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후궁들의 소리 없는 전쟁 시작

[@user-hj6rptzc2o]

불쌍해 숙의나씨ㅠㅠ

[@이정미-m3o3n]

신씨를 다시 복위시켰어야 했네요.

[@지댓글은삭제하고무식]

그틀 입장에서는 연산군의 측근의 딸인데 본인들이 쿠데타를 인정 하는꼴임

[@유니콘-o3j]

경빈 박씨가 왕의 장자를 낳고 후궁의 몸으로 온갖 영화를 누리다 작서의 변을 일으켰다는 누명을 쓰고 죽은게 우연한 일은 아닐꺼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