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채널 멤버십을 시작합니다! 아직 업로드되지 않은 영상을 미리보실 수 있구요 모든 종합본 영상이 광고 없이 업로드됩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 전 오디오파일로만 이루어진 영상도 업로드됩니다 10/13일엔 멤버십 전용 영상으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광해군 1-6화 오디오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멤버십 가입 링크 ruclips.net/channel/UCOy5oxxcBOxW-FV0XhD4FvAjoin
당시 군사적으로 조선군 10명이 덤벼도 고니시부대 병사 1명에게도 상대가 안될만큼 검술에서 차이가 났는데 그걸 밥먹듯이 싸움잘했던 사람이 한명련입니다 당시 명나라의 마귀는 임진왜란에서 가장 뛰어난 장수로 이순신 정기룡 한명련 권율을 조선에서 제일의 장수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중 단연 싸움하나로 저 사이에 들어간 사람은!!! 정기룡 한명련,,,,, 장군이지만 이중 한명련 장군은 한나라 공신 번쾌와 삼국지 장비를 비교하기도 했을만큼~~~ 뛰어난 맹장이였다고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병대장 곽재우 사명대사 조선의 마지막 에이스 정충신 등 굵직하게 활약해준 덕분에 조선을 구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시민 장군의 진주성 전투 패배했다면 선조는 이미 목이 잘리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저때 멸망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발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임진왜란때 의병이 왜 생겼을까 1 일본의 진출방향 2 임진왜란의 기간 1일본의 진출방향 임진왜란은 부산에서 시작해서 상주 경주 진주 전주 나주 청주 충주 한양 평양등 백성이 제일 많이 사는 지역을 다 격파해가면서 일본이 전진했음 피난민들이 엄청 생겼고 그중 일부가 의병이 된거지 영상에 보면 전재산을 의병에 쓴 몇몇 양반들 보면 다 경상도 지역임 전쟁이 제일먼저 터진 지역이여서 자기 재산을 옮길 시간이 없어서 빼앗길바엔 다 써버리자 하면서 쓴거지 2 임진왜란의 기간 임진왜란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동안 전쟁과 휴전을 반복해왔음 깡시골에 있는 농민들도 전쟁이 일어난걸 다 알게되기에 충분한 시간이지 지금 서울부산 걸어서 국토종주를 해도 20일이 넘게 걸림 아스팔트로 잘 정리해둔 길만 따라걷는데도 근데 백명이 넘는 대규모 집단이 짚신 신고 산건너 물건너 서울부산 이동한다? 최소한 2달은 걸려 근데 임진왜란은 7년이니까 의병이 움직이기에도 충분한 시간이였지 병자호란을 봐봐 1 병자호란은 바로 평양 개성 한양으로 완전 일직선으로 뚫고 왔어 얼마나 빨랐으면 왕이 피난을 못가고 갇혔겠냐 북쪽지역은 농사가 잘 안돼서 인구도 많이 없는 지역이였고 더 북동쪽 두만강쪽은 전쟁 일어난지도 몰랐어 피난민이 거의 없는데 남쪽 백성들이 자기 집 지키지 나라를 왜지키냐 2 병자호란은 12월에 시작해서 2월에 끝났어 길게봐야 2달이고 사실상 6주만에 끝난거지 설령 인구 많은 남쪽에서 의병이 일어나 남한산성까지 이동한다 해도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인조가 대가리 박았지 실제로 두만강쪽 전방부대가 전쟁 일어나고 몇주 뒤에 전쟁소식 듣고 바로 인조 구하러 남한산성으로 달려오는데 이미 포위당해서 외부 소식을 못듣는 남한산성 정부에서 부대 도착 열흘정도 놔두고 대가리 박은거야 군대도 소식을 늦게 들었는데 남쪽 시골에 사는 백성들은 전쟁 끝날때까지 전쟁 일어난걸 몰랐을수도 있어
웅치와 이치 전투에서 활약한 의병장 황박이 빠졌네요 웅치전투는 왜장 안코쿠지 에케이가 전사한 조선군의 시체를 수습하고 무덤까지 만들어주면서 경의를 표했고 이치전투는 권율 장군이 훗날 사위인 이덕형에게 행주대첩보다 이치에서 싸울때가 가장 힘들고 처절했다고 말했던 중요한 전투인데요
당시 군사적으로 조선군 10명이 덤벼도 고니시부대 병사 1명에게도 상대가 안될만큼 검술에서 차이가 났는데 그걸 밥먹듯이 싸움잘했던 사람이 한명련입니다. 당시 명나라의 마귀는 임진왜란에서 가장 뛰어난 장수로 이순신, 정기룡, 한명련, 권율을 조선에서 제일의 장수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중 단연 싸움하나로 저 사이에 들어간 사람은 정기룡 한명련 장군이지만 이중 한명련 장군은 한나라 공신 번쾌와 삼국지 장비를 비교하기도 했을만큼 뛰어난 맹장이였다고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병대장 곽재우 사명대사 조선의 마지막 에이스 정충신 등 굵직하게 활약해준 덕분에 조선을 구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시민 장군의 진주성 전투 패배했다면 선조는 이미 목이 잘리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저때 멸망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비격진천뢰는 수류탄이 아니라 세계 최초의 신개념 포탄이다? 오늘날 개념으로 볼때 총탄과 포탄의 구분은 뭘까요? 크기? 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총탄이 아무래도 작고 포탄이 크긴 하죠? 