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e7146 그렇군요 나는 문재인 이재명 김정은 시진핑 푸틴을 싫어합니다 여자 안유화 교수도 엄청 중공편 들더니 이제 마음을 바꾸었더군요 한국의 국회의원 수십명이 중공돈을 받았고 도지사시장 국회의원 여러명이 시진핑이 보낸 여자와 동침을 하고 간첩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안교수가 중공편드는줄 알고 엄청 비난했는데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수준은 드론 한대 당 20초 이상 쫓아가며 레이져를 쏘아야 한답니다. 자, 그럼 드론이 수 십대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3*3m 장비를 엄청 설치하여 드론 등을 요격해야 하는지요??? 드론 한대 당 1초, 1분에 60대 정도는 격추시켜야 무기체계로 쓸 수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만???????
Laser Gun의 출력이 현재 KW급인데, Mega Watt급이면 사거리 길어지고, 파괴력 강해지나, 일기 불순하면 사용에 제한 있어, 전자기파(電磁氣波) MD 및 전자전 장비 3 종의 방어무기들을 첨단 레이더(지상+공중+우주 군집위성) 체계 및 AI 탐지 + 요격 체계와 연계시키면, 꿈의 MD 체계 구축 되고, 주동력원으로 iSMR 여러 기를 전선 지하 요소 요소에 배치하고, 레이저포+전자기파 MD+전자전 장비에 고급 전력을 일정하게 공급하면 Game Changer MD 탄생합니다. 현재 美는 극초음속 미사일 잡는 Giga Watt 급 Laser Gun 개발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레이시온은 이번 레이저 무기의 목표를 박격포는 물론 덩치 큰 야포에서 발사되는 포탄도 막는 것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포병이 주력 장비로 쓰는 구경 155㎜나 122㎜ 수준의 야포에서 발사되는 포탄까지 막을 수 있게 된다면 전쟁의 판도가 달라진다. 지금은 비행 속도가 빠르고, 장거리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아군 진지로 쏟아지는 포탄을 막을 확실한 방법이 없다.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레이저 무기들이 개발되고는 있지만, 아직 실전 배치 단계는 아니다. 레이시온의 기술이 실용화로 이어진다면 향후 전장 환경이 완전히 바뀌는 셈이다. 레이저 무기에는 또 다른 장점도 있다. 한 발당 1000원 내외의 낮은 가격에 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력만 잘 공급되면 발사 횟수에 사실상 제한도 없다. 마치 아군 진지 위에 사라지지 않는 촘촘한 그물을 친 것 같은 효과를 만들어 적의 포탄을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레이저 무기의 출력은 50㎾(킬로와트)다. 레이저는 3㎾ 출력으로도 소형 드론을 격추할 수 있다. 레이시온이 이번에 개발한 레이저 무기의 위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뜻이다.주로 소형 드론(무인기)에서 아군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 중인 레이저 무기가 박격포탄을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 하늘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땅으로 빠르게 내리꽂히는 포탄을 막아낼 뾰족한 방법이 없는 현대 전장에서 레이저가 아군을 지킬 ‘방패’가 될지 주목된다. 미국 방위산업체 레이시온은 미 육군과 개발한 레이저 무기 시스템을 최근 뉴멕시코주 훈련장에서 작동시켜 하늘을 나는 박격포탄 여러 발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비행 속도가 빠르고, 장거리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아군 진지로 쏟아지는 포탄을 막을 확실한 방법이 없다.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레이저 무기들이 개발되고는 있지만, 아직 실전 배치 단계는 아니다. 레이시온의 기술이 실용화로 이어진다면 향후 전장 환경이 완전히 바뀌는 셈이다.
레이시온은 구체적인 격추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공식 발표 자료를 통해 “박격포탄을 확인한 뒤 추적, 격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레이저 무기의 출력은 50㎾(킬로와트)다. 레이저는 3㎾ 출력으로도 소형 드론을 격추할 수 있다. 레이시온이 이번에 개발한 레이저 무기의 위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뜻이다.
