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덧 60대 문턱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가 이런 수준에 오를거란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세상에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어 공부를 하는 외국인들이 부지기수라니요?! 젊은 세대 여러분은 이 기조, 이 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바랍니다. 무시당하고 조롱받는 국가와 국민의 설움이 얼마나 비참한건지 여러분은 모를 겁니다. 태어나보니 올림픽도, 월드컵도, 엑스포도 개최했고, 경제규모 10위권 국민이 되어 있으니,..... 한푼이라도 수출을 늘리기 위해 어린 학생들이 잔디씨를 훑어다 학교에 제출하고, 공중화장실엔 오줌 수집통이 즐비하던 때를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여긴 헬조선이 아니라 헤븐 조선입니다. 헬조선이라 생각하면 헤븐조선 건설을 해 나가세요. 여러분이 거기의 주인공입니다.
한국치안 전세계 탑인건 사실임. 사회 분위기를 이렇게 만든건 한국인이니까 이 좋은점은 계속 밀고 가야 됨. 택배 문앞에 냅두고 가고 기본적으로 남의 것 터치 안하거나, 좌판/ 편의점 등 일부 품목을 밖의 냉장고 등에 내놓고 경비원 없이 파는 나라, 음식점 커피샵 들어가서 자리 맡는다고 가방이나 지갑 휴대폰 테이블에 무의식적으로 던져놓고 주문하러 가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거의 유일할거임. 나도 미국 보스턴에서 대졸하고 취준하면서 약 10년 살았었는데,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동네 탑3 안에 드는 곳인데, 밤 9시 이후면 주택가 근처나 역 근처에 차 몇대 뺴곤 거의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음. 좌판 깔린 곳은 무조건 스페인계 아재 사복 경비원들 고용하고..(총, 칼 소지함) 나도 한두번 강도랑 맞다이 뜬 적도 있고..(당시 강도가 어린애라 총 없고, 칼 들고 있어서 다행히 제압암. 참고로 학교근처 집앞 ㅋㅋ), 뉴욕도 관광지 제외하고 한두골목만 넘어가면 바로 사람 없어서 총 맞기 딱 좋음. 중남미 치안이야 뭐 남자들도 총맞고 죽는 동네니까 말 다했고.. 한국 및 일부국가 제외하고 여행 가이드들이 해 떨어지면 숙소에서 머무는걸 추천하는 이유가 달래 있는게 아님. 한국이 정말 치안 좋은건 일명 클럽거리에서 주말마다 여자들 술 취해서 거리에 자고 있는 것만 봐도 설명가능.
맞아요. 국민 성향 한몫합니다. 다만 그 인구 자체가 바뀌고 있답니다. 곧 초등 입학생이 30만대이고 올해 출생아가 20만 초반입니다. 치안? 의료? 저절로 되는게 아니죠. 이런 영향은 선반영된답니다. 제가 바로 위 무례하게 웃은 사람은 아닙니다만 댓글 남깁니다. 대한민국! 위기라 봐야 맞는 추론이죠. 늘 내세우는 안전과 의료복지...!! 이제 얼마 안남았고 리즈 시절은 지나갔답니다. 인구감소와 그걸 메우는 과정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인구 메우는 건 한국정서화가 핵심인데 (국민 성향! 맞습니다!) 다문화 이질감으론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유입되는 국가나 그 계층들은 이 영상처럼 그런 상위 소수들이 다로 들어오는게 아니랍니다. 유럽, 미주지역 상류층이 이민오는게 아니랍니다. 이미 현상인데... 구체적 예를 들 필요도 없죠@ 지역사회부터 무너집니다. 아니 이미 신호는 왔죠. 언론에 구체화되지 않을 뿐. 정치꾼들 표심에 도움 안되거던요. 그리고 한국 거주지역 외인 거주 지역 나뉘면서 도시국가화 슬럼화 될겁니다. 걔중 특정종교 유입이 집단세력화 될 경우는!!!!!!! 현재 유럽, 북유럽 선진국들이 겪는 과정으로 갑니다. 해당 거주 국가의 법규와 관습을 따르는게 아닌 그들의 율법으로 다스려지는게 그들 존재이유이니...못막습니다. 이 영상 처럼 본질 회피한 정신승리는 그만하고 대책 마련 시급산 상황이라 봐야합니다. 제가 나이브하게 표현했지만 글로는 한계가 있겠죠. 세상사를 볼 때는 확률, 비중,비율로 봐야하는거죠. 10중 1,2의 미담이 8,9의 진실이 아니듯! 