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 저는 좀...호구기도하고)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설레던 날이 지나니 앙상하게 내 모습만 남았습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올라도 올라도 흘러내리는 모래언덕 안에서 무릎까지 빠져 허우적대던 내 모습은 어땠습니까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우~~우~우우우우우 (하븐만 봐주십쇼)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 저는 좀...호구기도하고)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설레던 날이 지나니 앙상하게 내 모습만 남았습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올라도 올라도 흘러내리는 모래언덕 안에서 무릎까지 빠져 허우적대던 내 모습은 어땠습니까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우~~우~우우우우우 (하믄만 봐주십쇼)
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제 여동생은 이번에 암 말기 판정을 받아버렸습니다. 가족들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함일까요. 괜찮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병상에 누워선 제 손을 꽉 잡는데, 하루하루 시름시름 시들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마른 눈물 막 쥐어짜면서 이 무능한 오빠가 어떻게 옆에 있어라도 주는데 애가 어느날 갑자기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입가엔 옅은 미소마저 띄우고서.... '오빠, 랄로가 부르는 요아소비의 아이도루를 듣고싶어...' '많이많이. 풀버전으로 듣고싶어.' 그러면서 삐쩍 마른 팔을 휘젓는데, 그순간 무거운 충격이 제 머리를 쾅!하고 때렸습니다. 선물을 사준다고 해도 항상 필요없다고만 했던 여동생인데, 이렇게 무언가를 원하다는 식으로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이것이 여동생의 마지막 소원인만큼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떨리는 목소리로 '응'이라 말하고, 일단 이곳에 접속했습니다. 주인장, 부탁합니다. 주인장의 작은 도움이 필요해요. 어쩌면 정말로 여동생이 다시 회복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제발...제발... 노래를 가져와주세요. 저는 필요없어요. 오로지 제 여동생만을 위한 일이니까요... 활발한 모습으로 운동장을 뛰놀던 여동생의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 아름다운 추억이지만 영국의 오래된 전설 속에서 등장하는 라일락은 가슴아픈 비극을 담고 있다.
진짜 랄로 목소리로 사연 담긴 감정으로 부르는거 같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이미 여기서 끝난거지 ㄹㅇ..
[가사]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 저는 좀...호구기도하고)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설레던 날이 지나니
앙상하게 내 모습만 남았습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올라도 올라도 흘러내리는
모래언덕 안에서
무릎까지 빠져 허우적대던
내 모습은 어땠습니까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우~~우~우우우우우
(하븐만 봐주십쇼)
랄로와 파카의 거북이의 비행기
괴물쥐의 오르막길
도파의 첨밀밀 기대하겠습니다
ㅅㅂ 진짜 선곡이 미쳤네 어떻게 이런 띵곡들만 골라서 선곡하는 거냐
이집 Ai 노래도 노랜데 썸네일 기깔나게 뽑노 ㅋㅋㅋㅋ
와 진짜 가슴을 울리네 이 목소리가...
무리해서 곡 많이 안올려주셔도 되니까 이정도 퀄리티만 영원하기를...
많이 올리고 이정도 퀄리티 이상은요??( 진짜 모름 )
@@오리목뼈받아먹는마루그러지말아다오...
랄선생의 스물다섯스물하나를 꼭 듣고싶습니다..
프로지망생의 랄로... 눈동자에 생기와 활력이 돌던 랄로....
bj와 프로 사이의 무엇..
이거만한 감성을 표현할수가 있네 지린다진짜
진짜 감정이 담겨있다.....기계가 감정도 담을 수 있고...낭만 있다 그죠?
우린 어쩌다 이 김해청년의 구구절절한 목소리마저 사랑해버린것일까..
ㄹㅇ
진짜 좋다... 요즘 이 채널 주인장 노래만 듣는중..
눈물히나네요...ㅠㅠ
김장훈 소나기를 커버 해다오..
일억개~~~~
@@조성준-x8w 그건 고속도로 로망스.
