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기타임에서 지메가 한 말중 "웃음 거리가 돼지 않는 방법은, 숨는것이 아니예요. 도망치는것도, 울며 겨자먹기 하는것도 아니예요. 강해지고 열심히 해서, 결과를 내는것이예요. 누구도 비웃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지거나 귀여운 존재가 돼는것이죠"가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ㅠ
에이치의 "이게 내 청춘이야"라는 대사 정말 임펙트 있고 아직도 기억에 남고..., 길어서 쓰기 귀찮지만 히요리와 쥰이 컨퀘스트,오블리가토에서 서로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정말 예뻐서 좋아합니다.... 그밖에도 쥰 대사 중에 좋은게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쥰 "일부러 신이 구해주지 않아도, 나는 자력으로 나를 구하니까요." -오블리가토 쥰 (하늘과 거리가 부족하다면 더욱더 날갯짓을 하면 돼. 태양이 너무 뜨겁다면 녹지 않는 날개로 날아오르면 돼) (그게 「사자나미 쥰」이라는 녀석이잖아!) -솔리드 스테이지 쥰 "아뇨 저는 딱히 상관 없슴다. 아기씨와 운명(心中)을 같이 하게 되더라도요." -시크릿 서비스 쥰이 말한 心中의 원래 뜻은.....이루어지지 않은 남녀가 같이 하는 동반자살입니다......
우리 나이츠.. 명대사 많다구요 특히 답례제는.. 찐이죠 진짜 top7~5까지는 보면서 울라고 하면 울 수도 있을 것 같은 대사들이라구요 영상 보기 전부터 꼭 있을꺼다 한 대사이기도 하고.. 진짜 보면서 울뻔.. 센이즘이랑 츠키레의 답례제는 진짜 인정이잖아요 (반박시 내말이 맞음)
춤출까요 당신 노래할까 너는 범접불가지... 크으으...ㅠㅠ 별개로 저는 유성대 화톳불 스토리 19화에서 치아키가 "힘내라, 치아키. 지지마, 치아키. 누군가 내게 그렇게 말해줘!" 라고 독백한 후 27화에서 스바루가 "힘내라 지지마 히어로!"라고 같이 말해주는 대사가 너무 인상깊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쫌 과몰입해보자면 '치아키'가 '천 번의 가을'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해석하면 '힘내라 지지마 천 번의 가을 동안'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인 앙스타 명대사 와타루의 대사 중 "저는 어떤 역할이라도 사랑하니까요.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양보하는 것 뿐이랍니다." 카나타의 대사 중 "저는 힘들 때 유성대가 도와주니까요...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레이의 대사 중 "부디 내가를 재로 만들 정도에 반짝임을 보여다오. 귀하고 사랑스러운 빛나는 꿈을 간직한 별들이여." 슈의 대사 중 "유닛에서 빠져야할 어리석은 사람은 나였나. 실패하지 않게 하는 게 애정이라 생각했다." 나츠메 대사 중 "우리 오기인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잖A!" 츠무기 대사 중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요. 다시 한다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일은 없어요." 니토 대사 중 "너도 그랬어? 연습했구나, 노래하고 싶었구나. (중략) 그래도 나도 이런 곳에서 끝내고 싶진 않아." 나기사 대사 중 "하지만 태어난 이상 살아야한다." 미카 대사 중 "무슨 수작인데? 와 발키리 의상을입고 있는데! 그건 스승님이 정성을 다해 만든 의상이다. 입을 자격 없다! 벗으라! 우리가 제일 힘들 때 곁에 없었으면서!" + 니토 대사 중 "하지만 스승님은 그런 나를 아이돌로 대해 줬어. 미카칭 너도." 어쩌다보니 오기인과 구발키리 쿠피네 대사 모음이 돼버렸... 에이치 살해 클럽...ㄷㄷ
역시 나이츠가 많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는 "지상에서 벌레가 아무리 날뛴다 한들, 달에는 그 날개소리조차 닿지 않소." 암야행로에서 소마가 한 말입니다ㅎㅎ 고상하게 맥이는 와기포도... 앙애니에서 소마가 트릭스타한테 한 말인 "하지만 우리는 벗이니, 곤란할 땐 도울 것이오."도 좋아해요!
