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가 돈을 왜 뜯음? 이혼해야지? 내 발목잡히게? 친정은 알아서 살게? 계약이면 친정 몫까지 내가 더 노력해야하고? 줄 거면 금액합의? 저러고 못살지? 남편이 시모한테 얘기하는 것도? 친정이 몰래 사위한테 돈얘기하는 것도? 모든건 오픈? 친정 생활비도 주나? 미쳤네. 그런 일을? 내가 아내라면 기죽어 할 말 못하니 저 상황안만듦.
친정이 가난해도 절대로 부자 시댁에 기생하면 안됨. 내가 가난해도 큰소리치는 이유? 명절 10만원 용돈드리는 것도 눈치봄. 전업주부는? 내가 친정에 돈을 드린다? 그 몇 배로 남편에게 노력해야함. 그런 일 생길까봐 미리 잘하는 것도? 부자는 지들이 부자? 아내한테 상관없음. 자신들이 누군가를 돈으로 부리기 좋은 조건? 가난했던 집은 부잣집에 돈을 뜯으려한다. 부잣집이었던 사람은 그냥 산다. 욕심이 없다. 욕심은 화를 부른다. 이득이 없다. 저러면 손주교육도 문제생김. 부부관계도? 결혼에서 돈은 중요함. 신뢰관계에서? 합의해서 써야함. 결혼은 이득이 아닌 유지가 목적? 그래서 자식 잘 키우는게 목적? 부자가 며느리한테 큰소리치려 생색인거지? 부리려? 저런 집에 돈뜯고 망했다가 며느리 빈손으로 쫓겨나지?
친정보다 시댁이 부자? 조건이 기울어진 결혼. 시댁에 돈 한 푼받은 적 없고? 친정 돈 필요할 땐 남편과 합의, 몇 배의 노력? 옷하나도 마음껏 못사고 거지꼴로 살았음. 월급 180에? 시댁 여행이면 용돈 다드렸고? 칠순도 돈드리라고했는데 300? 전남편이 시부모가 미워서 돈안드림. 시부모 서운해하심. 며느리부리려고 목줄만 채우고? 지 자식에게만 돈 한푼안씀. 다른 자식들 불쌍하다며 도와줌. 우리는 효도만 시키고? 아들은 결혼내내 16년 불륜? 이혼전 본인이 살집 준다며? 시집살이, 병수발시키려? 아들은 다른 년이랑 놀아나고? 며느리는 종년으로 부리려? 결혼내내 돈 한 푼안쓰고 노예처럼 부리고? 시부모받든 며느리? 막판에 불륜으로 집안 이미지 더러워졌다며 온갖 소문 욕으로 묻고 빈손으로 거지꼴로 버렸음. 불륜 가해자들과 죽이고? 며느리는 자기 아들지켜준거고? 아들은 시댁이랑 같이 전처 이용? 노예로 이용하고 버리고 과거 여사친 교사와 재혼시킴. 그 교사년 직위를 위해 며느리 인생 난도질한 거. 부려먹고 끝장낸 거.
근데 시어머니 틀린말 하나.없네
틀린말은 아니지만 손주앞에서 저러면 늙어서 손주한태 똑같이 대접받아요
한테
손주한테 똑같이 대접 받을 일이 없지
돈이 저 할머니한테 나오는데 ㅋㅋㅋㅋ
친정 부모가 더 끔찍하죠.
둘다 끔찍하죠
친정부모가 염치가 없네 왜 딸 얼굴 안 서게 계속 돈을 받고 계속 말아 먹어? 생활비나 받고 가만히 있으라고.
드라마 두번 세번 다시보기해도 질리지가 않어 몰입감 최고😂😂😂
며느리는 너무 싫은데 그 속에서 나온 손주는 너무 예쁠수가 있나ㅎ
아들의 아들이라서요.
고부관계는 최후의 승자가 며느리일 수 밖에 없으니 어렸을때 상처주지말고 잘 해야..어린며느리는 돈/권력/베짱이 없지만, 나이들면 반전되고 늙은 시부모는 지병/병입원 때매 어째도 의지할 수 밖에 없음이요..
ㅎㅎ 지금 경혐중요. 시어른. 아파서 ㅎㅎ
따박따박 맞는말이네 😢
맞는말인데 왜 끔찍해
와~와닿는다 있는집 없는집 시집가면...
