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네-p2e 그걸 연애감정으로 따듯하려고 하는게 아예 넌센스죠;; 기업인 VS 의사 엘리트진 인데 의사 엘리트 1대 100무쌍하는 조승우가 갑자기 한 여자 좋아해서 감성적으로 변한다?? 누가 그 이후부터 이 드라마에 몰입함;; 걍 로코물 좋아하는 여자들이나 빨아주는거지
원진아와의 러브라인은 여론만큼 드라마에 악영향은 아니었다고 생각함...작품 후반에 비서나 기사등의 충성심? 에서 시사하듯 구승효는 원래부터 따뜻한 면모도 가진 입체적 인물이었음...그런 면모를 더 설득력있게 끌어내려고 조금 드라마적 장치를 과하게 쓴 감은 있지만서도...진짜 필요없는건 진우 선우 스토리....
공감합니다 냉정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조승우가 원진아케릭터와 러브라인이 진행되어 가며 바뀌어 가는게 조승우가 조금씩 병원이란 특수한 사업체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변해가는 걸 보여줬다 생각하면 크게 무리가 가는건 아니었는데 ,,,, 진짜 형제의 스토리는 그냥 드라마 내내 따로 놀앗어요 ㅠㅜ
당연하지 증원도 증원 나름이지 1년에 의사 3천명 육성 시스템을 하루 아침에 5천명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는게 말이 되는 얘기냐? 니들이 평소에 의사 욕하고 싶은 건 싶은 거고, 뭐 그 이유도 크게 잘못된 건 없을거라 본다만, 의사들에 대한 반감이 아무리 크다 해도 그 반감 하나에 기대서 시스템을 뒤엎어버리겠다는 그 사고방식이 과연 옳은 거야? 왜 ㅋㅋ 기득권 정치인들 재벌 총수들 열받고 짜증나니까 걔네들을 유지시켜주는 이 국가 사회 시스템 자체를 뒤엎어버리자고 하면 그것도 맞는 말이라고 하게?
I have a friend in the Administration of a hospital..the goal is not to be close to the employee of the hospital.. That is exactly what President Gu did in LIFE..i love his professionalism which he maintained till the end.
아니 늘리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늘리고 거기 들어가는 세금이나 올라가는 건보료는 투덜거리지 말고 다 내라니까? ㅋㅋㅋ 이렇게 쉽게 늘릴 수 있는거면 미국, 영국, 일본 다 왜 한꺼번에 몇천명씩 안하고 조금씩 늘리는데? 저 나라들이 멍청해서 못 늘리는거냐? 아니면 한국이 똑똑해서 확 늘리는거냐? ㅋㅋㅋ 그냥 몇천명 늘려놓으면 의사 지들이 알아서 공부하고 경쟁하고 실력쌓고 돈은 못벌고, 너네들은 돈은 더 내기 싫고 싼가격에 아프면 최고수준의 병원과 의사가 내 눈앞에 당장 나타나야하고? 누가 더 이기적이고 돈만 밝히는지 뇌가 있으면 생각해봐라 이기적인 사람아 뇌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이동욱캐릭터가 드라마 말아먹었음 일부는 원진아랑 러브라인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러브라인이 핵심스토리도 아니었고 원진아캐릭터는 조승우캐릭터의 심정변화를 위해 필요한 존재였었다고 보면되는데 이동욱캐릭터는 그냥 개연성따위 밥말아먹은캐릭이라 근데 왜 갑자기 라이프영상이 유튭에 뜨는거지
러브라인이 분량다잡아먹을정도로 비중이 컷다곤 생각안합니다. 전체적인 이야기진행에 있어서 아주 적은 부분이었는데 그냥 러브라인이라면 학을띠는 시청자들에게 안좋게 보였을부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극중 원진아의 존재이유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원진아가 사장실을 찾아간다거나 뭐 그런부분에서 개연성이 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었으나 극중원진아캐릭터의 존재이유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 완벽하지도 않고, 예상외로 우월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우왕좌왕하는듯보여도, 끝내 실천에 이를사람이 여기에도 있겠죠. "
근데 이 드라마 조승우의 카리스마 연기로 살린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킹 조승우)
남자가 봐도 멋있다 대사치는거 그냥 평범한 대사인데 한템포 쉬고 하는것도 연기력에서 나오는거겠지
이동욱 캐릭터 싹 드러내고 그냥 병원vs기업 조승우 위주의 스토리로만 짜냈으면 명작이었음
ㅇㅈ 연애감정선 뺴고
ㄹㅇ 이동욱 계속 뭔가 보여줄 듯 안 보여줘서 답답하기만 했음....
