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하얀 눈위에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남겨둔 발자국 세며 멍하니 바보처럼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울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내 곁을 떠나갔죠
봄이 너무도 빨리와서 겨울이 일찍 져버린 모양입니다. 랄로는 제게 늘 겨울 같은 사람이었고, 그가 있었기에 저는 매 겨울을 추위에 떨지 않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 겨울은 이제 춥지 않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앞으로의 겨울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잘 가요, 나의 크리스마스.
안녕, 랄로야 잘 지내? 난 여전히 별 일 없이 살아. 가끔은 웃고 가끔은 화내고 가끔은 지루해하면서 그렇게 살다보면 가끔은 선물같은 순간도 오고 또 가끔은 죽고 싶게 힘든 순간도 오지만 그래도 살아, 네가 내게 준 삶이니까 그래도 걸어, 그게 인생이니까 너는 어디쯤일까 지금 어딜 지나고 있을까 어쩌면 벌써 나에게로 온 건 아닐까 전혀 다른 얼굴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 보고싶다 랄로야
가사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하얀 눈위에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남겨둔 발자국 세며 멍하니 바보처럼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울었죠 간주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내 곁을 떠나갔죠
![[MV] ERU(이루) _ 흰눈](http://i.ytimg.com/vi/FVY_GHHwpKo/mqdefault.jpg)
2:14 '바보처럼' 펼치는 발성 진짜 예술이네..
진짜 찬호가 보컬 트레이닝으로 한 2년 정도 두들겨 맞아가면서 배우면 쌉 가능한 바이브라고 본다.
꼭 두들겨 맞아야 할까요?
이때 아니면 언제 때려보겠어요
@@GrowStoneOnline 원래 매가 약이였어
여름에도 눈이 내릴 수 있구나... 낭만 있네요
말 진짜 이쁘게 한다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
이건…. 비야…
캬
@@호달 아....
2:01 랄로 노래 발음 뭉게지는거 표현력 ㅆㅅㅌㅊ
캬 주인장 신청곡 바로 제작하는거 너무 훌륭하고
랄쌤의 절절함에 흰 눈이 녹아 주르르 흐를 것만 같아요
그만해다오,,,
하지말아다오...
제발 그러지말아다오...
멈춰다오..
랄쌤 장례식까지 해다오...
곡 나올 때마다 퀄리티 상승하는거보니 AI가 학습을 계속 하고 있어보이네 ㅋㅋㅋㅋ
3:07 감정선 미쳤다 😢
24:00 이 부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2400! 2400! 2400! 2400!
웨~인 루니~~
@@user-h9w4z ㅅㅂㅋㅋ
@@user-h9w4zㅋㅋㅋㅋ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하얀 눈위에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남겨둔 발자국 세며
멍하니 바보처럼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울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내 곁을 떠나갔죠
명곡에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폭도야...그만해다오...
가수분은 눈물이 흰색이라네요
더욱 그래다오…
저도 좆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그러지 말아다오.....
하...눈물이 난다.....아직도 너의 "컽" 소리가 귓가에 멤돈다.....이렇게나마 ai로 너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하다..
보고싶다 김찬호!!
지금 방송중이다
좀 봐라!!
눈물이 주르르 ㅠㅠㅠ
@@user-nq4qy4ut2u 그런말은 하지말아다오.
@@user-nq4qy4ut2u그 일은 이제 추억으로만 간직해다오…
@@user-nq4qy4ut2u헉
봄이 너무도 빨리와서 겨울이 일찍 져버린 모양입니다. 랄로는 제게 늘 겨울 같은 사람이었고, 그가 있었기에 저는 매 겨울을 추위에 떨지 않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 겨울은 이제 춥지 않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앞으로의 겨울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잘 가요, 나의 크리스마스.
글좀 쓰네
꼴갑을 떠네
소설에 나오는 문장 인용한거같네 ㅋㅋㅋ
죽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n3gx8gp4t 진짜 가버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맨날 들으러 오는사람 개추 ㅋㅋ
ㄱㅊ
개추
3일차 ㄱㅊ
개추를 벅벅~
저녁 산책하면서 도랄팍쥐 플리 돌림
모든 AI 노래를 다 들어봤지만 내 마음속 1등은 단연 이거다 이걸 제칠만한 노래가 없네
개인적으로 괴팍쥐 서툰이별을 하려해랑 투탑임
흰 눈.. 시라유키.. 찬호는 그녀가 그립습니다
랄로오빠 다음생엔 꼭 행복하세요,, 랄로는 우리맘에 영원할거에요,,🌟
왜 죽여ㅋㅋㅋ
이번생은 불행하게 살아줘
살아있다고 ㅋㅋㅋ
다행히 메카 ai랄로로 환생시켜서 방송중이라니 정말 안심이네요~
어어..죽이지마라
우리 랄쌤 반응 볼생각에 벌써 설렌다
아니~ 이사람 이거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진짜로 이런걸 만드네???