과거시대 한때는 큰걸 그래서 대포라 했고 작은건 총이라고 대강 구분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실상 그 경계가 애매하긴 하지만 대략의 구분은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겁니다 총알은 화약의 폭발에너지로 발사된 탄자가 날아가서 그냥 충격하는거잖아요? 1번 폭발하죠 날아가죠 그 날아가는 에너지의 힘으로 목표물에 충격하죠 포와 총은 사실상 그 경계가 모호하고 중첩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리볼버 권총을 육혈포라고도 했는데요 리볼버에는 총알을 끼우는 여섯개(六)의 구멍(穴)이 있어서 욱혈포(六穴砲)라고도 불렀던거고 나중에 나온 다른 메카니즘의 피스톨도 부르던대로 권총형이라고 다 육혈포라고 불리기도 한거죠 권총인데 포? 예~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오늘날 과는 달리 그 옛날에는 총이나 포나 탄자를 발사만 하는건 똑같았던 시대였거든요 총인데 포라고도 불리던 사실에는 모두가 아는 '무대포' 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는 무대포 정신이야~" 뭐 대충 이런 식으로도 쓰이는 허세 가득한 말인데요 그거 사실은 일본어 잔재입니다 정확하게는 '무뎃뽀'입니다 無鐵砲 총이 없다 철포(총)없이 무모하게 싸운다 라는 뜻인데요 과거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전 조총으로 무장한 존왕파 세력 병력들이 자기들에게 칼들고 들이대는 막부 사무라이들을 조롱하던 건데 그걸 뭔 대단한 용감을 나타내는 말로 오해하고 마구 천박하게 써대는 한국인들이 종종 있죠 그거 '개념없는 놈들' 이라는 조롱인겁니다 그거 일본어 잔재일 뿐더러 조롱하는 말이니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듯 총과 포는 뒤섞여 쓰이기도 했죠 그러나 오늘날 개념상으로는 총과 포는... 과거와는 달라졌죠 구분해 볼까요? 포탄은 화약의 폭발에너지로 발사된 탄자가 날아가서 거기서 또 폭발하는거잖아요? 1번 폭발하죠 그 에너지로 포신을 통해 날아가죠 그 날아가는 에너지의 힘으로 목표물을 충격하죠 또 폭발하죠 터지는 방식도 참 다양하죠 닿자마자 터지는 포탄도 있고 닿기전 일정 높이에서 터지는 포탄도 있고 닿기전 일정 높이에서 안에 들어있는 수백개 작은 폭탄이 퍼져서 터지는 포탄도 있고 닿아도 안터지고 땅을 뚫고 한참을 들어가서 터지는 포탄도 있고 별 신기한 포탄들이 다 있죠 그 정도 개념구분은 다들 하시고 계셨잖아요? 최근 한국에서는 카메라 달린 포탄도 만든다는데요 발사되어 날아가는 동안 그 40~60Km의 상황을 다 찍고 목표지점에 딱 떨어져 터지는 상황까지를 다 찍어 본체와 지휘부로 실시간 전송하는 카메라라죠 첩보자산이나 항공자산이나 통신도 병사도 아닌 포탄으로 전장 상황을 다 읽어가며 싸우는거죠 반격할 적군의 여부와 가능성 시간까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거죠 놀라운 발상입니다 그런데요 비격진천뢰를 현대사람들이 자꾸만 오늘날의 수류탄과 유사한 무기다 라고들 하는데 수류탄에서 수는 손이라는 뜻이고 손으로 던지는 석류처럼 알갱이가 많은 폭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手榴彈 '손으로 던지는 석류같은 폭탄' 인겁니다 그러나 비격진천뢰는 분명 화약으로 발사되는 탄자였습니다 그 탄자가 가서 오늘날 수류탄처럼 심지가 다 타서 터진다는것만 생각해 자꾸 수류탄이라고만 하는건데요 사실상 비격진천뢰의 탄자는 최초의 신개념 포탄인겁니다 왜군의 조총이나 우리 조선군의 대포들은 모두 크기는 차이나지만 탄자가 다만 날아가 충격하는거였습니다 가서 또 터지는 탄자는 비격진천뢰 뿐이었죠 세계 최초였던 겁니다 그 당시 탄착점에서 터지는 장치는 불붙인 일정길이의 내장 심지 외에는 구현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심지에만 주목해 수류탄과 유사하다 할게 아니라 포신장치와 화약으로 발사한다는것에 주목하고 가서 폭발한다는 점을 주목하면 그건 분명 최초의 신개념 포탄이었던 겁니다 세계 최초의 로켓무기 실전배치도 조선이었고... 신기전이죠 세계 최초의 포탄개념도 조선이었고...비격진천뢰죠 세계 최초의 양쪽 금속등자는 고구려였고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세계 최초의 온실 제배 세계 최초의 국가 보증 화폐 까지 세계 최초의 탄피개념은 서구에서 도입된 블랑기포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상은 그것도 우리가 더 먼저입니다 세총통이라는게 있었는데요 요즘으로 치면 담배잎 말아놓은 시가 정도 굵기.크기? 굵은 매직팬 만한 총통이었고요 특수군들이 쓰던 권총의 원조같은건데요 화약과 탄자를 다 장전한 상태의 세총통 30개를 휴대하고요 그러니 본질적으로는 재활용 가능한 탄피나 다름없고 (오늘날도 미국 민간에서는 탄피를 재활용 많이들 합니다. 장비가 간단합니다) 그 자체가 권총의 총신이기도 한거죠 권총의 손잡이같은 장치에 그걸 결합시켜 쏘는 무기였죠 최초의 권총형 무기이자 최초의 탄피방식 무기였던거죠 놀라운건 오늘날의 대부분 소병기들 탄창이 30발이 평균이듯 세총통 무장을 한 군사가 휴대하는 갯수가 30발이었다는 점입니다 그게 최적의 숫자라는걸 이미 조선초에 개념정리를 하셨네요 이제는 세계 최초의 탄의 신혁명...두레텍탄 카메라 달린 포탄... 우리의 선조들은 알면 알수록 똑똑한 분들이 많으셨던 겁니다 ...