[ 살아줘 신카이군. 그게 내가 네게 바치는 유일한 소원이다..! ] 화톳불 과몰입은 치료가 안되네요..ㅋㅋ 그리고 답례제때 히나타 대사도 기억에 남아요. [ 요즘은 나도 정말 달콤한 게 좋아지기 시작했어...♪ ]이 대사... 또 코가가 레이에게 하는 대사도 좋아해유. [ 그런 날 인식해 줘! 당신이 그 지옥의 왕 같은 새빨간 눈으로 날 정면으로 봐 준다면! 난 그 순간 죽어도 좋아...! ]
앙스타 캐릭터들이 말을 어렵게 해서 그런지 멋있는 대사들이 많더라고요!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대사는 무엇인지 댓글로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카나타의 "하지만 제가 『시즈카 고젠』이고 소마가 『요시츠네』면 『설정』상 우리는 『부부』가 되겠네요." 입니다..... 흑흑 등자 너무 조아요
“안경 욕 하지마”
『너 』의 꿈이, 지금은 곧, 쭉 혼자서 공허하게 살아온 『나』의 꿈이니까
오타쿠인게 뭐가 나쁘지..... 명대사네여 크으
저는 와타루의 “당신 친구 없죠?” 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절때 뼈맞아서가 아님
울 메루의 "『나』
와 결혼해줘"는 짱이지
당신 친구 없죠
아뇨 그냥 욕한건데요
가 없다니
전 보기타임에서 지메가 한 말중 "웃음 거리가 돼지 않는 방법은, 숨는것이 아니예요. 도망치는것도,
울며 겨자먹기 하는것도 아니예요. 강해지고 열심히 해서, 결과를 내는것이예요. 누구도 비웃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지거나 귀여운 존재가 돼는것이죠"가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ㅠ
전 개인적으로 케이토가 ss때 "나만 짓밟히면 된다. 밑바닥은 많이 봐왔다고 생각한다." 라고 했던게 너무 맘아파서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ㅠㅠ
에이치의 "이게 내 청춘이야"라는 대사 정말 임펙트 있고 아직도 기억에 남고...,
길어서 쓰기 귀찮지만 히요리와 쥰이 컨퀘스트,오블리가토에서 서로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정말 예뻐서 좋아합니다....
그밖에도 쥰 대사 중에 좋은게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쥰 "일부러 신이 구해주지 않아도, 나는 자력으로 나를 구하니까요." -오블리가토
쥰 (하늘과 거리가 부족하다면 더욱더 날갯짓을 하면 돼. 태양이 너무 뜨겁다면 녹지 않는 날개로 날아오르면 돼) (그게 「사자나미 쥰」이라는 녀석이잖아!) -솔리드 스테이지
쥰 "아뇨 저는 딱히 상관 없슴다. 아기씨와 운명(心中)을 같이 하게 되더라도요." -시크릿 서비스
쥰이 말한 心中의 원래 뜻은.....이루어지지 않은 남녀가 같이 하는 동반자살입니다......
나기사의 “이리 와 같이 사랑을 나누자” 가 없다니…
네?? 그런대사가잇어요?
@@호롤롤-e5v 앙애니에서 나와요!
오우..
우리 나이츠..
명대사 많다구요
특히 답례제는.. 찐이죠
진짜 top7~5까지는 보면서 울라고 하면 울 수도 있을 것 같은 대사들이라구요
영상 보기 전부터 꼭 있을꺼다 한 대사이기도 하고..
진짜 보면서 울뻔..
센이즘이랑 츠키레의 답례제는 진짜 인정이잖아요
(반박시 내말이 맞음)
당신이 옳습니다...
춤출까요 당신 노래할까 너는 범접불가지... 크으으...ㅠㅠ
별개로 저는 유성대 화톳불 스토리 19화에서 치아키가 "힘내라, 치아키. 지지마, 치아키. 누군가 내게 그렇게 말해줘!" 라고 독백한 후 27화에서 스바루가 "힘내라 지지마 히어로!"라고 같이 말해주는 대사가 너무 인상깊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쫌 과몰입해보자면 '치아키'가 '천 번의 가을'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해석하면 '힘내라 지지마 천 번의 가을 동안'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린네가 “히이로, 나는 네가 태어날 때부터 사랑했어. 네 형이니까.”가 너무 좋더라고요ㅠㅠ 아마기 형제 이 누나가 사랑한다!!
아니... 우리 해고요정님 에이치...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우리 해고요정 황제님의 명대사를 참 좋아해주시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우리 업보 많은 에이치, 미워보일지리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마리오네트 슈 대사는 슈가 구발키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보여줘서 진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ㅠㅠㅠ
입덕 반년 다 되가는 사람인데도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저는 참고로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나기사의 “바닥을 기어서라도 쟁취하라” 라는 말을 명언 삼고 있습니다…
(레전드)
개인적인 앙스타 명대사
와타루의 대사 중 "저는 어떤 역할이라도 사랑하니까요.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양보하는 것 뿐이랍니다."
카나타의 대사 중 "저는 힘들 때 유성대가 도와주니까요...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레이의 대사 중 "부디 내가를 재로 만들 정도에 반짝임을 보여다오. 귀하고 사랑스러운 빛나는 꿈을 간직한 별들이여."