@@페페-x7i 거 미안하게됐습니다
@junghyeji98그건 허니.
@@페페-x7i그건 노래만 불렀지
랄아이 노래는 매번 레전드 갱신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와 롤을 재밌게 하시는 분인줄만 알았는데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좋아요 누르고 가요
노래 방송도 가끔씩 하십니다
실제로 연습생 출신입니다
이 양반 가실 때도 예술로 가셨지..
죽이지 말아다오..
노래 너무 좋다 이거만 맨날 무한반복중..ㅜ
와 진짜 좋다… 이양반 목소리에 감미로운 노래 들리니까 진짜 참 좋네
혹시 나중에 기술발전하면 기계음 살짝만 덜어서 리메이크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이거 참 명곡이네요..
참 낭만있다..그죠?
진짜 여기가 ㅈㄴ 맛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역대가 딱 랄로 음역대라 그런지 완전 랄로 목소리네 이질감이 없음 ㄹㅇ
비와당신 급합니다 빨리해주세요
기계가 부르는데 왜 감정이 느껴지냐고
정말 나중에 이 목소리로 노라조 형 들으면 펑펑 울 듯... 호선생님 롱런합시다💪🏻
이번건 썸네일부터 안 들어올 수가 없네요 선곡도 지립니다
눈물 나요
이거 왜 가슴을 울리지..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다들어봣는데 여기방장이 ai디테일이지린다 굳🎉
이집이 미슐랭 3스타임
랄로가 직접 인정한 호머쌤이시다
몇 번 짼지 모르겠다..
이제 지워진 널 다시 떠오르기가
너무 힘든데 정말 끝내고싶은데
결국 돌처럼 내게 굴러와 꽃같이
피는 널 꺾어 버릴 자신이 없다.
고마웠다 랄로야 항상 고마웠다
고마웠다..
"좋다오"
좋아하는 노래를 이 목소리로 듣는 날이 오네 ㅋㅋ
정사각형으로 올린거부터 진짜 ㅋㅋㅋ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 저는 좀...호구기도하고)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달콤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설레던 날이 지나니
앙상하게 내 모습만 남았습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올라도 올라도 흘러내리는
모래언덕 안에서
무릎까지 빠져 허우적대던
내 모습은 어땠습니까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우~~우~우우우우우
(하믄만 봐주십쇼)
어허 맨앞에 애드리브 넣어줘야지
울었다 진짜
이런노래도 있었네 개좋네
와 진짜 잘 어울린다
감정은 원곡보다 잘살리네
또 들으러 왔다
와 이건 진짜 지렸다
감정선이 너무 좋아 눈물이 주르르 나오네요ㅠㅠ
롤로노아 김동현 , AI호머를 아는 순간 당신은 위기입니다.
진짜 위기는 스바라시맨, 라이오를 아는것이다
김동현 김동현 김동현!
ai 호머호머호머!
@@user-fiveletters 뒷바라지맨ㅠㅠ
@@user-fiveletters개버러지만
롤로노아 김동현 이제 닉 바꼈다
온몸에 전율이 돋는 노래였습니다
랄로가 부르는 요아소비 아이돌을 듣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
아픔을 아는 진정한 남자의 노래
랄선생의 다행이다 부탁드립니다
랄로 마스터 떨어지고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
따른 집들도 잘하는데 이집이 뭔가 원조인 느낌 잘 볶네
김해시절 찬호가 너무 그립다!!! 배부른 찬호 차렷!!
아니 존나좋노 이거 에이아이맞아?
"수상하게 노래를 잘부르는 김해남자"
여기 주인장 선곡이 기가 막히는구만
진심 원곡보다 좋다...
