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_life086 기술적 특이점이 왔을 때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긍정적인 현상이라면 미래 인류는 우리가 상상조차 못하는 번영을 이룰 수도 있죠. 물론 특이점으로 인해 멸망할 수도 있겠지만요. 어느 쪽이던간에 미래엔 인류가 스스로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할겁니다. 기술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거에요.
수많은 소행성 중에 하나 골라서 간 곳에 우연히 외계문명의 잔해가 있다면, 1. 그냥 정말로 우연일 가능성. 2. 사실 나사가 그것이 거기에 있음을 미리 알고 그곳을 목적지로 정했을 가능성. 즉, 애초에 그것을 관찰하는 것이 나사의 진짜 목표였다. 3. 다른 수많은 소행성들에도 비슷한 외계문명의 잔해가 똑같이 남아있을 가능성. 즉, 어디를 목적지로 정했든 비슷한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누가 봐도 주변환경과 확실하게 구분되는 인공적인 느낌의 구조물이 사진으로 찍혔는데, 이만한 미스터리 소재가 다른 우주 인공물 사진들에 비해서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는 점이 좀 많이 의아하다.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이게 제일 인공물스러운데 왜;;
저는 이 채널 구독자고 올려진 영상들 흥미롭게 보고 있으며 외계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예전에 화성에 사람 얼굴 모양이 있다거나 그런식으로 인간이 자기가 익숙한 형태와 비슷한 무언가를 봤다고 해서 그것같다고 추측하는 행위를 뭐라고 하는겁니다.어느 정도 정확도에 근접해야지 흐릿한 사진 한장 갖고 억지부리는게 아닌가 하는겁니다.기묘한 밤은 유사한 타 채널과 달리 심도 있는 자료수집으로 꽤 신빙성있는 주제의 영상들이 많은데 이번 영상은 소재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올린건지 기묘한 밤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수준이라 애독자 입장에서 쓴 소리 한번 해본 겁니다.
저 에로스433 늘 궁금하긴 했어요! 처음부터 니어의 공식 지정목표는 에로스433이 아니었던 점, 그러나 존스홉킨스대학이 하필 작아도 진짜 정말 작은 저 소행성에 마치 계획한 듯 굳이 무리하여 불시착한 지점과 저 발사대의 흔적인지 우주 쓰레기인지 모를 금속물체 등을 미리 염두하고 예견이라도 한 듯 확인하러 간 것만 같은 정황의 배경과 뒷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슈 메이커라는 동화같은 예쁜 이름도 뭔가 그 안의 서사가 더 있을 것만 같은 두근거림을 더하는데 정작 그간 유투브를 통해 관련 정보를 검색해보아도 소행성 관련한 영상이나 정보가 별로 없었기에, 연구자들의 앞으로의 관련 행보가 너모나 기대되어요. 기밤 사랑합니다.🤍
슈메이커는 천문학자의 이름입니다. 슈메이커 박사는 소행성 연구가로 1994년 목성에 충돌한 것으로 유명한 슈메이커-레비 9 혜성의 발견자 중 하나이기도 하죠. 원래 이 탐사 프로젝트의 이름은 NEAR였지만, 세상을 떠난 슈메이커 박사를 기려 탐사 중에 NEAR 슈메이커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먼지 연못은 '대기가 없는 곳에서 우주 먼지 따위의 부산물이 모여서 쌓이는' 이라고 본인이 설명해 놓고... 그런데 '대기가 없는 에로스에 어떻게 먼지 연못이 생겼는지 기묘하다' 고 하면... 뭔 소리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거냐 쥔장이 이상한거냐~
영상에서 말하는건 "먼지 연못" 이라는 현상 자체가 미스터리라는 말 결과적으로 봤을때 먼지 따위의 부산물이 모여서 연못처럼 형성되었지만 그 원인과 과정은 모른다는 것. ( 3:51 에로스 소행성에서 최초로 관측된 이 '기이'한 현상은... ) 비슷한 방식으로 문장을 적어보면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사람의 힘이나 물리적작용이 없는데도 물건이 움직이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등 물리적 작용이 일어나는 일련의 현상 결과적으로는 물리적인 운동작용이 가해져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원인은 모른다는 것.
