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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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종로구에 있는 4년정도 된 건물입니다.
    앞으로 100년 이상 갈 수 있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97

  • @Tile.
    @Tile.  3 года назад +2

    믿음타일시공팀 인테리어타일시공
    시공문의 및 기타문의
    카카오톡 youngcos
    E-mail ipaqpr@naver.com

  • @user-gb6bh6wh3c
    @user-gb6bh6wh3c Год назад +1

    저희 시골 집 아버님이 직접 떠발이 시공한지 30년 됐는데 한장도 떨어진데 없습니다 평균 2~3센티 밥도 많이 줬더라고요.
    숙련된 사람은 몇 번 비벼 3초 내 수직 수평 잡고 끝내는데 초짜는 시멘트 물 빤 그 이후에도 비비고 두들기니 하자납니디ㅡ

    • @Tile.
      @Ti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gb6bh6wh3c
    @user-gb6bh6wh3c Год назад

    밥을 최소 다섯번 줘 타일을 비벼 몰탈을 잘 퍼지게 해야되는데 이 현장은 고데로 밥을 세번 줘 잘 비비지도 않았네요
    대충 공사 한 겁니다
    밥 세번 주면 몰탈 절반 절약 속도 50프로 빨라지고 타일 위 밥이 적으면 무게도 가벼워 팔도 덜 아프고 하지만 딱 하자 기간 지나면 떨이지는 단점

  • @user-rf8hm2hh2u
    @user-rf8hm2hh2u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ile.
      @Tile.  3 года назад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cmoon2049
    @mcmoon2049 2 года назад +7

    영상에서도 여러 요인들을 말씀해주셨는데요.
    해당 요소들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다. 결론은 떠붙임 시공자체는 하지 말아야하는 시공방법입니다. 여러 건축물을 많이 봤지만. 다 해당 현상이 발생됩니다. 하지만 타일 시공비는 비싸죠. as는 없고, 피해는 고스란히 집주인에게 전가됩니다. 정말 타일 전문가이면, 해당 시공은 안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여기서 정말 잘하는 기술자는 해도된다고 말씀하시는분이 있다면, 그분은 시공불량이 한번도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 의심스럽습니다.

  • @niceunclekong5282
    @niceunclekong5282 2 года назад +2

    없어져야할 시공방법
    하자를 가지고 시작하는 공법

  • @y491
    @y491 Год назад +1

    대한민국 전체 아파트가 저꼴이 날것임 조적벽에 떠발이는 잘버티는데 콘크리트벽에 떠발이 한건 2년 3년 되면 다 떨어짐

  • @user-xy7cf7gq4j
    @user-xy7cf7gq4j 2 года назад +3

    신축일수록 옹벽에 남은 박리제도 하자의 원인중 하나겠죠 골조팀에서 층올릴때 갱폼(거푸집)벽에 롤라로 기름칠 떡칠합니다
    양생후 폼 철거할때 잘 떨어지라고... 박리제인 그 잔여물이 콘크리트벽에 붙어있는거죠

    • @jj252-89
      @jj252-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하자난곳 2-3군데 있는데 콘크리트 프라이머 바르고 붙이면 잘 붙어 있나요??

  • @user-wn5jr3op5j
    @user-wn5jr3op5j Год назад +1

    콘크리트 옹벽에 바로 붙였기 때문에, 미장하고 붙였으면 단단히 붙었겠지요.

  • @user-yp1do6si5y
    @user-yp1do6si5y 4 года назад +9

    붙일때 밥양도적고 안비비면서붙이구 망치질만해서 설붙은거같네요

  • @Redford_lee
    @Redford_lee 4 года назад +5

    타일과 벽 몰탈 접착율이 80% 이상 나오도록 규정되있는 미국 기준... 생각하면 저렇게 날림 떠붙임 공법은 상상도 못하는 공법이죠, 특히나 저렇게 큰 타일에...(타일이 대형화 되서 이제 익숙해서 저게 크다고 생각 못하는거지... 대형 타일 맞지요....)

