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girl6201 걍 여건만 되면 유무인 복합으로 가는건데 여건이 안되니깐 저렇게라도 운용하는거임.... 저건 경항모 추진 전에 그나마 테스트 해볼 수 있는게 독도함 뿐이라 독도함에서도 테스트는 해보는겁니다. 독도함에서되먼 그보다 덩치가 큰 함선에서는 걱정이 없겠죠.
기대하고 바랐던 일입니다. 작년 영국 항모에서의 시연 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적용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우선 일본의 카가함의 2차 개장 사업인 선수 확장 작업처럼 우리나라의 독도함이나 마라도함에서도 선수 확장이 이루어지면 더 좋아지겠지만, 그것보다 더 시급한 것이 기존 갑판 엘레베이터를 외부에서 작동하는 엘레베이이터로 전면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인기부터 고정익, 회전익까지 갑판을 이용한 Sortie을 늘릴 수 없습니다.
일전에 사출기 없는 엘리자베스급 항모에서 모하비의 이착륙 테스트 했다길래 알아보면서 170여 미터의 상대적으로 짧은 이륙 거리를 갖도록 특화된 기체라고 들었던터라 당시 독도급 길이에 딱이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시연을 하네요. 수송능력은 리퍼보다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라 하니 그럭저럭 그 정도 스펙이면 쓸만하겠죠. 상륙전 같은 경우에도 마린온 공격형 앞에 선행해서 무인기가 정찰 및 화력 지원을 해주는게 확실히 생존성 측면에서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선 국지적인 전자전 능력도 고려해볼 수 있을테고 말이죠. 부족한 전력량의 경우는 수소연료전지 스택을 포드로 달아 쓰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겠죠. 그외에도 해상 초계기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을테고... 어차피 병력은 자꾸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만성적인 해상초계기 부족문제 같은 경우도 무인기 활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상 트럼프 당선과도 절묘하게 맞아들어가는 느낌...우리나라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수요가 있을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트럼프 대응용의 구매리스트에 추가될 또 하나의 장비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이게 맞는거같다.......가뜩이나 상대적으로 나라 살림이 쪼그라 들어갈게 분명하고 지금도 운영 유지비 문제로 세종대왕급도 기동훈련이 제한적이라고 했던거같은데 독도급에서 시점 운영해보고 후속함급설계에 반영해서 후속함 건조에 나서도록 하는게 좋을듯. 아니면 기존의 상륙지원함 혹은 지휘함의 역할에 조금더 집중하도록 하고 보조적 임무만 맏고 무인기 항모 같은걸 운용하는게 맞는거같다.
대형 고정익 드론이 운용된다면 IRST만 달아줘도 함대의 line of sight가 크게 확장되어 대공능력이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높아지긴 하겠지만 함속이라는 독도급의 태생적인 문제가 함대운용에 발목잡는 상황이니 좀 애매하긴 하네요. 이것 저것 다 해보느라 다소 애매하게 뽑힌 함의 태생적인 문제가 아쉽습니다만 처음 운용해보는 함종을 자체적으로 건조까지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육군 중고도(군단급?) 무인정찰기가 대한항공이 선정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참 뉴스 나오다가 개발이 취소되었다고도 하고, 상용화중이라고도 하고, 실제 굴리고 있는 건지. 제일 중요한 공군 스텔스 형상 전익 무인기 KUS-FC(KAORI X2?)도 대한항공이 선정된 것으로 아는데 기체가 대형화된 것으로만 알고 있고 비닉사업이라서 그런지 거의 뉴스에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이 때 즈음이면 국군의 날 행사나 ADEX 등 에어쇼에서 시제기 비행하는 모습이 나와야 되는데 감감한 것 같네요.
1. 해병대가 사용할 상륙모함 부족 - 전시, 미군 해벙대 상륙함을 얻어 타는데 미해병대가 상륙전력 소요/편제를 삭제하고 대중국 견제 임무로 전환 2. 무기는 군사교리, 작전운용개념에 맞게 운용성능을 정해서 주문 제작하니 기함, 상륙함으로 제작한 독도함 개조는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된 듯 * 미해병대 없이 단독으로 북한에 상륙작전 가능 ?
