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수채화,가을 소국,가을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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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연붓마드로잉 입니다.^^
오늘은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 입니다. 언젠가부터 길거리에 언 얼음을 본
기억이 없네요.
저 어릴땐 겨울이 참 추웠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사촌언니한테 물려입은 소매끝 털 달린 코트 목도리, 귀토시,장갑,마스크,털장화,엄마가 떠준 니트양발, 삼립호빵,붕어빵,
어묵,동치미무,김장김치,밤새 뜨끈뜨끈한 방바닥,아침엔 다 식어버린 방바닥,김이 모락모락 나는 세숫물,딱딱하게 언 치약,추웠던 교실,하교 할때쯤 얼굴만 빨갛게 익었던 교실,
시간이 느껴지는 나이가되니
그리움도 짙어지는듯 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꽃그림 훌륭합니다 뛰어난솜씨 여러사람에게 알려주어 고마워요 잘배우고 있어요 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물맛 지대로네요
툭..툭...촤르르....
감상 잘하고가유~!!
감사해유~^^
하쿠나님도 힘찬날 되시고요
즐거운 그림생활 되소서~
예쁜 번지기 잘보고 갑니다.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요
또 봬욤~
beautiful painting !
Thank you so much!!^^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손목에 보이는 회색 니트옷이 날씨를 말해주는군요
남천나무 작품에 반했었는데 오늘도 또한번 놀래키십니다.
국화 잎파리를 어찌그리 쓱싹쓱싹 잘도 그리시는지요.
매일 여러분들의 작업을 지켜보면서 요령을 알아가고 있답니다. 부디 하시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님도 즐거운 그림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요~
퐈이팅 입니당^^
잘보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힘찬 한주 되시고요
쪼아요 ㅡ구독했어요 자세한설명부탁요
네~^^
앞으로 자막에 좀더 신경써보겠습니다.
땃뜻한 밤 되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