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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 당시에 혈압마라톤 얘기도 나왔었지만, 운영진이 간과한게 이런 게임들이 내가 당할 때는 화가 나더라도 내가 조질 때의 쾌감도 있어야함. 근데 앵그리모드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모두가 화만 나는 상황이고, 이게 사람들 반응이 그렇게 좋지않은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함. 해볼법한 시도였고 '이걸 대체 왜 내놨냐?' 까지는 아니지만 스테디셀러가 되기에는 어려워보임.
사실 이 모드는 친구들끼리 술먹고 하기에 적절한 모드지 인터넷에서 만난 유저랑 하기엔 적합한 모드는 아니지기존의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의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라고 보는게 맞을듯
아는 사람들끼리 놀자판이나 아니면 그냥 방송용으로 판깔아줄때 하는거 아니면 진짜 하기 싫다 ㅋㅋㅋㅋ
솔직히 외나무다리는 개같았고 나머지는 다 참신하고 괜찮은것 같습니다. 데이원리그에만 나와서 업앤다운처럼 빠르게 소모되지도 않을 것 같고 질릴때 가끔 찍먹해주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참신한 컨텐츠를 제공하려는 시도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아이템전 컨텐츠가 너무 없긴 했음. 스트리머들도 다 스피드전만 하잖음. 이런 시도는 괜찮다고 봄.
카트판 분노의 질주라고 하죠?마치 카 스턴트 장면이 찍힐 것 같은 느낌의 맵이 많이 나오다 보니 부스트 존이나 감속 구간, 회전 플랫폼, 점프트랩 같은 장애물도 이 트랙 안에 존재하므로써 몸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서 앵그리카트라고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전은 재밌더라구요ㅋㅋ 미궁,사막 제외하고요 팀전은 팀한테 피해주는 상황이 서로많아서 좀 그렇다고생각해요
앵그리카트 모드 계속 해주세요
팀전은 사실상 막자권장이던데 ㅋㅋㅋㅋㅋ
이거 딱 스트리머 미션용 모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게 카트 혈압마라톤이구나 ㅋㅋ
카트=스피드전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템전만즐기는 유저입장에선 좋음.
이건 내가 알던 카트라이더가 아니야
아이템전 빼고 달리기만 했으면 폴가이즈 카트버전이라 보면 될 거같아요!
차라리 카트바디 빼고 캐릭터만 빼서 캐릭터 움직이는 걸로 폴가이즈처럼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만약에.... ( = " 헛소리 " 입니다 ) " 공식 리그맵 " 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나만 재밌어보이나
해보고 싶은데 데이원리그로만 해서 아쉽네요
중국 원작에 크레이지 트랙에서 따온거같네요
상하 영상 감사합니다
어우.. 나도 플레이 했다간 정신 나가겠네.. ㅡㅡ;
스트리머들도 몇 판 하고 멘탈 나가서 안 할 듯해 보이네요 보는 사람도 답답한 느낌이고 뭔가 기존에 카트라이더가 너무 복잡해진 느낌? 인 거 같아요
근토리런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들긴한데...
그냥 카드립 IP로 오픈월드 게임 만들었으면 좋겠다
용암외나무다리는 재밌더라
제 생각에는 그냥 맵 만들고 아이템전 복붙한 느낌.. 솔까 노잼
뭔가 복잡해보여요...
하는사람 많이 없어서 좀만 열심히 해도 k코인 쉽게얻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도 노잼으로 만드는 모드네😅😅😅
상하이
범퍼카같은 것도 있음 잼있겠다
쇼케 당시에 혈압마라톤 얘기도 나왔었지만, 운영진이 간과한게 이런 게임들이 내가 당할 때는 화가 나더라도 내가 조질 때의 쾌감도 있어야함. 근데 앵그리모드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모두가 화만 나는 상황이고, 이게 사람들 반응이 그렇게 좋지않은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함. 해볼법한 시도였고 '이걸 대체 왜 내놨냐?' 까지는 아니지만 스테디셀러가 되기에는 어려워보임.
사실 이 모드는 친구들끼리 술먹고 하기에 적절한 모드지 인터넷에서 만난 유저랑 하기엔 적합한 모드는 아니지
기존의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의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라고 보는게 맞을듯
아는 사람들끼리 놀자판이나
아니면 그냥 방송용으로 판깔아줄때
하는거 아니면 진짜 하기 싫다 ㅋㅋㅋㅋ
솔직히 외나무다리는 개같았고 나머지는 다 참신하고 괜찮은것 같습니다. 데이원리그에만 나와서 업앤다운처럼 빠르게 소모되지도 않을 것 같고 질릴때 가끔 찍먹해주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참신한 컨텐츠를 제공하려는 시도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아이템전 컨텐츠가 너무 없긴 했음. 스트리머들도 다 스피드전만 하잖음. 이런 시도는 괜찮다고 봄.
카트판 분노의 질주라고 하죠?
마치 카 스턴트 장면이 찍힐 것 같은 느낌의 맵이 많이 나오다 보니 부스트 존이나 감속 구간, 회전 플랫폼, 점프트랩 같은 장애물도 이 트랙 안에 존재하므로써 몸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서 앵그리카트라고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전은 재밌더라구요ㅋㅋ 미궁,사막 제외하고요 팀전은 팀한테 피해주는 상황이 서로많아서 좀 그렇다고생각해요
앵그리카트 모드 계속 해주세요
팀전은 사실상 막자권장이던데 ㅋㅋㅋㅋㅋ
이거 딱 스트리머 미션용 모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게 카트 혈압마라톤이구나 ㅋㅋ
카트=스피드전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템전만즐기는 유저입장에선 좋음.
이건 내가 알던 카트라이더가 아니야
아이템전 빼고 달리기만 했으면 폴가이즈 카트버전이라 보면 될 거같아요!
차라리 카트바디 빼고 캐릭터만 빼서 캐릭터 움직이는 걸로 폴가이즈처럼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만약에.... ( = " 헛소리 " 입니다 ) " 공식 리그맵 " 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나만 재밌어보이나
해보고 싶은데 데이원리그로만 해서 아쉽네요
중국 원작에 크레이지 트랙에서 따온거같네요
상하 영상 감사합니다
어우.. 나도 플레이 했다간 정신 나가겠네.. ㅡㅡ;
스트리머들도 몇 판 하고 멘탈 나가서 안 할 듯해 보이네요 보는 사람도 답답한 느낌이고 뭔가 기존에 카트라이더가 너무 복잡해진 느낌? 인 거 같아요
근토리런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들긴한데...
그냥 카드립 IP로 오픈월드 게임 만들었으면 좋겠다
용암외나무다리는 재밌더라
제 생각에는 그냥 맵 만들고 아이템전 복붙한 느낌.. 솔까 노잼
뭔가 복잡해보여요...
하는사람 많이 없어서 좀만 열심히 해도 k코인 쉽게얻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도 노잼으로 만드는 모드네😅😅😅
상하이
범퍼카같은 것도 있음 잼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