감히 이 말은 박제해서 수시로 보시면 알게됩니다. 어그로가 아님을! 님의 국민 정서가 좌우한다는 건 맞는데 그래서 향후 대한민국이 문제가 되는 구조를 갖고있다는거죠. 법 체계와 유입되는 인구에 대한 관리 강화가 시급합니다. 최소한 옆 섬나라 정도라도 관리를 해야 재앙을 늦출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답습된 억제력에서 나온 국민성이라고 봐야합니다. 우선 대한민국은 유교국가를 모토로 삼고있고 그에 따라 영유아 교육부터 예의중심적 강조교육을 받고 자라며 자동억제력이 지속발생됩니다. 결국 상식적, 유전적, 습관적으로 세대에 따라 답습되며 억제력이 발생되고 거기에 CCTV도 한몫하여 치안이 자동적으로 좋아지는겁니다. 아무 이유없이 대한민국 국민 이란이유로 국민성이 좋을순 없죠. 같은 사람이고 같은 욕구가 있는데요.
지금 이순간 전세계에서 밤에 두려움에 떨지않고 나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이 있을까요? 미국은 물론이고 심지어 캐나다도 절대 아니랍니다. 유럽에서 영국과 프랑스도 절대 아니고.. 심지어 핀란드 같은 복지 선진국이라는 북유럽도 저녁만 되면 무서워서 길거리에 사람들이 나가질 못한답니다. 다니는 사람이 없다보니 상점들은 일치감치 문을 닫고 그러다보니 길거리는 컴컴하고 썰렁하답니다. 남미는 말할것도 없고... 😊😊
치안은 시민의식이 기반이 되고 시민의식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인식할수 있는 교육에서 비롯된다. 교육은 분명한 기준,규범,법률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제대로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기준,규범,법률이 질서인데 질서를 유지하는것이 정치이다.좌우를 막론하고 우리 사회가 보존하고 유지해야할 질서를 망치는 정치는 철저히 배제해야한다
이제 옛말이 될수 있습니다. 인건비,물가 점점 올 라갈수록 소비층의 지갑은 열기 힘들어질거고 소상공인,자영업자는 하나씩 사라지겠죠.. 유럽국가나 미국,호주 만 가봐도 알수있듯이 소상공인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어두컴컴합니다. . 물가 또한 비싸고 인건비 당 연 비싸죠. . 5시되면 상인들 다들 퇴근합니다. 우리나라도 머지 안았다고 봅니다. 유럽에 비하면 물가는 아직 준수한것 같습니다. 외식이 쉬운 우리나라는 아직 살만한 나라죠
개인적으로 외국인에게 더 큰 책임을 묻는 법이 개정 되었으면 합니다 외국인의 신분으로 타국에 왔으면 손님이기 전에 그나라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은 할줄 알아야 손님 대접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밤에 외국 남성들보면 괜히 이상한 생각부터 듭니다 특히 동남아 사람들 이요 편견이 쌓이면 고정 관념이 되는데 이미 고정관념을 넘어 확신이 되어갑니다 논외로 중국인은 거론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범죄는 치안과 무관하다 그럴싸 하지만 국민에 의식구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치안과는 전혀 상관없다! 미국이 치안이 허술한가?? 아니다 국민성이 다르기때문이다 우리나라보다 치안이 훨씬 우월하고 타이트하다 우리나라 속담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했다 그게 무슨 의미인줄 아는가? 법이 필요없는 의식구조가 선행이다
대한민국! 위기랍니다. 안전과 의료복지... 얼마 안남았고 리즈 시절은 지나갔답니다. 인구감소와 그걸 메우는 과정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인구 메우는 건 한국정서화가 핵심인데 이질감으로 어렵습니다. 들어오는 국가나 그 계층은 이 영상처럼 그런 소수들이 다수가 아니랍니다. 예를 들 필요도 없죠. 지역사회부터 무너집니다. 아니 이미 신호는 왔죠. 그리고 한국 거주지역 외인 거주 지역 나뉘면서 도시국가화 될겁니다. 걔중 특정종교 유입이 집단세력화 되면 현재 유럽, 북유럽 선진국들이 겪는 과정으로 갑니다. 해당국의 법규와 관습이 아닌 그들의 율법으로 다스려지는 그들이니... 본질 회피한 정신승리는 그만하고 대책 마련 시급합니다.