  • @user-er4js2uw2u
    @user-er4js2uw2u 3 года назад +1

    옹벽만들때쓰는 폼에기름이 옹벽에 남아있어 그럴수도있어요

  • @user-wn5jr3op5j
    @user-wn5jr3op5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현장 보수는 어떻게 하셨나요?

  • @user-ts9qt8zi1h
    @user-ts9qt8zi1h 4 года назад +4

    아....그래서 이 타일을 찾고계셨구나~~^^

  • @iloveinu1
    @iloveinu1 4 года назад +32

    공사주의 입장에서는 같은 목적물을 더 싸게 잘 해주겠다는 시공업자를 찾게 됩니다.
    시공업자의 입장에서는 자재비용을 아끼려 땡처리 된 재고 및 저가 수입타일등을 가리지 않으며 생산일이 오래 된 것 조차 박스갈이를 해서 염가로 구입을 해야 경비를 뺄 수가 있습니다.
    타일공의 입장에서도 품떼기보다는 자재를 안고 들어갈 경우 기성 떠붙임 몰탈 보다는 직접 사물이 배합을 해야 평당 1~2천원 세이브가 되는 마당이라.
    구식 기름칠한 형틀로 공구리를 친 소형 건물의 기름진 옹벽에 접착 프라이머를 할 수가 없는 형편이겠지요..
    더구나 사물이 배합도 교반기나 건식믹서기를 사용하면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감으로 사물이통에 대충 물 붙고 하지요.
    1차 하자의 의심...기름진 옹벽,먼지나 시멘트 가루로 오염된 옹벽,-조적벽은 오염에도 세멘흡수 공간이 많음..
    2차 하자의 의심...오염된 타일 사용, 제작이후 오랜시간 방치된 타일은 배면처리를 하고 붙여도 음각 양각의 타일 뒷면 무늬를 내고 떨어집니다.
    3차 하자의 의심... 아주 적으나 타일공의 기량 부족도 한 몫 할 수 있습니다.. 유투브에 올린 기술자 중에도 물기 적은 몰탈로 마른 벽에 속성 붙이기를 하는 영상을 자주 봅니다.
    결국 모두의 잘못입니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모두가 내 탓이로소이다...
    항간에 새로운 소재(자재)가 나왔다 하는데...결국 저비용과 속성 떠붙임은 아닌 듯 합니다.
    최소한 떠붙임 전용 레미탈 정도에서 경제성을 따져 봄직 합니다...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4 года назад +4

      😎👍👍👍
      매우현실적인 말씀에
      엄지척입니다

    • @user-rf8hm2hh2u
      @user-rf8hm2hh2u 3 года назад

      @@tilebible7815 어. 구독자인데 안녕하세요^^

  • @user-cj5sn6vv9z
    @user-cj5sn6vv9z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잘봤습니다

  • @user-jo6th9ox1f
    @user-jo6th9ox1f 4 года назад +26

    미장 공종에서도 조적벽보다는 유로폼 해체 마감면에서는 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하여 철근콘크리트 벽체에서는 1.벽체 몰다윈 롤러칠, 2.시멘트풀 1차바름 후 3.몰탈바름을 진행합니다.(조적벽에서는 1. ,2.는 생략)
    본론으로 돌아가 첫번째 근본적으로 반지르한 유로폼 해체 벽체에서는 접착력이 떨어짐. 둘째 유로폼 해체 용이위해 박리제(기름)를 사용했을수 있음. 셋째 벽체에 먼지가 많이 앉아 접착력에 문제. 그외에도 지반부실, 자리잡는과정에서 건물 움직임 등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위 세가지 가능성이 제일 커보임. 사실 배합비가 접착력에 영향을 주는것보다 바탕면의 상태가 제일 중요함. 타일공종에는 바탕면 처리 비용이 별도로 들어가지 않으나 상황에 따라서 시공사 담당자에게 하자의 위험을 인지시키고, 협의하여 바탕처리 비용을 견적에 추가하는것도 고려하면 좋을듯. 차후 하자로 문제가 생기면 돈도 두배로듬(철거비,폐기물처리비,타일시공비,재료비)