확실히 울나라 의병 영웅들 보면 이씨조선이 충분히 두려워 할 만 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엄하게 무기도 못가지게 하고 무예보다는 문을 중시하는 등의 조치를 해도 어디서 갑자기 괴물같은 영웅들이 계속 튀어나오니까 막을 방도라는건 결국 초극도의 찌질함 밖에 없지 않겠나..... 애초부터 자신들도 이성계가 일개 무신이었는데 최영도 죽이고 고려왕도 죽이면서 왕이 된 것이니까 더욱 두려웠을지도...
@@applepie5877 고려가 정상인 상황이었다면 그랬겠죠. 당시 고려는 사회모순이 쌓일대로 쌓였는데 외적 침입은 정점을 찍을 때라 사실상 최영과 이성계가 고려의 산소호흡기였습니다. 아무리 칭호가 황제라 해도 자국의 산소호흡기같은 장수들에게 군신관계로 명령을 내리고 그에 따르길 요구할 수는 있지만 함부로 대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병자호란 당시에 의병 일어났는데? 임진왜란때의 의병 운영 경험이 그대로 남아있던 때라 병자호란 때 호남지방에서 의병이 왜란 때보다 더 효율적으로 모인 기록이 호남병자창의록에 남아 있음. 병자호란은 전국토 걸쳐 7년간 일어난 왜란과 다르게 한반도 중~북부에서 비교적 단기간에 끝났기 때문에 의병 결성되서 제대로 청군과 마주치기도 전에 이미 전쟁이 끝났기 때문에 의병의 "활약"이 없는거지 의병이 나서긴 했음.
그렇죠 그게 이방원이 만든 조선이에요...드래서 세종이 한글을 창조 할수 있었죠...중앙 집권 그게 흔들리고 약해져서 항상 신하를 의심한게 선조고요.....망헀어도 할말 없는 이씨 조선이지만..나라를 생각한 인간 자체가 없어 나라 전복 없이 바지 왕만 내세우고 나라를 지배해 왔죠 그러다 병합까지...이씨는 중앙집권 잃은 순간 끝난 왕조 입니다
북한도 100년가게 생겼네요... 생각보다 내부반란으로는 망하지 않나봅니다. 나라가 망할때되면 외세에 망하겠죠. 조선은 명나라에 납작 엎드리고 백성들 쥐어짜서 연명한듯... 헌재 대한민국은 미국에 납작 엎드리고 백성들 쥐어짜내다 소멸하는 중이죠... 대한민국은 미국이 만든 100년짜리 임시국가인지도... 북한보다 먼저 망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나마 민주주의 선거도 하는데 이모양이니 망하는 나라 국민수준인 거죠...
당시 김덕령은 마땅한 전공도 없고 사사롭게 사람을 처벌한 전적도 있어서 더이상 쉴드쳐주는 사람이 아예 없긴 했습니다. 이미 사헌부에게 탄핵받았을 때도 오히려 선조가 장수 한명이 아깝다고 감싸주기도 했고 확실한 전공이 있고 행실상 문제가 없던 다른 의병장들은 역모 연루 루머도 그냥 불문에 부치고, 관군에 편입되서 오히려 의병장이 관군까지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김덕령이 죽은것은 개인의 행실이 도를 넘어서 죽게 된거지 의병 활동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김덕령 사후에 부관이 그대로 부대를 이어받으라고도 했습니다.
There have been many K-Dramas and Movies about Japanese invasions of Korea in 1592 like "Immortal Admiral Yi Sun-sin(불멸의 이순신)",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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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일엔 멤버십 전용 영상으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광해군 1-6화 오디오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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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챕터는 언제 하실건가요?
멤버쉽 가입 절차는요?
오디오면 그냥 소리만 나는건가요?.. 애니매이션,그림같이 예전처럼 그런 영상이 아닌가요?..