ㄹㅇ
작가가 그 부분의 스토리로만 16부작을 채우기 힘들었던거 같기도 합니다...어지간히 내부 사정을 잘 알지 않는 이상 당연히 힘들죠...작가의 역량이 부족하다라고 치부하기 어려울정도로...그러다보니 다소 붕 뜨는 진우선우 스토리도 억지스럽게 들어간게 아닐까합니다..
개공감
건승하십시요. 현실과 싸우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말같다.
딕션부터 대사 전달력까지,,캬~~~~
역시 갓승우!!!!!!!
이수연 작가만이 쓸 수 있는 대사의 힘과 이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조승우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던 순간...
이상한 애정선,쓸데없는 감정선만 안넣었어도 훨씬볼만했는데
애정선은 필요했음. 차갑기만한 조승우가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니까. 근데 이동욱역이 너무 붕떠버리면서 동생도 같이 떠버리고 아쉬움
이동욱도 연기력보다는 캐릭터성과 이에관한 연출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봄. 근대 이것때문에 뒤로갈 수록 힘이 빠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욱을 주연이 아니라 아예 제 3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조연으로 빠졌으면 더 좋았었을듯.
@@막무가네-p2e 그걸 연애감정으로 따듯하려고 하는게 아예 넌센스죠;; 기업인 VS 의사 엘리트진 인데 의사 엘리트 1대 100무쌍하는 조승우가 갑자기 한 여자 좋아해서 감성적으로 변한다?? 누가 그 이후부터 이 드라마에 몰입함;; 걍 로코물 좋아하는 여자들이나 빨아주는거지
@@막무가네-p2e 이 드라마는 미생처럼 아예 밋밋하게 갔어야지 대작으로 사람들이 빨아줄거였음. 초현실적주제에 비현실적 소재를 가져오는것부터가 모순임
조승우 존잘 ㅠㅠ 비숲 2 이후 승우조가 그리워 라이프 정주행 중인데, 재미진데? 이수연 작가님 드라마가 나랑 잘 맞는듯. 자, 이제 비숲 3을 주시죠!!!
원진아와의 러브라인은 여론만큼 드라마에 악영향은 아니었다고 생각함...작품 후반에 비서나 기사등의 충성심? 에서 시사하듯 구승효는 원래부터 따뜻한 면모도 가진 입체적 인물이었음...그런 면모를 더 설득력있게 끌어내려고 조금 드라마적 장치를 과하게 쓴 감은 있지만서도...진짜 필요없는건 진우 선우 스토리....
공감합니다
냉정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조승우가 원진아케릭터와 러브라인이 진행되어 가며 바뀌어 가는게 조승우가 조금씩 병원이란 특수한 사업체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변해가는 걸 보여줬다 생각하면 크게 무리가 가는건 아니었는데 ,,,, 진짜 형제의 스토리는 그냥 드라마 내내 따로 놀앗어요 ㅠㅜ
실제로 드라마볼때도 형제씬은 건너뛰기하고봄.
진심 이게맞지.예형제....특히 예선우 나온 부분만 안보면됨
형제씬이 존내 노답
러브라인 있어서 그런것도 있음 악영향 오졌음
아..천번째돌려보는중
이장면은 볼때마다 소름과눈물이납니당ㅜㅜㅜㅜ
천 번 돌려봤다 것, 소름 돋은, 눈물 흘렸다는 증거 제시해주실 수 있나요?
@@kentnamn8828좀 나가라 너는
그냥 조승우는 존나 멋있다... 진짜 조승우 60~70대에는 어떤 연기 보여줄지 진짜 부랄 떨린다...
딕션이 너무 좋음 목소리랑
난 부랄깨진다
아직 그게 붙어있음?
음... 또경영의 후계자? 또승우?
그게 왜 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작가 미래에 닥칠 의료시스템을 꽤뜷고 있었네 라이프 드라마 재조명해 주셨네요
와 ㅆㅂ 개멋있네 조승우
졸멋...
비밀의 숲이 너무 역대급 띵작이라 후속작인 라이프를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고 봤기에 그 기대치에는 못 미쳤지만 라이프 또한 좋은 작품이였던건 확실함
솔직히 좋은작품까진아닌듯.. 진짜 별로였음
좋은 작품에 이동욱 배역이 다 망친 작품.
과장이나 센터장 원장 부원장도 아닌 평의사가 사장한테 바락바락 대드는 거 보고 몰입이 안돼서 중간에 그만봄.