    • @user-np9th2wm2w
      @user-np9th2wm2w 4 года назад +5

      저두 공감합니다 벽 자체가 반질하믄 프라이머 처리 먼저 그리고 250×400각 두께는 8미리는 일반 붙이는 비율로하면 하자는 거의 읍는편인데
      요즘 300×600각 10미리 두께라서 문제가 많죠 비율이 모레가 더 있에야 하는데 그리하믄 콘그리벽하고 접착이 떨어지고 제가 생각할때는 타일을 5초정도 물에 담그고 시작하면 어떨까요 일반 붙이는 비율로 해서

    • @artist-hwani
      @artist-hwani 4 года назад +1

      정답입니다^^

    • @user-zd9mu6yx3p
      @user-zd9mu6yx3p 3 года назад

      멋지십니다~

    • @JOSUNCBN
      @JOSUNCBN 2 года назад

      @@user-np9th2wm2w 타일에 물을 뭍히는 이유가 뭔가요?

    • @user-np9th2wm2w
      @user-np9th2wm2w 2 года назад

      @@JOSUNCBN 고흡수 도기질타일이라서

  • @user-sr6po1pu8h
    @user-sr6po1pu8h 4 года назад +11

    타일 현재 한세대 180000원 이계문제임다

    • @user-rf8hm2hh2u
      @user-rf8hm2hh2u 3 года назад

      무슨뜻인지 이해좀 부탁드려요ㅠ

    • @user-tv9op5oj4s
      @user-tv9op5oj4s 3 года назад

      @@user-rf8hm2hh2u 신축아파트 1세대(보통 한세대에 화장실이 부부/공용 욕실이 2칸) 기준에 시공자가 시공시 받는 비용이 18만원이라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25만원~30만원 정도 했었죠. 시공비가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품질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죠.

    • @they8134
      @they8134 2 года назад

      지금은 125000입니다 ㅋㅋㅋsk신축현장이였어요 저는

  • @user-jv8qp3xo7h
    @user-jv8qp3xo7h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는 영상&댓글 잘 보고 갑니다.
    구독도 하고 갑니다😁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4 года назад +14

    저도 얼마전 떠붙임 하자에관한
    내용을
    겨울철 옹벽에관한 47분 분석영상과
    일반적인 온도
    2가지 영상을 제작했는데
    이번 영상 흥미롭습니다
    ㅡ시공계절
    (겨울이라면 시공전ㆍ중ㆍ후 보양여부)
    (겨울이 아니라면 타일품질(흡수율)
    모르타르 배합 , 바탕면 )
    ㅡ건축물 응력작용
    ㅡ부자재사용
    (레미탈인지 사모래배합인지)
    (모르타르배합이 빈배합인지 부배합인지 여부)
    ㅡ시공자 습성
    ㅡ당시 건축물의 특성
    옹벽의 상태(거푸집 박리제 여부)
    ㅡ타일의 흡수율
    (저급타일의 경우 흡수율 저하)
    등등등 수많은 추측, 가정 , 가설들이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벽에서 박리된것으로
    보면
    부배합 거푸집 박리제 의심이 되기도합니다
    옹벽과 모르타르의 부착률을 높이기위해
    부배합을 이용한다면
    (박리제 여부를 배제함)
    역으로 타일과 박리되는 현상을 보일수있다고 봅니다
    (시멘트 수분 응집력 상승으로
    다공질 타일의 모세관현상
    기능 저하가능성, 그로인한 표면장력 저하가능성 )
    아래 말씀처럼 옹벽의경우
    계절요인과 더불어 박리제에 의한
    박리현상이 상대적으로 많은%를 차지할수있기때문에
    시공전 바탕면의
    접착력을 높이기위해 모르타르 접착강화 미세규사 프라이머도포가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시공의 이해도와
    시공비용의 추가투입이란
    현실적인 난제가 있어 쉽지안은것이
    현실이죠
    공법이 하자... 라는 밑의 댓글....ㅜㅜ
    시공과정과 이해도
    바탕면에 특성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있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저희도 바쁜 현장에서
    주면 주는대로 시공하는 입장이지만
    이런 온라인공간에서라도
    의견을 주고 받을수있는것이
    감사합니다