@@hyungchang3862 광해군 챕터는 현재 제작 중입니다. 10월 중으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분MBTI 댓글에 링크 추가해 뒀습니다! 컴퓨터로는 채널 들어가면 가입 버튼이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없는 것 같네요 ㅠ
공을 세웠으면 제대로 대우를 해줘야지 ㅜㅜ
되는데로 줬습니다 대부분은요
재밌게 볼게여😊
당시 군사적으로 조선군 10명이 덤벼도 고니시부대 병사 1명에게도 상대가 안될만큼 검술에서 차이가 났는데 그걸 밥먹듯이 싸움잘했던 사람이 한명련입니다 당시 명나라의 마귀는 임진왜란에서 가장 뛰어난 장수로 이순신 정기룡 한명련 권율을 조선에서 제일의 장수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중 단연 싸움하나로 저 사이에 들어간 사람은!!! 정기룡 한명련,,,,, 장군이지만 이중 한명련 장군은 한나라 공신 번쾌와 삼국지 장비를 비교하기도 했을만큼~~~ 뛰어난 맹장이였다고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병대장 곽재우 사명대사 조선의 마지막 에이스 정충신 등 굵직하게 활약해준 덕분에 조선을 구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시민 장군의 진주성 전투 패배했다면 선조는 이미 목이 잘리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저때 멸망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적군과 싸우다가 죽은 의병장보다..
모함으로 죽은 의병장이 더 많을거 같다..
ㅋㅋ 절대 아니긴 함ㅋㅋ
@@kkkkmmmmmjjjjj 역사에 남겨 진게 저정도인데요 ㅋㅋㅋㅋ
숨은거 찾으면 대박일듯
팩트는 선조가 죽인 의병장이라 해봤자 이산겸,김덕령 이 두명 뿐이고 이 두명 다 이름값만 높고 실제 제대로 된 전공은 하나도 없음 ㅋㅋ
@@나만의하루-x8sㅋㅋ 절대 아니에요ㅋㅋ 조선이라는 나라는 정치력 원툴로 500년을 버틴 나라에요
깊이 없이 조선시대 굉장히 무시하는 사람 많음
의병만 대우 엄청 해줬다면 병자호란때 엄청 도움 되었을거 같은데 질투쟁이 선조
의병세력 대다수가 동인(북인)계열이라 서인이 집권한 인조때 소외됐던 것도 있죠
제발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임진왜란때 의병이 왜 생겼을까
1 일본의 진출방향
2 임진왜란의 기간
1일본의 진출방향
임진왜란은 부산에서 시작해서 상주 경주 진주 전주 나주 청주 충주 한양 평양등 백성이 제일 많이 사는 지역을 다 격파해가면서 일본이 전진했음 피난민들이 엄청 생겼고 그중 일부가 의병이 된거지
영상에 보면 전재산을 의병에 쓴 몇몇 양반들 보면 다 경상도 지역임
전쟁이 제일먼저 터진 지역이여서 자기 재산을 옮길 시간이 없어서 빼앗길바엔 다 써버리자 하면서 쓴거지
2 임진왜란의 기간
임진왜란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동안 전쟁과 휴전을 반복해왔음
깡시골에 있는 농민들도 전쟁이 일어난걸 다 알게되기에 충분한 시간이지
지금 서울부산 걸어서 국토종주를 해도 20일이 넘게 걸림 아스팔트로 잘 정리해둔 길만 따라걷는데도
근데 백명이 넘는 대규모 집단이 짚신 신고 산건너 물건너 서울부산 이동한다? 최소한 2달은 걸려
근데 임진왜란은 7년이니까 의병이 움직이기에도 충분한 시간이였지
병자호란을 봐봐
1 병자호란은 바로 평양 개성 한양으로 완전 일직선으로 뚫고 왔어 얼마나 빨랐으면 왕이 피난을 못가고 갇혔겠냐
북쪽지역은 농사가 잘 안돼서 인구도 많이 없는 지역이였고
더 북동쪽 두만강쪽은 전쟁 일어난지도 몰랐어
피난민이 거의 없는데 남쪽 백성들이 자기 집 지키지 나라를 왜지키냐
2 병자호란은 12월에 시작해서 2월에 끝났어
길게봐야 2달이고 사실상 6주만에 끝난거지
설령 인구 많은 남쪽에서 의병이 일어나 남한산성까지 이동한다 해도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인조가 대가리 박았지
실제로 두만강쪽 전방부대가 전쟁 일어나고 몇주 뒤에 전쟁소식 듣고 바로 인조 구하러 남한산성으로 달려오는데 이미 포위당해서 외부 소식을 못듣는 남한산성 정부에서 부대 도착 열흘정도 놔두고 대가리 박은거야
군대도 소식을 늦게 들었는데 남쪽 시골에 사는 백성들은 전쟁 끝날때까지 전쟁 일어난걸 몰랐을수도 있어
사실 병자호란은 의병이 뭐 해보기전에 커맨드센터가 서렌친 케이스라....