(이러고 후렴에서 끊음)
본인노래처럼 생각하셨잖아 ~ 심취해서 부르다 ㅈㅍ시치~on
역시 노래엔 한이 있어야 돼..
80억의 한.......
랄로도 국정원 지하실에 갇혔구나
같은 김해출신.. 어라..?
나 이해좀 시켜줘요
@@user-od4de5wg5d 노무현은 사실 죽은게 아니라 국정원 지하에 갇혀서 노래부르고 있다는 음모론이 있거든요
@@user-od4de5wg5d알려드렸습니다~
사인좀 대신 부탁드려요
끝음 처리가 날이 갈수록 섬세해지네요
랄로가 음색이 진짜 매력적이긴하다 홀린듯 계속 듣고있네
진짜 랄로의 음색이 아닙니다..
@@user-dh2gp3qp3k 그냥 파란약 먹을께요, 라르로의 음색에 눈물이 주르륵..
@@seuil6568 뭣
@@seuil6568그런말은 하지 말아다오...
@@seuil6568 그냥 랄로에 빠진거잖아요
랄로님 천국에서 잘 지내시겟죠
예전에 몇년전 랄튜브 엔딩크레딧으로 잠깐 실제로 부르는거 나왔던거같은데 하이라이트부분 개똑같네 ㅋㅋㅋㅋ
선생님 혹시 제목도 가능하겠습니까
@@Dkfjfnfmrkelflf 3년전 랄튜브 영상 “돌아온 미드 대통령”편 아웃트로 끝나고 끝에 엔딩크레딧으로 있습니다
@@widepandro 아이고 감사합니다
@@Dkfjfnfmrkelflf정글러를 화나게 하는 법에도 있답니다.
제 흰눈도 녹아서 아래로 흐르네요... ㅠㅠ 사랑한다 랄로..
하늘에서는 부디 평안하기를
주르륵...
어허
@@user-tm4wf8wd6t더욱더 그래다오....
랄로는 이런 노래가 진짜 잘어울리네 인욱이는 10cm나 장범준같은 곡이 잘어울리고.. 주인장님 이왕한거 파카 겨울을 걷는다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니 진짜 너무 절절하다....특히 24:00 이부분
2400!2400!2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얼마나 비슷할까 했는데 이건 진짜 노래 잘하는 랄로네 ㅋㅋㅋ
ㄹㅇㅋㅋ
먼데이키즈꺼 들어봐 랄로 목소리 아님 이건
@@user-sq4ky9od2f분위기 ㅈ창내지마 피똥 주르르 싸기 싫으면
@@user-sq4ky9od2f 랄로목소리로 ai돌려서 만든건데 무슨뜻?
@@user-sq4ky9od2f 뭔소리야 이건
랄로가 노래 잘부르면 진짜 이런 느낌일듯
하락장보다 푸른 하늘,
떨어지는 시세처럼
흰 눈이 펑펑 내리던 그 날.
그 녀석은 떠나갔습니다.
가면 갈수록 더 발전하는 ai랄로 ㄷㄷ
캬 흰눈 개띵곡을 치매노인이... 계속 올려주십쇼 뭐든좋으니.. 3억쓴의 비와당신도..부탁드립니다...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이 겨울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AI 랄로 정식앨범(Prod. AI 호머) 1집 발매를 기원합니다,,,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80억을 잃고 우리곁을 떠나갔죠..
어쩌다 이런 세상이 와버린거냐............
아 너무 좋아서 이 새벽에 다섯번 연속으로 듣는 중 십..
이루의 흰 눈이 드라마 주인공의
애절한 외침이라면,
랄로의 흰 눈은 현실적인 일반인의 절규다.😢
80억 태운 도박쟁이의 절규다
그걸 알면 당신은 위기입니다
랄로가 흰눈 계속 해달라는 이유가 있었구만
30초부터 진짜 진국이네ㄷㄷ
진짜 그랬음? 방송에서?
진자임??
@@user-lunchiㅇㅇ
우리 재스기햄 강철의 레지스탕스 부르는 버전도 올려주시면 눈물을 절절히 흘릴듯합디다.,,,
3:08 우는거까지 완벽
80억을 꼴고 아이즈원에게 자격지심을 느끼고 주르르에게 품은 연심을 울음으로 잊는 김해의 김찬호..
눈물이 주르르...
이렇게라도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ㅠㅠ 우리가 사랑했던 랄로 ....
몇일전에 헤어졌는데 이거듣고 울었습니다 ㅋㅋㅋㅋ 창피한데 뭔가 목소리가 애절함 ㅋㅋ
살다살다 랄로 플레이리스트가 생길줄이야
진짜 잘어울린다 ㅋㅋ
이렇게라도 목소리 들을 수 있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거기선 80억 걱정없이 맘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랄로..