  • @user-uz8ot1hr4y
    @user-uz8ot1hr4y 2 года назад +1

    떠발이 타일시공에서
    제일중요한것은 모래와 시멘트의 배합인데 몇대 몇의.비율이없읍니다
    그것은 모래에 따라서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 그때
    비율을 맞취 시공해야
    되고 하자의 100%원인은 일단 시멘트가 너무진하다는것
    이걸알고 시공하면 영원히 하자없읍니다
    저는 30년동안 타일 떠발이 시공에서 한장도 떨어진것이 없다면 믿으시겠읍니까
    진실입니다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타일 떠붙임 공법은 영구적인 접착력을 낼 수 없을 뿐더러 다공질의 강도가 약한 도기질 타일에 탄성질이 없는 부자재를 사용하는 시공법으로 앞으로는 없어져야 할 공법.
    사춤율 80%이상 시공은 개인적 생각엔 열팽창 계수 차이와 건조수축, 신축거동으로 인한 골조벽 자체의 압을 타일이 견뎌야 하기 때문에, 제곱센티미터당 견뎌야 하는 압력을 최대한 분산시키기 위해서 라고 생각 합니다. 해서 정해놓은 것이 최소 0.392Mpa 이상이 나와야 시공 상의 합격
    콘크리트 표면 샌딩(60번 샌드페이퍼 사용) > 표면 청소 > 젖은 걸레질
    콘크리트 특유의 기공과 알칼리성 때문에 박막의 코팅을 할 때 기포가 생기고, 부분적으로 벗겨짐 현상을 막기 위해 프라이머 공정이 생겨남. 레이턴스와 같은 표면의 이물질에 대한 대응은 하지 못합니다. (프라이머와 타일접착은 상관 관계가 없기에 표면을 긁어 내는 샌딩 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

  • @user-yw4ub9kq3l
    @user-yw4ub9kq3l 3 года назад +2

    노노. 콘크리트와 떠붙임몰탈의 양생강도가 달라서 인것같아요. 저의생각입니다.

  • @user-pn2jr9su5z
    @user-pn2jr9su5z 2 года назад +3

    타일시공에 떠발이 없어져야 하는데 지금도 작업사장님 무조껀 떠발이 할려고 하네요
    저희 건물 4년 지나니 타일 다 떨어지고 엉망되었어요
    세월이 가도 이런건 참 안바뀌네요

  • @user-sn4uc4vm9z
    @user-sn4uc4vm9z 3 года назад

    최근에 하자 보수작업 하면서 본 현장인데요
    그집엔 콘크리트면에직접 안붙이려고 시멘트 고스리 처리까지 하고서 타일을 붙였는데도 (몰다인여부는 모름)
    타일 탈락이 되더군요 시멘트 고스리가 콘크리트면에 접착이 안되서 떨어지는 현상처럼 보였습니다
    다른분들 댓글에 말씀하신것 처럼 콘크리트 바탕면에 묻은 약품이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KJV1611Anabaptist
    @KJV1611Anabaptist 2 года назад +1

    대충이란것은 없죠
    원칙대로 해야하는데 그런 현장 드물어여
    몰다인 사용하는 현장 10%도 안됩니다
    옹벽에 먼지가 가득 붙어있는데 몰다인을 무시하는 타일공들 많아여
    빨리빨리가 좋은게 아닙니다