원래 사람은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가 있어요. 변상증이라고 하죠. 예를 들어 저 정도의 화질로 그랜드캐년을 촬영한다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패턴이 수없이 많이 나올겁니다. 이런 식이면 3:25 수상한 구조물 오른쪽에 수상한 아파트단지도 있네요... 상식적으로 소행성에 저런 채굴기지를 건설하고 운용할 정도의 기술력이면 더 넓고 안정된 행성을 선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1300조가치의 희귀금속이 매장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소행성에 채굴기지를 건설하기엔 타산이 맞지 않을듯 싶네요.
다윈의 인류가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란 이론은 지금은 틀렸다고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죠. 유인원과 인류는 공통 조상을 가지긴 했지만 나눠졌다고 봅니다. 침팬지, 고릴라와, 인류는 원래 같이 존재 했던 것. 다만 같은 조상이니 먼 친척 쯤 되는 관계. 그러니 공룡시대에도 인류가 존재 했죠. 지금 인간과 같은 형태는 아닐 지라도.
저게 만약 지구같은 환경인 다른 우주에서 발전된 문명인 행성이 일련의 사건으로인해 폭파하면서 떨어져나온 파편 같은 것 이라면 어떤가 생각되네요 파괴가 안된것도 신기하고 지구근처까지 오면서 한번도 충돌 없이 온 것도 신기하고 대기가 없는데 우주먼지연못이 생성된 것도 행성에서 떨어져나온 파편이라면 가능성이 있다 뇌내망상이 드네요
미국 나사가 에로스를 콕 찝어서 그 많은 돈을 들여 탐사선을 보낸것만 봐도 미국 나사는 저것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고 확인사살차 보낸것일것이다 착륙한 탐사선이 저온의 온도 때문에 부서졌을까? 나 같아도 탐색장치가 오면 먼저 고장내고 회수해서 분석하겠다 나사는 인류를 위한 기관이 아니며,미국 나아가 미국 특정그룹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관이다
현재도 외계신과 같은 지성체는 살아서 활동 하고 있다 !미개한 지구인보다 과학기술이 더 발전한 저들은 지구외 행성 어디서든지 생존할수 있는 기술이 있다, 생존하기 힘든 표면 보다는 지하에 터널을 파고들어가 내부에 얼마든지 생존공간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다 !에로스의 지하에도 외계지성체가 생존해 있을수 있고 무인과 같은 자동 시설로 되어 있을수도 있고 !
![2020년 세계 3대 학술지 네이처 논문으로 마침내 완성된 충격적인 지구멸망 시나리오 [우주]](http://i.ytimg.com/vi/6SNsRgy_Ygk/mqdefault.jpg)
![지구로부터 1470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발견된 외계문명의 흔적 [우주]](/img/1.gif)
이제 다른 외계인들이 에로스 표면에 슈메이커 위성보고 저거 뭐냐고 하겠네 ㅋㅋㅋㅋ
왜 두개의 서로 다른 문명의 흔적이 이 좁은 소행성에 남아있는지 온갖 스펙터클한 가설들을 세워보겠지
그럼거기 과약자는
"저건 그냥 돌입니다"라고 하겟지....
@@minelli4650그리고 아무도 안믿겠지ㅋㅋㅋ
그치만 그 행성의 문명이 있다면 그곳에도유튜브 같은 게 있어서 유튜버를 통해 서로 다른 문명의 흔적이 남은 소행성 미스터리로 전파되겠지...
갑자기 궁금해진게 하고많은 소행성중에 저기를 간것은 사전에 뭔가 우리가 모르는 뭔가를 확인코자한것이 아니었을까요?
천문학적인 비용을들여서 변방의 조그만 돌덩어리를 간것은 이유가있었겠지요?