아무리 치안이 좋고 안전한것같아도 어두워지면 조심하는 마음으로 다녀야해요.
항상 조심하고 주의해야합니다. 여전히 범죄는 어디선가 일어나고있어요.
나는 어느덧 60대 문턱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가 이런 수준에 오를거란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세상에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어 공부를 하는 외국인들이 부지기수라니요?! 젊은 세대 여러분은 이 기조, 이 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바랍니다. 무시당하고 조롱받는 국가와 국민의 설움이 얼마나 비참한건지 여러분은 모를 겁니다. 태어나보니 올림픽도, 월드컵도, 엑스포도 개최했고, 경제규모 10위권 국민이 되어 있으니,..... 한푼이라도 수출을 늘리기 위해 어린 학생들이 잔디씨를 훑어다 학교에 제출하고, 공중화장실엔 오줌 수집통이 즐비하던 때를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여긴 헬조선이 아니라 헤븐 조선입니다. 헬조선이라 생각하면 헤븐조선 건설을 해 나가세요. 여러분이 거기의 주인공입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의 부모님, 조부모님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안락한 대한민국을 누리고 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븐조선에서 살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왜 이럴까요
헬조선은 복지나 그런게 아니지 싶은데요
넘 좋아서 남에 나라 소매치기가 여행와 본업을 한답니다
정말 짜증이 나요 법도 송망치라 더 기승을 부릴까봐요
밤에 외국인 만나면 무섭더라ㅡㅡㅋ
장소가 문제 겠죠
이태원 이냐 아니면 일반 동내냐 의 문제
밤에 외국인들이 돌아 다니면
무슨 짓거리를 할려고 하나 생각도 든다
밤에 니네들이 더 무섭다
큰사고 치는 사람은 한국인 좀도둑은 중국인
@@3858HSVHFMTNP88동내 오타요 동네
그토록 말하는데 실험하다 사고나면 여러분 책임에요 ㅠ 외국인 260만입니다 외쿡인 여러분 치안 탁윌한 게 아니고 한국문화 한국인 양심입니다 ❌️ 이런일 자제합시다
cctv 감시망 체계가 좋은 거지
괜히 스포츠 신발 새벽조깅 광고가 해외에서 욕 먹은게 아니죠. 😅
그나저나....우리가 몇십년 걸쳐서 만든 시민들간의 신뢰다. 건들면 죽는다.
옳바른 말씀이네요! 화이팅!🤣😆😄💝👍👍👍👏👏👏❤
인간은 누구나 안전하고 공중도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사회를 원한다 특히 약자가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다면 더욱더 좋은 사회이다 우리 모두 좋은 나라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외국엔 밤에 걷는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한국처럼 밤에 이렇게 영업하는 가게도 거의 없음
일단 최고로 늦게 가계 문을 연다고 해도 9시가 가까워 오면 다들 두려움이 얼릉 급하게 가계 셔터 문 닫음
정말 좋은 유튜버 이시네요 감명 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
맞아.돈만 많으면 외국인도 정말 살기 좋은 나라지......ㅠ
한국치안 전세계 탑인건 사실임. 사회 분위기를 이렇게 만든건 한국인이니까 이 좋은점은 계속 밀고 가야 됨.
택배 문앞에 냅두고 가고 기본적으로 남의 것 터치 안하거나, 좌판/ 편의점 등 일부 품목을
밖의 냉장고 등에 내놓고 경비원 없이 파는 나라, 음식점 커피샵 들어가서 자리 맡는다고 가방이나 지갑 휴대폰 테이블에 무의식적으로 던져놓고 주문하러 가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거의 유일할거임.
