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복식은 좌임이 아니라 우임이 맞습니다. 고구려벽화의 모든 복식을 보면 우임입니다. 다만 수렵도에서 좌임으로 보이는데, 실제 좌임이 아니라 화살통을 어깨에 맨 모습이고, 자세히 보면 우임이 맞습니다. 오랑캐가 좌임이라 고구려도 따라서 좌임이라는 생각은 또하나의 사대주의입니다. 고구려의 복식은 우임이 맞습니다. 다만 주몽에서 재현한 우임과 고구려의 우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몽에서 재현한 우임은 옆구리에서 동여매는 방식으로 전형적인 중국식입니다. 그리고 북방오랑캐들은 겨드랑이에서 동여매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지요. 그러나 고구려는 배꼽 근처에서 동여매는 방식이라, 아마도 고구려시대에도 이 곳에 옷고름이 존재했을지도 모릅니다. 조선시대 전형적인 한복의 가슴 가운데에 옷고름이 달려있는 구조의 원형은 고구려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그리고 안악3호분의 맨 가운데 주인으로 보이는 그림을 보면 전형적으로 가슴 한가운데로 동여매는 우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착시인지 모르겠지만 가슴 한 가운데 단추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당나라 옷이 중국 풍이 아니라 당나라 귀족 자체가 북방 기마민족 선비족입니다. 그래서 유사한 것 입니다. 고구려는 예맥인이 세운 국가로서 선비와 역사가 일치합니다. 형제국가이죠. 수나라가 고구려 정벌명분이 "고구려가 왜 예맥의 땅인 요동을 점유하고 있는가"가 그 예 입니다.
당나라가 선비족이 세운 나라는 맞는데 걔들은 원나라나 청나라 처럼 한족을 억압하지 않고 서로 잘 융화됐음 그러니까 당나라 옷은 중국풍이 당연히 맞죠 좀 역사 좀 제대로 공부하고 말하십쇼 한복 지네꺼라 주장하는 중국인들이랑 왜 다를바가 없냐 그리고 북방 기마민족이라고 무조건 옷이 다 같은게 아닙니다
@@사람-u9p7o 무슨 그런논리로 당나라옷이 중국풍이라고 단정짓나요? 애초의 중국인 조차도 한나라옷 한푸가 자기 정통성옷이라고 주장하는데 당나라옷은 중국풍이라고 하는 중국인은 없습니다. 중원역사에서 한족이랑 문화적으로 융합된 케이스는 없습니다. 지배계층인 북방계가 지배력을 유지하고 유교화되서 그런거지 한족 풍습은 유지되지 않아요. 중국 미디어에서 정통성 주장할때 한나라의 한푸를 정통성으로 찾지 수, 당나라옷을 정통성으로 찾지는 않습니다. 본인이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말하십쇼. 역사를 가정할때 당연히라는 말은 없습니다. 어느 학자가 그런소리를 하나요?
@@고려태왕 중국에서 한푸로 제일 대표로 내세우는게 당나라 한푸인데 뭔 소릴 하는거임? 당나라를 세운건 한족이 아닌 선비족이지만 한족과 잘 융합하여 지낸 나라라는 이유로 중국은 당나라 전통의상도 한푸라고 주장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한푸" 정의가 아직 제대로 내려지지 않았다고 한국에서 비판하는거고 인스타나 트위터 한푸 계정 가보면 중국인들 당나라 시대 한푸 제일 많이 올리고 홍보 합니다 좀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객관적인 사실을 서술하십쇼
@@고려태왕 중국 미디어에서 정통성 주장할떄 한나라 한푸를 "정통성"으로 내세우는건 당연한거고요 한푸의 한이 한나라 할때 그 '한'이니까요 그리고 중국인들이 가장 '대표'로 여기고 많이 입는건 당나라 '한푸'라는 겁니다 저도 당나라 전통의상을 과연 한푸라 해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한 긍정을 못하겠지만 당나라 옷이 중국풍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스스로 무슨 개소리를 내뱉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여는 고구려 백제와 같다고 보면됨 백제 고구려가 부여에서 나온 집단에의해 건국된 나라니까 신라도 고조선의 진한에 의해 후손이세운 나라이고 가장뒤에 세워진것을봣을때 위 나라들과 같은복식일것이다 중국이 한민족의 고분벽화나 문화 특히 상투 스타일 등을 이용하기에 매우 정교하고 예리한분석이 필요함 우리의 고토가 현재 중국땅이 되어 잇으므로 그들이 우리 역사를 자기들의 역사라고 하며 한민족의 자료와 문화를 스스럼없이 갖다쓰니 상고사 고대사를 모르는 한국인들 주의가 필요함
오호~~여밈에 방향에 대해 그동안 생각못했는데.... 고구려시대는 달랐군요....얼마전 미스유니버스인가 미인대회에서 일본 의상이 여밈이 상복이고 디자인이 이상하다고 난리난거 보고...우리는? 하고 고개를 가우뚱~~했는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풀리네요~~ㅎㅎㅎㅎ 이거는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동안 세계 미인대회에 나가서 입었던 전통복장테스트 의상들을 모아보는것도 꽤 재미있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제 의견이였습니다~~
수나라, 당나라의 선비족은 원래 고조선 지역에 살고 있던 한민족의 방계민족입니다. 언어도 고대 한국어를 했던 민족입니다. 선비라는 이름이 괜히 고조선의 노비이겠습니까? 물론 유전학에서 동남아DNA로 분류하는 중국 漢족이 음차한 이름이겠지만... 여하튼 漢족은 옷에 있어 바지라는 것 자체가 없는 민족입니다. 반면 선비족은 유목민이기 때문에 바지를 입었지요. 야들이 중국으로 내려가 漢족을 정복했지요. 말갈족(만주족) 처럼 말입니다. 한국, 선비족, 말갈족(만주족), 일본은 혈족입니다. 유전학에서 혈족으로 밝혀졌고 언어도 모두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이죠. 중국어는 베트남어와 쌍둥이입니다. 동남아어에요. 수, 당, 금, 청나라의 역사는 나중에 족보정리가 될 겁니다.
