 못하는게 뭔댕 도대체 ㅠㅠ 롤영상늘려주는거 빼고 다잘하넹 ㅎ ㅎ ㅋㅋ ❤
정시 50만명 서울대3500명 수능 1등급 4%
롤 유저 (한섭) 1300만명 챌린저 300명 0.01%
서울대에는 수시도 있고 여러 전형이 더 있어서 챌 승
챌이 더 어려워.....진짜 말도 안됨....
@@0954호키 인정합니다
롤 유저가 뭔 1300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랭크계정수 통계 맨날 300만따리에서 놀고 그마저도 부계정 추산 안 한 거구만
챌린저 생배로 마스터따리도 다는걸 뭔 억지로 빠네 롤창들
@@yesoh5799 님 말대로 생배 부계까지 챌린저 가면 챌린저 실제인원은 더 적은건데 그럼 챌린저가 더 어려워지는거 아닌가? 생각좀 하시고
300만명인데 그중에 1명당 2개씩 계정 있다치면 150만인데 그중에 300명인 챌린저에서 본계 부계 챌린저인사람이 먾다고하면 챌린저 찍는게 더 어렵겠지?
영상 길이보자마자 환장하고 달려왔습니다 사랑해요 형섭님❤
근데 주제 워딩이 좀 병신 같긴함 뭐가 더 어렵냐고 하면 걍 가능한 해석의 가짓수가 무한대임. 차라리 뭐 이대남 평균 뽑아서 1년동안 방에가두고 공부/롤 시켰을때 서울대/챌린저 갈 확률 차이 이런식이 더 나았을듯
ㅇㅈ 근데 챌린저가 훨씬 어려운듯
재미로 하는건데 조건 더 설정하는건 무리긴 함 ㅋㅋㅋ
이걸 진지빠네ㅋㅋ
@@jihwanchae6040 12년동안 공부해서 가는 서울대가 ㅈ으로 보이노? 챌린저는 사설 아케데미에서 길면 2년만 박아도 찍는 티어인데
@@jonny362312년 공부라는 게 너무 과장임 어린 나이에 차근차근 배우니까 12년이 걸리는거지
그냥 만약 자기가 초졸이라 중등3년의 과정을 몰라도 그 중등 과정을 다시 배우는 것에 3년이 소요되지 않음 고등과정도 마찬가지고
의미 없는 이유.
둘 다 못 가보고 못 찍어본 애들끼리 토론한다는거임.
근데 뭐가 더 어렵냐라는 토론인데 서울대가 더 가치있지 이러는 애들은 대체뭐냐 누가모름 그걸
안녕하세요 현재 고2 이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 토론의 주장들을 제 주관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서울대가 더 어렵다 vs 챌린저가 더 어렵다
서울대가 더 어렵다:
1. 서울대를 도전하는 사람들과 챌린저를 도전하는 사람들의 경쟁률을 본다면 서울대는 전국의 학생들이 성공을 목표로 도전을 하는거고 챌린저는 롤을 하는 티어를 열심히 찍는사람만이 도전하는거니까 서울대가 경쟁률이 더 치열하다.
2. 서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각종 정신적 부담과 피같은 노력들을 할 것이기 때문에 챌린저를 준비하는 사람들과는 부담이 굉장히 클 수밖에 없다.
챌린저가 더 어렵다:
1. 서울대는 많은 정책들로 현재는 입시가 더 쉬워졌다.
2. 서울대는 노력이 쌓이면 당연히 가능하지만 챌린저는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챌린저가 더 어렵다.
3. 수능은 고등 수준의 지식들로만 평가하기 때문에 챌린저가 더 어렵다. 대학수준의 전문 난이도는 재능의 영역이라 할 수 있지만 고등 수준은 재능이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3. 롤은 매번 메타가 바뀌지만 수능은 내용은 그대로이기때문에(현재는) 챌린저가 더 어려울 것이다.
4. 우리나라에는 대입을 위한 준비를 하기에는 더 유리한 상황이다.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지방에도 학원들이 많고 인강이나 이런 것들이 무수히 많지만, 롤은 그에비해서는 발전이 되어있지는 않다. 그러므로 챌린저가 더 어렵다.
