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부대인 전차나 전투기 조종사외 일반 보병의 훈련도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훈련병의 머리 위로는 기관총탄이 흩뿌려지고 바닥엔 지뢰, 주변엔 포탄이 터지는 등 실전과 동일한 야전 환경의 살인적인 훈련과정에서 엄청난 수의 훈련병이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교육과 훈련이 죽음과 손실을 줄여준다는 프로이센 이래의 전통이 전세계 최강의 군대를 만든 것입니다.
베르사유 조약에 의거 10만명의 미니군대로 승진 없이 갈고 딱은 것입니다 하사관이 바로 중위 이상 직급을 맡아도 될 정도로 오직 훈련만 한 것입니다 독일이 재무장 선언을 하고 급격하게 군대를 확충해도 무리가 없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인력들이 압도적 공군력에 갈려나갔을 때 손상과 손실이 복구가 안 되죠 지금 최근까지 군축의 시대에 줄어든 독일연방군이 예전의 방식으로 고도화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육군이 독일에서 계속 전차훈련을 하고 평가를 계속하는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네요!
역시 승리는 "준비"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굉장히 좋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독일이 1주일 뒤엔 훈련의 10년이 있었다. 인생에서도 배울점이 많아요
엘리트 부대인 전차나 전투기 조종사외 일반 보병의 훈련도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훈련병의 머리 위로는 기관총탄이 흩뿌려지고 바닥엔 지뢰, 주변엔 포탄이 터지는 등 실전과 동일한 야전 환경의 살인적인 훈련과정에서 엄청난 수의 훈련병이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교육과 훈련이 죽음과 손실을 줄여준다는 프로이센 이래의 전통이 전세계 최강의 군대를 만든 것입니다.
남보람님 설명 너무 좋아합니다
그걸 따라온 병사들의 눙력도 대단하네
와 진짜 대단하다.
내용도 좋고 말씀도 귀에 착착 들어오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남보람 선생님 재미난 이야기를 또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알려진 사실 하나는 당시 독일군 주력부대 모두가 메스암페타민을 상용하면서 상상이상의 능력을 발휘했다는 거지요.
당시 7사단장 롬멜소장은 자신의 지휘차에 메스암페타민 각성제를 가득 싣고 다니면 휘하부대원들에게 나눠주고 다녔다능.
저때당시 모든국가들이 다 미스암페타민 다 빨앗음
선동 ㄴㄴ 미국 전략참모들도 2~3일 밤새야될 때 다 각성제 빨고 하고 그랫음
베르사유 조약에 의거 10만명의 미니군대로 승진 없이 갈고 딱은 것입니다
하사관이 바로 중위 이상 직급을 맡아도 될 정도로 오직 훈련만 한 것입니다
독일이 재무장 선언을 하고 급격하게 군대를 확충해도 무리가 없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인력들이 압도적 공군력에 갈려나갔을 때 손상과 손실이 복구가 안 되죠
지금 최근까지 군축의 시대에 줄어든 독일연방군이 예전의 방식으로 고도화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육군이 독일에서 계속 전차훈련을 하고 평가를 계속하는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06:15 사판 훈련
서구인들은 '독일기술은 이길수없다(you can't beat German engineering)'이란 말을 한다.
ㅜㅠㅜㅜㅜ
와 독일 참 대단하다 지독한훈련과 정신교육이 독일전차부대 독일군을 만들었구나 저정도는해야 유럽을 발밑에둘수있었구나
전통적으로 최강의 육군국인 프랑스마저도, 독일에게 자주 처발렸으면 말 다한 거다.
딱히 자주는 아니었고 1870년, 1940년 두번. 1914년엔 막아냈고.
또 나폴레옹땐 독일이 프랑스한테 개털렸던 것도 생각해야지
남보람 최고
뭐여 이게 ㅋㅋ
1등! (조회수 289회, 3시간 전)
4등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