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에서 설교하신 말씀은 한번 들어서는 선뜻 이해가 충만치 않아서 또듣고 적고 또 듣고 합니다 .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으셔서 들을 때마다 하나님 사랑의 깊이 , 나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과 확신에 눈물나고 설레입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27 년전에 하나님의 열심 다행히 30대에 읽었습니다 . 성경을 보는 방향이 완전히 바뀌게 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시작한 제 인생에 있어 너무 소중한 전환의 시간이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
목사님짱짱짱 이십니다. 감성을 느끼는것이 첫째라는 것에 엄지를 세워드립니다. 요즘 전 마니 행복합니다 목사님 만나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렷읍나다 . 오랜시간 동행해주신다니 더욱 기쁨니다. 존재가 예술 건강이 작품되셧읍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넘감사드리며…또 뵈어요 ..
목사님말씀엔 엄숙한 현실을 살아내야 하는 엄청난 진실을 대면하게 해주시니 다시 알게하시니감사합니다 헤메어도 헤매지 않게 해주시니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 판소리의 고수처럼 옆에 얼쑤 추임새 넣어주는 훌륭하신 집사님께 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 주님의 성령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목사님~ 오랜시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목사님 말씀이나 책이 잘 이해가 안되고 어려웠는데, 신앙에 대해 오랜 고민과 고통의 시간, 그 긴시간동안 지나오면서 이게 뭔가 하는 질문들에 목사님 말씀과 책이 저의 목마른 갈증에 대한 해갈을 받는자리에 와 있습니다. 이 답없이 헤메는 시간들을 지나고 삶을 살아내는 긴 과정속에서 성경을 통해 목사님의 인생과 삶 ,고민 가운데 풀어주신 어떤 메세지들이 이해되고 납득이 되는 자리로 이끌림을 받게된거 같습니다. 아직 인생에서 걸어야 길이 멀지만 이제는 두려움보다는 걸어갈수 있는 힘과 용기가 그리고 기쁨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귀한 말씀과 나눔에 다시한번 메세지를 정리하며 한걸음 더 딛여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박목사님께서 부모는, 자식이 장성하면 ᆢ " 이제 네 인생은 네가 책임져" ᆢ라고 한다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끝까지 책임지겠다" 고 하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끝까지 책임질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군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ᆢ목사님
안녕하세요 박목사님, 긴 시간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옥에서 나오는것도 귀가 열리는것도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마지막 말씀, 오랫동안 곱씹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암흙같은 시절들 목사님 말씀으로 버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계속 저희와 함께 계셔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박 영선 목사님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함의 촉을 맛보게 되는, 실제 삶 속에서 더욱 실제를 맛보게 되는 예수 부활생명입니다. 목사님 말씀- 세상에서의 인간성은 짐승과 다르다, 성경에서의 인간성은 성육신! 무한의 존재가 죄로 말미암는 유한 속으로 들어와 흑암의 일상 속에서 성육신의 살과 뼈가 녹아나오는 십자가를 통해서 영원의 생명이 터져나와 자라나오는 실체로 말미암는 무한의 세계를 유한의 마당에서 하나님의 비애를 먹고 마시며 인격이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임재의 일상의 무시무시함,,
오늘은 오전시간에 바쁜 일이 있어 시간을 맞추지 못해 이제사 들었어요.. 불혹의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가장 처음 일어난 기적은 "창세기 1장 1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이 철썩같이 믿어지는 것이였습니다.. 이 기적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약속을 예수님을 통해 십자가에서 신실하게 지키셨다는 것을 믿게 해시고 새하늘과 새땅을 소망하게 되는 기적까지 일어난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박목사님을 뵈었을 때 드린 말씀이 "목사님께서 설교중 틈새에 가끔씩 하시는 욕조차도 은혜스러웠습니다." 였었거든요 ^^ 박목사님의 설교를 듣자면 고고하게 위로 쫓아올라오라고 강권하시는 것이 아니라 저의 막막한 정황에까지 따라 내려와 함께 해주시는 것 같아서 세상에서 너무 자주 재촉받는 그 유혹을 견뎌내게 해주는 힘이 되기도 하고 선택하는 자유를 가지게 되곤 합니다.. 박목사님의 설교와 담론안에도 늘 담겨있는 성육신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하게 되는데요,,박목사님과의 만남,,,지금 이 순간조차도 저에게는 기적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으로 뒤집어 주셔서.... ^0^
그릇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 안에 있는 내용물을 말합니다'물이야' '꿀이야' '커피야'...제 안에 예수께서 계시고 저는 예수죠 @@ 그래서 저는 예수고 제 삶은 성육신의 길인거죠~^^ 저도 3대째 믿는 모태신앙이고요 목사님의 오랜 팬(?)이고 70을 바라봅니다 훌륭할만도한가요?