철부지같은 마음으로 80억쓴 랄로의 마음이 주르르 흘러내리네
한문장으로 두번찌르노 ㅋㅋㅋ
모~르는~ 이 부분이 지린다
정상길 월량대표아적심 나올때까지 숨 참는다
아니 프로듀서님 가수 좀 갈궈서 곡 좀 많이 내봐요 시ㅡ팔 못 참겠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랄로커버 고맙습니다
미쳣다;;
랄로 ai는 ㄹㅇ 비슷함ㅋㅋㅋㅋㅋ
양보다 질로 갑시다
눈물이 쥬르륵 흐르네요 ㅠㅠㅠ
랄로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떠오르네..
방송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던 날들도
게임은 많이 졌지만 그래도 덕분에 재미있었다.. 오늘은 너가 더 생각나네
잘지내라 그곳에서도, 우리 나중에 또 만나자.. 고마웠다 사랑한다
우흥우흥 노엉이 출겨여여여역!!!!
무슨 사연이 그리도 주르르있었던게요,,
왜 이렇게 잘부르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좋은데,,, 몇시간째 듣는거지
와 감정선 미쳤네.
이건 노래가 참 좋네요
세월이 가면 제발제발제발
1일 1영상 너무 좋아요
첫 나레이션부터 가슴이 찢어진다
생방에서 샤라웃당한 철부지.. 이거 못 참거든요 ?
울었습니다
인순이 아버지 해주세요
이집 퀄이 제일 좋다
귀하네요,, 이거
신...신난다!!!
고속도로 로망스를 들려주십시요
눈물이 난다..
향수가 느껴져
와타시.....어째서 눈물이....?
고맙다!
김장훈의 허니..!!!
사진...찍어야지. 반드시 찍어야지...!
제발 랄로ai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랄로ai만 듣는중이에요ㅠㅠㅠㅠ
비와당신 올려줄때까지 숨참는다
목소리가 치트키다
그댈 사랑 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해라 찬호야..
쥬르르.....
무등산 육두선인의 천년의사랑 듣고싶읍니다
안해주면 바지에 똥쌈
에어컨 발명한 사람 다음으로 고마운 유튜버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진짜 신기하네..ㄷㄷ
숲찬호의 허니 신청합니다. 랄로-중독된 사랑 이것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랄로의 결혼까지 생각했어
때잉 같은 뮤직비디오 만드는 유튜버가 갖다 쓰면 그냥 눈물 나올 듯
형 내가 진짜 개쩌는 아이디어있어 파카로 최애의아이 노래 만들면 조회수는 보장될듯 ㄹㅇ
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제 여동생은 이번에 암 말기 판정을 받아버렸습니다. 가족들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함일까요. 괜찮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병상에 누워선 제 손을 꽉 잡는데, 하루하루 시름시름 시들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마른 눈물 막 쥐어짜면서 이 무능한 오빠가 어떻게 옆에 있어라도 주는데 애가 어느날 갑자기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입가엔 옅은 미소마저 띄우고서....
'오빠, 랄로가 부르는 요아소비의 아이도루를 듣고싶어...'
'많이많이. 풀버전으로 듣고싶어.'
그러면서 삐쩍 마른 팔을 휘젓는데, 그순간 무거운 충격이 제 머리를 쾅!하고 때렸습니다. 선물을 사준다고 해도 항상 필요없다고만 했던 여동생인데, 이렇게 무언가를 원하다는 식으로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이것이 여동생의 마지막 소원인만큼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떨리는 목소리로 '응'이라 말하고, 일단 이곳에 접속했습니다.
주인장, 부탁합니다. 주인장의 작은 도움이 필요해요. 어쩌면 정말로 여동생이 다시 회복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제발...제발... 노래를 가져와주세요. 저는 필요없어요. 오로지 제 여동생만을 위한 일이니까요...
활발한 모습으로 운동장을 뛰놀던 여동생의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오늘 팤선생님이 방송 막바지에 자기는 왜 버프 안주냐고 그러던데 다음곡은 고음이 잘 올라갈수있도록 as부탁드립니다
ㄹㅇ 딱 아로하 때 부르던 거만큼만 버프 부탁드립니다
랄로ㅡ내눈물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