나도 미국 보스턴에서 대졸하고 취준하면서 약 10년 살았었는데,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동네 탑3 안에 드는 곳인데, 밤 9시 이후면 주택가 근처나 역 근처에 차 몇대 뺴곤 거의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음. 좌판 깔린 곳은 무조건 스페인계 아재 사복 경비원들 고용하고..(총, 칼 소지함)
나도 한두번 강도랑 맞다이 뜬 적도 있고..(당시 강도가 어린애라 총 없고, 칼 들고 있어서 다행히 제압암. 참고로 학교근처 집앞 ㅋㅋ), 뉴욕도 관광지 제외하고 한두골목만 넘어가면 바로 사람 없어서 총 맞기 딱 좋음. 중남미 치안이야 뭐 남자들도 총맞고 죽는 동네니까 말 다했고..
한국 및 일부국가 제외하고 여행 가이드들이 해 떨어지면 숙소에서 머무는걸 추천하는 이유가 달래 있는게 아님. 한국이 정말 치안 좋은건 일명 클럽거리에서 주말마다 여자들 술 취해서 거리에 자고 있는 것만 봐도 설명가능.
미국 유럽 남미 캐나다 동남아 아프리카 경험상 각종범죄 차량유리파손 중독자 부랑자 강도 폭행 갈취 등등
밤엔 잠을 자야죠
예전에도 한국에선 밤에 나가면 귀신나올까봐 더 무서웠다..오히려 사람이 보이면 안심되고 했다는..
안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 똘아이나 외국애들?(검증이안된) 있기에 조심은 해야합니다
안전률이 높지 안전이 100%는 아니기에 너무 안전만 믿지는 말아요
매일 도난, 폭행 사고가 뉴스에 나오죠. 기사로 나오는 것에 최하 10배 이상은 사고가 난다는 뜻! 사건,사고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다는 것이지 완전 안전은 아니니, 최소한 본인 안전은 고려해서 으슥한 곳이나 분위기가 안 좋은 곳은 가려서 다니시길...
외국에서는 기사거리도 안됨 그만큼 안전하다는거죠
매일 도난,폭행 사고가 뉴스에 나오죠.흔한일이 아니니까,뉴스에 나오는겁니다
이태원 참사 같은 사건만 없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범죄와 사고를 동일시 하지 맙시다 !!
너무안전한나라다보니 밤에나가서 놀고싶은사람이 너무많이 몰리다보니 큰사고가난거죠ㅠㅠ
이태원 유가족들 서울청장 머리채 잡는거 보니 어이없더만. 통제하면 자유를 부르짖고, 통제안하다가 사고나면 남탓하고
@@Korea-kb5qf 사고가 날 수 있는 여건에 대처 하지않고, 사고가 났는데 빠른 대응을 하지않고
그걸 조사하는걸 막는건 범죄행위
@@아날로그모카 범죄행위래 ㅋㅋ 그래 범인이 누굽니까?
한국인들도 밤이면 오늘도 살아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한다고 정부기관에서 홍보하더군요.
대부분은 괜찮지만 일부는 못된사람도 있으니... 조심은 하시는게 좋고. 새벽은 밝은곳으로만 다니시는게 좋아요.
90년대까지도 범죄가 많았던 나라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노력해 만든 나라...더 가꾸어 더 멋진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잘못 알고 있는듯...90년대에도 80년대에도 70년도에도 그전에도 한국의 밤은 안전했었다. 이미 우리국민들은 선한마음이 자리 했었어.
먼소리에요
예나지금이나 여자와 어린애가 밤길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뭔소리? 오히려 그땐 가로등도 없는 좁은 주택가 골목을 지나며 밤늦게 귀가해도 아무 일 없었는데
@@미스터.리-n2x 군사정권에 통금이었는데 무슨 ㅋㅋㅋ
야간근무자들에 수당줘야합니다. 더욱더 안전한 거리를 위해
오늘도 살아서 집에 갈수 있을까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나라입니다!