5. 챌린저를 찍기위해서는 프로들과 괴물들을 상대해야하는데 이는 수능에서 현우진과 같은 수학강사들과 천재 수학자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거랑 같은 것이기 때문에 챌린저가 당연히 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제가 생각한 내용과 영상의 내용을 어느정도 합쳐서 두 의견의 주장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둘 다 기준을 따져봐야할겁니다. 재승님이나 형섭님같은경우에는 챌린저를 찍기가 더 쉽겠지만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에 경우에는 운동부족과 같은 건강 문제가 많은 경우가 많은 경우를 생각해보면 어떤 기준과 사회 상황을 고려해보면 당연히 어느 한 쪽으로 결정될 수 밖에 없겠죠. 저는 물론 챌린저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은 고등 수준의 지식들로 승부를 보는 것인데 고등수준의 지식들이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어도 우리나라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들으면서 자려고 사클 들어갔는데 가재맨 토론영상??? 이건 못참지~! 오늘의 노래는 이거닷!!
그냥 롤만 플레이하는건 공부로 치면 시험을 보는거랑 같은거같음.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임. 하루종일 롤만하는건 하루종일 모의고사만 푸는거임.
롤도 강의영상보고 롤챔스보고 자기 플레이 다시보기 하고, 연습플레이로 캐릭터 디테일 연구하는 부분이 공부가 아닐까? 이건 알고있어도 못함 재미없어서, 진짜 롤에 진심일때 하는거임.
이런 기본기와 이론이 탄탄한 사람 비중이 높아지는 상위티어 일수록 쉽게 갈수 없긴함. 챌린저는 재능에 노력까지 합쳐진 구간이라 서울대 의대가 아니라 그냥 서울대를 가는거라면 챌린저가 더 힘들다고 봄.
ㅇㄴ 형섭아 찬준이한테 많이 긁혔냐? 아직까지도 이거 하네
지금까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에게 자부심 가져 형 항상 응원해
애초에 서울대 갈만큼 4수5수6수 쳐박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 서울대 가기가 어려운거지 ㅇㅇ
왜 공부를 열심히 한다라는 전제를 두고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음
서울대 갈만큼 공부를 하는거 자체가 미친듯이 어렵고 대부분의 사람이 못하니까 어려운건데
서울대는 싫어하는걸 계속 노력하는 재능이 필요함
롤은 그런재능이 필요없고
롤 챌린저 달기vs서울대가기 둘이 줄수있는 이득을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서울대 가기가 더 높은건 부정할수없는 팩튼데
뭐 롤하는 모든사람의 목적이 챌린저 달기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롤창들은 챌린저 달기가 진짜로 더 어려우면은 왜 롤하고있음? 서울대 가는게 더 쉽고 얻을수있는 이득도 더 많은데?
그건 님들이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가 없으니까 ㅇㅇ
님이 주장하는 논리는 서울대 가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건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걸 못하기 때문에 실패하는게 맞음 근데 챌은
서울대 갈 만큼 엄청난 노력을 해도
재능이 조금만 없으면 범접 자체가 힘듦 서울대가 재능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닌 재능의 크기 요구치가 다름 노력도 재능이지만 궁지에 몰리면 누구든 할 수 있긴함 그런 상황이 없기때문에 못하는거지
서울대도 챌만큼 재능이 그만큼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할 말이 없긴함 이 논쟁의 요지가 난이도인데 범재들이 재능을 갖기 어려울까 주어진 상황에서 노력 하기 어려울까 생각하면 될 듯
공부를 열심히 해본 사람과 게임을 열심히 해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의견이 분분할 수 있다고 봄
만일 둘 다 열심히 했다 하더라도
그 분야의 역량에 따라 난이도는 달라지니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일단 기준을 잡아야함. 기준을 서울대는 정시 한정, 챌린저는 순수 실력으로 찍는걸로 해보자.
그리고 게임과 공부에 둘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둘중 고르라 하면 무조건 서울대지.
공부10시간이 어려움 게임 10시간이 어려움? 당연히 공부가 힘들지.
토론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게 게임에 재능있는 사람은 당연히 챌이 쉽고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은 서울대가 더 쉬움
그래서성립이 안되는거임.