이루 흰눈 재꼈노 ㄷㄷ
심심해서 한번 본거로 음악플리 알고리즘에 자동재생으로 뜨네 ㅅㅂ ㅋㅋㅋㅋ
오늘따라 랄로님이 더 생각나는 날이네요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지금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랄로님은 그녀가 떠나간 겨울에 멈춰있네요.
랄로 특유의 뽕끼까지 재현 미쳤다
어제 이거듣고 하루종일들으면서 잤다 에어팟끼고 은근 목소리좋음
조교실력 대단하시네요 잘들었어요!^^ 그리고 고소당해도 괜찮으니 파카 아이돌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유작을 유튜브에서 나마 만나니 뜨거운 눈물이 멈추지 않는군요... 부디 그곳에서는 청산 당하지 않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지 말아다오...
공장장이네,,
캬.. 이게 낭만이지......
랄로의 흰 눈은 마치..비가 되어 주르르 흘러 내리는 것만 같네요..잘 듣고 갑니다 ㅜㅜ
주먹을 꺼내기전에
AI랄로 비와당신 제발
2:31 더 지르면 랄뚜기들 다~ 죽어!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헐레벌떡 숏쳤습니다. 노래가 끝난뒤 다시금 찾아본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더군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안녕, 랄로야 잘 지내?
난 여전히 별 일 없이 살아.
가끔은 웃고 가끔은 화내고 가끔은 지루해하면서 그렇게 살다보면 가끔은 선물같은 순간도 오고 또 가끔은 죽고 싶게 힘든 순간도 오지만
그래도 살아, 네가 내게 준 삶이니까
그래도 걸어, 그게 인생이니까
너는 어디쯤일까
지금 어딜 지나고 있을까
어쩌면 벌써 나에게로 온 건 아닐까
전혀 다른 얼굴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
보고싶다 랄로야
인스타 야랄 미쳤네 ㅋㅋㅋ
왜 멀쩡힌 사람을 죽이냐고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세로드립 ㄷㄷ
감정 좆된다....리얼 가만히 노래 듣는데 눈물난다
아니 시팔 원곡보다 더 좋잖아 아니 왜 자꾸 듣게되는데 시팔 ㅋㅋㅋㅋㅋ
아니 씨팔 또 들으러옴 아니 진짜 노래 진심 좋음 ;;
ㅅㅍ 계속 생각나서 코인노래방가서 부르고옴
이루보다 랄루
첫소절 개지리노;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랄루
닭백숙을 먹으며 들으니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아 이건 매일 들을거같습니다
눈물이 주르르
레전드 레전드 레전드
흰눈.. 이리도 명곡이었는가?
랄로가 방송에서 흰눈 해달라고 했는데 바로 해주셨네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글러를 화나게 하는 법에서 부르던 때랑 비교해보면 노래실력 많이 늘었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와 신기하네 어떻게 이런게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매일 운동하며 듣고 있습니다 영상 자주 업로드 부탁해요!
김찬호 당신... 위에서는 행복하게 살고 있지? 그곳에선 코인같은거 다 잊고... 살아가기를...
진짜 존나 잘부르네ㅋㅋ
이게ai라니
Ai이재슥 소주한잔 안될까요...
장균님은 소주한짝 드시는데...
아니 진짜.... 목소리 뭐야.... 나 반할거 같애... (덜렁)
감정선 지리네요..
와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렇게라도 랄루님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랄루님.
너무 감미로워요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아직도 주르르 흐르다니...
다이아1이 부릅니다 흰눈~
파카 아이돌은 언제쯤..ㅠㅠ
ㅁㅊㄷ...
진짜 가사하나하나 감정이 다 느껴진다 슬퍼
랄로님이
난 까만안경 말고 흰눈 좋아해요 하자마자
만들어 주셨네요 ㅋㅋㅋ
진심 좋아서 맨날듣는다 ,,, 앨범내줘라 !!
너무 좋다...❤
찬호야 오랜만에 너 목소리 들으니 기분좋다.
비트 2억갈때 숏치고, 그대로 한강다이브 매드무비가 아직도 그립구나.
와 지린다 진짜
당신 랄뚜기였구나..⭐️
혹시 백굽디스코도 만들어주실수있으실까요?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지리누
' 캬 '
와 진짜 깜짝 놀랄 정도로 좋네요
가사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하얀 눈위에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남겨둔 발자국 세며
멍하니 바보처럼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울었죠
간주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내 곁을 떠나갔죠
감사합니다
씨발 난 그 MC같은거 생각하고왔는데 그냥 랄로가 있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방송 켜 !!!!!!!!!!! 모니터안에 사람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