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지. 서로간에 에너지를 계속 주고받으려면 서로그릇크기(각각의 저항성분, 용량성 리액턴스=유도성리액턴스)가 같아야 된다. 2. 그게 코일은 리액턴스 저항이 주파수가 증가함에따라 0에서부터 출발하고 콘덴서는 무한대에서 출발하여 주파수에 의해서 서로 리액턴스 저항이 같아지는 순간에 주고받으며 진동하게 되는구나. -> 그러니까 이게 쉽게 이해되는부분이 아니다. 그릇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란거다. 한마디로. -> 코일하고 커패시터가 자기들끼리 스스로 찾아서 맞춰가는거구나. 서로 그릇크기가 다르니까. 7:15 -> 코일은 0부터 시작해 커패시터가 내뿜는 만큼만 증가하겠구나. -> 커패시터는 반대로 코일이 받을수 있을만큼만 감소하고! -> 즉 끝까지 증가하고 끝까지 감소하는게 아니었던거다. - > 코일은 증가하다말고 커패시터는 감소하다말고 그 중간에서 만나는구나. 이렇게 된거였다. -> 그런데 이게 코일의 L값을 조정하는건 힘드니까 커패시터의 용량을 바리콘으로 조정하는거구나! 24.03.29(금) 3. 그게 자연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거다. 그러니까 교류에서 생기는 거다. 교류주파수의 어느순간에 서로 저항이 똑같아 지는순간에 코일과 콘댄서간에 에너지 주고받는 진동이 발생한다는 거다. 22.02.01 수정 4. 그리고 이게 마치 SMPS의 PWM신호처럼 깔때기모양이 되는구나. 5. 처음 공명된 주파수에서 감퇴를 하는구나. 6. 그래서 지속적으로 해당공명주파수를 넣어줘야 그 주파수에 머물게 되는거였다. 24..03.29(금) 4. 커패시터의 용량리액턴스=코일의 유도리액턴스 되게 만드는 주파수에서 공진 공명한다는거고 그런 주파수를 공진 주파수라 부른다는 거다. 22.02.01(화) 7. 그리고 이제보니 이게 SMPS의 트랜스하고 다른점이 SMPS는 2차단에서 없던 전류가 생성되는건데 8. 라디오의 2차단 공진은 1차단의 주파수에서 전류가 생성된걸 2차단에서 그냥 받는게 아니라 9. 2차단에서 공진주파수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전류와 전압을 맞추는거였네! 10 그과정에서 다시한번 1차단 코일과 2차단 코일사이에 공명 공진이 일어나면서 증폭이 됐던거다. 11. 즉 증폭은 트랜지스터에서만 되는게 아니고 공명공진에서도 됐던거다. 12. 즉 트랜스가 이제보니 전류만 넘기는게 아니고 전류도 증폭이 되는구나! 13. 생각해보니 당연하네. 1.2차단 코일이 같은 주파수가 됐으니 받는쪽인 2차단에서 전류가 2배가 될수밖에. 14. 그 과정에서 전류만 넘어가는게 아니고 신호도 묻어서 넘어간다는거다. 15. 그나저나 1.2차단간에 전류가 서로 상쇄가 안되려면 1.2차단 코일 감ㄴ 방향이 반대여야 겠구나. 그래야 전류방향이 같아져서 상쇄가 안돼지. 16. 즉 결론적으로 공진이 2번 이용되는거다. 2차단 내에서 L C 직렬회로간에 한번 17. 1차2차 트랜스 코일간에 한번 이렇게 2번의 공진이 라디오수신 송신과정에 있었던 것이다. 18. 공진에도 직렬공진이 있고 병렬공진이 있구나 12:15 19. 직렬공진은 전류가 엄청커지고 병렬공진은 전압이 엄청커지고! 20. 이걸 좀더 알아봐야겠다. 그럼 라디오송수신과정에서의 1.2차단 사이공진은 직렬공진인가? 한줄에 돼있으니까? 23.03.29(금)
현재 22강까지만 봤는데, 말씀하신 L 과 C 의 그릇인 QL(=V^2/XL) 과 QC(=V2/XL)은 전류와 관련있나 싶네요. V^2/X = I(전류)이고, L 과 C의 자기에너지 및 정전에너지 사이의 에너지 변환은 전류가 왔다 갔다하면서 변환해주는 역할이니까요. ^ ^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1. 그렇지. 서로간에 에너지를 계속 주고받으려면 서로그릇크기(각각의 저항성분, 용량성 리액턴스=유도성리액턴스)가 같아야 된다.
