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92회 1부] 독불장군 남편에 첩첩산중 오지에 갇혀 살며 도망가고 싶어도 못 간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92회 "솟탱이골 광욱 씨네, 뜨거운 여름나기"
강원도 인제군 남면 오지 중에 오지 태백산맥의 산줄기와 소양강의 물줄기가 마주한 솟탱이골
강 건너 산 너머 이웃사촌 하나 없는 달랑 집 한 채 이곳에 박광욱, 김복임 부부가 살고 있다.
일 년 전 까지만 해도 손자 산하를 키우며 살던 부부.
산하가 중학생이 되어 떠난 뒤 이곳엔 노부부만 남았다는데...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에 사는 노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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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원-q1c]

오래전에 인간극장 본기억이 있는데 산하도 착하고 재미있게 요즘은 어찌 사시는지?

[@heeymin1582]

와.~~ 냉장고 있는거보니 이젠 전기가 들어오나봐요. 할아버지 오토바이도 업그레이드 됐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김영래-k3c]

산하가 궁금하네요 여전이 건강해보여서 조으네요

[@지삼박]

진짜 산하는 눈에넣어도안아플듯😅

[@비비크림-c4j]

산하가 이제 성인이 다 됐어

[@두꺼비-h5z]

산하는 어디가고

[@meeb2304]

산하는 다 커서 청년이 되었어요, 동영상 있읍니다

[@유저-user0]

저 영상 당시에는 중학교를 아빠있는 도시쪽으로 갔대요

[@뭐꼬-x4e]

산하는 청년이 되었고 할머니는 돌아가셨는걸로 아는데....최근 프로에 할아버지도 많이 늙어셨고 혼자 나오더군요

[@깨리-x8d]

@@뭐꼬-x4e산하 할무니 편찮으셔서 안양에 계신대요 안양에 산하 아버지 사신다고 하더라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