전 이게 현실적인것 같아요. 항모하면 함재기에 케터필 현실적인것 같아요. 항모하면 함재기, 캐터펄트, E-2D 등등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비용도 수십조원인데, 기존에 있던 상륙함에 다가 STOVL 방식의 무인기는 정찰용으로 너무 좋을것 같아요. 쓸데없는 항모 타령보단 이게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ㅎㅎ
해상에서 대형 드론을 운영하는 것은 긴급하다고 할 수 없음. 대형 드론은 레이다에 쉽게 잡히고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전선 접근이 어려워서 전면전시 정찰, 공격 임무 투입이 어려움. 우크라이나전을 통해서 확인된 것은, 일반적인 레이다에 잡히지 않고, 요격도 어려운 무수한 중소형 드론을 촘촘히 띄우고, 데이터링크와 화상인식 프로그램을 통해서 24시간 완벽한 정찰망을 구성하고, 적이 발견되면 하이마스, 포격을 통해서 원거리 공격을 실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최우선임
국내에서 개발된 수직이착륙기가 전력화 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왜 외국것만 자꾸 도입하려하는지 뻔하지만... 수직이착륙기 뿐만 아니라 위그선, 얼마전 대한항공에서 발표한 수직이착륙 무인기도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창의적인 것인데 계속 진행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떤면에서 단점이 있는지 분석해 주시면 좋곘습니다.
@@애무부장관-e4p 사출기도 없고 , 갑판 길이도 안되는데 KF-21N을 어떻게 독도함 , 마라도함에 올리나요... ;; 말씀하신 F-35B 수직이착륙 가능해서 독도함에 탑재할수 있지만 , 갑판을 열처리해서 강화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 댓글을 약간 잘못 인식을 하신듯요;;
제발 부탁 하는데 2000파운드 미사일 한발만이라도 장착이 가능한 무인기을 운용하는 독도함이 됬으면 좋겠내요. 왜냐고요?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1발이라도 발사할수 있는 무인기을 운용할수 있으면 충분히 제해용 항모는 대체할수 있습니다. 그정도만 되도 함대전에서 밀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KF-21 동절기용 모자 선착순 2차발주 시작]
supersonictv@naver.com으로 이름/ 핸드폰번호/ 집주소를 적어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내시면 소닉피디가 빠른시간안에 확정 이메일과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확인하시고 입금하시면 끝.
노원구 상계5동 한글비석로 84-13 16:12
무인기 항모개조는 저도 찬성합니다
무인기모함으로 간다하면 또 국산화하자고 떼쓰면서 10년 낭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독도함은 부적합.
한대만 운용가능
엘리베이터도 하나밖에 안되고 무장달면 이함거리 길어짐. 함의 길이가 짧고 어레스팅 와이어가 없어서 착함이 안됨
폭도 좁아서 잘못하면 아일랜드에 부딪히거나 바다에 추락함.
그나마, 독도함이 역할을 추가하네요.나름 반가운 소식입니다! 두분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평소 독도함 행사용이라 놀림받는게 마음 아파서 대잠헬기 잔뜩싣고 대잠헬기 모함 아니면 무인기 모함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긍정적인 뉴스네요
행사용인 이유: 독도함은 결함 함 입니다~~~~
@@zeota-bh1hs 삼성 애니콜 햅틱 같은 존재죠..갤럭시 만들기 전 베타 유저들 모아서 실험하는...
@@zeota-bh1hs 이왕 그렇게 된거 시험함으로 이리저리 굴려 보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돈과 인력 소모가 많은 항공모함보다는 무인기 항공모함이 좋을 듯하네요
장거리용 초음속 지대함, 공대함 미사일 시대에는 대형 항모는 저물었다고 생각 됨.