전쟁이 한달만에 끝나 의병이 뭐 아무것도 못하고 끝났죠
그래도 다른줘 전략, 전술이 더르고, 더욱 힘든방향으로 빠지죠...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 유구한 헬조선의 전통
권율이 행주대첩보다 이치전투를 높이친게 우연이 아닙니다
고갯길로 방어를 하던 저당시에 대둔산 방어선인 금산-진산-이치는 방어선이고
이치를 넘으면 충청수영이나 충청감영, 전주감영까진 평야지대죠
웅치와 이치 전투에서 활약한 의병장 황박이 빠졌네요 웅치전투는 왜장 안코쿠지 에케이가 전사한 조선군의 시체를 수습하고 무덤까지 만들어주면서 경의를 표했고 이치전투는 권율 장군이 훗날 사위인 이덕형에게 행주대첩보다 이치에서 싸울때가 가장 힘들고 처절했다고 말했던 중요한 전투인데요
당시 군사적으로 조선군 10명이 덤벼도 고니시부대 병사 1명에게도 상대가 안될만큼 검술에서 차이가 났는데 그걸 밥먹듯이 싸움잘했던 사람이 한명련입니다. 당시 명나라의 마귀는 임진왜란에서 가장 뛰어난 장수로 이순신, 정기룡, 한명련, 권율을 조선에서 제일의 장수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중 단연 싸움하나로 저 사이에 들어간 사람은 정기룡 한명련 장군이지만 이중 한명련 장군은 한나라 공신 번쾌와 삼국지 장비를 비교하기도 했을만큼 뛰어난 맹장이였다고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병대장 곽재우 사명대사 조선의 마지막 에이스 정충신 등 굵직하게 활약해준 덕분에 조선을 구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시민 장군의 진주성 전투 패배했다면 선조는 이미 목이 잘리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저때 멸망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나레이션이 너무 해맑아요`
암군 선조...
제가 알아본 곽재우는 장원하고도
선조한테 옮은 장계를 올렸다가
미움을 받아서 파직하였다고 들었는데
제가 알고있는게 야사인지 궁금하네요.
알고 계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곽재우가 바른말하다 찍힌거는 맞긴 합니다.
하지만 그와 별도로 전공이 확실했기에 역모에 연루됬다는 말이 나왔음에도 선조가 못들은 거로 치고 넘긴 사례도 있는 만큼 선조가 의병에게 특별히 잘못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김덕령을 모티브로 한게 김자령인듯
전란은 호란때 왜 의병이 거의 없었는지를 알려주는 드라마죠. 이순신장군도 임진왜란 이후 살아 있었으면 모함으로 죽임을 당했을 겁니다.
어휴 이순신장군님 모욕하지 마라 ^발 ㅈ같은^끼야
지금의 참전용사 대하는거 보면 전쟁나면 누가 앞으로 나가겠는가.
의병이 보급끊은건 진짜 큰공인데
밥안먹고 어떻게 싸우냐고
부모 중 하나가 노비이면 다 노비. 이 얼마나 슬픈 대중의 역사인가. 전란❤🎉. 영화는 보는 목표가 다 다르다. 역사의 아픔과 서사/맥락 측면에서 보면, 매우 만족!!❤❤
화순에서 기병을 일으키는 의병도 있었고 여수 흥국사, 구례 화엄사 승병도 있음. 신각 장군 죽은 것 너무 했음
정문부 북관대첩비가 생각나네요. 일본에 있던 것을 환수
의병이 게릴라전으로 오합지졸 초짜 명나라군보다 더 잘 싸웠다는 기록이 있음.
전쟁은 보급이 생명인데
이순신이 바다 수송 막아서 빡치는데 의병이 육지 수송 방해 빡치지
비격진천뢰는 수류탄이 아니라 세계 최초의 신개념 포탄이다?
오늘날 개념으로 볼때
총탄과 포탄의 구분은 뭘까요?
크기?
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총탄이 아무래도 작고 포탄이 크긴 하죠?
과거시대 한때는 큰걸 그래서 대포라 했고
작은건 총이라고 대강 구분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실상 그 경계가 애매하긴 하지만
대략의 구분은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겁니다
총알은 화약의 폭발에너지로
발사된 탄자가 날아가서 그냥 충격하는거잖아요?
1번 폭발하죠
날아가죠
그 날아가는 에너지의 힘으로 목표물에 충격하죠
포와 총은 사실상 그 경계가 모호하고 중첩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리볼버 권총을 육혈포라고도 했는데요
리볼버에는 총알을 끼우는 여섯개(六)의 구멍(穴)이 있어서
욱혈포(六穴砲)라고도 불렀던거고
나중에 나온 다른 메카니즘의 피스톨도
부르던대로 권총형이라고
다 육혈포라고 불리기도 한거죠
권총인데 포?
