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 군대 다녀와서 복학하기 전 잠시 용산전자랜드 알바했을때 용산상가 인기 많았죠...그래서 일반적인 치안이 안좋은 상황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린 학생들 삥뜯는 어린 넘들이 있었군요 ㅎㅎ 우연히 알고리즘 땜에 봤는데 잠시 역주행 후 구독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한국은 보통 초등학교때는 남녀공학 합반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는 남녀 나눠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성에대한 호기심?이 지극히 많은 나이일때라 그런지 몰라도 따로 분리를 해놓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또 남녀공학인경우일지라도 고등학교때부터는 아무래도 중요한 시기다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분반으로 나누고, 점심이나 저녁먹으러가는 시간도 남녀 따로따로 분리해버리죠.. 급식실에서 마주치지 않게끔 하려고? 그래서 고등학교부터는 아예 처음부터 남고 여고 나눠버린 케이스가 많아요. 되도록 서로 같이 어울리지않게 막아놓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수험생활에 지장이 가지않게끔 하기 위해서..?ㅋ 90년대생인 저까지는 그랬네요 아마 지금도 비슷할듯
학교는 남녀 합반도 있고 남녀 따로 되어 있는 반도 있고 저 처럼 남중 여중도 있죠. ㅈ 같은건 남중이였는데 졸업하는 그 해에 남녀 공학으로 바뀜. 즉 졸업하고 신입생으로 여자들이 들어 왔음. 그래도 고등학교 남녀 공학으로 간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지만 우리 학년 948명중 48명만 여자.. 대학교 50몇명중 여자 5명 -_-
아오 아버님 썰풀때가 제일 재미있음 ㅋㅋ 위기상황에서 나오는 잠재적 초인능력뿐만 아니라 말을 재미있게 하는 능력 또한 있으심 ㅋㅋ
현명하십니다. ㅋㅋ
마리나언니 우사인볼트썰 ㅋㅋㅋㅋㅋㅋ 🤣
마리님은 정말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부러워서 졌습니다. ㅋㅋ
ㅋㅋㅋ..아오엄마 밥먹으며 밥 뿜어내는거 상상하니 웃긴데 좋아했던애가 대박이네 스고이~
그말이더웃김..ㅋㅋ 아오아빠는 무슨 만화에 나올법한예기를..ㅋㅋ 암튼 재밌었습니다.^^~♡
아오 엄마는 미인에 성격도 좋으시고....남푠님 전생에 나라를 두번 구하셨네...
7:02 부럽네요 러브 러브 ㅋ🤦🏻♂️😍🥰😘
한국말 진짜 잘하신다ㆍ구독꾹 눌러습니다ㆍ
저 어릴때 짝지도 선 그어놓고 넘어오면 때리고 했었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내일도 행복하십시오^^
한국말 너무 예쁘게 잘하네요^^
7:00 헐...
형님 이 장면 너무 설레요!!!
와 형님 용산 썰 꿀잼이었어요
추억돋네요 ㅋㅋ
일어공부하려고 아오방송보는 아줌마예요
めっちゃ 役に立ちます。
늘 응원 합니다 ᆢ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세요~~^^
아모맘 볼트...^^ 9초
100미터 9초대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용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두 분 넘 좋아보여요.