재능으로 챌린저 갈 수 있다는거부터 서울대가 더 어렵다는거임. 서울대에서 오로지 재능으로 간다? 불가능
예체능은 원래 재능이중요하고 공부는 노력이 더 타는거라 그런거지 그건 그냥 두 종목의 차이인거임
니들이 롤을 목숨걸고 유튜브 알고리즘 도배되는 5년 10년했는데 챌 달았냐? 니들이 서울대 목표로 목숨걸고 5년 10년 해봐라 못가는게 고아다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컨텐츠를 준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챌린저가 더 어려운거 맞는 거 같음. 공부에는 허수가 있어도, 롤에는 허수가 없음 ㅋㅋㅋㅋ
개추 ㅋㅋ
쇼메이커 있는데
롤에 가끔씩 랭돌리는 일반인들이 싹다 허수라고 봐야지
설대나 챌이나 다 실수들이랑만 경쟁하는거라 허수는 의미가없어
롤에 허수가 훨 많지 에초에 진심으로 공부하면서 하는 애들이 5%는 되려나?
리플 돌려보면서 분석하고 피드백 받고 학원 가는 애들이 몇명이나 되려나 ㅋㅋ 롤에 허수가 훨씬 많지
인서울 의대생임 무조건 챌이 더 어려움
'롤 챌린저가 게임에 쏟은 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에 갈 수도 있었을 듯'
-> 서울대 : '서울대가 만만해?'
-> 챌린저 : '게임 잘 하는 애들은 머리 좋아서 공부도 잘해'
-> 서울대 : '공부 잘 하는 애들이 게임 잘 하는 애들보다 머리가 나쁠까?'
-> 챌린저 : '챌린저 인원 300명 제한인데? 서울대도 300명 뽑음?'
-> 서울대 : '챌린저가 한국 서버만 있음? 중국은 서버만 30개에 다른 나라도 있는데?'
-> 챌린저 : '공부는 노력하면 되잖아 챌린저는 재능의 영역인데?'
-> 서울대 : '공부도 재능인데? 낳자마자 입시 코스 짜는 나라에서 노력 한다고 다 서울대생 됨?'
인터넷에 종종 보이는 주제라 너무 익숙해서 술술 나와버리는 레파토리 ㅋㅋㅋ...
그냥 혼자 적어보는데도 서울대가 너무 유리한 주제 같응데
당연히 한섭 챌 이야기하는거 아님? 딸피라 이해도 수준이 ㅋㅋㅋ
둘다 재능인데
챌린저가 더 힘들다고 봄
게임은 뭔 발광을 해도 안됨
게임을 아무생각없이 발광하면서 하니까 그렇지 ㅋㅋ 서울대 간 사람처럼 전문 학원 다니면서 프로게이머한테 배우먼 마그마는 길 수 있음 학원이나 따로 안배우고 기본 실력이 플다 실력이면 바로 챌린져ㅜ가는거고
그럼 꼴랑이는 뭐야 프로들이 그렇게 코치해줘도 에메랄드~다이아인데 😂
@@리버드ㅋㅋㅋㅋㅋㅋ
@@겸손하게살기이게 맞다 확실한 정답이 하나만 있고 그것만 구하면 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겸손하게살기 공부는 대부분 학생이 학원을 다님 그 학원을 다닌 학생들과 경쟁하는거고 근데 롤? 전문적으로 학원 다니고 리플 다니면서 하는 사람이 많음? 많이봤자 5퍼정도일거같은데 그리고 정해진 틀? 비슷한 문제?ㅋㅋ 고3 대부분 하루종일 하는게 문제집 풀긴데 비슷한 문제만 맞혀서 서울대 갈 수 있을거같음? 수학에 자신있는 사람도 손도 못댈정도인 문제가 4~5개는 나오는게 고등 내신이고 수능임 오히려 롤이 정해져있지않음? 롤도 인기있는 캐릭이 있을테니 대충 50개정도 캐릭터 파훼법 5년동안 배우면 특별한 변수 없을거같은데 ㅋㅋ
애초에 초등학생부터 공부시키듯이
기간을 똑같이 두고 공평하게 시작하면
10년 이상이라는 기간동안 챌 찍기 못하겠냐 ㅋㅋ
서울대가 훨씬 빡셈
챌린저는 인원수가 제한이 있는데
똑같이 공부시키듯이 롤 시켜도
결국엔 실력이 상향평준화 될 뿐이지
티어는 비슷하지
진짜 멍청한소리다 ㅋㅋ
넌못할꺼같은데
그러면 더 어려울거같은데
그렇게 하면 100퍼 재능으로만 티어가 정해짐 노력으로 챌찍는애는 거의없지
서울대는 노력으로 간사람 분명히 있을거고
현 챌린저 1211점입니다.. (닉=독 니#KR1)
챌린저vs공부
공부는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재능이 좋다면,남들에 비해 이해하기 쉽고,외울 수 있는 데이터가 많기에 서울대에 쉽게 갈 수 있는 확률이 평균적인 사람들 보다 쉽고,더 낫게 갈 수 있습니다)
챌린저=솔직하게는 어뷰,대리를 재외하고 본인 실력으로 간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챌린저를 갈려면 피지컬 적인 요소가 무조건 들어가다 보니깐 (피지컬=재능,뇌지컬=공부 "즉 노력으로 가능") 그마까지는 재능의 영역(피지컬)적인 요소가 들 하더라도
요즘 메타에는 뇌지컬만 극적으로 올린다고 하더라면,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다만 결국엔 피지컬적인 요소가 필요하기에 (고점 플레이)가 없으면 챌린저를 찍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서울대에 갈 수 있는 확률이,챌린저에 갈 수 있는 확률보다 무조건 높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엔..공부는 롤로 치면 판수 박치기 느낌이라,..계속 하면 가능한대
롤은 일정 점수를 뚫기 위해서는 재능이 필요합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기준점은 시즌 말입니다..!