후티 미사일에 미 항모가 접근도 못하는 것 보면ᆢ
근데 무인기 작전 반경이 얼마나 된다고 독도함 위에서 운용함??
옛날부터 여건상 차라리 무인기항모로 가자햇다가 욕많이 먹엇지 ㅋㅋㅋ 항모파 보라매함재기파에 정치충까지 ㅋㅋ 좀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될것을 에혀
@@무대홍-c9r 작전반경이 얼마 안되니까 함상에서 운용하는거죠.
@@hitgirl6201 걍 여건만 되면 유무인 복합으로 가는건데 여건이 안되니깐 저렇게라도 운용하는거임.... 저건 경항모 추진 전에 그나마 테스트 해볼 수 있는게 독도함 뿐이라 독도함에서도 테스트는 해보는겁니다.
독도함에서되먼 그보다 덩치가 큰 함선에서는 걱정이 없겠죠.
kf21에 더하여 공군과 해군의 시급 사업은 다양한 무인기 전력입니다.
인구감소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 같습니다.
기대하고 바랐던 일입니다.
작년 영국 항모에서의 시연 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적용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우선 일본의 카가함의 2차 개장 사업인 선수 확장 작업처럼 우리나라의 독도함이나 마라도함에서도 선수 확장이 이루어지면 더 좋아지겠지만, 그것보다 더 시급한 것이 기존 갑판 엘레베이터를 외부에서 작동하는 엘레베이이터로 전면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인기부터 고정익, 회전익까지 갑판을 이용한 Sortie을 늘릴 수 없습니다.
얼마전 한미연합훈련에서 한국군 글로벌호크가 유도하고 미군 리퍼가 공격하는 훈련이 실시됨. 독도함 착함훈련도 이거랑 관계있는 듯
무인항모가 정답이다
요즘 무인기/무인정 모함이 유행인거 같긴 하더라고요. 독도함은 도크도 있고 무인기 /무인정 모함으로 개조하면 세계적 추세도 따라가고 항모운용과 비슷한 노하우도 얻고 좋을 것 같네요.
방송 감사합니다.
차라리그게나은거같애요 무인항모도필요해요
일전에 사출기 없는 엘리자베스급 항모에서 모하비의 이착륙 테스트 했다길래 알아보면서 170여 미터의 상대적으로 짧은 이륙 거리를 갖도록 특화된 기체라고 들었던터라 당시 독도급 길이에 딱이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시연을 하네요. 수송능력은 리퍼보다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라 하니 그럭저럭 그 정도 스펙이면 쓸만하겠죠. 상륙전 같은 경우에도 마린온 공격형 앞에 선행해서 무인기가 정찰 및 화력 지원을 해주는게 확실히 생존성 측면에서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선 국지적인 전자전 능력도 고려해볼 수 있을테고 말이죠. 부족한 전력량의 경우는 수소연료전지 스택을 포드로 달아 쓰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겠죠. 그외에도 해상 초계기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을테고... 어차피 병력은 자꾸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만성적인 해상초계기 부족문제 같은 경우도 무인기 활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상 트럼프 당선과도 절묘하게 맞아들어가는 느낌...우리나라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수요가 있을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트럼프 대응용의 구매리스트에 추가될 또 하나의 장비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죠! 역시 안승범 대표님이 나오셔야죠!!!
뭔가 늦는다는 느낌 지울수 없네요.
안타까워요.
지금 이라도 해서 다행기는 하지만.
ㄹㅇ 차라리 이게맞지… 항모를 만들어도 거기 태울 인원도 없는게 무슨 유인항모를… 차라리 무인기 캐리어를만드는게 낫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무인기 항공모함이라...
정말 기대 됩니다.😊
일반 항모는 갈수록 성능향상이 이루어진 대함미사일의 타겟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무인기 항모는 연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
일단 가능성을 보는거 같고 지금 개발한 군단급 무인기를 해군용으로 개량해서 사용하면 될듯....굳이 수입이 아니라...항모전 비행갑판의 착함 프로그램의 연구용으로도 필요할거 같음...