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 무기 개발에 착수했다. 실전 배치에 성공할 경우 전장에서 무인기(드론)는 물론 적의 대형 항공기나 미사일까지 레이저로 잡는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형태의 철통 방공망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록히드 마틴은 지난달 28일(미국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력 500㎾(킬로와트)급 레이저 무기를 개발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미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기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기. 군용 드론 속도가 200km/h면 초당 55미터나 날아 간다. 20초 동안 목표물을 조준해야 한다면 1km를 드론이 움직인다. 타격 범위가 2km면 3대가 동시에 날아 올 경우 대처가 불가능하다. 레이저 발사 차량 가격이 1억 원은 될텐데 몇 백만원 짜리에 깨진다는 이야기다. 우크라이나가 만든 자폭 드론 1대 가격 66만 원.
![Run Away - Tzuyu(TWICE) ツウィ 쯔위 [Music Bank] | KBS WORLD TV 240906](http://i.ytimg.com/vi/KnHNNyAYiu0/mqdefault.jpg)
![응급실 '뺑뺑이' 속출…"장·차관 사퇴" [뉴스NIGHT] 다시보기 2024년 09월 05일 / YTN](/img/1.gif)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요격할수있는. 그날까지.
정부는. 적극적으로
레이져무기 산업을. 키워야한다.
그런데 웃긴게 중국이 먼저 레이저무기 양산배치했습니다 사우디에서 사일런트헌터라고 이미 실전에서 일년전부터 쓰고있는거임...국방홍보처 중국위해일하나? 대체 뭔짓하는건지
시작하는 거죠. 많이 기대됩니다!
레이져보다도 레이다 기술이 대단하네요.12km에서 갈메기 크기를 탐지하다니 ㅎ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일단 만든후 성능을 높여가면 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우리나라 특기
대한민국 파이팅
국회폐지하고 그 비용을 무기연구비로!
Good! 👏 👏
동감입니다
정말 ...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옳소
천재시다!!
한화 정말 잘한다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년전에 안교수가 중공편인줄 알고 비난의 댓글을 썼었는데 이제 보니까 중공을 찬양하는 분이 아니군요
확신에 찬 좋은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럴리가요..제가 쭉 봐온 바로는 중국편 든 적 없었는데요...
@@choe7146
그렇군요
나는 문재인 이재명 김정은 시진핑
푸틴을 싫어합니다
여자 안유화 교수도 엄청 중공편
들더니 이제 마음을 바꾸었더군요
한국의 국회의원 수십명이 중공돈을 받았고 도지사시장 국회의원 여러명이
시진핑이 보낸 여자와 동침을 하고
간첩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안교수가 중공편드는줄 알고 엄청
비난했는데 대단히 죄송합니다
중국 욕해야 돈이 되니😂
어쩔수없이 ㅋㅋㅋ
언제요???
그런데 웃긴게 중국이 먼저 레이저무기 양산배치했습니다 사우디에서 사일런트헌터라고 이미 실전에서 일년전부터 쓰고있는거임...국방홍보처 중국위해일하나? 대체 뭔짓하는건지
정부에서 게임체인저 로
적극적으로. 키워야한다.
대~단한 대한민국!!!!
핵미사일 걱정도 없겠네.. 제 아무리 빠른 미사일이라도 빛의 속도인 레이저는 얼마든지 조사할 수 있으니 말이다. 출력이나 제대로 높여 핵미사일을 살살 녹여줘라!
현재 수준은 드론 한대 당 20초 이상 쫓아가며 레이져를 쏘아야 한답니다. 자, 그럼 드론이 수 십대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3*3m 장비를 엄청 설치하여 드론 등을 요격해야 하는지요??? 드론 한대 당 1초, 1분에 60대 정도는 격추시켜야 무기체계로 쓸 수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만???????