@ErichBTietjen 추운데 밥은 먹고 다니제?? ㅉㅉ~
아마 스팩트럼이나 그런걸로 본것알아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스팩트럼이 뭐 빛 어쩌고 해서 어떤 행성이나 물체에 어떤 물질이 있는지 알아내는데 쓰이는건데 연도확인을 안해서 저때 그게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할만한 근거는 스팩트럼 확인이 제일 유력해보여요
언제쯤 되면 확실하게 인정되는 물체가 발견이 될지...
그러게요 페니와이즈씨
민간인도 모아둔 돈으로 우주여행을 자유로이 하는 시대가 도래할 때
@@Absolut_Truth_GENOCYBER그전에 환경오염이나 그외에 이유등등으로 인류가 자멸하지 않을까요 ?
지금 국가나 단체, 별에 별 차이점과 의견 차이로 치고 밖고 싸우는걸 보면 자멸할 확률이 높을거 같네요..
@@better_life086 기술적 특이점이 왔을 때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긍정적인 현상이라면 미래 인류는 우리가 상상조차 못하는 번영을 이룰 수도 있죠. 물론 특이점으로 인해 멸망할 수도 있겠지만요. 어느 쪽이던간에 미래엔 인류가 스스로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할겁니다. 기술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거에요.
어젠가 그제 블랙볼 최초 선명화질 촬영되서 난리가 났는데요?
소행성 표면이랑 확실히 다르긴하네.. 굉장히 이질적임
"굉장히 이질적인 외계인의 채굴장치"
"굉장히 이질적인 자연발생 암석"
저만 후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나요ㅋㅋㅋ
@@dynt1111동의합니다.
@@dynt1111 저도 소행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이하다는 거죠
@@dynt1111 어느쪽으로 생각하는게 더 재밌을까요? ㅋㅋㅋㅋ
저거를 현실적으로 인지한다고 제삶이 나아지는게 아니어서 재미라도 있어야..ㅎㅎ😂
@@dynt1111 황철석같은거 생각하면 가능성이 없진않은듯
돈을 쏟아 부어서 소행성으로 왜 보냈을까? 뭔가가 있다고 확신해서 확인하러 간것마냥..
기술력시험 + 탐사지.
맨시티 🏆
저거 존홉킨 홈피가면 촬영 사진 원본 선명하게 볼수있습니다 조각조각 이어 붙인거말고 원본 보면 엄청나게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자세히 보면 창문같은것도 보임
존홉킨 홈피는 어떻게 들어가는건지좀...
아니면 에로스는 어느 천체의 파괴로 소행성으로 우주를 떠돌고있을지도...
파괴 이전의 문명의 흔적 일지도모릅니다
소행성에서 기이한 구조물이 나왔다. 진짜 아주 먼 과거 외계인의 문명 잔재이거나 비행체 둘 다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을 기대 하겠습니다. 날씨가 한파인데 다가오는 성탄절연휴 잘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Thank you!!
거인쿨 쿨타임 언제 도나요?
에로스 자체가 하나의 우주기지??
잘봤어요^^
수많은 소행성 중에 하나 골라서 간 곳에 우연히 외계문명의 잔해가 있다면,
1. 그냥 정말로 우연일 가능성.
2. 사실 나사가 그것이 거기에 있음을 미리 알고 그곳을 목적지로 정했을 가능성. 즉, 애초에 그것을 관찰하는 것이 나사의 진짜 목표였다.
3. 다른 수많은 소행성들에도 비슷한 외계문명의 잔해가 똑같이 남아있을 가능성. 즉, 어디를 목적지로 정했든 비슷한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누가 봐도 주변환경과 확실하게 구분되는 인공적인 느낌의 구조물이 사진으로 찍혔는데, 이만한 미스터리 소재가 다른 우주 인공물 사진들에 비해서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는 점이 좀 많이 의아하다.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이게 제일 인공물스러운데 왜;;
지 혼자만 번쩍 빛나는게 진짜 수상하게 생겼네 ㄷ
말씀과 은혜로다 기도하고 기도하라
아니 온도땜에 망가진다면 다른 인공위성이나 탐사선들은 어떻게 몇십년동안 정보를 보내지???