넓지 않은 한국땅이지만 밤문화도 관광꺼리로 한몫 하는게 다행이네요
관광꺼리x 관광거리o
치한이 좋은 편인 거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한국이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안전한건 맞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 됩니다. 대도시 중심가 사람들 많은데나 안전하죠, 밤에 사람없는 한적한 곳은 한국도 무섭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한국의 치안이 좋은게 아니라 한국인들의 국민성이 좋은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을께 ㅎㅎㅎㅎ
@@아즈나블-k8n 웃지만 말고 뭐때문인지 이야기해보세요 ㅎㅎㅎ
맞아요. 국민 성향 한몫합니다.
다만 그 인구 자체가 바뀌고 있답니다.
곧 초등 입학생이 30만대이고
올해 출생아가 20만 초반입니다.
치안? 의료? 저절로 되는게 아니죠.
이런 영향은 선반영된답니다.
제가 바로 위 무례하게 웃은 사람은 아닙니다만 댓글 남깁니다.
대한민국! 위기라 봐야 맞는 추론이죠.
늘 내세우는 안전과 의료복지...!!
이제 얼마 안남았고 리즈 시절은 지나갔답니다.
인구감소와 그걸 메우는 과정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인구 메우는 건 한국정서화가 핵심인데 (국민 성향! 맞습니다!)
다문화 이질감으론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유입되는 국가나 그 계층들은 이 영상처럼 그런 상위 소수들이 다로 들어오는게 아니랍니다.
유럽, 미주지역 상류층이 이민오는게 아니랍니다.
이미 현상인데... 구체적 예를 들 필요도 없죠@
지역사회부터 무너집니다.
아니 이미 신호는 왔죠.
언론에 구체화되지 않을 뿐.
정치꾼들 표심에 도움 안되거던요.
그리고
한국 거주지역 외인 거주 지역 나뉘면서 도시국가화 슬럼화 될겁니다.
걔중 특정종교 유입이 집단세력화 될 경우는!!!!!!!
현재 유럽, 북유럽 선진국들이 겪는 과정으로 갑니다.
해당 거주 국가의 법규와 관습을 따르는게 아닌 그들의 율법으로 다스려지는게 그들 존재이유이니...못막습니다.
이 영상 처럼 본질 회피한 정신승리는 그만하고
대책 마련 시급산 상황이라 봐야합니다.
제가 나이브하게 표현했지만 글로는 한계가 있겠죠.
세상사를 볼 때는
확률, 비중,비율로 봐야하는거죠.
10중 1,2의 미담이 8,9의 진실이 아니듯!
감히 이 말은 박제해서 수시로 보시면 알게됩니다.
어그로가 아님을!
님의 국민 정서가 좌우한다는 건 맞는데 그래서 향후 대한민국이 문제가 되는 구조를 갖고있다는거죠.
법 체계와 유입되는 인구에 대한 관리 강화가 시급합니다.
최소한 옆 섬나라 정도라도 관리를 해야 재앙을 늦출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답습된 억제력에서 나온 국민성이라고 봐야합니다. 우선 대한민국은 유교국가를 모토로 삼고있고 그에 따라 영유아 교육부터 예의중심적 강조교육을 받고 자라며 자동억제력이 지속발생됩니다. 결국 상식적, 유전적, 습관적으로 세대에 따라 답습되며 억제력이 발생되고 거기에 CCTV도 한몫하여 치안이 자동적으로 좋아지는겁니다. 아무 이유없이 대한민국 국민 이란이유로 국민성이 좋을순 없죠. 같은 사람이고 같은 욕구가 있는데요.
@@아즈나블-k8n 뭘 쳐쪼개 쪼개버릴라
이거 다 경찰관들 덕분입니다. 우리나라 치안위해 수십년간 박봉에도 사명감 하나로 성실하게 일해오신 경찰공무원들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밤길이 무서워서
오늘도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한다는데요? ㅋㅋㅋ
우리의 밤을 보고 '선진국'을 떠올린다면,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가면 야간에 우리와 같은 행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평행세계 선진국.....?
선진국은 경제 규모로 본 열등감을 가진 일부 외우는 기술이 뛰어난 학벌리더들의 선민 의식의 단어일뿐.
거저 얻어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것을 잊지 말자!
이런 좋은 환경과 치안을 계속 유지하고 강화하는데에 좀 더 집중해야 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행복하세요
???:내가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잘 들어갈수 있을까?