고난이 없다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4년째 계속 고난입니다. 암 ..수술만 3번하고 항암은 2년 하고 7월부터 다시 항암..예정..차라리 안좋은 생각도 했었는데..목사님과 다른목사님도 하나님은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하신다고 그리고 자살 용기도 없어서 살아는 있는데 너무 아픔니다..아이도 어리고..이제 정말 하나님이 일해주셔서 온전히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에게 가장많은 신앙의 영향을 주신 한국의 목사님이십니다. 대담프로에서 신앙으로 무었을 깨우침에 대한 댓글들이 아니고 목사님을 칭찬으로 시작과 끝을 맺는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물론 사회 보시는목사님의 성향이 있으시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잘 안듣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설교하신 말씀은 한번 들어서는 선뜻 이해가 충만치 않아서 또듣고 적고 또 듣고 합니다 .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으셔서 들을 때마다 하나님 사랑의 깊이 , 나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과 확신에 눈물나고 설레입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27 년전에 하나님의 열심 다행히 30대에 읽었습니다 . 성경을 보는 방향이 완전히 바뀌게 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시작한 제 인생에 있어 너무 소중한 전환의 시간이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
😊😊😊😊😊😊😊😊😊😊😊😊😊😊😊😊
몇번을 봐도 생생하게 즐겁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독이 무슨소용있어. 기분세ㅡㅡㅡㅜㅜㅋㅋ 목사님짱짱짱. ❤❤❤사랑합니다 . 어제밥꿈에 제곁에 계시더라구요 ..넘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
시대의 지성에는 이어령선생님이 계셨다면
교회의 지성에는 박영선목사님이 계시네요
믿음의 길은 싑지 않고 히나니의 말씀을 이해하기도 너무 어렵지만 어려운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인생을 순차적·일직선으로 보지 말고, 이미 창세 전에 운명지어져 지금 적용되는 [공간개념(축적)으로 보라]는 말씀, 성경의 많은 시간적 서술과 사례가, 이 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보고, 적용될 수 있다]는 말씀. 공감하게 되어 성3위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짱짱짱 이십니다. 감성을 느끼는것이 첫째라는 것에 엄지를 세워드립니다. 요즘 전 마니 행복합니다 목사님 만나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렷읍나다 .
오랜시간 동행해주신다니 더욱 기쁨니다.
존재가 예술 건강이 작품되셧읍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넘감사드리며…또 뵈어요 ..
정말 귀한 말씀…..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내년에 한국 방문할때 꼭 멀리서라도 뵈려고 합니다
타국생활 30년간 목사님의 책들과 말씀을 통해 그나마 주님을 향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주께 감사하고 목사님께도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목사님말씀엔 엄숙한 현실을 살아내야 하는 엄청난 진실을 대면하게 해주시니 다시 알게하시니감사합니다 헤메어도 헤매지 않게 해주시니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
판소리의 고수처럼 옆에 얼쑤 추임새 넣어주는 훌륭하신 집사님께 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 주님의 성령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십번 수백번이라도 반복해 들어서 신자들의 영혼에 분명히 세겨넣을 말씀들을 전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충만히 임하심을 고백합니다. 찔끔 주고 놀리지 않으시고 충만히 부어주심을 오늘도 누리게 하시네요\^^/
목사님~ 오랜시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목사님 말씀이나 책이 잘 이해가 안되고 어려웠는데, 신앙에 대해 오랜 고민과 고통의 시간, 그 긴시간동안 지나오면서 이게 뭔가 하는 질문들에 목사님 말씀과 책이 저의 목마른 갈증에 대한 해갈을 받는자리에 와 있습니다. 이 답없이 헤메는 시간들을 지나고 삶을 살아내는 긴 과정속에서 성경을 통해 목사님의 인생과 삶 ,고민 가운데 풀어주신 어떤 메세지들이 이해되고 납득이 되는 자리로 이끌림을 받게된거 같습니다.