예~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오늘날 과는 달리
그 옛날에는 총이나 포나
탄자를 발사만 하는건 똑같았던 시대였거든요
총인데 포라고도 불리던 사실에는
모두가 아는 '무대포' 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는 무대포 정신이야~"
뭐 대충 이런 식으로도 쓰이는 허세 가득한 말인데요
그거 사실은 일본어 잔재입니다
정확하게는 '무뎃뽀'입니다
無鐵砲
총이 없다
철포(총)없이 무모하게 싸운다 라는 뜻인데요
과거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전
조총으로 무장한 존왕파 세력 병력들이
자기들에게 칼들고 들이대는
막부 사무라이들을 조롱하던 건데
그걸 뭔 대단한 용감을 나타내는 말로 오해하고
마구 천박하게 써대는 한국인들이 종종 있죠
그거 '개념없는 놈들' 이라는 조롱인겁니다
그거 일본어 잔재일 뿐더러
조롱하는 말이니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듯 총과 포는 뒤섞여 쓰이기도 했죠
그러나
오늘날 개념상으로는
총과 포는... 과거와는 달라졌죠
구분해 볼까요?
포탄은
화약의 폭발에너지로 발사된 탄자가 날아가서 거기서 또 폭발하는거잖아요?
1번 폭발하죠
그 에너지로 포신을 통해 날아가죠
그 날아가는 에너지의 힘으로 목표물을 충격하죠
또 폭발하죠
터지는 방식도 참 다양하죠
닿자마자 터지는 포탄도 있고
닿기전 일정 높이에서 터지는 포탄도 있고
닿기전 일정 높이에서
안에 들어있는 수백개 작은 폭탄이 퍼져서 터지는 포탄도 있고
닿아도 안터지고 땅을 뚫고 한참을 들어가서 터지는 포탄도 있고
별 신기한 포탄들이 다 있죠
그 정도 개념구분은 다들 하시고 계셨잖아요?
최근 한국에서는
카메라 달린 포탄도 만든다는데요
발사되어 날아가는 동안 그 40~60Km의 상황을 다 찍고
목표지점에 딱 떨어져 터지는 상황까지를 다 찍어
본체와 지휘부로 실시간 전송하는 카메라라죠
첩보자산이나 항공자산이나 통신도 병사도 아닌 포탄으로
전장 상황을 다 읽어가며 싸우는거죠
반격할 적군의 여부와 가능성 시간까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거죠
놀라운 발상입니다
그런데요
비격진천뢰를 현대사람들이 자꾸만
오늘날의 수류탄과 유사한 무기다 라고들 하는데
수류탄에서 수는 손이라는 뜻이고
손으로 던지는 석류처럼
알갱이가 많은 폭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手榴彈
'손으로 던지는 석류같은 폭탄' 인겁니다
그러나
비격진천뢰는 분명
화약으로 발사되는 탄자였습니다
그 탄자가 가서
오늘날 수류탄처럼 심지가 다 타서 터진다는것만 생각해
자꾸 수류탄이라고만 하는건데요
사실상 비격진천뢰의 탄자는 최초의 신개념 포탄인겁니다
왜군의 조총이나
우리 조선군의 대포들은 모두 크기는 차이나지만
탄자가 다만 날아가 충격하는거였습니다
가서 또 터지는 탄자는 비격진천뢰 뿐이었죠
세계 최초였던 겁니다
그 당시 탄착점에서 터지는 장치는
불붙인 일정길이의 내장 심지 외에는 구현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심지에만 주목해 수류탄과 유사하다 할게 아니라
포신장치와
화약으로 발사한다는것에 주목하고
가서 폭발한다는 점을 주목하면
그건 분명 최초의 신개념 포탄이었던 겁니다
세계 최초의
로켓무기 실전배치도 조선이었고... 신기전이죠
세계 최초의 포탄개념도 조선이었고...비격진천뢰죠
세계 최초의 양쪽 금속등자는 고구려였고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세계 최초의 온실 제배
세계 최초의 국가 보증 화폐 까지
세계 최초의 탄피개념은
서구에서 도입된 블랑기포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상은 그것도 우리가 더 먼저입니다
세총통이라는게 있었는데요
요즘으로 치면 담배잎 말아놓은 시가 정도 굵기.크기?
굵은 매직팬 만한 총통이었고요
특수군들이 쓰던 권총의 원조같은건데요
화약과 탄자를 다 장전한 상태의 세총통 30개를 휴대하고요
그러니 본질적으로는 재활용 가능한 탄피나 다름없고
(오늘날도 미국 민간에서는 탄피를 재활용 많이들 합니다. 장비가 간단합니다)
그 자체가 권총의 총신이기도 한거죠
권총의 손잡이같은 장치에 그걸 결합시켜 쏘는 무기였죠
최초의 권총형 무기이자
최초의 탄피방식 무기였던거죠
놀라운건
오늘날의 대부분 소병기들 탄창이 30발이 평균이듯
세총통 무장을 한 군사가 휴대하는 갯수가 30발이었다는 점입니다
그게 최적의 숫자라는걸 이미 조선초에 개념정리를 하셨네요
이제는 세계 최초의
탄의 신혁명...두레텍탄
카메라 달린 포탄...
우리의 선조들은
알면 알수록 똑똑한 분들이 많으셨던 겁니다
...
썸네일이 사무라이 같아서 멋있네요 ㅎㅎ
왜군의 피해규모도 말해주시지
당연히 일본입장에서는 미칠지경이지 현지지세가 몸으로 완벽하게 익혀져있는 게릴라들지역관계없이 불쑥불쑥 나와서 진격못하게 수시로 괴롭히는데 돌아버릴지경이죠..