추천 먼저 박고 시청. 안승범 님 없는 슈퍼소닉tv는 앙꼬없는찐빵
독도함 무인기 모선 변신은
시대적 추세에 대응이군
제대로만 되면 포세이돈의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을려나
15일정도 출항 시켜서 무인기 띄워대면 부담 확 줄꺼 같네요
제트 엔진형의 무인기가 다음 단계니 독도함 개보수시에
미래까지 생각한 사업이면 좋겠군요.
좋은 아이디어 독도 함을 무인기 모함으로 가는 것은 신의 한 수 가 될수도
한화에서 부활호의 꿈이라는 광고를 민들어 틀고 있고 유용원의원이 국감장에서 KAI 에게 민영화 일침을 놓던데... 한화에 카이를 넘기기 위해 빌드업 하는 작전일까요?
좋은 일 같음. 빠르고 신속하게 개조 하길
장거리 정밀타격공격형 무인기 탑재한 항모가 최고다!! 유사시 중공해군구축함,항모타격용으로 안성맞춤!
그럴려면 항속거리와 탑재량 둘 다 나오는 대형 무인기와 공중 급유기가 필요 하다! ===> 미해군이 이미 벌이고 있는 일…
로봇개도 포함하자 로봇개에 발컨달면 상륙용으로 딱인데
그래......이게 맞는거같다.......가뜩이나 상대적으로 나라 살림이 쪼그라 들어갈게 분명하고 지금도 운영 유지비 문제로 세종대왕급도 기동훈련이 제한적이라고 했던거같은데
독도급에서 시점 운영해보고 후속함급설계에 반영해서 후속함 건조에 나서도록 하는게 좋을듯.
아니면 기존의 상륙지원함 혹은 지휘함의 역할에 조금더 집중하도록 하고 보조적 임무만 맏고 무인기 항모 같은걸 운용하는게 맞는거같다.
모하비도 괜찮지만, 전 X-P4 같은 V/STOL 방식의 무인기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착률을 헬기처럼 할수 있고, 또한 운용시에는 비행기 처럼 장거리 운용도 가능하니, X-P4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ㅎㅎ
대형 고정익 드론이 운용된다면 IRST만 달아줘도 함대의 line of sight가 크게 확장되어 대공능력이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높아지긴 하겠지만 함속이라는 독도급의 태생적인 문제가 함대운용에 발목잡는 상황이니 좀 애매하긴 하네요. 이것 저것 다 해보느라 다소 애매하게 뽑힌 함의 태생적인 문제가 아쉽습니다만 처음 운용해보는 함종을 자체적으로 건조까지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독도함에서 날으는 무인기와 뒤에 도크에서 무인공격용 드론보트까지 제어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이제는 거스르 수 없는 무인시대가 열렸으니 촤대한 희생을 줄이는 무기로 무인기가 가장 적합하고 무인보트도 대량 제조 해야함
우리나라가 무인기는 투자도 오래해서 잘 만들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제대로 개념을 제시해서 물건까지 만들 회사가 없어 보이네요.
그러게말입니다.
미국처럼 벤처기업에 돈 퍼부어 주질 않으니 느릴수 밖에 없습니다
상륙 작전용으로 무인기 운용하면 딱 좋을 듯
밀리터리 매니아가 비교적 적기는 한가봄 전국민의 반이 군대가는 나라에서
이런 양질의 채널 구독자가 24만뿐이라니
백만 가즈아~~~~~~ 😀😀😀
군대를 같다왔기 때문에 군에대한 환상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항모는 나중에 도입하더라도 대형수송함3번함 복층구조의 상륙함 건조는 시작해야될듯
그리고 고준봉대체전력인 LPX 3 사업은 언제하는지요
여기에 대해 방송좀부탁드립니다
대한항공이 점점 카이, 한화에 밀리겠네요...