일반회사로 생각하면 평사원이 회사 사장한테 덤비는 꼴 ㅋㅋ
ㅇㅈ 이동욱캐릭터때문에 드라마전체의 개연성이 흔들렸죠
유승원 평검사가 검사장한테 바락바락 대들던 비밀의 숲은요?
@@elk2708 평검사랑 평의사랑은 차원이..
검사는 혼자서 하나의 국가기관인데요 ㅋㅋ
또 일선에서 수사를 하기때문에 오히려 높으신분보다 실제 수사에서의 결정권은 더 쎌 때도 있어요
나는 라이프 보면서 비숲보다도 충격이었다. 내가 법원보다는 병원을 더 갈거같아서, 그래서 더 와닿았다
2024년도에서 왔습니다 ㅋㅋ 요즘 경찰 검찰 어떻게든 죄인 만드는 세상이라.. 슬프네여😂😂
조승우 원맨쇼 드라마였다 ㄹㅇ
조승우의 조승우가 장르인 드라마💕
죵나 카리스마 있어
이렇게 재미 있는 드라마를
알고리즘이 5년이나 묵혔다가
이제서야 알려주다니...
Cho Seung Woo... Amazing!
난 원진아랑 조승우 러브라인까지는 좋았음,,, 근데 뜬금없는 예형제 스토리랑 예선우랑 기자 러브라인은 에바
진짜 디테일이 다름 조승우 연기는
눈빛에는 생각이 보이고 몸짓에는 고민의 흔적들이 있음
개 멋있어 딱 이 말만 떠오른다
그들은 5년이 지나도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All of Cho Seung Woo's scene are memorable. Every scene he did has something special about it. I'm rewatchibg this drama. It really is wonderful
조승우 개 멋있
비밀의숲만큼은 아니었지만 라이프도 명작이었음
그건좀..
조승우가 망작을 명작까진아니어도 어느정도 끌어올려주긴한듯
@@배명진-c8q 어디가 망작인지....?
그리고 5년후에 그들은 증원을 반대하며 파업을 하게 되는데…
겁나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미치것다
인력 없다고 인원 증력해줬는데 징징 안해주면 또 힘들다고 징징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증원도 증원 나름이지 1년에 의사 3천명 육성 시스템을 하루 아침에 5천명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는게 말이 되는 얘기냐?
니들이 평소에 의사 욕하고 싶은 건 싶은 거고, 뭐 그 이유도 크게 잘못된 건 없을거라 본다만, 의사들에 대한 반감이 아무리 크다 해도 그 반감 하나에 기대서 시스템을 뒤엎어버리겠다는 그 사고방식이 과연 옳은 거야?
왜 ㅋㅋ 기득권 정치인들 재벌 총수들 열받고 짜증나니까 걔네들을 유지시켜주는 이 국가 사회 시스템 자체를 뒤엎어버리자고 하면 그것도 맞는 말이라고 하게?
@@alexandrajeong1819 존댓말부터 배우고오자
Endless streaming tears. This is the end!
I watched this drama because of cho seung woo on it, such an interesting drama 👏
저들의 특권의식은 그때도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지지직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동욱 캐릭터는 없어도 드라마에 득이면 득이지 전혀 중요하지 않았고 이동욱 동생 캐릭터는 진짜 내가 해롱이에 엄청 빠진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나올때마다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다 싶었음 러브라인이 문제가 아니라 저 둘만 없어졌어도 명작으로 흘러갔을 드라마임
넷플릭스 정주행했는데 뭔가 쫌더 이어질줄 알았는데....이게 마지막화가 될줄은 몰랐음........
조승우... 와 남자가 봐도 개멋있다..
기본을 지키지 않고 버티지 않는 사람vs 끝까지 신념을 지키며 논리를 말하는 사람
의사분들은 제발 기본을 지켜주시길 바랄뿐입니다.
Why is he so charisman in here, while his in Sisyphus was so cutee 😍😍😍 still love them both
너무 멋진 맨트임.😊
0:44 마이크를 왜 치나 했는데 이게 시그널이였다는거에 핵소름...ㄷㄷ
뭐였죠?..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
저 마이크로 얘기하는 모든 내용을 다른 장소에서 들을수 있었어요
도청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조승우의 훌륭한 연기로 잘 표현한듯 합니다. 😊
지켜보겠습니다 라는 말이 마치 대다수 일반국민들이 지금의 의사들한테 하는 말같네요
I have a friend in the Administration of a hospital..the goal is not to be close to the employee of the hospital..