승병들이 제일 불쌍하다
고려망한다음 정신차리고
유고선비들한테 핍박 받으면서 나라 구하는게 멋지다
사실 승병이 가장 처참하죠..
괜찮아 고려때 많이 해먹었어
그래서 임란 후에는 불교 처우 나아짐. 나라 구한다고 싸우고, 당시 일본에서 승려들에겐 우호적이어서 전후 외교사절 역할도 맡았으니 처우 개선 안해줄수도 없으니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이몽학이 실존인물이었군요
광해군 챕터 이제 올려주세요
나라가 해준것도 없으면서 공을 세워도 인정도 안해주고 죽이려드니 진정한 헬조선이었을듯 ~
옛날이나 지금이나 간신들 보다 국민들이 고생했네 답답한 윗놈들
어제 '전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란'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작가와 감독의 의도는 근대사를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근대사와 너무 닮아있다.
역사는 반복된다...
확실히 울나라 의병 영웅들 보면 이씨조선이 충분히 두려워 할 만 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엄하게 무기도 못가지게 하고 무예보다는 문을 중시하는 등의 조치를 해도 어디서 갑자기 괴물같은 영웅들이 계속 튀어나오니까 막을 방도라는건 결국 초극도의 찌질함 밖에 없지 않겠나..... 애초부터 자신들도 이성계가 일개 무신이었는데 최영도 죽이고 고려왕도 죽이면서 왕이 된 것이니까 더욱 두려웠을지도...
이성계가 일개 무신이라기엔 고려 말기에 외적 침입 이성계가 홍건적하고 싸우고 여진족하고 싸우고 왜구하고 싸우고 존나 싸웠는데요
이성계가 왕이 아니라 고려 충성 끝까지 한 장군으로 끝났으면 고려의 마지막 불꽃이자 한국사 지상전 GOAT 중 한명으로 기록됬을걸요?
무기를 함부로 못가지게 한다 > 그럼 활쏘기가 어떻게 민간까지 두루 즐겼을까요?
무예보다 문을 중시한다 > 당장 오늘 싸우는 나라 아니고서야 무보다는 문을 중시하는데요. 어느 정도 나라가 안정화되면 당연히 문에 투자하는 비중이 더 커기죠.
이성계는 일개무신인 정도가 아니라 도 하나를 거의 지배하고 3000명 가까이의 사병집단을 지닌 사람이였음
@@폴미식 최영도 일개 무신이고 이성계도 일개 무신일뿐이죠...고려왕은 황제였구요...어느 지역을 다스렸던 황제의 입장에서 일개 무신이 맞습니다.
@@applepie5877 고려가 정상인 상황이었다면 그랬겠죠. 당시 고려는 사회모순이 쌓일대로 쌓였는데 외적 침입은 정점을 찍을 때라 사실상 최영과 이성계가 고려의 산소호흡기였습니다.
아무리 칭호가 황제라 해도 자국의 산소호흡기같은 장수들에게 군신관계로 명령을 내리고 그에 따르길 요구할 수는 있지만 함부로 대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선조 : 목 딱 대라(참수형 집행전)
와 정말 감사합니다 . 임진왜란과 의병활동 병신 선조 그당시 상화미 한 퀴에 이해되네요.
사실 그때 하성군 선조 에서 반정 있었으면 누구를 전주이씨 오리 이원익 도승지 반정 했으면 띨띨이 선조 👀 보다는 명군 성군 오리 이원익 도승지 만약에 만약에 나혼자 생각 입니다
예전 영상 모음집이네요
조선시대나 광복후나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은 대우를 못 받는건 똑같네ㅋㅋㅋ
역시헬조선
그건 아냐. 병자호란은 청마라 전술이 너무 좋았다.
선조가 모함으로 많이 죽여서 호란때는 의병이....
딱 2명만 죽였고 병자호란 때는 2달 만에 전쟁이 끝나서 의병이 모일 시간이 부족했어서 의병이 없었던 겁니다
@@그리버스제대로 알고 계시네여 ^^
이게 뇌피셜이 무서운거.
이런 카더라랑 뇌피셜 때문에 조선 전체가 욕을 먹는거임. 친일매국노의 작전이 먹힘..그렇다고 친일매국노들이 고려 삼국시대 고구려를 위대하다고 말하지도 않음. ㅅㅂ것들. 아 님이 친일매국노라는 것은 아님.
@@그리버스두명만 이지랄 ㅋㅋㅋ
임란 최초 의병장은 곽재우가 아니라 월파 유팽로이다.
진짜 국내역사 배우는분들이 조선시대 왜 싫어하는지 알겠음
식민사관자들이나 그러지 역사 제대로 배운 사람은 그 누구도 그렇게 말하지 않아
요~
@@sirenk3126 ?확실해요 유교때문에 암걸린다고 하던데
@@김덕삼-i8c ㅋㅋ 조선시대를 겉핥기만 하면 조선이 ㅈ같아 보이는건 맞음 근데 팩토스는 백성들 기준으로는 조선은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백성들 생각하던 나라는 맞음
의병 얘기할려면
류성룡 얘기부터 해야하지 않나?