육군 중고도(군단급?) 무인정찰기가 대한항공이 선정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참 뉴스 나오다가 개발이 취소되었다고도 하고, 상용화중이라고도 하고, 실제 굴리고 있는 건지. 제일 중요한 공군 스텔스 형상 전익 무인기 KUS-FC(KAORI X2?)도 대한항공이 선정된 것으로 아는데 기체가 대형화된 것으로만 알고 있고 비닉사업이라서 그런지 거의 뉴스에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이 때 즈음이면 국군의 날 행사나 ADEX 등 에어쇼에서 시제기 비행하는 모습이 나와야 되는데 감감한 것 같네요.
독도함 무인기 이착륙 테스트 한다고
해군력 언능언능 성장해야 하는데 중국 복사하듯 찍어내는 군함들 ㅠ
방위사업청은 29일 독도함의 성능개량을 위한 설계 및 형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현승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2025년 7월 함정 개조를 시작으로 성능개량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직히 헬리콥터 많이 띄워봐야 휴대용 대공미사일에 낙엽처럼 떨어질바에는 드론모함으로 쓰는게 백번 천번 났지 솔직히 저 큰배로 뭘 한다고
날개접이식 무인기로 탑재량 늘리고 , 역추력 사용 및 낙하산으로 속도 줄여서 착륙도 가능토록 했으면 하네요.
과거 모형에서 우리나라 항모의 방형을 알 수 았었죠. 결국 무인기 항모였던 것이죠. ㅎ
1. 해병대가 사용할 상륙모함 부족
- 전시, 미군 해벙대 상륙함을 얻어 타는데 미해병대가 상륙전력 소요/편제를 삭제하고 대중국 견제 임무로 전환
2. 무기는 군사교리, 작전운용개념에 맞게 운용성능을 정해서 주문 제작하니
기함, 상륙함으로 제작한 독도함 개조는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된 듯
* 미해병대 없이 단독으로 북한에 상륙작전 가능 ?
독도함에 자폭무인기도 운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국산무인기는 어디가고 남의 무인기로 시험할까
드론형식 대형 무인기 개발시 독도함
변경없이 바로 사용가능?😊😊😊
KF21 모형은 예정 없는지요
지인이 가지고 있던데
탐나더라구요
보라매 해군형이 나온다는게 더 반갑네요
독도함 같이 저런 배가 최소 4개 필요.. 돈낭비 같지만 나름 쓸때 만음
애초에 주변에서 무인기 모항으로 쓰라고해도 쓸생각 1도 없고 다른 나라에서 그렇게 쓸 예정이라 해도 귀닫고 안쓰려고하면서
행사용한탄만 주구장창하다가
근래에 미군에서 무기 팔아먹을려고 무인기 모항으로 쓰라고 했나봄
대잠전이면 모하비가 아니라 네이비 버전 있음
소노부이는 파일런에 장착
일본이 샀다고 본거같은데
프롭 무인기 자체가 체공시간이 긴데 육지 놔두고 굳이 배에서 띄울 필요가 있나?
요즘 시대에 항공모함 보단 드론모함 이지.
선수갑판을 각지게하고 5미터정도는 늘릴수있는거 아닌가
대량으로 각종 무인기를 개발 배치하고 다양한 무인기 작전능력을 배양하자 육지에 많은 무인기 이착륙공황도 여러개 만들고 기존 여유 공황도 활용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무인기를 융복합하여 획기적인 만능 작전능력을 보유하자.
전쟁은 국방부가 생각한대로 되지않는데 우리국국은 짜여진대로 공격수비만한다 무신 훈련인가? 적국으로 만든 조직을 통해 진짜같은 전쟁을 통해 진해해야합니다
독도함은 무인기 항모로 운용 부적합.
한대만 운용가능
엘리베이터도 하나밖에 안되고 무장달면 이함거리 길어짐. 함의 길이가 짧고 어레스팅 와이어가 없어서 착함이 안됨
폭도 좁아서 잘못하면 아일랜드에 부딪히거나 바다에 추락함.
