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 품었어요" 19살 심준석, 미국 무대 '생존 경쟁' 준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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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lordsoju
    @lordsoju 2 года назад +1

    다치지 말았으면 하지만 공이 떠오르는 느낌이라면 투구 과정에서 테일링이 걸리는 동작이 있다는거고 그건 필연적으로 팔꿈치 부상을 가져올텐데 이때 구단에서 뭔가를 해주기 바라는것보다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마이너 구단 통역사라는게 대학생 알바수준에 급여도 그만큼 받는 일이라서 그에 대한 의지보다 스스로 다쳤을 때를 대비해서 수많은 선배들처럼 좌절하지 않길 바래요.

  • @적산62
    @적산62 2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반델세

  • @시그너스-q2h
    @시그너스-q2h 2 года назад

    야는 성공확률이 50%가 채 안되.
    잘해봐라!!~~ ㅎㅎㅎ

    • @JTH0323
      @JTH0323 2 года назад

      왜요

    • @최지훈-p6d6s
      @최지훈-p6d6s 2 года назад

      50%요? 심준석 빠세요? ㅋㅋㅋㅋ 5%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