@Keyboard Emperor 선비족이란 뜻은 조선의 노예라는 뜻이다. 원래 선비족은 고조선의 방계 민족이야. 수당은 선비족이 세운 나라다. 그래서 고조선의 문화가 수, 당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선비족은 고대한국어를 했고 유전학에서 동남아족으로 분류하는 漢족과는 다른 인종이지. 선비, 거란, 말갈, 일본은 모두 조선 한민족에서 갈라져 나간 방계민족들이다. 漢족은 수천년간 그들의 노예계급으로 살았던 민족이다.
@Keyboard Emperor 중국인의 92%인 漢족은 유전학에서 동남아 DNA로 분류한다. 漢족과 가장 친족은 필리핀이다. 공통조상은 파푸아뉴기니이다. 중국언어는 한국, 만주족, 선비족, 몽골, 일본과 같은 트랜스유라시아어가 아니다. 베트남어, 태국어와 같은 계열의 언어이다. 주어 동사 목적어 어순에 성조가 있는 동남아언어이다. 마윈, 시진핑, 마오쩌둥 얼굴이 베트남 필리핀 사람 같이 생긴 것은 원래 그들은 같은 혈족이기 때문이다.
@Keyboard Emperor 동남아족인 중국 漢족은 수천년동안 몽골, 만주, 일본, 거란등의 동이족(동북아족)에서 지배만 받고 산 노예 계급이었다. 수천년동안 그랬다. 漢족의 나라도 있었지만 그것은 한, 송, 명, 공산당 뿐이며 역사도 매우 짧다. 역사의 대부분을 노예계급으로 살았으며 동북아족의 황궁에 발도 못붙이는 불가촉 천민이었다.
@Keyboard Emperor 중국 공산당 대회를 보면 생김새는 모두 필리핀 베트남 사람 처럼 생겼으며 하는 말은 모두 베트남어, 태국어와 똑같이 들린다. 그들은 유전학에서 동남아족으로 분류하며 언어학에서도 동남아족으로 분류한다. 漢족은 한국, 몽골, 만주족, 일본인과 인종이 다르다.
영화 안시성.. 연기는 별로라생각했지만 재밌었는데 그렇게 고구려 옷 고증 열심히 해줬다니 고맙네요
당나라는 저 시대때 아직 개국되지도 않았을 때ㅋㅋㅋ
방송국이 사극 방영전에 씨씨님한테 고증 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ㅎㅎ 그동안 우리나라 전통옷에 관심이 많았는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니에요, 저도 사실 잘 몰라요ㅜㅜㅋㅋㅋ 한때 사극의상디자이너가 되고싶긴 했었죠.. (아련)
영상 잘봤습니다!