캣콜링 X
노숙자 X
마약중독자 X
소매치기 X
강도 X
총기 X
한국도 마약 살인 괴한 도둑 강도 사건사고가 있죠
지금 이순간 전세계에서 밤에 두려움에 떨지않고 나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이 있을까요?
미국은 물론이고 심지어 캐나다도 절대 아니랍니다.
유럽에서
영국과 프랑스도 절대 아니고..
심지어 핀란드 같은 복지 선진국이라는 북유럽도
저녁만 되면 무서워서 길거리에 사람들이 나가질 못한답니다.
다니는 사람이 없다보니 상점들은 일치감치 문을 닫고
그러다보니 길거리는 컴컴하고 썰렁하답니다.
남미는 말할것도 없고...
😊😊
어린애가 폰들고 혼자서 저녁 길거리를 걸어가다니 완전 미쳤다 🎉🎉🎉
브라질선수들이 한국에 오는 가장 큰이유
1. 브라질 하부리그보다 연봉이 쎄다.
2. 한국에서 잘하면 중국이나 중동에서
연봉 0하나 더붙고 영입제의 들어온다.
3. 뒤도 안돌아보고 중국이나 중동으로
떠난다.
그냥 한국은 중국이나 중동으로 가기위한 밑거름일뿐.
김완선 :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니가 더 무서워
이게 다 복지가 좋아져서 발생한 일이야.
복지망국이라고 떠들어댔지만.
결국 가난한 사람들이 아프거나 배고플때 어떤 기댈곳이 있다는게 남에게 해끼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수있기때문인거지.
투표 잘해라. 한순간에 골로가는거 잘 봤지?
정말 신기한거 알려드릴까요? 대한민국의 밤문화가 화려하기도 하지만 자연스럽기에 전세계에 있는 뱀파이어들의 70프로가 한국에 있다는건 아시나요? 밤에 뭘하고 돌아다녀도 이상하지않은곳은 그들이 활동하기가 좋기때문이죠...
한국뿐만 아니라 싱가폴 일본 대만도 한국처럼 치안이 좋아요
밤에는 아무래도 조심해야죠 이상한 놈들 가끔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에 와서 사기를 당한 외국인들이 많지요. 사기죄 조만간 형량을 올린다고 하니 기대 해봅니다
한국 프로스포츠팀은 임금체불이 없어요 중동 유럽 생각외로 돈안주는 프로팀 정말 많아요
내가 여러 나라 가 본 건 아니지만, 일본만 해도 해 지면 골목길이 우리나라 처럼 가로등 잘 되어있지 않음
치안은 우리나 거기나 비슷 하게 좋지만 정말 길이 어두워서 처음엔 움찔함
문제는 우리나라에 익숙한 사람이 외국 나갔다가 봉변 당할 수 있다는거
최고로 안전한 나라중 하나인데...
그들은 최고로 불안한 나라라고 생각 하지..
아니.. 우리나라가 안전하고 치안이 좋다는게 무슨 100% 완벽하다는게 아니고 이 정도의 치안이면 전세계 어느나라들 보다 더 안전하다는 얘기지.. 무슨 사건, 사고가 어떻고 뭔 새차 문콕이 나오고.. 답답들 허네
나라가 작고 땅덩어리가 작아서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다고 느낄수도잇는듯.. 우리나라 총기 합법화 되면.. 사건 사고 정말 많을것같네요.
새벽엔 자거라 쫌~
치안이 좋은 것도 있지만, 한국인들이 모범적이라 그런것이 포인트.
그래도 조심해야합니다
그래도 치안 안 좋은 동네도 있으니 챌린지같은 건 하지 않았으면...
안산 대림 이런곳은 조심해야함
컥 세상에 21년을 밤에 나와 걸어본 게 처음 이라니 그럼 낮에만;; 답답해서 아이고
외국인들은 안전하다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밤에 외출을 삼가지
치안은 시민의식이 기반이 되고 시민의식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인식할수 있는 교육에서 비롯된다. 교육은 분명한 기준,규범,법률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제대로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기준,규범,법률이 질서인데 질서를 유지하는것이 정치이다.좌우를 막론하고 우리 사회가 보존하고 유지해야할 질서를 망치는 정치는 철저히 배제해야한다
이제 옛말이 될수 있습니다.
