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into Action as Much as You can Sustain | JinHee Park,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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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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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것을 행복한 만큼 실천 한다.'는 말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원래 좋아하던 진희 언니 정말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국민 개개인 모두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하지만 기업에서도 제품포장도 좀 줄여야하고 친환경 포장재 개발 등 같이 노력해야 효과가 커질것같다..에코지니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하구요^^
감사해요
박진희씨~^^
에코~지니~♡
예뻐요
화이팅입니다
축복합니다
늘 건강한 아이 키우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랄께요
저도
박진희씨 가끔 생각하며
자연을 살리려고 합니다
노력해야죠
모두들
저도 더 많이~
참 지혜롭고 이쁜실천입니다
방송하는날
실시간 봤는데
넘 좋았답니다
감사해요~♡
이처럼 의식있는 분들이 많아져서 점점 좋은 환경이 되길요~~~^^♡
에코 진희씨~ 진희씨 처럼 영향력있는 배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처럼 알려준다면 환경에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거에요. 이쁜 진희씨 감사합니다 !^^
종종 언론을 통해 간소한 삶을 사시는 모습을 봐왔는데 세바시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배우는 화려함과 동일어라 생각되는데 더욱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하며 '지속가능한' 것들을 하나씩 늘려가고 있어서 너무나 공감하며 들었어요! 간소한 삶은 지구도 웃게 합니다. 저의 미니멀라이프와 박진희님의 에코지니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착한배우 박진희씨
늘 좋은모습 보기좋아요
같은엄마로서 실천하고싶어요
저또한 달리며 환경을 지키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박진희씨 영상이네요^^
환경을 위해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지금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해서도
꼭 지키고 보전시켜 나가야 겠네요
한명의 실천이 전세계를 지켜낼 수 있어요
박진희씨 얼굴처럼 마음도 너무 예쁘세요💕💕
정말 명불허전이네요!!
너무 아름다우시고 말씀도 너무 잘하세요!!
지구도 다치지 않게 하겠다는 귀한 마음...
세상을 바꾸는데 큰 힘이 되길 바라보아요~^___^
박진희 배우님의 신념과 철학이 와닿네요. 저도 제가 너무 쉽게 썼던 일회용품들을 요즘 많이 줄이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조금씩 모두가 줄이면 많은 변화가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파이팅하세요!
평소 간과하면서 살았던 부분들인데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중요성을 깨닫고 갑니다.
나비효과처럼 한 사람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저부터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지속 가능한 일을 행복한 만큼
실천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참 똑똑하고 의식잇는 배우. 나의 최애 배우중 한 명. 어느 분의 댓글처럼 명불허전. 짜임새 있는 강연 내용과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자신의 행복함을 우선 추구하면서 실천해야한다는 유연해진 사고력에 감탄...
평소 좋아하는 배우인데 요즘 잘 안보이시네요 ~ 이렇게 유튜브에서라도 보니 반갑네요 세바시 짱 ㅎㅎ
멋있어요 이모 ㅎㅎ 항상응원할께요!! 얼굴도 마음도 이쁜 진희이모 ㅎㅎ
안팎으로 작은 실천부터 지속적으로 이어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외출할 때도 가방 안에 천가방을 가지고 다니지요. ^^
멋있는 배우다!!
ㅋㅋㅋ넘 사랑스러우신 분이네요 직접 실천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본받을께요!
배우셔서 그런지 강연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젊은시절 제가 제일 좋아했던 배우 박진희 배우님~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름답게 성숙해 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진희님!!
에코지니님 아이디도 넘 예쁘고 기억에 남을 아이디 같아요
너무 예쁘시고 말도 넘 에쁘게 잘하시네요
지금 우리가 지켜야할 가치는 환경이이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샴푸나 바디워시 사용도 안하고 기저귀는 천기저귀를 사용하시고 텀블러사용하기
변기물통에 벽돌 넣기등 일상에서 생활에서 많은 실천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지속가능한 것을 행복한 만큼 실천하세요란 말이 넘 좋은 말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참 지혜로운분.할말은하는 진희님 멋짐.😊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보고 있자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한만큼 실천해보겠습니다!