인공위성에서 태양거리랑 탐사선에서 태양거리가 다르니까요. 온도가 다르죠
기묘한 밤 정보력 대단하다. 저거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몇년전부터 나돌던거야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어거지네요.선명한 사진도 아닌데 인간의 생각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인간의 기준으로만 어떤 인위적인 물체일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것일뿐.
자연상태에서도 직선 네모 세모 동그라미 다 있습니다.
미국에서 외계인 청문회도 하는 마당에 억지가 어딨음. 다 그럴싸하다
미국에서도 인정함 외게인
직선 네모 세모 하나씩만 말해보셈
저는 이 채널 구독자고 올려진 영상들 흥미롭게 보고 있으며 외계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예전에 화성에 사람 얼굴 모양이 있다거나 그런식으로 인간이 자기가 익숙한 형태와 비슷한 무언가를 봤다고 해서 그것같다고 추측하는 행위를 뭐라고 하는겁니다.어느 정도 정확도에 근접해야지 흐릿한 사진 한장 갖고 억지부리는게 아닌가 하는겁니다.기묘한 밤은 유사한 타 채널과 달리 심도 있는 자료수집으로 꽤 신빙성있는 주제의 영상들이 많은데 이번 영상은 소재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올린건지 기묘한 밤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수준이라 애독자 입장에서 쓴 소리 한번 해본 겁니다.
자연에 직선이 없다면 알나스라 바위는 어떻게 설명 할 수있을까 흠.. 자연현상이라고 주류 과학계는 답변좀
접사 사진에 그냥 돌맹이요 전혀 직선 아니에요 구글에서 찾아 보면 됩니다
저 에로스433 늘 궁금하긴 했어요! 처음부터 니어의 공식 지정목표는 에로스433이 아니었던 점, 그러나 존스홉킨스대학이 하필 작아도 진짜 정말 작은 저 소행성에 마치 계획한 듯 굳이 무리하여 불시착한 지점과 저 발사대의 흔적인지 우주 쓰레기인지 모를 금속물체 등을 미리 염두하고 예견이라도 한 듯 확인하러 간 것만 같은 정황의 배경과 뒷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슈 메이커라는 동화같은 예쁜 이름도 뭔가 그 안의 서사가 더 있을 것만 같은 두근거림을 더하는데 정작 그간 유투브를 통해 관련 정보를 검색해보아도 소행성 관련한 영상이나 정보가 별로 없었기에, 연구자들의 앞으로의 관련 행보가 너모나 기대되어요. 기밤 사랑합니다.🤍
슈메이커는 천문학자의 이름입니다. 슈메이커 박사는 소행성 연구가로 1994년 목성에 충돌한 것으로 유명한 슈메이커-레비 9 혜성의 발견자 중 하나이기도 하죠.
원래 이 탐사 프로젝트의 이름은 NEAR였지만, 세상을 떠난 슈메이커 박사를 기려 탐사 중에 NEAR 슈메이커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저도 늘 당신이 궁금 해요! 당신의 서사를 제가 같이 동행 해도 괜찮을까요? 😊
@@hcno2009 알려주셔서 너모 너모 감사드립니다,
가봐야 알겟네요
떽쥐베리 형님의 어린왕자가 논픽션이었다는 거군요
와... 이거 김원님한테 두번이나 보냈는데.. 무시 당했음 ㅠㅠ 이 채널에 올라올 줄이야 결국 저 사진은 진실이고 아직 밝혀진 건 없군요
저 소행성 아직 태양계 안에 있는데 언젠가 밝혀질 듯
@@최성진-x4s 주..죽기 전에 미스터리가 풀릴까요? 죽기 전에 UFO나 외계인이나 미스터리가 풀렸음 좋겠네요
걱정마 친구 미국에서 열일중인 분들계셔 운좋으면 이번 연도
@@케니-j5b
@@케니-j5b 그냥 모르고 지나가는게 나을수도...
@@케니-j5b ufo한테 납치 당했던 미 경찰이 해저에 외계 기지가 있다 라고 말했음
통신이 끊긴 게 아니라 공개를 안 한 거겠지 보면 안 되는 게 있으니까
6:19 태양계 안에 있던 문명이라면 모르겠는데 다른 항성계에서 저기 금 백금 알루미늄을 캐러왔다면 저거 다 팔아도 차비도 안돼서 집에 다시 못갈듯 인건비는 어떻할거....