2. 그게 코일은 리액턴스 저항이 주파수가 증가함에따라 0에서부터 출발하고 콘덴서는 무한대에서 출발하여 주파수에 의해서 서로 리액턴스 저항이 같아지는 순간에 주고받으며 진동하게 되는구나.
-> 그러니까 이게 쉽게 이해되는부분이 아니다. 그릇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란거다. 한마디로.
-> 코일하고 커패시터가 자기들끼리 스스로 찾아서 맞춰가는거구나. 서로 그릇크기가 다르니까. 7:15
-> 코일은 0부터 시작해 커패시터가 내뿜는 만큼만 증가하겠구나.
-> 커패시터는 반대로 코일이 받을수 있을만큼만 감소하고!
-> 즉 끝까지 증가하고 끝까지 감소하는게 아니었던거다.
- > 코일은 증가하다말고 커패시터는 감소하다말고 그 중간에서 만나는구나.
이렇게 된거였다.
-> 그런데 이게 코일의 L값을 조정하는건 힘드니까 커패시터의 용량을 바리콘으로 조정하는거구나! 24.03.29(금)
3. 그게 자연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거다. 그러니까 교류에서 생기는 거다. 교류주파수의 어느순간에 서로 저항이 똑같아 지는순간에 코일과 콘댄서간에 에너지 주고받는 진동이 발생한다는 거다. 22.02.01 수정
4. 그리고 이게 마치 SMPS의 PWM신호처럼 깔때기모양이 되는구나.
5. 처음 공명된 주파수에서 감퇴를 하는구나.
6. 그래서 지속적으로 해당공명주파수를 넣어줘야 그 주파수에 머물게 되는거였다. 24..03.29(금)
4. 커패시터의 용량리액턴스=코일의 유도리액턴스 되게 만드는 주파수에서 공진 공명한다는거고 그런 주파수를 공진 주파수라 부른다는 거다. 22.02.01(화)
7. 그리고 이제보니 이게 SMPS의 트랜스하고 다른점이 SMPS는 2차단에서 없던 전류가 생성되는건데
8. 라디오의 2차단 공진은 1차단의 주파수에서 전류가 생성된걸 2차단에서 그냥 받는게 아니라
9. 2차단에서 공진주파수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전류와 전압을 맞추는거였네!
10 그과정에서 다시한번 1차단 코일과 2차단 코일사이에 공명 공진이 일어나면서 증폭이 됐던거다.
11. 즉 증폭은 트랜지스터에서만 되는게 아니고 공명공진에서도 됐던거다.
12. 즉 트랜스가 이제보니 전류만 넘기는게 아니고 전류도 증폭이 되는구나!
13. 생각해보니 당연하네. 1.2차단 코일이 같은 주파수가 됐으니 받는쪽인 2차단에서 전류가 2배가 될수밖에.
14. 그 과정에서 전류만 넘어가는게 아니고 신호도 묻어서 넘어간다는거다.
15. 그나저나 1.2차단간에 전류가 서로 상쇄가 안되려면 1.2차단 코일 감ㄴ 방향이 반대여야 겠구나. 그래야 전류방향이 같아져서 상쇄가 안돼지.
16. 즉 결론적으로 공진이 2번 이용되는거다. 2차단 내에서 L C 직렬회로간에 한번
17. 1차2차 트랜스 코일간에 한번 이렇게 2번의 공진이 라디오수신 송신과정에 있었던 것이다.
18. 공진에도 직렬공진이 있고 병렬공진이 있구나 12:15
19. 직렬공진은 전류가 엄청커지고 병렬공진은 전압이 엄청커지고!
20. 이걸 좀더 알아봐야겠다. 그럼 라디오송수신과정에서의 1.2차단 사이공진은 직렬공진인가? 한줄에 돼있으니까? 23.03.29(금)
좋은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현재 22강까지만 봤는데, 말씀하신 L 과 C 의 그릇인 QL(=V^2/XL) 과 QC(=V2/XL)은 전류와 관련있나 싶네요.
V^2/X = I(전류)이고, L 과 C의 자기에너지 및 정전에너지 사이의 에너지 변환은 전류가 왔다 갔다하면서 변환해주는 역할이니까요. ^ ^
감사합니다.
07:31분 부근에 나오는 인덕터와 커패시터 그릇의 크기(전하량...??) 공식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저는 전력구할때 쓰는 식이랑 그냥 똑같이 보이는데요....ㅠㅠ 제가 뭘 놓친건지 감이 안잡혀서 올립니다
'너무 좋아 버튼 꾹" 누릅니다. 전기초보의 막힌 귀가 뚫리고 있음을 느껴가는 중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기술사님 계통의 공진주파수와 상용주파수(60Hz)와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그러한 관계를 전력계통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