이제 시작임. 계속 업그레이드할거다. 첫단추를 빨리 끼워야하는거제.
@@user-qn3gf5xn8q 물론 그렇죠. 필자께서 레이져 무기에 대해 정도 이상 평가하는 것 같아 댓글 달아 봤네요.지나친 국뽕은 애국이 아니라 매국에 가까울 때가 많더라고요. 정확히, 냉정히...
세계 최초 라 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유효사거리 3km 라는데 드론은 높이 4km 로 날아 오르면 무용 지물 입니다
우리나라 레이저의 단점은 레이저가 AESA가 아니라서 다표적을 잡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여러개가 동시에 날라오면 방어하기 힘들다는겁니다
20KW급이라 아직 사거리가 좀 짧은 감이 있더군요. 몇Km안되요. 사거리가 20Km내외는 되야 쓸만해 지지 않을까 싶드라구요.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우리나라 특기
10~20초 정도 레이져를 투사해야 한다는데, 그 사이에 드론이 계속 날라오지 않나요.
출력 업그레이드 해서 멀리서 요격
할수있고5초 정도에
요격 가능. 해야 한다 대량으로 날아
오는 드론 다 잡으
려면 5초 이내에 격추 되어야. 한다
나중에 미사일도
격추하면 좋을듯
한국산 Laser Gun을, KW급을 넘어 Mega Watt급을
조속히 개발하여, 구축함에 탑재하고, 예멘 후티
반군들의 드론 격추에 사용하면 딱 좋을듯합니다.
출력 20kw.
최대유효거리 3km.
목표물 표면온도 700도.
타격시간 5~10초 랍니다.
왠만한 미사일도 방어되면 정말 좋을듯.
Laser Gun의 출력이 현재 KW급인데, Mega Watt급이면 사거리 길어지고, 파괴력
강해지나, 일기 불순하면 사용에 제한 있어, 전자기파(電磁氣波) MD 및 전자전 장비
3 종의 방어무기들을 첨단 레이더(지상+공중+우주 군집위성) 체계 및 AI 탐지 + 요격
체계와 연계시키면, 꿈의 MD 체계 구축 되고, 주동력원으로 iSMR 여러 기를 전선 지하
요소 요소에 배치하고, 레이저포+전자기파 MD+전자전 장비에 고급 전력을 일정하게
공급하면 Game Changer MD 탄생합니다. 현재 美는 극초음속 미사일 잡는 Giga Watt
급 Laser Gun 개발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진실은?대한민국 만세!
배달(밝은 땅) 민족답게 빛으로 돔을 형성하는 방어 무기의 제왕 - 광라지망 - 레이저 돔
최소형원자로만들어 더강력한 레이저무기 연구개발환영
레이시온은 이번 레이저 무기의 목표를 박격포는 물론 덩치 큰 야포에서 발사되는 포탄도 막는 것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포병이 주력 장비로 쓰는 구경 155㎜나 122㎜ 수준의 야포에서 발사되는 포탄까지 막을 수 있게 된다면 전쟁의 판도가 달라진다.
지금은 비행 속도가 빠르고, 장거리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아군 진지로 쏟아지는 포탄을 막을 확실한 방법이 없다.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레이저 무기들이 개발되고는 있지만, 아직 실전 배치 단계는 아니다. 레이시온의 기술이 실용화로 이어진다면 향후 전장 환경이 완전히 바뀌는 셈이다.
레이저 무기에는 또 다른 장점도 있다. 한 발당 1000원 내외의 낮은 가격에 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력만 잘 공급되면 발사 횟수에 사실상 제한도 없다. 마치 아군 진지 위에 사라지지 않는 촘촘한 그물을 친 것 같은 효과를 만들어 적의 포탄을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걸 바치면 상 받을 텐데...