아직 인생에서 걸어야 길이 멀지만 이제는 두려움보다는 걸어갈수 있는 힘과 용기가 그리고 기쁨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귀한 말씀과 나눔에 다시한번 메세지를 정리하며 한걸음 더 딛여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박목사님께서
부모는, 자식이 장성하면 ᆢ
" 이제 네 인생은 네가 책임져" ᆢ라고 한다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끝까지 책임지겠다" 고 하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끝까지 책임질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군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ᆢ목사님
맞습니다. 주께서는 우리를 놓지 않으시죠!! :)
맞아요 혜영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죠. 열심히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부럽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딩굴고 고함치고 책상을 내리치면서 울고 불고 하면서 능력자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 이기때문에 포기하고 살아오니 70이 넘었네요 이제야 사랑의하나님을 알게됐어요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되셨다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LAMPHUB 사랑의 댓글도 대신 늘 힘을 얻어요..♡
소망을 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본질적인 해학적인 풍류적인 목사님 해석에 반하고있읍니다 .. 짱아십니다 멋지십니다.. 홧팅입니다
오늘도 굿데이 되십시요 ..
안녕하세요 박목사님, 긴 시간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옥에서 나오는것도 귀가 열리는것도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마지막 말씀, 오랫동안 곱씹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암흙같은 시절들 목사님 말씀으로 버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계속 저희와 함께 계셔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과 진행자님~ 너무감사하고 가슴두근거리며듣고있습니다...정말아름다운시간입니다..저는 뉴질랜드에 25년동안 묻혀사는 이민자입니다 그동안 목사님말씀 양식 삼아 내자리잘지키고있고... 매를맞아도억울하지않다 는말씀이나를다시일으킵니다....많은이민자들이 떠나고 교회가비고 두렵지만 .. 피
필요할때마다공급해주시는 이기회가 소리없이죽어가는자들을살리고있습니다 ..목사님오랫동안 말씀전해주시기를멀리서간절히기도올립니다
목사님 말씀 듣는게 기다려지지만
여름이 빠르게 지나가길 바랄겁니다
건강하셔야 하니까요~^^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예전 목사님 설교말씀 테이프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시원한 말씀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박 영선 목사님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함의 촉을 맛보게 되는, 실제 삶 속에서 더욱 실제를 맛보게 되는 예수 부활생명입니다.
목사님 말씀- 세상에서의 인간성은 짐승과 다르다, 성경에서의 인간성은 성육신!
무한의 존재가 죄로 말미암는 유한 속으로 들어와 흑암의 일상 속에서 성육신의 살과 뼈가 녹아나오는 십자가를 통해서 영원의 생명이 터져나와 자라나오는 실체로 말미암는 무한의 세계를 유한의 마당에서 하나님의 비애를 먹고 마시며 인격이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임재의 일상의 무시무시함,,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샬롬!
오늘은 오전시간에 바쁜 일이 있어 시간을 맞추지 못해 이제사 들었어요..
불혹의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가장 처음 일어난 기적은 "창세기 1장 1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이
철썩같이 믿어지는 것이였습니다..
이 기적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약속을 예수님을 통해 십자가에서 신실하게 지키셨다는 것을 믿게 해시고 새하늘과 새땅을 소망하게 되는 기적까지 일어난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박목사님을 뵈었을 때 드린 말씀이 "목사님께서 설교중 틈새에 가끔씩 하시는 욕조차도 은혜스러웠습니다." 였었거든요 ^^
박목사님의 설교를 듣자면 고고하게 위로 쫓아올라오라고 강권하시는 것이 아니라 저의 막막한 정황에까지 따라 내려와 함께 해주시는 것 같아서 세상에서 너무 자주 재촉받는 그 유혹을 견뎌내게 해주는 힘이 되기도 하고 선택하는 자유를 가지게 되곤 합니다..