  • @user-fs2bf7fl4x
    @user-fs2bf7fl4x 3 года назад +1

    조삼모사. 싼가격에 시공했지만 하자보수 비용 생각하면 처음부터 제대로되 단가에 제대로 시공하는게 오히려 더 싸다는

  • @user-pl3nd8kp5p
    @user-pl3nd8kp5p 4 года назад +1

    아공ᆢ떡밥을 딱 세번씩만~ ㅎㅎ
    너무 적게떳네요
    추울적시공이라 낮엔 영상이였다가도 밤엔 영하로 떨어지면서 살짝얼었다 ᆢ굳었다를 반복한것도 같기도하구요
    몰다인 나오기전엔 옹벽에 타일시공할땐 먼지털어내고 고수리 한번바르고 타일붙혔는데요ᆢ
    사실 그런과정을 한번씩 더 거쳐야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죠ᆢ
    문제는 단가입니다ᆢ
    돈을 많이주고 시공을 잘해달라고 해야되는데ᆢ
    돈은 적게주고 잘해달라니ᆢㅎㅎ
    또 단가후려쳐서 제살 깍아먹는 ᆢ시공뒤에 하자를 무서워않는 시공자들도 문젭니다

  • @user-fl4qm5bc7s
    @user-fl4qm5bc7s 3 года назад +1

    골조벽도 문제고요 골조벽에다 얇게바르게미장하고 시공하시고 레미탈이든 사모레든 비율로시공해야 합니다그리고 다섯번이나 여섯번정도 떠서시공 하시는게 답입니다 수고하세요

  • @user-hh8pd7xm5u
    @user-hh8pd7xm5u 4 года назад +1

    타일이떨어지는것은시멘트가너무않이들어가서떨어집니다.일반몰탈도시멘트가많이들어간것도잇아오니진하면모래를더넣고약하면시메트를더넣고조합을잘해야됩니다.

  • @k-one4423
    @k-one4423 4 года назад +4

    그런현상이 심각하네요
    여러분들 댓글도 잘 보았습니다😊😊

  • @user-oy6vi4oc5x
    @user-oy6vi4oc5x 4 года назад +4

    궁금하네요 왜 저럴까요

  • @킴지미-c6y
    @킴지미-c6y 3 года назад

    떠발이 할때도 프라이머 .. 노리 하면됨
    사실 시맨트 떠발이는 도박이다 ..
    하자 안나게 할 수도있지.. 근데 그날 바쁘거나 대충하면 저 꼴남...
    그래서 시스템이 중요함 법으로 금지시켜야 하는 공법임...
    무조건 하자라곤 말 안함니다.. 바쁘거나 대충하면

  • @user-hh4px1ci6m
    @user-hh4px1ci6m 4 года назад +8

    모래 시멘트 물의 비율만 잘 맞춰도 오래가는데 사람이 작업하는거라 그걸 일정하게 맞추기는 힘들듯합니다 타일종류 벽종류 모래상태에 따라 비율도 달라지고 정형화된 레시피도 없고 작업자의 숙련도에서도 차이가 나겠지요
    돈 시간만 넉넉하다면 더 좋은재료 양생시간으로 보다 더 하자없는 시공이 되겠지요

  • @킴지미-c6y
    @킴지미-c6y 3 года назад +3

    저 두명도 다시 시공한다면 내가가서 4년뒤에 똑같은 영상 찍을수 있다 떠발이 보통 저런다

  • @gdiyhongshark
    @gdiyhongshark 4 года назад +9

    미장할때도 벽에 물을 뿌리거나 프라이머를 바르고 하는데 떠발이 할땐 그냥 배합분만 타일에 얹어서 하시더라구요. 최소한 비벼서 했어도 저리지 않을거같아요. 전 호주에서 타일하는데 호주는 위험요소가 많은시공은 하지않아서 떠발이 공법은 없어요. 돈도 돈이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니깐요.

  • @user-zf8et5gv1c
    @user-zf8et5gv1c 4 года назад +4

    겨울철 공사가 큰거같은데...

