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분양영업 시작전에 참고하세요( 6가지 영업방법)

안녕하세요. 사장님들. 반갑습니다. 태츠비입니다.
제가 부동산에 관련된 일 중 가장 먼저 시도했던 영업이 분양영업입니다.
분양영업하면서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보고 배운 영업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모델하우스 분양영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가볍게 보세요.
1. 파라솔영업(01:24)
2. 텔레마케팅 영업(03:31)
3. 블로그, 유튜브(SNS)영업(05:43)
4. 공인중개사 영업(09:33)
5. 전단지 영업(14:07)
6. 현수막 영업(15:01)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업방법이 있거나 바뀐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백화산-m1g]

유익한 내용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철학이승패를가른다]

분양은 시기와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ㅡㅡ
분양 대행은 결과가 시행사와 약정한 기간에 따라 위험이 있다. 최초 분양건은 시행사가 잘될
것으로 보고 단기간에 좋은 결말을 기대하여, 기간을 짤게 주면서 소정의 결과를 올리지 못하면 바로 해지하고, 다른 대행사를 찾는다. 이때를 총력
하여 집중하면 성공하는 기간이 추가로 주어진다.
초기 고생한 분양대행사를 내치기 하는 것은 시행사 갑이 못 할 짓이기 때문이다. 주위 친한 친구가
공동대행을 했는데 시행사의 우호적 인맥을 믿고 설정기간 안에 집중에 실패하고, 또한 서로 욕심을 내어서 내분까지 있으니까 시행사가 불안하여 대행사를 냉정하게 내첬다.
옆에서 보고 있는 나도 안타까웠다. 양쪽 다 중재 할 틈이 없었고, 또한 바라지도 않은 거 같아서 못했다. 설마 고생한 우리를 내쫏겠나 하는 것
같았다. 분양사가 큰 오산을 한 것이다.
결과가 충족이 안 되었는데, 시행사는 하루하루 불안하여 다른 대행사를 찾는데 날밤을 보내고 있었다. 갑과 을의 유감은
여기에 있다. 불이 붙었을 때 집중하여 광고를 유치하거나, 아니면 분양사 자비로 투자하는 마인드를 보여야 시행사와 분양 직원들이 믿고 따르는데,
그 타이밍을 놓쳤다. 다시 수습하고 해 보려 해도 주위에 소문이 확대 재 생산되어 더 악화로 빠져서, 다시 좋은 조건을 재시 하여도 직원 모집이 힘들어지고,
쏟아진 물같이 주워 담아 다시 수습은 불가능하여, 시간만 끌어서 시행사와 더 불신만 주고 최종에는 고생한 보람도 없이 해촉 되어 경제적 손실까지
되었다.
참 유감이었다. 동업자는 공동 운명체로 마무리후에 해야 하는데, 시행사를 서로 우군으로 만들고 도와준 동업자를 내치는데만, 총력을 다 하고 있었으니까 결과가 좋을 것으로 보는것은 초보가 하는 것이다. 안타까워서, 서로 소탐대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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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55]

어후 낚였네

[@띵똥-m6c]

풉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