슈의 대사 중 "유닛에서 빠져야할 어리석은 사람은 나였나. 실패하지 않게 하는 게 애정이라 생각했다."
나츠메 대사 중 "우리 오기인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잖A!"
츠무기 대사 중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요. 다시 한다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일은 없어요."
니토 대사 중 "너도 그랬어? 연습했구나, 노래하고 싶었구나. (중략) 그래도 나도 이런 곳에서 끝내고 싶진 않아."
나기사 대사 중 "하지만 태어난 이상 살아야한다."
미카 대사 중 "무슨 수작인데? 와 발키리 의상을입고 있는데! 그건 스승님이 정성을 다해 만든 의상이다. 입을 자격 없다! 벗으라! 우리가 제일 힘들 때 곁에 없었으면서!"
+ 니토 대사 중 "하지만 스승님은 그런 나를 아이돌로 대해 줬어. 미카칭 너도."
어쩌다보니 오기인과 구발키리 쿠피네 대사 모음이 돼버렸... 에이치 살해 클럽...ㄷㄷ
역시 나이츠가 많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는 "지상에서 벌레가 아무리 날뛴다 한들, 달에는 그 날개소리조차 닿지 않소." 암야행로에서 소마가 한 말입니다ㅎㅎ 고상하게 맥이는 와기포도...
앙애니에서 소마가 트릭스타한테 한 말인 "하지만 우리는 벗이니, 곤란할 땐 도울 것이오."도 좋아해요!
역시 즈! 시절 대사들이 많네요 아무래도 즈! 시절에는 모든 힘을 스토리에만 몰빵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그리고 역시 나이츠 답례제는 신이야
해고가 1등일거 같았는데.. 아니었네요ㅋㅋㄱㅋ탑 1ㅜㅜㅜ
[ 살아줘 신카이군. 그게 내가 네게 바치는 유일한 소원이다..! ] 화톳불 과몰입은 치료가 안되네요..ㅋㅋ
그리고 답례제때 히나타 대사도 기억에 남아요. [ 요즘은 나도 정말 달콤한 게 좋아지기 시작했어...♪ ]이 대사...
또 코가가 레이에게 하는 대사도 좋아해유.
[ 그런 날 인식해 줘! 당신이 그 지옥의 왕 같은 새빨간 눈으로 날 정면으로 봐 준다면! 난 그 순간 죽어도 좋아...! ]
그 수많은 대사가 있었지만 에이치 해고 컬렉션이 뇌리에 강하게 꽂히네요
ㅇㅈ
로멘탁 데이ㅣ트는 스토리가 걍 다 미쳣음ㅠㅠㅠㅠㅠㅠㅠㅠ
유우타의 "손을 잡고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자" 요..
나이츠 서사는 진짜 레오 이즈미 츠카사가 만들었구나. . . . . .. .. . .. . . 어쩐지 돌아가면서 떡밥을 자꾸 내더라고ㅠ...................츠키레오행복해야대...
??? : “당신 친구 없죠?”
치아키 대사로
>넌 내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널 엄마라고 불러버릴 것만 같네<
>예전에 어머니 같다고 했지만, 지금 보니 눈을 땔 수 없는 어린아이에 가깝구나⭐️< 이 대사들은…하..
누가 뭐래도........내 안의 명대사 탑1은 오직 사수 테토라입니다..............
대장! 정말 좋아하는 대장! 1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사수가챠는 전설이며........
그래 오타쿠인게 뭐가 나쁘냐고!!!!!!
에이치 이내청(이게 내 청춘이야)... 진짜 개인적으로 ㄹㅈㄷ
진심 레오랑 이즈미대화에서 울컥했다가 히메루 대사에서 '....' 이렇게 됌 ㅋㅋㅋㅋ
와..다들 대사가 진짜 몰입이 된달까....
Top7굉장히 눈물이 콸콸ㅏ라콰ㄹ 납니다...
-???:이 할배가-
오타쿠라고 나쁜건 아니지..
마다안즈 찐이라고
레이야..내가 뭐가 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러랑 이즈레오러들만 투표햇나봄.... 아놔 #저기요들
걱정마 난 울었다..
저는 레오의 대사 중에 좋아하게 됐으니까 이유 따윈 필요없어 라는 대사도 기억에 남네요
마다라 대사 너무 좋아요ㅜㅜ
에이치 해고하는 거 너무 웃겨
시크서비마다라는신이다....
이 대사들 어디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해요 ㅜㅜ 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건가요? 한스타? 일스타?
엇 영상에 적어놨는데… 이벤트 스토리에요!!! 이제 한뮤직에도 들어올 거예요! 몇 개는 지금 한뮤에 이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