인건비,물가 점점 올 라갈수록 소비층의 지갑은 열기 힘들어질거고 소상공인,자영업자는 하나씩 사라지겠죠..
유럽국가나 미국,호주 만 가봐도 알수있듯이 소상공인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어두컴컴합니다. .
물가 또한 비싸고 인건비 당 연 비싸죠. . 5시되면 상인들 다들 퇴근합니다.
우리나라도 머지 안았다고 봅니다. 유럽에 비하면 물가는 아직 준수한것 같습니다. 외식이 쉬운 우리나라는 아직 살만한 나라죠
밤에 한국은 범죄가 없는거 아닌데 10건범죄중에 2건 정도임 미국은 10건8건 범죄가 쉽게 일어남
다른나라보다 치안 좋은건 확실하지만 새벽에 전혀 걱정없이 다닐수 있는건 아닌듯. 밤에 사람 드문 어두운곳은 무조건 다니지 말아야함.
밤산책이 가능한 나라 ^^
우리는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조용히 전화 통화를 하려고
사람이 없는 깜깜한 골목으로 일부러 들어가는데......
한강공원이나 다른곳은 사람들이 거의 없는곳은 많던데 영등포 홍대 이태원 강남 재외하면
출산율 세계최저는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교육비만 줄어도 출산율도 올라가고 좋을텐데
이런 나라를 페미들은 가장 워험한 나라인 것 저럼 홍보하면서 모든 남자들을 치한인것처럼 애기했고 정치인들이 거기에 호응했고 판새들이 되도않은 판결하면서 지금의 남녀갈등에 한몫 했지.
페미들이 유럽 동네 가서 밤 늦은 12시간 넘어서 인적이 드문 거리를 걸어 다녀 봐야 정신을 차릴 겁니다
그래도 조심
미국삽니다.
밤거리를 걷는다는게 얼마나 미친짓인지 한국사람들은 모릅니다.
밤엔그래도심부름가기싫어요😊
구로 디지털 근처는 무섭더라..
집앞에 택배좀 제때 들여놔라
어느 나라든 나쁜 인간은 존재합니다 너무 안심하지 마세요 하면서 새벽까지 술마시는 1인....그래도 절대 마음을 푹 놓으면 안됩니다 6시에 해장술을 먹지만 그래도 경계를 늦추면 안됩니다 어흐 좋다
오늘 영상은 쪼매 도움이 되었습니다.
밤에 여자가 밖에 나가는 것이 “위협적인” 일? 누구를 위협해요? “위험천만한” 일이라 해야 함. “위협적인” 이라 하면 “남을 위협하는”, “남을 협박하는”의 의미가 됨. 한국 말부터 배우시기를…
오늘도 살아서 돌아올수있을까 라고 하는 폐미도 있는데...
솔직히 치안보다는 한국인 성격과 나라의 문화때문이지
한국은 여성 주의로 살짝 터치도 성추행 이다 😊
외국인들아 이것만은 알아줘 CCTV가 없는 곳은 꼭 범죄가 일어나 . 한국인은 CCTV를 무서워하거든 ㅋ
외국에사 인지도 있는 사람들이 한국와서는 치안 좋다고 밤이건 낮이건 혼자 다니는데
가끔 저러다 알아보는 외국인 만나면 어쩔려고...이런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 외국인은 당신들이 본토에서 경계심 가득히 보던 그 사람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인에게 더 큰 책임을 묻는 법이 개정 되었으면 합니다
외국인의 신분으로 타국에 왔으면 손님이기 전에 그나라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은 할줄 알아야 손님 대접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밤에 외국 남성들보면 괜히 이상한 생각부터 듭니다 특히 동남아 사람들 이요
편견이 쌓이면 고정 관념이 되는데 이미 고정관념을 넘어 확신이 되어갑니다
논외로 중국인은 거론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범죄는 치안과 무관하다 그럴싸 하지만 국민에 의식구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치안과는 전혀 상관없다! 미국이 치안이 허술한가?? 아니다 국민성이 다르기때문이다 우리나라보다 치안이 훨씬 우월하고 타이트하다
우리나라 속담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했다 그게 무슨 의미인줄 아는가? 법이 필요없는 의식구조가 선행이다
택배 훔쳐가면 큰일납니다.