고현정 분위기있고 곱다~나도 그렇게 나이들고싶다❤
애 있는데 저리 말하고 경솔해도 부자로 살 수 있구나.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복 나가는 말 많이 하는데 돈이 붙네.
친정부모가 돈을 왜 뜯음?
이혼해야지?
내 발목잡히게?
친정은 알아서 살게?
계약이면 친정 몫까지 내가 더 노력해야하고?
줄 거면 금액합의?
저러고 못살지?
남편이 시모한테 얘기하는 것도?
친정이 몰래 사위한테 돈얘기하는 것도?
모든건 오픈?
친정 생활비도 주나?
미쳤네.
그런 일을?
내가 아내라면 기죽어 할 말 못하니 저 상황안만듦.
최소한의 교육은 시켜아지 손주 버릇 개차반 만들고 애 크면 할미는 늙어서 나몰라라 할꺼면서.
고현정엌니 진짜 너무 너무 좋아
친정이 가난해도 절대로 부자 시댁에 기생하면 안됨.
내가 가난해도 큰소리치는 이유?
명절 10만원 용돈드리는 것도 눈치봄.
전업주부는?
내가 친정에 돈을 드린다?
그 몇 배로 남편에게 노력해야함.
그런 일 생길까봐 미리 잘하는 것도?
부자는 지들이 부자?
아내한테 상관없음.
자신들이 누군가를 돈으로 부리기 좋은 조건?
가난했던 집은 부잣집에 돈을 뜯으려한다.
부잣집이었던 사람은 그냥 산다.
욕심이 없다.
욕심은 화를 부른다.
이득이 없다.
저러면 손주교육도 문제생김.
부부관계도?
결혼에서 돈은 중요함.
신뢰관계에서?
합의해서 써야함.
결혼은 이득이 아닌 유지가 목적?
그래서 자식 잘 키우는게 목적?
부자가 며느리한테 큰소리치려 생색인거지?
부리려?
저런 집에 돈뜯고 망했다가 며느리 빈손으로 쫓겨나지?
입술때문에 집중이 안되요
와 공감. 입술 왜저래요???? 양악했나??
요즘 돈으로 사람 못얻어
이 미실은 미모로 사람을 얻었느니라
20년전 드라마 대사스타일이 좀 거북하네요
친정보다 시댁이 부자?
조건이 기울어진 결혼.
시댁에 돈 한 푼받은 적 없고?
친정 돈 필요할 땐 남편과 합의, 몇 배의 노력?
옷하나도 마음껏 못사고 거지꼴로 살았음.
월급 180에?
시댁 여행이면 용돈 다드렸고?
칠순도 돈드리라고했는데 300?
전남편이 시부모가 미워서 돈안드림.
시부모 서운해하심.
며느리부리려고 목줄만 채우고?
지 자식에게만 돈 한푼안씀.
다른 자식들 불쌍하다며 도와줌.
우리는 효도만 시키고?
아들은 결혼내내 16년 불륜?
이혼전 본인이 살집 준다며?
시집살이, 병수발시키려?
아들은 다른 년이랑 놀아나고?
며느리는 종년으로 부리려?
결혼내내 돈 한 푼안쓰고 노예처럼 부리고?
시부모받든 며느리?
막판에 불륜으로 집안 이미지 더러워졌다며 온갖 소문 욕으로 묻고 빈손으로 거지꼴로 버렸음.
불륜 가해자들과 죽이고?
며느리는 자기 아들지켜준거고?
아들은 시댁이랑 같이 전처 이용?
노예로 이용하고 버리고 과거 여사친 교사와 재혼시킴.
그 교사년 직위를 위해 며느리 인생 난도질한 거.
부려먹고 끝장낸 거.
그것도 다 비이~엉이야
자기 손주 아닌거 알면...
졸도는 기본이지.
불륜남 아들이잖아.
저 고정적인 입꼬리 웃음....나랑 같네 에휴
니가 젤 끔찍해..
고현정이 젤 끔찍하지않나? 본인이 잘못했다는생각은 하나도 없고 진짜끔찍하네
팔이 참 짦네요 할머니 ㅋ
현정님은 아직도 30대같은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