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 심기. 연작을 피해야 하는 이유, 제대로 알기와 바른 해결방법(연작, 이어짓기, 돌려짓기, 윤작. 연작의 피해. 돌려짓기 방법, 병충해, 과별 특성, 병충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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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1실개천
    @1실개천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벼를 심시 않더라도
    평평한 땅이라면
    겨울에 땅에 물을 채우고
    봄이되어 물을 빼고
    작물을 심는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그럴 수만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겨울에 물 채웠다고 스며들지 않았다면 그 땅은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배수이죠. 그렇게 배수에 문제가 있다면 밭작물 재배에는 잘 되지 않은 작물이 생깁니다.

  • @글로벌-n8o
    @글로벌-n8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한국종합꿀벌연구소
    @한국종합꿀벌연구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농사짓는 방법들을 보면 온갖것 다쓰고 헷갈리고 어질어질 합니다.
    이것저것쓰느라 비용 많이들어가고 일 하는 횟수는 많고~
    저렇게 농사져서 원가빼면 남는게 뭐가있나 싶기도 합니다.
    어찌하면 저비용, 저노동력을 쓰면서 고수입을 발생시킬까 연구해봅니다.
    찾아보면 길은 항상 있는것 같습니다.
    밭 만들때 힘은 들지만 초기단계만 기초를 충실히 다져놓고 발병 원인만 생기지 않게 해주면
    그다음부터는 별로 일 안하고 비용 안들이고 잘되는것 같습니다.
    동반식물 심기~
    배추밭 청벌레 없게 고수를 띄엄띄엄 심어둬 배추도 먹고 고수도 먹고~
    한개의 두덕에 무우와 강낭콩을 두줄로 심어 두 채소가 서로 필요하거나 불필요한것 서로 윈윈,, 누이좋고 매부좋고~
    공짜로 잘 되는것은 없을것이고
    그리될려면 생태지식과 생물의학 공부는 조금~~ 병이 생기면 초기 치료하는 정도의 의사 자격정도는~
    미래 농업은 미생물에 의한 농법과 공장형 로봇시스템 생산이 될것같고 스웨덴은 대부분 농민이 진즉부터 하고 있다고 하네요.
    관상어류 해보니 인공적으로 키우지만 자연 상태를 도입한 친화적 수생미생물 농법으로 무질병, 고수명, 100배 고생산도 가능하더군요.
    곤충류도 연간 100배 생산
    식물은 관행농보다 수경 또는 공중에서 10배 생산은 가능할것 같기도 합니다.
    수경이라도 담수형보다 분무형이 2배가 빨리자라며 분무형 노즐이 막힌다 하는데 분수식을 쓰면 될것이고 더 빨리자라게 하려면 A양액
    B양액 분자결합이 되지 않도록 여러 혼합 방지기능 제품들이 나오더군요.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농사 생계수단으로 하려면 정말 힘듭니다. 주변에 귀농하시려는 분들이 있으면 꼭 그렇게 하려면 그 지역의 특산물 재배를 하라고 합니다. 지역에서 지원도 받고 주변에서 기술도 익히면서 오직 한 가지에 올인하라고 합니다. 이제는 그것도 한 시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얘기처럼 시설, 과학 농법 적용하지 않으면 뒤쳐집니다.

    • @한국종합꿀벌연구소
      @한국종합꿀벌연구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바닥농장 옛날 생계형일땐 나역시도 기술이 부족해 힘들었어요.
      지금은 온갖 좋은 기술이 넘치고 공유되는데 고정관념에 갖혀 힘든 관행농사를 이어가고 고집하니 힘든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