  • @younghokim819
    @younghokim819 4 года назад +9

    콘크리트옹벽체에 몰다인을
    로라붓으로 전체를 바른후
    타일시공 몰탈에 메도실또는
    몰다인을 설명서대로 섞어서
    타일을 시공하면 절대 떨어지는
    하자는 발생하지않읍니다

  • @둥둥이-e9e
    @둥둥이-e9e 4 года назад +9

    일단 밥량이 너무 적고 건물이 건조수축으로 거동하면서 타일이 떨어지면서 다 줄눈으로 겨우 서로 붙어서 버티고 있는거 같네요
    모래 비율이나 계절은 알수 없으나 일단 밥량이 너무 적어보이네요

    • @Tile.
      @Tile.  4 года назад +1

      그 부분은 철거하면서 저도 느낀부분이라
      적극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jv8qp3xo7h
      @user-jv8qp3xo7h 3 года назад

      @@Tile.
      밥의 량이 이런 하자발생의 핵심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1. 박리제
      2. 겨울 영하기온 시공
      3. 불량 사모래 사용
      이 세가지 중 하나 일거라 생각해봅니다.

  • @차칠원자전거이야기
    @차칠원자전거이야기 4 года назад +10

    옛날에 사부러구나 고선각이나 150×200 이런 타일은 크기가 작아서 밥을 많이 채워서 벽이나 타일에 시멘물이 충분히 침투할수 있게 비볐지만 지금 타일은 너무크기에 무겁워서 밥이 타일 밖으로 삐져나오게 붙이일 않더군요 동영상에 보면 깨끗하고 간사하게 구사비 꼽아서 쌓아서 붙이는 방식은 몇년 지나면 다 떨어집니다 전 절때 몰탈 않습니다 모래 시멘트 섞어서 지금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 @interior_hanul
      @interior_hanul 4 года назад +1

      잘하시는 분들은 쿠사비 안꽂고 타일사이에 사모래가 찾~ 앉아있어서 사모래가 쿠사비역할을하죠. ㅎㅎ 잘하시는분들보면 쿠사비 많이 안꼽더라구요.

    • @sungpillee9200
      @sungpillee9200 4 года назад

      @@interior_hanul 과연 잘하시는 것일까요? 레벨기 띄어보면 파도일 메지들 모두다 똥밥 아니던가요???

    • @interior_hanul
      @interior_hanul 4 года назад +1

      @@sungpillee9200 제가 봤던 시공기사들은 잘하는 분들이었습니다 ^^ .

    • @user-gb6bh6wh3c
      @user-gb6bh6wh3c Год назад

      몰탈에 세라픽스 한고대 넣어 비비면 떨어지지 않죠

  • @brucechoi2911
    @brucechoi2911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보기엔 해체시 벽채에만 밥이 남은건 제대로 시공된 걸로 보이고 문제는 타일에만 밥이 있는게 떳다고 봐 지내요 영상에 언급 한 이유중엔 모르겠고 그냥 몰탈을 잘 치대지 못햇거나 아님 밥 조절 실패로 벽에 뗏다붙엿다 하면서 콘크리트에 숨구멍이 막힌채 억지로 고정 시킨듯 해요

  • @user-sl8kw9ql1y
    @user-sl8kw9ql1y 3 года назад +2

    몰탈이 벽에 남아있는 게 좋은 건가요?
    새로 타일하려고 철거했는데, 몰탈이 전부 벽에 남아있어요.
    본드 시공해달라고 턴키 사장님한테 부탁하니, 떠붙임 시공이 더 좋다고 하네요.
    어떻게 행 할 지...

    • @Tile.
      @Tile.  3 года назад +1

      가장 좋은것은, 몰탈이 벽, 타일에 골고루 붙어있는게 가장 이상적인 시공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몰탈이 전부 벽에 남아있다면, 압착본드(세라픽스) 시공을 위해서는 미장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타일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도기질 타일로 시공하시려면 떠붙임이나, 압착본드(세라픽스)가 좋습니다.
      자기질 타일이라면, 고탄성드라이픽스,에폭시,실리콘 등의 적절한 부자재 선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gBBi
      @SungBBi 2 года назад

      떠붙임시공이 사장님입장에서는 더 좋죠 ㅎ 자재비싸고 인건비싸고 ㅎ 요즘은 떠발이단가도 좀 오르긴했지만.. 전 에폭시가 가장 좋다고봅니다

  • @gmltn6173
    @gmltn6173 3 года назад

    타일 떠붙임을 하는 우리나라가 재일 큰 문제가 아닐까요?