고구려복식은 좌임이 아니라 우임이 맞습니다. 고구려벽화의 모든 복식을 보면 우임입니다. 다만 수렵도에서 좌임으로 보이는데, 실제 좌임이 아니라 화살통을 어깨에 맨 모습이고, 자세히 보면 우임이 맞습니다. 오랑캐가 좌임이라 고구려도 따라서 좌임이라는 생각은 또하나의 사대주의입니다. 고구려의 복식은 우임이 맞습니다. 다만 주몽에서 재현한 우임과 고구려의 우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몽에서 재현한 우임은 옆구리에서 동여매는 방식으로 전형적인 중국식입니다. 그리고 북방오랑캐들은 겨드랑이에서 동여매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지요. 그러나 고구려는 배꼽 근처에서 동여매는 방식이라, 아마도 고구려시대에도 이 곳에 옷고름이 존재했을지도 모릅니다. 조선시대 전형적인 한복의 가슴 가운데에 옷고름이 달려있는 구조의 원형은 고구려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그리고 안악3호분의 맨 가운데 주인으로 보이는 그림을 보면 전형적으로 가슴 한가운데로 동여매는 우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착시인지 모르겠지만 가슴 한 가운데 단추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의복을 보는 재미가 더하네요. 감사합니다~
쓰리피스 복식
주몽 봤을때 의상을 보면서 이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자료가 없었다면 시대에 맡춰서 하는것이 어렵겠다 라고 느껴졌어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옛한복에서 지금 한복까지 역사를 알아보는 영상도 알고 싶어요!
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여력이 된다면...ㅎㅎㅎㅎ 감사합니다:D
주몽이라니~추억의 드라마네요💓 시간 순삭하는 씨씨님의 영상😉😉
정말인가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장군의 복식도 중요하다. ㅠㅠ
근데 우임은 곱상하고 참하게 보이는데 좌임은 매력적으로 느낀다.
좌임, 우임 모두 매력이 있죠ㅎㅎㅎ
씨씨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여인천하에 나오는 조선 중기 때 한복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D 기회가 된다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몽 잘봤었는데 오랫만에 보니까 재밌네요ㅋㅋ
물방울 무늬가 아니라 네모무늬였다는게 신기하네용
저도 이번에 영상들 제작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에요ㅎㅎ
당나라 옷이 중국 풍이 아니라 당나라 귀족 자체가 북방 기마민족 선비족입니다. 그래서 유사한 것 입니다.
고구려는 예맥인이 세운 국가로서 선비와 역사가 일치합니다. 형제국가이죠.
수나라가 고구려 정벌명분이 "고구려가 왜 예맥의 땅인 요동을 점유하고 있는가"가 그 예 입니다.
당나라가 선비족이 세운 나라는 맞는데 걔들은 원나라나 청나라 처럼 한족을 억압하지 않고 서로 잘 융화됐음 그러니까 당나라 옷은 중국풍이 당연히 맞죠 좀 역사 좀 제대로 공부하고 말하십쇼 한복 지네꺼라 주장하는 중국인들이랑 왜 다를바가 없냐 그리고 북방 기마민족이라고 무조건 옷이 다 같은게 아닙니다
@@사람-u9p7o 무슨 그런논리로 당나라옷이 중국풍이라고 단정짓나요? 애초의 중국인 조차도 한나라옷 한푸가 자기 정통성옷이라고 주장하는데 당나라옷은 중국풍이라고 하는 중국인은 없습니다. 중원역사에서 한족이랑 문화적으로 융합된 케이스는 없습니다. 지배계층인 북방계가 지배력을 유지하고 유교화되서 그런거지 한족 풍습은 유지되지 않아요. 중국 미디어에서 정통성 주장할때 한나라의 한푸를 정통성으로 찾지 수, 당나라옷을 정통성으로 찾지는 않습니다. 본인이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말하십쇼. 역사를 가정할때 당연히라는 말은 없습니다. 어느 학자가 그런소리를 하나요?
@@고려태왕 중국에서 한푸로 제일 대표로 내세우는게 당나라 한푸인데 뭔 소릴 하는거임? 당나라를 세운건 한족이 아닌 선비족이지만 한족과 잘 융합하여 지낸 나라라는 이유로 중국은 당나라 전통의상도 한푸라고 주장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한푸" 정의가 아직 제대로 내려지지 않았다고 한국에서 비판하는거고 인스타나 트위터 한푸 계정 가보면 중국인들 당나라 시대 한푸 제일 많이 올리고 홍보 합니다 좀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객관적인 사실을 서술하십쇼
@@고려태왕 중국 미디어에서 정통성 주장할떄 한나라 한푸를 "정통성"으로 내세우는건 당연한거고요 한푸의 한이 한나라 할때 그 '한'이니까요 그리고 중국인들이 가장 '대표'로 여기고 많이 입는건 당나라 '한푸'라는 겁니다 저도 당나라 전통의상을 과연 한푸라 해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한 긍정을 못하겠지만 당나라 옷이 중국풍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스스로 무슨 개소리를 내뱉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선비족이 중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데 이게 당나라 옷이 중국풍이 아니면 대체 뭡니까? 하..... 제발 한국인 이미지 먹칠 하지말고 역사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세요 더이상 얘기 안하겠습니다 멍청함이 저한테까지 옮을거 같네요
그렇군요
부여는 고구려 백제와 같다고 보면됨 백제 고구려가 부여에서 나온 집단에의해 건국된 나라니까
신라도 고조선의 진한에 의해 후손이세운 나라이고 가장뒤에 세워진것을봣을때 위 나라들과 같은복식일것이다 중국이 한민족의 고분벽화나 문화 특히 상투 스타일 등을 이용하기에
매우 정교하고 예리한분석이 필요함 우리의 고토가 현재 중국땅이 되어 잇으므로 그들이 우리 역사를 자기들의 역사라고 하며 한민족의 자료와 문화를 스스럼없이 갖다쓰니 상고사 고대사를 모르는 한국인들 주의가 필요함
오호~~여밈에 방향에 대해 그동안 생각못했는데.... 고구려시대는 달랐군요....얼마전 미스유니버스인가 미인대회에서 일본 의상이 여밈이 상복이고 디자인이 이상하다고 난리난거 보고...우리는? 하고 고개를 가우뚱~~했는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풀리네요~~ㅎㅎㅎㅎ
이거는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동안 세계 미인대회에 나가서 입었던 전통복장테스트 의상들을 모아보는것도 꽤 재미있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제 의견이였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D
썸네일이 너무 어그로성이라 내용질이 떨어져 보여요...
