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미혼모 시누가 출산 하자 그 아이를 내 호적에 올리란 시모 “3억 줄테니깐 좀 도와다오” 시누가 낳은 아이의 정체를 알게 된 순간 남편 멱살잡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qpoopw4723]

올케어니의 현명한대처가 대단하네요.
감사하네요.
얼울하게 당하기만했을텐데.
잘~~하셔서 행복해지세요.

[@수경-l2k]

얼룰--억울

[@JB-el3sn]

행복하게사세요

[@영이다-v8w]

시모는 어찌됬나요?
천벌 받아야하는데

[@하정은-h6v]

그애미에.그아들.기막히네.시모보고키우라하고.이혼

[@비단꽃향무-v7f]

요즘 시대는 옛날 생각하면 안되요 여섯살짜리 손녀한테 라면 끓이는 것을 가리키는것은 너무했다 시모도 남편도 진짜 답없다 쓰니님 시누이 잘 살펴주고 남편은 벌을 내리고 시누하고 동병상련이니 서로 힘이되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석구-b4z]

집안일.완전콩가루.내요.
또한.몸을.제대로.간수몾한.시누.제몸은.지가관리을.
했어야지.
이혼잘하셨.습니다
😂😂😂😂😂😂😂😂😮😮😮😮😮😮😮😮

[@하정은-h6v]

시부한테알려야죠.

[@오래지나]

이들보다 딸이 더 좋아유 저도 딸셋 비행기도타고 유럽다녀왔어요 부녀지간에 남들이 부러워하더라고요

[@희옥강-t4p]

딸만줄줄이낳는건남자고자의지름길입ㄴ다

[@green-ln6ur]

능력이 안되니까 여동생 팔아서 승진하고 미친 남편에
똑같은 시모, 똑소리 나게 사건
처리한 쓰니 잘했어요
시누 옆에서 돌보며 잘 사세요

[@병수한-b7i]

시에미와 남편이 사람이 아니였네요. 인간들이 어찌 본인 여동생을 팔아먹고 살려고 했는지. 짐승들도 안하는 짓거리를. 무튼 옆집에서 함께들 사신다니 그것은 다행이네요. 서로가 아픔을 나눈 사이이니, 언니 동생으로 함께 희노애락 느끼시며 행복들하세요.

[@하정은-h6v]

잘하셌읍니다.내딸들도.시누이아이하고.같이정서적.물질적.같이사이좋게지내도록.

[@JJ-mg4nw]

❤

[@김태정-j4r]

Eesrrrrrrrre​@@JJ-mg4nw

[@영숙김-m9e]

그시어미 참무식하다.

[@chongyi9877]

일등!🎉🎉🎉

[@정호섭-q2c]

시모당신이막내딸로끼우지그래😂😂

[@thasidelle]

콩가루 집구석 이혼 잘 하셨네요~

[@정호섭-q2c]

시모당신이평생끼고살라고반품하쇼

[@정호섭-q2c]

에미나아들놈이나지에미배지에서나온놈아니랄까봐빼박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