박목사님의 설교와 담론안에도 늘 담겨있는 성육신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하게 되는데요,,박목사님과의 만남,,,지금 이 순간조차도 저에게는 기적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으로 뒤집어 주셔서.... ^0^
요즘은 욕을 잘 안 하셔서 약간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늘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귀한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어려우네요. 그러나 끊을수 없을거같아요.믿음이 자라라고 저에게 주신 선물로 받겟읍니다 .
목사님 점점 더 멋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그릇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 안에 있는 내용물을 말합니다'물이야' '꿀이야' '커피야'...제 안에 예수께서 계시고 저는 예수죠 @@
그래서 저는 예수고 제 삶은 성육신의 길인거죠~^^
저도 3대째 믿는 모태신앙이고요 목사님의 오랜 팬(?)이고 70을 바라봅니다 훌륭할만도한가요?
영글은 성육신의 맛이 깊게 가슴에 안겨오는 댓글에 위력이 있습니다!!!
선생냄의 예수님 그 안에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함께 계시네요 ^^
저도 수 몇년 앞둔 70,, 죽음도 비켜가는 임마누엘이 담장 밖으로 퍼져나가기를 의도해 보는 시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들도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해주시라는
예수님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택자님~*
고난이 없다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4년째 계속 고난입니다. 암 ..수술만 3번하고 항암은 2년 하고 7월부터 다시 항암..예정..차라리 안좋은 생각도 했었는데..목사님과 다른목사님도 하나님은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하신다고 그리고 자살 용기도 없어서 살아는 있는데 너무 아픔니다..아이도 어리고..이제 정말 하나님이 일해주셔서 온전히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이드셨나요..그리고,얼마나 고통가운데계셨을까요... 현실의 일어나는 모든 아픔 주님은 다 보셨고 헤아리셨고 모든순간마다 함께하실겁니다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여 새로운 생명을 (형제),(자매) 또한 저에게도 주십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ㅎ
늘 재미있고도 유익하게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옷을 보니 한국은 더운 모양입니다.
네, 한국은 더웠다가 추웠다가 합니다. 선교사님 계신 곳은 어떤가요? :)
“하나님 밖은 없다!”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 같다🙂
윤목사님을 집사님이라 잘못 호칭햇어요. 정정하겟읍니다 . 윤목사님 편안하고 자상한웃음으로 훌륭한 진행 넘 감동하며 보고있어요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강도사님 ~ 꼭 고정패널로~마지막 질문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
답이 명쾌하네요
며칠 전에 이 강좌를 알게 되서 유튜브 영상으로만 봤습니다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싶은데 다음번엔 언제 하시나요?
6월10일 저녁 8시 입니다.
@@ohcaptain6737 감사합니다!
Oh! Captain님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시간은 6월 10일 저녁 8시고요. 격 주로 목요일 저녁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
내가 사는 삶을 적극적으로 견디며 가진 실력대로 살아내는 것이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며 참고 견뎌내는 것이라 이해해도 될까요?
목사님 닉네임이 떠올라요 영화 제작자 로 부르고 싶어요 주님이 엄청 좋아하시겠어요 설교흥행🙏
1:17:00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에게 가장많은 신앙의 영향을 주신 한국의 목사님이십니다.
대담프로에서 신앙으로 무었을 깨우침에 대한 댓글들이 아니고 목사님을
칭찬으로 시작과 끝을 맺는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물론 사회 보시는목사님의
성향이 있으시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잘 안듣습니다.
😀
박영선 목사님 위키. ko.wikipedia.org/wiki/%EB%B0%95%EC%98%81%EC%84%A0_(%EB%AA%A9%EC%82%AC)
안명준 교수님, 귀한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시도 박목사님 위키 링크까지 달아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
@@LAMPHUB 한국교회를 위하여 큰 도움이 되는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myungjunahn 교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귀한 격려에 힘이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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