초고대문명은 있었습니다. 지구에 나무들이 없다라는 영상도 분석해 주시면 좋겠어요.
님 땜에 영상 보고 왔는데 그냥 음모론자들이 끼워맞춘 영상이네요 내용 그럴듯 하게 전개하면서 정작 알멩이는 하나도 안나옴 호기심 가졌다가 현타 존나 쎄게왔네
NASA가 공개하는 것은 일반인이 알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것들로만 공개함
일반인이 알면 안되는 것들은 철저하게 숨김
아마 NASA는 저 것의 정체를 어느정도는 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먼지 연못은 '대기가 없는 곳에서 우주 먼지 따위의 부산물이 모여서 쌓이는' 이라고 본인이 설명해 놓고...
그런데 '대기가 없는 에로스에 어떻게 먼지 연못이 생겼는지 기묘하다' 고 하면...
뭔 소리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거냐 쥔장이 이상한거냐~
영상에서 말하는건 "먼지 연못" 이라는 현상 자체가 미스터리라는 말
결과적으로 봤을때 먼지 따위의 부산물이 모여서 연못처럼 형성되었지만 그 원인과 과정은 모른다는 것.
( 3:51 에로스 소행성에서 최초로 관측된 이 '기이'한 현상은... )
비슷한 방식으로 문장을 적어보면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사람의 힘이나 물리적작용이 없는데도 물건이 움직이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등 물리적 작용이 일어나는 일련의 현상
결과적으로는 물리적인 운동작용이 가해져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원인은 모른다는 것.
외계문명설 vs 지구리셋설
우주를 프로그래밍한 작자의 떡밥에 낚인거. 😂😂😂
물 산소 희귀 금속때문에 외계문명이 침공해오는건 존나 원시적인 생각같고 차라리 저 소행성만한 블랙홀이 있다면 한번 패권을 두고 싸워볼만하지 않을까?
2:47 오스트리아인 화가?
초고대문명이 보낸 우주선이었을것...
탐사선을 떨어트릴 때, 건물처럼 보이는 그 물체 위로 떨어트리면서 사진 찍지..
그게 쉽나요 생각좀 해보세요
@@윤석현-y2l 근데 그게 진짜로 좋아보이긴 하잖슴~
저건 사진을 실시간 받는게 아니라 이미 시차가 존재하는 상태인데 ㅋㅋㅋ 그리고 저건 사진 찍고 한참 뒤에 발견된거지 무슨 인공위성이 드론인줄아나
다음 생명체가 에로스에
가면 더 놀라겠네 착륙선이
있어서~
우리도 탐사하다가 탐사선 만나면 놀랄듯
나사는 이미 저거 탐사 끝냈을듯 비밀리에 추진해서… 발표 안하고 지들만 갖고 있는거지. 나사의 비밀 자료가 얼마나될까 …
암만 의혹제기에도 당연히 정부는 아니라할것이고
그럼 끝나게되는게 외계 문명 뉴스임
그냥 이 큰 우주에 지구인만 살고 있는게 말이 안됨
오늘 밤 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꼭, 외계인이 나에게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저도 정말 고대하고 있어요 제발 저 피랍해서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외진곳이나 산 올라가면 조우할 수 있을까요??
달 뒤서 외계인 사진 지우다 만것도 유출됨
고작 태양계 외곽의 소행성을 채굴할 정도의 문명이라면 상당히 실망스럽네 여러모로
지금 우리가 이룬 문명 과학적 지식이 이미 몇십억년 전에 외계행성에선 이룬 수준일수있음..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주 옛날 많이 발전된 외계행성이 일련의 이유로 행성이 파괴돼서 일정부분이 떨어져나온것이 아닐지 감히 예상해봄
참 인간의 상상력이란 ㅎㅎㅎㅎㅎㅎㅎ
황철석은 자연에서 거의 완벽한 직육면체 형상으로 종종 나타납니다. 매끈한 직선이요. 표면도 매끈매끈
자연속에서 직선 많은데요. 거미줄, 식물들도 많고.