한화가 무에서 조립해서 어느세월에 기술을 익힐까요? 그럴바엔 카이나 대한항공에서 하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KAI추천
항우연에서 개발한 틸트로터 항공기를 이용해서 상륙함, 구축함에서 운용할수 있는 무기체계를 개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터키보다 너무 늦었다 해군은 각성해야 된다
전 이게 현실적인것 같아요. 항모하면 함재기에 케터필 현실적인것 같아요. 항모하면 함재기, 캐터펄트, E-2D 등등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비용도 수십조원인데, 기존에 있던 상륙함에 다가 STOVL 방식의 무인기는 정찰용으로 너무 좋을것 같아요. 쓸데없는 항모 타령보단 이게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ㅎㅎ
아이디어는 좋은데 문제는 독도함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죠. 최대 속도가 23노트밖에 안되죠. 함대에 끼어있으면 오히려 전략적으로 방해가 되버림.
음... 그렇다면... 우선 무인기를 이착함 시키는 기술을 확보하면, 유인기체도 자동 이착함이 가능하겠단 얘기로구만....
독도함 마라도함 둘다 가고 한척더 뽑아야죠
해병 2사단 해체와동시 육군편입 전투로봇견 투입 해병1사단 병력을 독도함 마라도함 무인드론운영병제외한 해군병력으로 편입
육군 상비사단 역시 1개 대대는 전투로봇견으로
여성부 해체
국회의원 명예 봉사직전환
헐 한방메 300개였어요?
하절기 1차2차3차 양산에 디셨군요
TB3(함재기형)은 최대이륙중랑이 2배정도로 늘어남 착함은 안전그물(secure net) 방식으로 한다
30~50대 탑재할거라 함. LPD지 그냥 무인가항모다
독도함이 제대로 운용도 안되는 반쪽짜리 실험함인데 독도함으로 부담없이 씹고 뜯고 맛보는게 맞지...
그러다 그나마 역할이라도 하나 부여받으면 더 좋은거고...
귀중한 마라도함은 저런데 함부로 쓰는거 아님...
독도함의 대공 방어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적의 공대함이나 지대함 미사일에 한방 맞고 좌초되는 건 아니겠죠? 아니면 항상 호위함과 같이 운항하는지도 궁금하고
해상에서 대형 드론을 운영하는 것은 긴급하다고 할 수 없음. 대형 드론은 레이다에 쉽게 잡히고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전선 접근이 어려워서 전면전시 정찰, 공격 임무 투입이 어려움. 우크라이나전을 통해서 확인된 것은, 일반적인 레이다에 잡히지 않고, 요격도 어려운 무수한 중소형 드론을 촘촘히 띄우고, 데이터링크와 화상인식 프로그램을 통해서 24시간 완벽한 정찰망을 구성하고, 적이 발견되면 하이마스, 포격을 통해서 원거리 공격을 실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최우선임
그래서 전 카이가 개발한 다연장로켓 ai드론을 운영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로켓발사라 이륙시키는데 문제될것도 없고 드론을 대량 운행할수 있으니
이미 오래전에 국산 무인틸트익기가 울릉도인가 독도인가도 자율비행하고 했었는데 그런 모델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선박에 무인 이착륙도 하고 그랬었는데 감자기 잠잠해지더니 중국에게 완전 밀리는 분위기 였는데.. 초반에는 우리나라도 선도그룹이였는데..
무인기 함대 정찰기로 쓰자 레이더 좋은거달고
한국 수송함 에 이착륙 무인전투기 무인정찰기 모하비
한국 경항모에 FA-50 이착륙 전투기 함재기
독도함에 중고도 모하비보다 카이가 개발한 다연장로켓 자폭드론을 운영하는게 나을듯
독도함에서의 이륙이라고 함은...........이미 착륙은 했었다는 얘기???
스마트 s 가 스펙과는 달리 망한 레이더가 되가는군.