선한 영향력 끼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진희씨... 말씀도 너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잘하시네요~♡
bts가 이강연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의식있는 선한친구들이니까 틀림없이
동참해줄텐데요~(워낙 공연이 바빠서 못볼거같아서 유감이지만..)
늘응원할게요 화이팅하세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지속가능한 것을 행복한 만큼 사용해라 정말 좋은 말씀인것 같아요. 요즘 환경이 정말 안좋아지고 있고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말 강연을 들으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강연자님의 마음을 닮고 싶고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교육....아..감탄.
싱가포르는 현재 아직도 쓰레기릉 모두 섞어버리는데...ㅠ.ㅠ그럴때마다 저도 뭔가...마음이 찝찝한 이 이 마음땜에 나 혼자만이라도 음식물이라도 분리하자고 있는데..아...참..미래의 환경이 어떨지...무섭습니다...좀더 자각운동이 필요한 이 시점인데 ㅠㅡㅠ
네~ 환경을 위해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이 언니는 진짜… 존경스럽다…
지속가능한걸 행복한만큼 실천해보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마음과 생각에 보는 내내 즐거운 강연이였습니다 ^^
다만 제목이 아쉽네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쭉 하시다가 어떻게 실천할지 하신 말씀이라 보여서요
그래서인지 제목으로는 내용을 알기 어려울거 같아요
박진희 배우님 요새 어울리지않는 역할을 많이 맡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울리는 역할로 멋진작품으로 명품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진희님~^^
우리 세대가 지켜내야 할 가치! 환경!
동감합니다.
교육의 힘! 믿습니다~★
이전세대가 망친 환경을 왜 우리세대가 해결해야 하는지.. 제 생각은 사람이 망가뜨린 환경, 당연히 사람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발전으로 환경이 망가졌다 하지만, 그 기술 발전으로 지금 여러가지 혜택 받으며 살고 있지 않나요. 생물학적 관점으로 봤을 때 지구를 망치는건 예로부터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살릴 주체도 당연히 사람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바뀌지 않으면 다음세대, 또 다음세대가 언젠가 해결해야 합니다. 해결하지 못하면 범지구적으로 모든 생명체가 멸종하는 날이 오겠죠. 물론 환경 보호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모두들 한번쯤 환경문제에 진지하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기후변화가 피부로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재혁 최 지구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라고 하네요... 이미 늦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떳떳함을 위해 노력할 수는 있겠지만요....
지속가능한 것을 행복한 만큼 실천하라는 말씀을 잘 새겨듣습니다. 한 가지만 덧 붙이죠. 아이들을 차로 통학시키지 마시고, 아이들과 손 잡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걸어서 학교 데려다 주고 학교에서 걸어오는 건 어떨까요?
기름값 줄이고, 운동되고, 아이들과 친해지고, 얘들 교육에도 좋고, 환경 오염도 줄이고, 건강에도 좋고, 1석 7조 아닌가요?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존예
환경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저는 지속 실천해가는 것 하나가 오랜세월 장바구니를 전화기보다 더 챙기는 거랍니다. 에어컨 사용 자제 캠페인도 벌여주세요ㅠ. 정말 유명인이 많이 나서주시면 효과있을 듯...
마트만 가면 플라스틱과 비닐이 산더미처럼 나옵니다.
우리둥이 어린이집에서도 요플레를 먹고나면 각자 화장실로 가서 씻어서 배출을 합니다. 집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면 모든게 작은실천이 환경을 위해서 더 낳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부터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좀더 세심하게 분리수거 하겠습니다.
의미있는 강연이라고 생각하지만 제목과 그닥 관련없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실천 가능한만큼 하라...? 마지막 몇 문장이 제목이 되어버렸네요
이전세대에 이만큼 많은 물품들이 생산되고 유통되었나? 그런 편협하고 이기적인 변명을 할 만큼 환경에 피해가 안가게 실천은 해봤나? 게다가 조금이라도 젊은 니들이 살아갈 세상이고 앞으로 더 젊은 새로운 세대가 살아야 할 땅인데 자손에게 물려줘야 할 땅인데 ... 그런 어이없는 편가르기가 아닌 하나하나 지구인으로 누리고 살아간 삶을 돌아보며 책임감을 가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