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강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곁에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 만날 수 없는 강을 건널 때면 이미 늦어버린 인연이 될 뿐 그러므로 작별인사는 미리 해야 해 마지막 이별의 시간은 갑자기 오고 미처 인사를 하지 못한 채 떠나가리니 하루하루를 작별인사를 하듯 살아간다면 다음 생애로 여행 떠날 때 아쉬움은 덜할 것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잊혀지기 때문이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내가 이젠 두려워진 이유는 잊혀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어서지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그대 몰라도 괜찮아요 야속한 애증의 강도 괜찮아요 후회 없이 많은 날들을 보낸 사랑과 미움의 추억이 있다면 눈감을 때 곁에 없어도 외롭지 않을 거예요
애증의강 노래만들으면 동생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노래 처음 나왔을때 동생이 오빠이노래 좋다 남자 노래니까 배워서 불려죠 했는데 지금 동생은 저 멀리 저세상가있습니다 노래방가서 이노래 눈물날정도로 부릅니다 ㅠㅠ 하나밬에없는 나의 여동생 인데 지금 살이있으면 50대 초반 이네요 ~~
오래된옛기억추억만은노래들으니생갑납니다만이7😊😊😊
애증강노래듣고있으니마음이아프네요
노래좋아요 너무너무 잘부르네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노래 좋죠...
애증에 강
세월이 흘러도 시린 강은 흘러갑니다
지금따라부는중입니다ᆢ
하도좋아서용ᆢ😊😊😊
지금. 울고있어요😂
90년 해병대에서 배워 불렀던 사가...
근무지에서 바다를 보며 부르곤 했던 노래!!!
애증의 강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곁에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
만날 수 없는 강을 건널 때면
이미 늦어버린 인연이 될 뿐
그러므로
작별인사는 미리 해야 해
마지막 이별의 시간은 갑자기 오고
미처 인사를 하지 못한 채 떠나가리니
하루하루를
작별인사를 하듯 살아간다면
다음 생애로 여행 떠날 때
아쉬움은 덜할 것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잊혀지기 때문이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내가
이젠 두려워진 이유는
잊혀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어서지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그대 몰라도 괜찮아요
야속한 애증의 강도
괜찮아요
후회 없이 많은 날들을 보낸
사랑과 미움의 추억이 있다면
눈감을 때 곁에 없어도
외롭지 않을 거예요
2024년에도 이노래 듣고 있는 분! 손~
저요 넘 좋아요
저요~~
노래가 넘좋아 잊을수가 없죠 자주 듣곤 합니다 건강하세요
90년 해병대에서 배워 불렀던 사가!!!
12월16일날 듣고있네요
👍❤️From Russia.
애증의강 노래만들으면 동생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노래 처음 나왔을때 동생이 오빠이노래 좋다 남자 노래니까 배워서 불려죠 했는데 지금 동생은 저 멀리 저세상가있습니다 노래방가서 이노래 눈물날정도로 부릅니다 ㅠㅠ 하나밬에없는 나의 여동생 인데 지금 살이있으면 50대 초반 이네요 ~~
인간의 삶은 계속 윤회된데요 좋은 곳에 다시 태어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
좋은곳에 환생하여 잘살고 있을겁니다...
너무 맘아파 하지 마세요
가슴아프네요.
부디 힘내시길바랍니다.
이노래는 들으면 괜히 눈물이납니다 힘내세요~~ㅠ,ㅠ
가슴아프네요 동생분 천국에서 잘지낼겁니다 저는 마눌님이 내가이노래 노래방에서 불러주면 엄청좋아했는데 지금은 제곁에없고 먼저갔네요 화이팅합시다
간마늘 간생강님.. 1987년에 발매된 가수 김재희님의 애증의 강이에요.. 이 곡은 배따라기 전 멤버였던 이혜민님이 작사하고 작곡했어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믐이 아려오녜요
❤❤❤
사랑한 사람을 억울하게 떠나보내고 혼자 방황하며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수십년을 혼자서 가슴 끓이며 그리워할때 듣는 노래 입니다.
그대도 이노래듣고 있겠지
59년 왕십리를 부른 분이시죠
근데 제가억수로 마아픞니다
이노래가 오래됬군요 저분이 다른노래가 가을소나기인가요?
동명이인 입니당~서로 다른분들이셔요😊가을소나기는 부활 보컬리스트 김재희씨라고 나오네요
@@간마늘간생강 가을소나기가 어떤김재희가 부른거죠? 부활출신그분인가요?
@user-de4qx1xe7d 네~맞아요 전 부활 사랑할수록 부른 (故김재기)씨의 동생분 부활 김재희씨 라고 나오네요😊
@@간마늘간생강근데 저는 저런숨은노래도 좋아해요
@@간마늘간생강 아는노래가많네요 여기는요
손열개 발가락열개 한개더있슴 제손한개더있슴 육손임
사랑과 미움이 머물때...
죄송합니다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