오 천잰데??
저기서 자연적은 생명체를 빼고 말하는거잖씀..
@@박오비-r2j 자연적인 생명체를 빼면 직선이 직선인데요? 자연적인게 아니면 물질적인것에 직선이 없다는건 더더욱 말이 이상한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물체 일 확률이 높음 이영상에 회의적인게 음모론자들만 생성할 영상임...
예를들어 화성에 거인 얼굴 유골이란것도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냥 바위 이듯이 그냥 화질이 낮아서 저렇게 보이는거일 뿐 일듯
타행성 감시장치 & 위치추적 & 자폭장치
인류가 우주로 쏘아 올린 로켓과 탐사선의 고장과 파손의 원인 중에는 우주 밖으로 나오지 말고 다른 행성에 접근하지 말라는 외계인의 소행도 존재한다.
일반적인 바위로는 안보이네요
원래 사람은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가 있어요. 변상증이라고 하죠.
예를 들어 저 정도의 화질로 그랜드캐년을 촬영한다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패턴이 수없이 많이 나올겁니다.
이런 식이면 3:25 수상한 구조물 오른쪽에 수상한 아파트단지도 있네요...
상식적으로 소행성에 저런 채굴기지를 건설하고 운용할 정도의 기술력이면 더 넓고 안정된 행성을 선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1300조가치의 희귀금속이 매장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소행성에 채굴기지를 건설하기엔 타산이 맞지 않을듯 싶네요.
아파트 단지 맞아요. 채굴단이 살았던 임시 거주지.
이건 뭔ㅋㅋㅋㅋ 니도 뇌피셜 개싸지르는데 뭔 타산이 안맞니 뭐니 떠드노
어쩌면
공룡시대 전에도 인류가 존재했을 듯
다윈의 인류가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란 이론은 지금은 틀렸다고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죠. 유인원과 인류는 공통 조상을 가지긴 했지만 나눠졌다고 봅니다. 침팬지, 고릴라와, 인류는 원래 같이 존재 했던 것. 다만 같은 조상이니 먼 친척 쯤 되는 관계. 그러니 공룡시대에도 인류가 존재 했죠. 지금 인간과 같은 형태는 아닐 지라도.
외계인들 화장실. UFO가 중간에 쉬어가는 곳 하나쯤은 있어야 할것 아닌가..
비스무트만 봐도 자연적인 직선과 직각이 이미 있음
우주니까 더더욱 저런 게 있을 수 없지 않나요?!
흥미로운 주제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쇼메이커 폼 미쳤다
훈데르트 바서를 여기서 듣네.... 엇그제 제주도 우도가서 재밌게 보고왔는데....
3억키로도 넘게 있는 작은 암석에 그 큰돈을 들여 탐사선을 보냈다?! 왜?! 어떻게 뭘 알고?
이 넓은 우주에 우연히 발견한 소행성에 탐사선을 쐈더니 우연히 초고대문명의 무언가가 있을 확률은?
뭔지 알아내도 안알려주겠지
저게 만약 지구같은 환경인 다른 우주에서 발전된 문명인 행성이 일련의 사건으로인해 폭파하면서 떨어져나온 파편 같은 것 이라면 어떤가 생각되네요 파괴가 안된것도 신기하고 지구근처까지 오면서 한번도 충돌 없이 온 것도 신기하고 대기가 없는데 우주먼지연못이 생성된 것도 행성에서 떨어져나온 파편이라면 가능성이 있다 뇌내망상이 드네요
미국 나사가 에로스를 콕 찝어서 그 많은 돈을 들여 탐사선을 보낸것만 봐도 미국 나사는 저것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고 확인사살차 보낸것일것이다
착륙한 탐사선이 저온의 온도 때문에 부서졌을까?