그런개 이런 역사를 보면 종특인듯 매번 반복되는 건 왜
섬네일 누가봐도 일본 낭인같음 ㅋㅋ
전 순간 추노인줄 ㅋㅋㅋ
아닠ㅋㅋㅋ ㅜㅜ
어제인가 오픈한 넷플릭스 영화 전란의 주인공 강동원이네요
의병으로 나옵니다
보면 아파서 성질이 나는데...
그래도 꼭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에휴 멍청하다 ㅋ 나라팔아서 떵떵거리며 살아야지 의병은 무슨
너같은 놈도 있었어 ~ 의병도 있었고 ~~
니까짓거는 절대 한국에서 살지말고 이민가라
임진왜란때 논공행상이 잘못되어 병자호란때는 의병이 나서지 않았다.
병자호란 당시에 의병 일어났는데? 임진왜란때의 의병 운영 경험이 그대로 남아있던 때라 병자호란 때 호남지방에서 의병이 왜란 때보다 더 효율적으로 모인 기록이 호남병자창의록에 남아 있음.
병자호란은 전국토 걸쳐 7년간 일어난 왜란과 다르게 한반도 중~북부에서 비교적 단기간에 끝났기 때문에 의병 결성되서 제대로 청군과 마주치기도 전에 이미 전쟁이 끝났기 때문에 의병의 "활약"이 없는거지 의병이 나서긴 했음.
26분 26초에 26분 26초에 국경인이 아니라 국제 필인
썸네일에 왜 저런사람이 ㅠ
강동원
선조....
선조 그이름만들어도 역겹습니다.
발암물질 대왕
선조 😢😢😢
저 많은 의병장들 중 공신책봉된 사람이.없음 아니지 오히려 팽 안당하면 그게 다행인 수준 ㅋㅋㅋ 저지경이었는데 500년을 유지한게 미스터리임 망해도 진작 망했어야 될 나라인데
그렇죠 그게 이방원이 만든 조선이에요...드래서 세종이 한글을 창조 할수 있었죠...중앙 집권 그게 흔들리고 약해져서 항상 신하를 의심한게 선조고요.....망헀어도 할말 없는 이씨 조선이지만..나라를 생각한 인간 자체가 없어 나라 전복 없이 바지 왕만 내세우고 나라를 지배해 왔죠 그러다 병합까지...이씨는 중앙집권 잃은 순간 끝난 왕조 입니다
권응수, 이정암이 선무공신 2등인데 이건 또 뭔소리임
북한도 100년가게 생겼네요...
생각보다 내부반란으로는 망하지 않나봅니다.
나라가 망할때되면 외세에 망하겠죠.
조선은 명나라에 납작 엎드리고 백성들 쥐어짜서 연명한듯...
헌재 대한민국은 미국에 납작 엎드리고 백성들 쥐어짜내다 소멸하는 중이죠...
대한민국은 미국이 만든 100년짜리 임시국가인지도...
북한보다 먼저 망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나마 민주주의 선거도 하는데 이모양이니 망하는 나라 국민수준인 거죠...
김덕령이 젤 어이없게 죽었네 ㅡㅡ
당시 김덕령은 마땅한 전공도 없고 사사롭게 사람을 처벌한 전적도 있어서 더이상 쉴드쳐주는 사람이 아예 없긴 했습니다.
이미 사헌부에게 탄핵받았을 때도 오히려 선조가 장수 한명이 아깝다고 감싸주기도 했고
확실한 전공이 있고 행실상 문제가 없던 다른 의병장들은 역모 연루 루머도 그냥 불문에 부치고, 관군에 편입되서 오히려 의병장이 관군까지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김덕령이 죽은것은 개인의 행실이 도를 넘어서 죽게 된거지 의병 활동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김덕령 사후에 부관이 그대로 부대를 이어받으라고도 했습니다.
선조 개샥기
아무튼 선조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나면 국민들도 다 도망갈거같다
선조 T발 C지?ㅋ
주적은 선조.
전란 팩트체크 해주쇼
부탁은 공손하게 멍청한 샠기야
How it possible that until now there is not a K-Drama about this historical period??? Does the Korea drama producer do not want to upset Japan ????
There have been many K-Dramas and Movies about Japanese invasions of Korea in 1592 like "Immortal Admiral Yi Sun-sin(불멸의 이순신)", "The Jingbirok: A Memoir of Imjin War(징비록)"
역시 한국은 대대로 각자도생이군ㅋㅋ 국가 지키려다 나만 손해
선조 욕하는것들 역사왜곡을 심하게하네
아무리 그래도 선조는 나름대로최선을다한 왕이다
연산군이 쓰레기지
이때나 저때나 그놈의파벌때문에 나라가 망해가네
지금도 어쩌면 저때와 비슷한가
지금도 국힘이랑 민주당은 국민들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들 밥그릇만 챙김
그쥬. 임진란때 의병장 임금이 발라 붙이니. 병자호란땐 의병장이 없지.
그런것도 있을수 있지만 병자호란이 너무일찍 끝나 아무것도 할수없었습니다 아마도 임진왜란때도 선조를 일본이 잡았으면 의병이 못일어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