알콩달콩
와
한참웃었네요
초인적인 힘은 이럴때 나옵니다
이야기 정말 맛깔라게 잘하시네
묘하게 빠지게 만드네요! ㅎ
화이팅
アオアパ面白い🤣
형님,,,너무 부럽습니다 아마 형님은 전생에 이순신 장군님이 확실합니다
전생에 이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이 일본인이랑결혼
마리님 우리말 하시는거 귀여움 ㅋㅋㅋㅋㅋ
👍👍👍🥳🥳🥳 늘 행복하세요 ^~^
아오아버님 저와 비슷한경험을...ㅋㅋㅋㅋ
도망가다 잡히면 더맞을거같아 없던 초인적인힘이 생기죠ㅋㅋㅋ
마리상 어릴적에도 엄청난
미인이셨네요~
나 같으면 마리상 엄청 못 살게
굴었을것 같네요~😆😆😆😆😆
하여튼 신랑님은 나라를 구하시고 국민을 전부 살리는
업적을 쌓으셨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초 했다 했을때 갸웃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둡고 긴 도로....전자랜드에서 신용산역방향 굴다리 아닌가요?? 이거밖에 없는데...ㅋㅋ지금은 훤하고 깨끗해졌지만 ㅋㅋㅋ 그때는 용산역 앞에 빨간조명의 집창촌이 성행하던 시기라 이상한 사람들 많던시기죠. 주변에 양아치들이 많긴했어요. 이런얘기 재미있네요. 오늘같은 컨셉으로 몇편 더 찍어주세요
희안하게 아키하바라 주변에도 용산 굴다리 같은 곳이 있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밤에는 어둡고 ㅋㅋ
그때는 삥뜯는 놈들이 역주변에 우글우글ㅋ
07:01 오늘의 하이라이트
아니 진짜 개꿀잼인데ㅋㅋㅋㅋㅋ
마사인 볼트다! ㅎㅎㅎ
재미따
ㅋㅋㅋㅋㅋ원래 사람은 죽을위기에 처하면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죠 ㅋㅋㅋ
이번 영상은 야간근무 하면서 보내요!ㅋㅋㅋ 마리누나 인기 없었다는건 거짓말이다 미인상이신데...
형님 볼수록 다시 일본살고 싶어집니다 내년에 복귀준비해야겠어요...
예전에는 용산 상가쪽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았죠. 노숙자, 소매치기, 깡패등 평소에 보기 힘든 어두운(?)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다채로운 용산상가의 모습에 반해 두근거리며 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90년대 초 군대 다녀와서 복학하기 전 잠시 용산전자랜드 알바했을때 용산상가 인기 많았죠...그래서 일반적인 치안이 안좋은 상황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린 학생들 삥뜯는 어린 넘들이 있었군요 ㅎㅎ 우연히 알고리즘 땜에 봤는데 잠시 역주행 후 구독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マリちゃん、速い選手だったね。
용산 굴다리가 위험한 곳이기도 하고 득템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죠
마리상 인기가 없었다고요??? 사진보면 아닌데 ㅋㅋㅋ
두분은 천생연분 같아요
아오아빠는 잘 구슬리면?! 다 실토할 타입 ㅋㅋㅋㅋ
크 용산...그 역에서 부터 양아치 형들이 삥뜻던거 생각나네...게임 사러 갔다가 삥뜻겨서 짜증 엄청 났었는데 ㅋㅋㅋ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네요
저도 중학교때 마리나상과 마찬가지로 남녀합반이었어요. 그러다 남고로 진학해서 남자들만 득실대는 고교시절을 보냈네요ㅎㅎ 마리나상 괴롭혔던 친구는 초딩때부터 좋아했던게 분명한 거 같아요ㅋ 직접 표현은 안해도 마리나상 좋아하는 친구들 많지 않았을까요?^^
용산 굴다리.. 난 쥬얼시디 팔던 곳만 본 기억이라 (>_
5:56 이번에는 능숙하지 못했네요....