부모님도 그렇고 단 한번도 도난 당한적 없습니다
난 오래된 빌라 그것도 문이 이사올때부터 자물쇠 인데 그냥 바꾸지도 않고 8년차 이집에서 살고 있음. 외출시 문도 안잠그고 나가는데 그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1층만 5가구가 사는데 택배에 문제 생기는 경우 이건물에서 단 한번도 못봤음.
1000000 % cctv
범죄는 100000000% 잡힌다
경찰역이 그만큼 훌륭하다
그래요,,,,세상더 살아보셈....수많은 미제 사건은뭐죠?....
글케 살기 조은 나라가 출산율 072
우세한 한국여성들의 특권이죠
이러다가 조두순 만난다
새벽 두시에
그렇게 다닐수 있는건 전후방 묵묵히 그 곳에서 지켜주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것이고 그걸 빌미로 술마시고 출퇴근도 자유로운게 아닌지 조금은 씁쓸하네요
치안이 좋은게 아니라 한국인의 수준이지. 다른나라는 막장이다. 도둑질이 일상. 수치심이란것이 없다.
앰비는 한국 아니어도 안전할거 같네요
치안이 좋은게 아니라 국민의식이 높은것
치안보다는 사람들이 착하지..
약 안먹고 사는 조현병 환자들 어떻게 좀 해 주세요. 갑자기 치안이 불안해진 이유입니다. 길거리에서 이상증세 보이면 신고하고, 체내 약물검사후 비복용환자들은 강제로 복용하는 법 좀 만들어 주세요. 환자가족들도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좋은 사람이던 나쁜 사람이던, 외국인들이 길거리에 밤늦게 돌아다니는게 한국인 입장에선 더 무서움.
옛날 치안이 요즘보다 더 않좋았음. 오죽하면 밤에 동네 놀이터나 공원 못갔고 경찰에 소매치기 전담반이 있을정도였음. 2천년도 들어와서 걔속 개선된게 오늘까지 이어진거임.
이제 중국인들이 많아지는데다, 이슬람 사원도 지어진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가능성이 비교적 낮은것일 뿐이지 위험한건 마찬가지여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라
물론 우리의 치안이 좋은이유를 cctv로 꼽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그영향은 약간이고
대부분은 우리가 서로의 기본을 지키면서 누를수있는 혜택이 그러지않았을때보다 더큰걸 얻을수있다는걸 알기때문에 각자가 기본을 지키는거지.
조선족 빼고 다환영합니다
물론 한국이라고 밤에 다 안전한건 아니고 위험한 곳도 있지만 외국은 가끔 나갔을때 밤이면 일부 관광지 제외하고는 정말 위험한 느낌을 많이받았음
밤에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은 좋으나 도처에 있는 사기꾼들을 조심해야 함.
우리는 너들이 더무섭다
좀 오지마라!
외국인들 보면 밤 거리 걸어 다니는 걸 엄청난 특혜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밤 거리를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게 그렇게 엄청난 일인가요
적당하게
대한민국! 위기랍니다.
안전과 의료복지...
얼마 안남았고 리즈 시절은 지나갔답니다.
인구감소와 그걸 메우는 과정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인구 메우는 건 한국정서화가 핵심인데
이질감으로 어렵습니다.
들어오는 국가나 그 계층은 이 영상처럼 그런 소수들이 다수가 아니랍니다.
예를 들 필요도 없죠.
지역사회부터 무너집니다.
아니 이미 신호는 왔죠.
그리고
한국 거주지역 외인 거주 지역 나뉘면서 도시국가화 될겁니다.
걔중 특정종교 유입이 집단세력화 되면 현재 유럽, 북유럽 선진국들이 겪는 과정으로 갑니다.
해당국의 법규와 관습이 아닌 그들의 율법으로 다스려지는 그들이니...
본질 회피한 정신승리는 그만하고
대책 마련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