나 같아도 탐색장치가 오면 먼저 고장내고 회수해서 분석하겠다
나사는 인류를 위한 기관이 아니며,미국 나아가 미국 특정그룹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관이다
자연에도 직선적인 구조물들이 많이 생깁니다. 직선이 풍화되어서 잘 안보이는거지 우주에서는 풍화될 요인이 없으니 직선적인 구조물도 많이 보이는거겠죠. 특히 금속이나 결정같은 물질들이 직선구조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금속성분이 풍부한 소행성이니 가능성은 충분하겠네요
현재도 외계신과 같은 지성체는 살아서 활동 하고 있다 !미개한 지구인보다 과학기술이 더 발전한 저들은 지구외 행성 어디서든지 생존할수 있는 기술이 있다, 생존하기 힘든 표면 보다는 지하에 터널을 파고들어가 내부에 얼마든지 생존공간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다 !에로스의 지하에도 외계지성체가 생존해 있을수 있고 무인과 같은 자동 시설로 되어 있을수도 있고 !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행성이네... 애로스 닉값이네
리모트 뷰잉으로 실체를 살펴봤으면
아쉽다.. 착륙지점을 그물체근방으로 했으면 근접사진이라도 건졌을텐데..
흥미롭긴한데 몇몇사진은 구조물이라고 하기엔 좀 억지스럽다
이미 우주에 생명체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지구가 증명했으니 다른 생명체들이 또 있다는 사실을 의심할 여지가 없죠
에로스 시설물 직접 보러 가실분~~ 손요 선착순 200명..
외계문명인데 파이프를 쓰는군요😮😮😮😮😅😅😅
파이프를 쓰면 안되는 건가요?
완벽한 직선은 아마 석영같은 결정에서 옆면은 직선이리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외계인 별장으로 가끔 쉬러 옴.
무적권 인공 구조물이지
이정도면 나사는 답변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 ㅋ
엄청난 파장이 불러오니 나사도 입닫고 있는중
일루미나티 우주군 + 타락 외계인 연합 전초 기지 중 하나?....아님 외계인 침공 이벤트를 위한 떡밥 중 하나?
파레이돌리아 현상이라고 아십니까
탐사선을 다시 보내야 할듯
기묘하다 기묘해
화질이 안 좋아서 저렇게 보이는거. 지금 다시 찍으면 저렇게 안 보임.
존슨홉킨스 홈피가면 선명한 사진있음 ㅇㅇ
선명한 사진 보면 창문도 있음
슈메이커 플레이메이킹 메이커 !!!
원래 사람은 어떤 심정적 확증에 빠지면 무얼 봐도 그렇게 보이고 무얼 들어도 그렇게 들리기 마련이죠.
이렇다가 저거 분석하려가는날..
외계인이랑 조우하는거 아닙니까?
우주인을 위한 이동식 화장실임.
이건 진짜같다..
착륙할때 저건물이라고 보이는곳에 하면 안됐나?
무엇인가 있어도 나사는 없다고 할 것입니다...
수억 년 전 인류가 만든 시설인 듯..
다 좋은데 더더욱 의문만 남겨서 답답하기도 해용..
계속 멀어져가는 소행성에서 채굴한다는거 자체가 수지타산이 안맞어 ㅋㅋ 그리고 모두 다합해야 1천조라면 아직 1/1000도 못캔거같은데 .. 아마 적자보고 떠낫나보네
또 안보네나...
왜 항상 이런 사진은 흐리게 나올까?
줌 땡긴거야 원본에서
나사 사진인데 의심하노
혹은 저 소행성이 소행성이 아니었다면?
내가 신이다.
그냥 돌이 맞다.
금이라고??🤑
저는 외계인 입니다
삐리 삐리 뽕~
고화질이 아니면 저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화성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웃긴게 왜 외계인은 최첨단 우주선을 타면서 알몸인거로 그리냐...
미국 비밀우주 프로그램 유출 자료들 보면 외계인들 다들 잘만 옷 입고 있던데ㅋㅋ
더위 많이들 탄다네요
@@양기모티 ?????
소행성이 저런걸 건축할만큼 큰가?
저 슈메이커도 나중에 어떤 문명이 발견하고 "우주의 소행성에서 외계문명의 흔적이..." 이러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저건우리꺼맞는데 밑에껀 우리꺼아니야...믿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