닭 잡을때는 닭잡는칼을 쓰야지
소잡는칼을쓰랴
잘했다
우크라에 리스해서 실전실증해라
시작은 화승총 수준, 더개발하면 금방 발칸포 수준으로 갈수 있음.
제안 합니다.
레이져 저격 소총 만들어 군에 보급하면 좋을듯~
우크라이나에 지원해 줘서 실전검증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 하겠지 …..
미사일 까지도 …… 장사정포 까지도 …..
앞으로 목표 달성 ….
최초지만...아직 장난감 수준😊
데이터 베이스가 쌓이는것이 무서운겁니다...
이번 레이저 무기의 출력은 50㎾(킬로와트)다. 레이저는 3㎾ 출력으로도 소형 드론을 격추할 수 있다. 레이시온이 이번에 개발한 레이저 무기의 위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뜻이다.주로 소형 드론(무인기)에서 아군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 중인 레이저 무기가 박격포탄을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 하늘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땅으로 빠르게 내리꽂히는 포탄을 막아낼 뾰족한 방법이 없는 현대 전장에서 레이저가 아군을 지킬 ‘방패’가 될지 주목된다.
미국 방위산업체 레이시온은 미 육군과 개발한 레이저 무기 시스템을 최근 뉴멕시코주 훈련장에서 작동시켜 하늘을 나는 박격포탄 여러 발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레이시온은 이번 레이저 무기의 목표를 박격포는 물론 덩치 큰 야포에서 발사되는 포탄도 막는 것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포병이 주력 장비로 쓰는 구경 155㎜나 122㎜ 수준의 야포에서 발사되는 포탄까지 막을 수 있게 된다면 전쟁의 판도가 달라진다.
지금은 비행 속도가 빠르고, 장거리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아군 진지로 쏟아지는 포탄을 막을 확실한 방법이 없다.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레이저 무기들이 개발되고는 있지만, 아직 실전 배치 단계는 아니다. 레이시온의 기술이 실용화로 이어진다면 향후 전장 환경이 완전히 바뀌는 셈이다.
레이시온은 구체적인 격추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공식 발표 자료를 통해 “박격포탄을 확인한 뒤 추적, 격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레이저 무기의 출력은 50㎾(킬로와트)다. 레이저는 3㎾ 출력으로도 소형 드론을 격추할 수 있다. 레이시온이 이번에 개발한 레이저 무기의 위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뜻이다.
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 무기 개발에 착수했다. 실전 배치에 성공할 경우 전장에서 무인기(드론)는 물론 적의 대형 항공기나 미사일까지 레이저로 잡는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형태의 철통 방공망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록히드 마틴은 지난달 28일(미국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력 500㎾(킬로와트)급 레이저 무기를 개발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미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기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정확한 뉴스를 더 보셔야 할 것 같네요.
러시아에 팔면 되겟네요
우리나라는 국해의원들만 없으먼 선진국이다
특히 특검 탄핵에 중독된 놈들이 문제다
한 개로 출력이 약하면 2,3개로 동시에 맟추면?
국개해산 지자제폐지
사기.
군용 드론 속도가 200km/h면 초당 55미터나 날아 간다.
20초 동안 목표물을 조준해야 한다면 1km를 드론이 움직인다.
타격 범위가 2km면 3대가 동시에 날아 올 경우 대처가 불가능하다.
레이저 발사 차량 가격이 1억 원은 될텐데 몇 백만원 짜리에 깨진다는 이야기다.
우크라이나가 만든 자폭 드론 1대 가격 66만 원.
흥분 너무 하시고 계시네요.레이저 샷은 단점이 아직 많아요,아직 전투에서 사용하긴 장난감 수준입니다.구름뒤는 방법이 없어요.ㅉ
장남감 가지고 호들갑 떨기는
100~300MW는 돼야 무기, 사거리 10Km 가 아니라 3Km, 사거리 100~300Km는 돼야, 최소한 20Km
날씨에 예민, 전기없으면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