수나라, 당나라의 선비족은 원래 고조선 지역에 살고 있던 한민족의 방계민족입니다. 언어도 고대 한국어를 했던 민족입니다. 선비라는 이름이 괜히 고조선의 노비이겠습니까? 물론 유전학에서 동남아DNA로 분류하는 중국 漢족이 음차한 이름이겠지만... 여하튼 漢족은 옷에 있어 바지라는 것 자체가 없는 민족입니다. 반면 선비족은 유목민이기 때문에 바지를 입었지요. 야들이 중국으로 내려가 漢족을 정복했지요. 말갈족(만주족) 처럼 말입니다. 한국, 선비족, 말갈족(만주족), 일본은 혈족입니다. 유전학에서 혈족으로 밝혀졌고 언어도 모두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이죠. 중국어는 베트남어와 쌍둥이입니다. 동남아어에요. 수, 당, 금, 청나라의 역사는 나중에 족보정리가 될 겁니다.
@Keyboard Emperor 선비족이란 뜻은 조선의 노예라는 뜻이다. 원래 선비족은 고조선의 방계 민족이야. 수당은 선비족이 세운 나라다. 그래서 고조선의 문화가 수, 당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선비족은 고대한국어를 했고 유전학에서 동남아족으로 분류하는 漢족과는 다른 인종이지. 선비, 거란, 말갈, 일본은 모두 조선 한민족에서 갈라져 나간 방계민족들이다. 漢족은 수천년간 그들의 노예계급으로 살았던 민족이다.
@Keyboard Emperor 중국어는 베트남어, 태국어와 같은 언어이다. 한국, 몽골, 일본, 만주어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으로 중국어와는 다른 언어다. 한마디로 漢족의 조상은 베트남, 필리핀이다. 반면 한국은 몽골, 일본, 만주족의 조상 민족이다.
@Keyboard Emperor 중국인의 92%인 漢족은 유전학에서 동남아 DNA로 분류한다. 漢족과 가장 친족은 필리핀이다. 공통조상은 파푸아뉴기니이다. 중국언어는 한국, 만주족, 선비족, 몽골, 일본과 같은 트랜스유라시아어가 아니다. 베트남어, 태국어와 같은 계열의 언어이다. 주어 동사 목적어 어순에 성조가 있는 동남아언어이다. 마윈, 시진핑, 마오쩌둥 얼굴이 베트남 필리핀 사람 같이 생긴 것은 원래 그들은 같은 혈족이기 때문이다.
@Keyboard Emperor 동남아족인 중국 漢족은 수천년동안 몽골, 만주, 일본, 거란등의 동이족(동북아족)에서 지배만 받고 산 노예 계급이었다. 수천년동안 그랬다. 漢족의 나라도 있었지만 그것은 한, 송, 명, 공산당 뿐이며 역사도 매우 짧다. 역사의 대부분을 노예계급으로 살았으며 동북아족의 황궁에 발도 못붙이는 불가촉 천민이었다.
@Keyboard Emperor 중국 공산당 대회를 보면 생김새는 모두 필리핀 베트남 사람 처럼 생겼으며 하는 말은 모두 베트남어, 태국어와 똑같이 들린다. 그들은 유전학에서 동남아족으로 분류하며 언어학에서도 동남아족으로 분류한다. 漢족은 한국, 몽골, 만주족, 일본인과 인종이 다르다.
옷이 비슷하다고 중국옷인가 웃긴다 우리나라 드라마가 더 재미있어서 중국드라마는 재미가 없어서 중국인들은 질투하네 해설자가 마음에 들든안들든 뭔 상관 본인이 옷을 만들어 입힌것아니면서 뭘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