중국,일본 해군력 강화 하는대 긴장해야지
터키 루트로 가는 건가
독도함을 지켜 줄 호위함은 어떻게 ??
호주 호위함 모가미 한테 깨졌는데 그것부터좀 다뤄주시죠 다들 아시죠? 호주 호위함 사업 탈락된거
잠수함대응하지말고 공격용으로도 써라.
한국 무인기는 아직 저 정도 전력이 안되나?
중소형 드론 자체 개발 제품으로 운영이..
이륙 거리 때문이죠 물론 국산 틸트로이드 무인기로 해결할수 있긴함
아무튼 모하비가 이륙 거리가 짧아서 실험 해본거라 생각함 그런데 한대에 300억
윤도리 가 트럼프 에게 잘보이려고 도입할지도 모르겠음
저속 무인기는 의미가 없다. 시속 800킬로 이상 무인기를 사용 해야 한다
국내에서 개발된 수직이착륙기가 전력화 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왜 외국것만 자꾸 도입하려하는지 뻔하지만...
수직이착륙기 뿐만 아니라 위그선, 얼마전 대한항공에서 발표한 수직이착륙 무인기도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창의적인 것인데 계속 진행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떤면에서 단점이 있는지 분석해 주시면 좋곘습니다.
콘서트함보단 낫다
KF-21N에 쓰인 비용은 블랙홀 속으로 간 상황인건가요? 아님 요즘 무인기가 활약하니 , 다시 검토하느라 잠시 스톱시켜 둔걸까요?
무슨소린지 독도함에 kf21n을? 유인기는 f35b,해리어만 가능해요
@@애무부장관-e4p 엥..? KF-21N 이야기가 요즘 없어서 스톱시켜 논건지 , 접고 무인기 쪽으로 가겠다는 건지 , 독도함에 무인기 , 한국형 항모와 KF-21N 둘다 생각하고 있다는건지 ;; 뭐 추구하는 방향을 알기가 아리달송 하다는 건데용.
@@애무부장관-e4p 사출기도 없고 , 갑판 길이도 안되는데 KF-21N을 어떻게 독도함 , 마라도함에 올리나요... ;; 말씀하신 F-35B 수직이착륙 가능해서 독도함에 탑재할수 있지만 , 갑판을 열처리해서 강화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 댓글을 약간 잘못 인식을 하신듯요;;
@@junkyu-gf7duF35B 독도함등 기존 함에 답재안됩니다
해군의 조삼모사의 상징 마라도함
한화 이놈들은 기술이 없는 건가? 외국 거 들여오는 것 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네.
드론항모로ㅡㅡㅡ
국내에서 개발한다는 중고도 무인기도 솔직히 제네럴 아토믹스에서 만든 MQ-9B 스카이 가디언 수준의 성능이 나오는지?? 해군은 모하비같은것도 필요하지만 MQ-4C 트리톤같은 고고도 해상무인기도 필요할듯. 한반도 바다 3면 커버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 물건일듯.
한화보다는 다른곳에서 했으면합니다 오너가의 행패가 심한곳인데 대한민국의 무인기 미래를 그들이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너가의 리스크가 있는 곳입니다
제발 부탁 하는데 2000파운드 미사일 한발만이라도 장착이 가능한 무인기을
운용하는 독도함이 됬으면 좋겠내요.
왜냐고요?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1발이라도 발사할수 있는 무인기을 운용할수 있으면
충분히 제해용 항모는 대체할수 있습니다.
그정도만 되도 함대전에서 밀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장난하는거지 이함해서 착륙은 육지에 한다고
국산 무인기를 배제하는것 보니. 수수료가. 짭짤한가?
catobar
독도함과 마라도함 후속ㆍ후계함은 독도함과 마라도함 보다 더 크고 빠르고 다목적성과 신뢰성에서 우수한 대형 수송함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또 도배하러 왔네 ㅡㅡ
지금 작은 전투함도 못만들고 있는데 꿈은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