  • @user-fs2bf7fl4x
    @user-fs2bf7fl4x 3 года назад +1

    타일과 벽면이 1cm이상되면 무조건 하자라고 보시면됩니다.에폭시로 시공해도 해당되고,타일에 본드던 에폭시던 70%이상 도포가 되서 빈공간이 최소하되어야 하자율이 적어집니다.떠발이 공법자체가 사라져야될 공법입니다.

  • @user-cz7pi7po6w
    @user-cz7pi7po6w Год назад

    법이개조까테서 저렇게 하는거임.

  • @user-wq6kw9ph3s
    @user-wq6kw9ph3s 3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저 벽이면 그냥 압착공법 가능하지 않나요?
    완전한 압착은 안되겠지만 개량 압착 정도는 될거 같은데...

    • @ppt8389
      @ppt8389 3 года назад

      돈, 작업성 때문이죠
      떠발이를 개량압착으로 바꾸려면
      자재비도 많이들고 시공성도 안 좋습니다
      떠발이는 분명 재래식공법인데 아직까지 이용한다는게...

  • @user-gj2zk1cm8j
    @user-gj2zk1cm8j 4 года назад +9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부족한 제 소견으로는 벽체 시멘끼나 먼지 때문인것도 한몫 합니다
    몰다인 바르고 한다면 좀더 나을수도 있지만
    몰다인 안바르고 10년가도 멀쩡한곳을 보면
    역쉬 떠발이 시공시 문제라고도 봅니다 이미 굳은다음 또 건드려서 설 붙은게 매지발로 버티다가 한장 떨어지게 되면 나먼지 타일도 잡고 일어나게 되는거죠 그건 떨어진부위 안떨어진 부위. 크랙간거 보시면 느끼실겁니다. 결론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시공시 문제도 피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잘붙히는것 외에도 몰탈 사모레 이런것도 상태 잘보고 하는것 시공자 몫일테니까요.
    부족한 의견이지만 적어봅니다

    • @Tile.
      @Tile.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en6xj5pp9v
    @user-en6xj5pp9v 4 года назад +4

    제생각
    1. 겨울철 공사(충분히 가능)
    하지만 밥이 얼었을경우 4년이란 시간을 못버팀니다.
    짧게는 몇분의 시간 길게는 2주일내로 우르르 무너짐.
    가능성이 많이 희박하다 생각됩니다.
    2. 밥의 비율조절실패 (몰탈.모래.물)
    대부분 이 이유가 많음.
    타일에서 밥을때낼때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많다면 가장 유력.
    그래서 몰바인을 발라주고 시공하거나 물에 첨가제를 넣어서 시공하여 이런경우를 미연에 방지 하는 기술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2번 밥의 비율이 잘못됨.

  • @user-lr9ek7cr3t
    @user-lr9ek7cr3t 3 года назад

    그냥 드라이쓰면됨 떠발이기공이랍시고 암만붙여봐야 데모도가 쫀닥하게 개주는 드라이만한게없음ㄱㅋㅋ

  • @강경한-s9v
    @강경한-s9v 4 года назад +7

    음.. 이대로 괜찮을까?.. 답변과 상관없이..항상 고민하고 의심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 @Tile.
      @Tile.  4 года назад +2

      네 저도 항상 고민하고 답을 찾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user-gb4zj9ss3r
    @user-gb4zj9ss3r 3 года назад

    그래 떨어진 이유 뭘까요

  • @복많이
    @복많이 4 года назад +1

    이런경우 실리콘으로 발라서 다시 붙여도 괜찮을까요?

    • @Tile.
      @Tile.  4 года назад +2

      실리콘으로 재시공이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좋은방법은 아닌것 같네요
      한두장 정도이고 기존 몰탈밥이 벽에 남아있다면 괜찮습니다

    • @so-yz7pn
      @so-yz7pn 3 года назад

      실리콘은 어떤거 사용해야하나요?