That is exactly what President Gu did in LIFE..i love his professionalism which he maintained till the end.
존나 카리스마 있어.
딕션 미쳤다
Vean que PRECIOSO y DIVINO ser humano es Cho Seung Woo 😍🌞💖
조승우는 참 넘볼수없는 카리스마가 있다
지금.의료 문제에 비슷한걸까 가진자들에 케어를위한... 어쩌면 정부늑 지금도 민영화를위해 내몰고있는데 국민들은 속아넘어가는중인게 아닐까 .. 이제는 국민들도 많이알거라 생각하지만 재벌과 정부에 비하면 아직 빙산에일각만보고 있는게아닐까
도훈엄마...의사였어....? 도훈이 포트폴리오는 자기가 써주면 되겠다
이거 무슨 대사예요?궁금쓰
@@톡톡앵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는 아니고 스카이캐슬에 도훈엄마역으로 나온 사람이 이 영상에서 의사로 나왔어요! 도훈이가 의대희망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아씨 어디서 봤다 했더니 도훈엄마였구낰ㅋㅋ
너무재밌었습니다.😢
미래의 병원은 병을 치료하는곳이 아닌,,,
가진자들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곳이 될것이다,,
No,
미래가 아닌,, 현실이다,
서초동 카톡릭병원 지하 식당,, ,일반인들 밥값,
밖에서 파는 밦값의 두배꼴이다,,,
이런곳이 병원인가? 돈버는 기계인가?
그 돈 못 벌게 막으면 님 치료도 못해요 ^^;
?지원금 ㅈㄴ나오는데 몇백억나옴
이재무 와우 지원금이 그렇게나????
밖에서 먹고와 그럼... 코로나때문에 식당만 이용하는거 막고있구만 별 ㅋㅋㅋㅋ
지원금이 밥값 깎으라고 몇백억 주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저 형은 떠날 때도 예술로 떠나네.
Hwang shi mok, Lee Geomsajjang and Pak Moo Sung got their reunion! Loveeee it!
1:00 딱 5년 됐네 ㅋㅋㅋ
장가 회장님이 저기도 계셨다니.... 재밌구만~~
01:00 "5년 후를 보라 10년도 필요없다" 그러고 5년뒤 실제로 파업함 ㅋㅋㅋㅋ 병을 치료하기 위함이 아니라 있는 사람의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해
개존멋탱 기본이 변질되는 걸 얼마나 저지시킬 수 있을 것인가
기본이 변질되는 현재.
1:02 그렇게 의대증원 반대 파업을 시작하는데..
1:33 Their eyes...
최고의 드라마~진정한 디테일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디테일 찾아서 보는 재미가있는 작품이네요~~
난 비밀의 숲 만큼이나 정말 재밌게 봤는데.. 왜 평이 안좋을까..
스토리가 너무 신파였고 떡밥회수도 못했죠.. 스토리가 저러면 몰입 안됩니다. 조승우 문성근 문소리 유재명..그리고 기타 등등 걸출하고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가 스토리로 떨어진 몰입을 끌어올렸지만 이동욱 원진아 배우의 연기가 그걸 또 억지로 끌어내렸습니다.
왜 연기력을 평가하는지 모르겠는데.....저는 이 드라마 달라서 좋았습니다
이게 4년 전입니다. 5년? 아니요. 이미 도래했습니다. 아니, 1-2년 전부터요. 작가 개쩜.
기본이 변질되지 않기를..간절히 바랍니다.
구승효 좋은사람 조승우 연기는 완벽했다💖담엔 연기파배우하고 캐미기대해요
노을이랑 눈마주치는거 ㅜㅜㅠ 멋있어 ㅠㅠㅠ
지켜본결과가 현재이렇습니다...ㅋㅋ
소름
시대를 앞서간 극현실 드라마네.. “가진 자들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곳”..
이장면 레전드!
조승우... 끝까지 멋있네
마이크 치는게 도청하는거 알려주는거 맞나?
맞음
그래서 의사들이 찾아가서 발견함
인력없다고 증원한다는데, 반대는 왜하나?😢
와 조승우 잘생겼다 웃는거 봐 저러니 여자들이 뻑이가지 세상은 불공평해
이동욱은 진짜 등신대로 출연했어도 됐을듯..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됐을듯
감독들은 그놈의 연애스토리 없이는 드라마가 돌아가는 꼴을 못 보는 건가... 분명 먀력적고 원초적인 요소지만 이제 사람들은 개연성, 주제에서 벗어나서까지 연애스토리 원하는 사람이 몇 없음 ㅋㅋ
우리 이모님은 역시 능력자야...