시즌 초 500점이면 솔직히 마스터 유저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염 :)
시즌 말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ㅎ.ㅎ. (유지 기준으로!)
공부도 재능이 있어야 판수 박아서 서울대 가는 거 아닌가요? 영어 탐구는 양치기로 한다 해도 국어1은 재능 없으면 힘들어 보이던데
독니님 저 베이프인데 ㅎㅇ요
@@민-o2v 베이프??
@@이주원-m1n 공부는 10년 한다고 하면 갈 수 있는데 서울대
근데 롤은 10년 한다고 해서 챌린저 못 찍어여 시즌초 말고
애초에 시즌초에는.. 챌린저가 챌린저가 아니라..
@@EunHa0n 롤디코서버요 ㅋㅋ어제노래부르셧잖아요
의대생인데 챌린저가 더 어려운게 맞다
나 하버드생인데 서울대가 어려운거 같아요
전 챌린저인데 공부가 더 어려운게 맞음
개추
현재 3201LP입니다. 공부가 더 어려워요
5:50 사실 어릴 때부터 충분히 교육을 했어도, 미래의 수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라고 이야기 하려고 했었는데, 생방이고 하다보니 긴장해서 말이 꼬여버렸네요 ㅋㅋ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왜 공부하라 하겠음 e스포츠나 예체능은 그냥 재능 ㅈ망이니깐
그에 반해 공부는 노력하면 특별한 재능없어도 상위권애들하고 충분히 비빌 수 있으니깐 공부하라는거임
멍청한 주장엔 멍청한논리
E스포츠나 예체능은 정점을찍어야지만 성공을하는거고 공부는 서울대는커녕 그밑에 밑대학만나와도 괜찮게 먹고살수있으니깐 하는거지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니깐 하는거지 뭔개소리세요? 공부는 서울대를 못가도 잘먹고잘사지만 챌린저는 서울대못가면그냥 머저리일뿐
@@mslalw7867 애초에 사실 공부는 '어느정도 못해도' 리턴이 나옴
수능으로 플레티넘만 찍어도 지거국 공대갈 수 있음
애초에 수능 공부는 재능의 영역이 아님 내가 풀어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주어진 학문 공부인데 롤 챌린저가 더 어렵지
@@박시현-b4g 상대평가에 재능이아니라는소리는 자꾸 어느나라에서나오는 빡통같은소리임? 절평인 영어같은 과목은 몰라도 상대평가에 재능이없는건 말이안되요 결국 남보다 잘봐야 가는게 서울대인데 ㅋㅋ
그건 니생각이고 현실은 인식이 ㅈ망이니깐
서울대 원딜한테 물어보면 그게 답임
자소서에 서울대 쓸래? 챌린저 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다 쓰고싶어하고 갖고싶어하는 스팩은 그만큼 따기 어려움 ㅇㅇ
서울대가 더 쉬움
이유: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닌 이상 노력으로 갈 수 있음
챌리저는 순수 노력으로는 불가능함
가봐 씨발아 ㅋㅋ
서울대도 노력으로 못가는데;;
서울대에 필요한 재능
챌린저가 더 힘든거 맞음. 근데 챌린저보다 딸 20번 연속 치는게 더 힘듬. 걍 딱 이런 비유임 서울대랑 챌린저는. 뭔 뜻인지 이해 못하면 대학 수준이
보이니까 걍 아닥하고 지나가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게 정답이긴 하다
안녕하세요 한양대에서 석사까지마치고 삼성전자 미래기술연구소 4년차 재직중입니다. 챌린저가 열다섯배어렵습니다. 저두 공부보다 롤을 더 열심히했는데 다이아 이상 못가겠습니다.