방심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하.. 저도 용산의 슬픈기억이😢 친구들과 3명이서 용산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어깨동무를 하더니 친한척해라~ 하...ㅠㅠ 다행이 돈이 없었음ㅋ
👍
용산 동대문 진짜 전국 양아치 형들이 삥뜻으러 많이 오는 데였죠 ㅋㅋ
아오아빠님, 혹시 지리산 청학동에서 초등학교 나왔어요? ㅋㅋ 남녀 따로 반을 나누는 초등학교가 있다니...그 학교 교장선생님 무지 보수적인 듯 ㅋㅋ
😁😁😁😆😆😆💕
한국은 보통 초등학교때는 남녀공학 합반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는 남녀 나눠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성에대한 호기심?이 지극히 많은 나이일때라 그런지 몰라도 따로 분리를 해놓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또 남녀공학인경우일지라도 고등학교때부터는 아무래도 중요한 시기다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분반으로 나누고, 점심이나 저녁먹으러가는 시간도 남녀 따로따로 분리해버리죠.. 급식실에서 마주치지 않게끔 하려고? 그래서 고등학교부터는 아예 처음부터 남고 여고 나눠버린 케이스가 많아요. 되도록 서로 같이 어울리지않게 막아놓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수험생활에 지장이 가지않게끔 하기 위해서..?ㅋ 90년대생인 저까지는 그랬네요 아마 지금도 비슷할듯
아오가 엄마 많이 닮았네요.
흐응.. 왠지이~
아오아빠가 30초 동안 정신을 잃은건 이미 잡혀서 털렸기때문임..
마리나 누나 보면 볼수록 일본 여배우 하마베 미나미 닮은것 같네요 ㅋㅋ
마리나쨩누나 키레이 카와이 다이스키 아이시떼루
마리나쨩 미모는 현재진행형이다ㅠㅠㅠㅠㅠ
아이고~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단거리선수가 여기계셨군요ㅋㅋㅋㅋ
마리님 아오아빠 서강대 나왔던데 공부진짜 잘한거예요 만약 정시로 서강대 공대갈정도면 진짜 우리나라 서울대 목표로 한 인재들 입니당.. 아마 서강대 공대 간사람들중에 서강대 목표로 공부한 사람은 한명도 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요 ㅎㅎ
아...비슷한 연령대이시네요. ㅎㅎ
용산.....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CD사려고 굴다리 지날 때 깡패형들한테 돈 뺏기지 않으려고 양말에 숨기고...
몇 번 목적지 앞에서 털리다보니... 그 이후로는 국전으로 사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12:58 せんさいてき라고 말하는데 잠재적인이라고 잘못 번역되어있네요.
저도 어렸을때 오락실, 피씨방에서 동네 양아치 형들한테 삥 많이 뜯겼는데ㅠㅠ
그런데 요새도 삥 문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ㅋㅋㅋ
내는 중3때 고입체력장 12초 8...
촌에서 하두 뛰댕겨서 촌 핵교서 손가락에 들었는데...도시로 고교 유학가서 고3때 13초 중후반 ㅋㅋ
키만자라고...체력은 젬병...
형님보고 일본어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ㅎㅎㅎ
お!
일본여자들은 항상 무릎 꿇고 앉더라~~너무 이뻐~~
03-05 중학교
06-08 고교
남녀공학였는데 남녀 옆자리 짝이였습니다.
5:57 죽음의 위기
한국도 요즘은 남녀합반이 그나마 늘긴 했는데 보수적인지역은 아직도 대다수의학교가 남녀분반이죠
남녀학반이면 85 6년생인듯
그때부터 나왔으니
4:24 亡兆망조 ㅎㅎ
전 중학교때까지는 남녀합반, 고등학교부터 남녀분반 이었어요 ㅎ 한국인 샘플링이 많으면 더 참고가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ㅋㅋㅋ
전 올 남자였습니다 ㅡㅡ
학교는 남녀 합반도 있고 남녀 따로 되어 있는 반도 있고 저 처럼 남중 여중도 있죠.
ㅈ 같은건 남중이였는데 졸업하는 그 해에 남녀 공학으로 바뀜.
즉 졸업하고 신입생으로 여자들이 들어 왔음.
그래도 고등학교 남녀 공학으로 간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지만 우리 학년 948명중 48명만 여자..
대학교 50몇명중 여자 5명 -_-
여자들 저렇게 잘못알고 있는경우가 있는데
50미터 해서 그럼 ㅋㅋ
용산던전
한국은 남여 공학이어도 대다수 분반였어요.
팔짱 끼는 거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