초반에 조승우가 확휘어잡고 이동욱이 순간순간 틈새를 찢고 들어가서 분위기 반전시키면서 두사람 대결일때 레전드였다가
뭔가 존나 이동욱자체가 붕떠버림
어느새 조승우가 회장사이에서 존나갈팡질팡거리고
애매해짐
증원을 찬성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특권을 유지하겠다 라는 것인데
파업하면서까지 특권을 유지한다라..
아니 늘리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늘리고 거기 들어가는 세금이나 올라가는 건보료는 투덜거리지 말고 다 내라니까? ㅋㅋㅋ
이렇게 쉽게 늘릴 수 있는거면 미국, 영국, 일본 다 왜 한꺼번에 몇천명씩 안하고 조금씩 늘리는데? 저 나라들이 멍청해서 못 늘리는거냐? 아니면 한국이 똑똑해서 확 늘리는거냐? ㅋㅋㅋ
그냥 몇천명 늘려놓으면 의사 지들이 알아서 공부하고 경쟁하고 실력쌓고 돈은 못벌고, 너네들은 돈은 더 내기 싫고 싼가격에 아프면 최고수준의 병원과 의사가 내 눈앞에 당장 나타나야하고? 누가 더 이기적이고 돈만 밝히는지 뇌가 있으면 생각해봐라 이기적인 사람아 뇌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조승우 왜케 멋짐 !!
딕션이 아주그냥
재평가가 시급한 드라마임 ..
형제랑 여의사 빼고 나머지가 하드캐리한 드라마
괜찮아 이쁘니깐
비밀의 숲 시즌2도 기대되지만 라이프 시즌2.. 안될까요..?
마지막화를 아직도 기억함. 조승우가 니트였었나 입고 나타났던 장면. 작가가 마지막까지 망쳐놨음. 조승우도 아마 뇌절 왔을듯. 너무 뜬금없는 등장인데 그것도 대사없이 밝은 표정인데 옷이 너무 안어울렸던... 저만 기억하는 얘기일듯합니다. 진짜 아쉬웠던 드라마.
5년 뒤인 지금 병원에 의사가 없다.
The best serious drama of the year
조회장의 예상이 맞았네~ 구사장님 지켜보니 한숨이 나오시지요?
이건 시즌제로 가려했는데, 시청률도 그렇고 압박이 있었을것 같음. 그래서 빛 못본거지
ㅅㅍ.. 이동욱 왜 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조승우 수트만 16화동안 봐서 너무 행복하긴 했는데 이동욱이랑 형 캐릭터 없고 갔으면 인생작이었다
연기를 참~ 맛있게 한다. 조승우는 배우의 옷이 정말 맞춤이다.
무슨 실천이있는가
명품배우 진짜 개많이나오네..;;;;;;;;
딱지금 짓거리죠 조승우 짱임 ㅋ 물론 피디의 안목이지만요
음 이드라마 볼생각인데 이동욱 나오는 부분만 넘기면 재미있나요?
네 이동욱만 거르면 괜찮
이동욱캐릭터가 드라마 말아먹었음 일부는 원진아랑 러브라인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러브라인이 핵심스토리도 아니었고 원진아캐릭터는 조승우캐릭터의 심정변화를 위해 필요한 존재였었다고 보면되는데 이동욱캐릭터는 그냥 개연성따위 밥말아먹은캐릭이라 근데 왜 갑자기 라이프영상이 유튭에 뜨는거지
오 본질을 파악하셨군. 저와 같은생각임요. 이동욱 캐릭터는 개연성 플러스 논리도 억지였습니다. 그래서 더 망한게 아닌가 싶네요
ㄹㅇ... 연기력도 애매해서 그 어색한 개연성이 더 부각된 듯한 느낌
비숲 시즌2 나올때 됐나봐요ㅋ
러브라인 + 이동욱 형제 땜에 분량 다잡아먹고 스토리도 이상해짐
러브라인이 분량다잡아먹을정도로 비중이 컷다곤 생각안합니다. 전체적인 이야기진행에 있어서 아주 적은 부분이었는데 그냥 러브라인이라면 학을띠는 시청자들에게 안좋게 보였을부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극중 원진아의 존재이유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원진아가 사장실을 찾아간다거나 뭐 그런부분에서 개연성이 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었으나 극중원진아캐릭터의 존재이유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눈물나는거 나만 그런가?😭
소름....
진짜 ... 예 형제 스토리만 빼면 정말 띵작이었을텐데
의사들의 민낯을 보여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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