아니 ㅋㅋㅋ
하고싶은거 즐기면서 찍는거랑
하고싶은거 참으면서 찍는거랑 같음??ㅋㅋ
공부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지않을까...?
공부 즐기는 비율이 챌 찍는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겠지 근데 확률상으로보면 챌이더어렵다니깐
@@yy8j897 감정적으로 생각한게 아니고 ㅋㅋㅋ아니 ㅋㅋ 비율로 보면 롤이 어려워보이는게 맞는데 ㅋㅋ 그 자격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공부는 남들 놀고 쉴 때 참고 공부해야되고 그마저도 중고딩 6년을 학원다니며 갈아야되는데 걍 비율로만 따져서 챌이 더 어렵다 이러냐 ㅋㅋㅋ 그럼 대통령은 후보 세명중에 한명이고 챌은 수십만명 중에 300명이니까 챌이 더 어렵다고 할거임??ㅋㅋ
그 자격을 얻기까지 과정이 천지차이임 그냥.
자격을 얻기 위해 실력을 쌓는 과정이 하나는 쾌락행위고
하나는 남들이 쾌락행위 할때 참고 공부만 하는거고ㅋㅋ 과정자체가 걍 몇만배는 더 고통이겠고만 ㅋㅋㅋ
챌다는건 매순간이 도파민 행위라 즐기면서 할수가 있고 서울대 가는건 미래 보상을 위해 최소 6년을 덜 자고 안 놀고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해야 되는건데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수가 있음?? 그리고 그렇게 공부하면 미래 보상이 있다는걸 다 알면서도 매년 몇십만명의 학생들이 전부다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냥 비율로만 봐서 서울대는 계속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 전제부터가 잘못된거임. 남들 놀때 참고 공부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 극소수임. 당장 공시, 회계사, 세무사 심지어 대학교 중간기말 시험기간 꼴랑 1~2주도 제대로 집중 못해서 겜방가서 롤하는 마당에 ㅋㅋㅋ 무슨 계속 하면 된다임 ㅋㅋㅋ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 치고 큰 시험 쳐서 통과하는사람 한명도 없음.
@@GGang13 과정을생각하는것부터가 감정이라고
근데 서울대 갈정도 지능 + 노력하는애들이 롤 챌찍으면 서울대에 준하는 사회적 지위와 부 보증수표 준다고하면 과연 못찍을까 궁금하긴하다
솔직히 챌찍어봤자 롤붕이득이나 알아주지 실효용 0이라 프로아니면 할 이유가 없어서 그냥 비교가 안된다봄
서울대에 준하는 사회적 지위와 부 준다고 하면 ㅅㅂ 바로 5살부터 롤 하지 누가 공부해 ㅋㅋ
@@임대헌-j3s 토론주제가 다른데 뭔소릴하는거노
@@리버드 이미 어릴때 부터 롤해도 챌린저는 못찍음 5살부터 공부해서 서울대 못가듯
@@꾸꾸랄라-q2t 의대반 유치원처럼 롤 시켜봐라 가나 못가나 ㅋㅋ
둘 다 남다른 재능이 필요함. 하지만 서울대는 남다른 재능 +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해내는 의지의 자제력, 롤은 남다른 재능 + 하고 싶은 거 계속 하는 집중력. 난이도로 보면 서울대가 훨씬 어렵지.
서울대는 노력으로 커버가 되지만 챌린저는 재능이 없으면 가까이 가는 거 조차 불가능함
@@세계를정복할사람 ㄴㄴ. 공부재능 + 좋은 환경(부모의 적절한 지원 등등). 이거 자신의 노력만으론 힘듦.
@@JW-7 그런거 다 따져도 당연히 챌린저가 더 힘들지 공부는 스스로 돈 벌면서 시간을 박으면 할 수 있다라는 게 보이는데 챌린저는 그냥 오로지 재능임
그리거 뭐가 더 어렵냐는 전제인데 외부 요인을 들먹이면 끝도 없잖음
26:03 이거 11수한 은평구 그분 저격한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