    • @so-yz7pn
      @so-yz7pn 3 года назад

      @@Tile.
      실리콘종류가 궁금합니다.

  • @킴지미-c6y
    @킴지미-c6y 3 года назад +2

    남겨 처먹으라니까 그렇지

  • @user-vq8if3kd8q
    @user-vq8if3kd8q 2 года назад

    밥세번 잘못했네

  • @munkim1096
    @munkim1096 4 года назад +7

    애초에 이런 엉터리 공법은 한국만 시공하는것 같음

    • @user-eh3ue1on2d
      @user-eh3ue1on2d 4 года назад +2

      엉터리 아님

    • @KM-vj5pc
      @KM-vj5pc 4 года назад +5

      떠붙임이 엉터리 시공이라고 하면서 그위에 욕실 리모델링한다면서 본드덧방 시공하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련지요?

    • @user-ct3xy9ue7r
      @user-ct3xy9ue7r 4 года назад

      @@KM-vj5pc 본드시공 위주로만 시공하는 사이비 타일기술자분의 비열한 변명이려니 하세요ㅋ앞뒤 구별 없이 압착으로 만 시공하면 최고의 시공법이란 망상속 분들!
      그들이 늘 이야기하는 호주?그들도 일명 떠발이 당연합니다
      우리네와는 조금의 다른 방식일뿐!

    • @ho-te9me
      @ho-te9me 4 года назад +2

      서로 사이비니 하면서 지 기술만 최고로 여기고 남 이야기는 듣지도 않는 꼰대기질때문에 저지경이 나는겁니다. 한심합니다.

    • @user-qe2ek5op9j
      @user-qe2ek5op9j 4 года назад +3

      @@user-ct3xy9ue7r 그냥 다 돈 때문이지.....가끔 너처럼 얘기하는 집주인 있어...그럼 나도 이렇게 얘기하지...외국에서는 화장실 한 칸 만드는데 5일 걸리고 인건비도 2명씩 60만원...인건비만 300에 타일값과 압착도 아닌 드라이픽스로 하면 화장실 한칸 타일만 공사 하는데 500정도 나온다...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 돈 주면 정성을 다해서 해 줄수 있다...라고...그러면 그렇게 해 달라는 집 주인 내가 본적이 없다...화장실 떠발이 해 봐야 하루 인건비만 주면 전부다 100만원이면 되는데...500이나 주고 4~5일 걸리는 일을 집주인이 원할까?? 넌 할거 같냐?

  • @kmyungsic
    @kmyungsic 3 года назад +5

    타일 기사가 아니라 타일 기능사입니다.
    노가다꾼이 박사라고 합니까? ㅎㅎㅎ
    하긴 우리나라는 노가다꾼들이 건축 박사지 뭐.ㅋ
    타일기능사는 기능.. 즉 수학으로 말하면 함수이고요... 일개 기능을 담당하는 일을 합니다.
    용어를 정확히 알고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타일기능사는 자격을 취득한 자로부터 시작됩니다.
    무자격자는?? 노가다꾼이죠.. 일종의 잡부.
    해보면 되지??
    근대화된 국가에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노가다꾼들이 많은 나라는 나라가 부실한겁니다.
    왜? 노가다꾼들이 아무나에 해당하거든요.
    당신이 아니라 타인 누구라도 되는 겁니다.
    임금 보존도 어렵구요..
    극한의 노동력을 써야 하는 직종으로 전락되는 겁니다.
    건축대학을 다니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기능사라도 자격을 취득하세요..
    훗날 후회하지 않습니다..^^

    • @user-rf8hm2hh2u
      @user-rf8hm2hh2u 3 года назад

      취득중입니다.

    • @user-do5zi8md8s
      @user-do5zi8md8s 2 года назад +1

      기능사?학원에서 자격증 따면 타일시공 가능한가요?노가다꾼 밑에서 데모도 할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