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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구려밖에 안했었는데ㅎㅎ ㅇ ㅏ 진짜 그리워 미칠거같다 보라색도포입고 국내성을 돌아다녔던 순수했던그시절
토요일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서 접속하면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국내성만 돌아다녀도 재밌었는데
ㅇㅈ..
국내성 동쪽 돼지굴 근처에서 색망또 개비 연등 끼고 놀던 어언 20년전.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내가 고구려를 선택한 단 한가지 이유 이 브금 때문
난 그냥 고구려가 극호라 골랐는데 솔찌 브금은 부여가 갑인듯ㅠ
@@Yui-Myong 개소리 지껄이네 뇌없냐?
@@Yui-Myong부여가 로그인 테마랑 비슷해서 그런듯?
어렸을때 주말아침 일어나서 바람 로그인 하면 이 노래가 반겨주면서 해방감을 느끼게 해줬지. 그때가 그립다.
약간 주말에 그 상쾌한 브금. ㅇㅈㅇㅈ 사람 다 똑같구나
주말아침 창문열어놓고 게임할때 그때만 느낄수있는 그기분...
지렸다..하
캬
그때 그 기분을 이 댓글보고 느끼네 ㅋㅋ 진짜 그립다
부여성은 브금 우울하고 맵도 작아서 고구려만 골랐었는데ㅋㅋㅋ
바잘알
국내성 bgm은 정말 활기차고 부여성 bgm은 평화로운 분위기...브금만큼 도시 디자인도 국내성이 더 전투적이었던게 기억에 많이 남음 ㅋㅋ
휘이이익!
아추억ㅋㅋㅋㅋㅋㅋㅋ 북쪽 1 동쪽 2 서쪽 3 남쪽 4
와 소름돋았어 댓글보자마자 그소리 오버랩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시발
엌ㅋㅋㅋㅋㅋㅋ
나의 바람 역사1. 2002 월드컵때 20까지 무료 육성2. 2005 무료화 기념 육성3. 2010 할거없어서 복귀4. 2015 극지방 차줌마 낚시이벤트 복귀(얼어붙은 보무복걸이, 투명구두 등)5. 현재 바클
진짜 초창기땐 고구려사람이 훨씬많았는데.. 고구려 주막옆 우물들어가면 거기가 사람들장터임...사고팔고
그런데 나중엔 부여가 압도.. 고구려는 계속 사람이 적었음
박수진 국내성 동쪽 성황당 위에서 아갈파이터들이 득실득실
부여성 북쪽에 들어가면 거지들 천국
공감 ㅋㅋ
추억오지네요 잘듣고갑니다~
국내성 가면 별 소리 다들렸었는데무기 휘두르는 소리 이모션 효과음 코고는 소리 등등 그 때가 그립다
한참 힘들때 생각나서 왔다가 한 5초 듣고 울거같아서 끔ㅋㅋㅋ 요즘 좀 살만해서 다들었다 넘나 좋네
부여성은 아련아련하다면 국내성은 활기찬 bgm이었지
쥐굴근처에서 항상 춤추는사람들있었음 딴딴딴딴 딴 딴 딴 딴 따라라라라....
딴밖에 없는데 멜로디랑 애니메이션 캐릭터표정 다보여...와우
머리 감겨드립니다~~ (500전)
ㅋㅋㅋ
쉬프트 ; 동시에 A 누르면 함박웃음 지음 ㅋㅋ
역시 활기찬 국내성 브금 ㅋㅋㅋ 그 덕에 캐릭 생성할때 출신지 국내성만하고 백호 선택
보라색갑주입고 장창들고 국내성 쥐굴 앞 우물앞에 서있으면 어느샌가 나는 00년 바람속으로,,,, 그땐 그냥 성에서 성 이동하는것도 여행하는 느낌 물씬 났는데 ㅠㅠ
기분좋음 ㅎㅎ
ㅇㅈ 부여성 브금도 좋긴한데 계속 듣고 있으면 슬퍼져서 ㅋㅋㅋ
근데 접속했을때 신국내성에 있으면 ㅈ같음
ㅇㅈ
고구려인만 줄곧 했는데 다 부여 선택해서 흑흑.. 고구려 스케일답게 맵이 너무 커서 ㅜ.ㅠ
국내성은 활기차고 부여성은 아련하고
아련하고 서정적이던 부여성과 다르게 활기찬 국내성!!!!!
옛날에 국내성동쪽이 아지트였었지
추억삼아 프리서버 시작햇는데 먼 프리서버는 부여인밖에 안하냐 ㅡㅡ 국내성이 짱인데 브금도 좋고
맵이 넓어서..
국동 일월대도 호로록 원앙청선 뿅뿅소리 환청들림..
드드드드 드드 드드 할 때 소름. 전율.
아 모르고 국내성 선택했다ㅜㅜ아이디 좋은데 아 다시삭제 할까 그냥할까 고민좀 해본사람 ㅋㅋㅋ
그닥; 초창기엔 국내성이 더인기많았고 나중엔 국적변경이되서 상관없었음
활기차긴 한데 어딘가 슬픔
바람의나라 진짜 잘만들었는데 겜 배경 자체가 엄청 맘에 들었음.... 도트 그래픽도 정말 맘에 들었고...
ㄹㅇ 명작 ㅠㅠ
첫캐릭 국내성하고 맵줜나커서 그담부터 부여성했지
ㅇㅈㅇㅈㅋㅋㅋ감당안됌
국동 일진 아지트
국내성 동쪽 성황당 앞 일찐들 눈도 못 마주침..
도토리 다 판다토끼고기 다 판다쥐고기 다 판다박쥐고기 다 판다흑돼지고기 다 판다백돼지고기 다 판다녹용 다 판다사슴고기 다 판다
0:01 쿠쿠섬 치킨 쿠쿠섬 치킨 쿠쿠섬 치킨 쿠쿠섬 치킨
돈 없어서 뽀대용으로 이가1% 월아1% 샀던 시절..
비영사천문 써야할거같아
바람의나라 시그니쳐는 이거 아님..? 전설의 시작
이브금 갑자기 듣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
나처럼 국내성 길 몰라서 헤맸던 사람 있나..ㅋㅋ
보무점 도씨검들게 누리의힘점 도토리다판다 동동주줘
정상인 누리의힘 다음 향상 스킬이 대지의힘
탄율 누리의힘은 본인만 적용되고 대지의힘이 타인한테도 쓸수있는거 아니에여?
대힘 맞아여
도씨검 힘 15
@@킹리적갓심-z8q 맞습니다 ㅎ
국동에 사람이 엄청 많았던 때가 있었는데....
국내성 동쪽에서 수다떨다가 친구 생겼었고, 그 친구한테 원앙청선 받았는데 그거 끼고 타척보 써보라길래 써봤더니 ㅈㄴ 시끄러웠음 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걸어다니면 조선시대됨
고구려시대인데 왜 굳이 조선시대를...?
@@정열-c4l 그 만큼 시대를 초월하신거지
조선의 위상에 저런 브금이 어딨어 ㅋㅋ 개쳐맞고 식민지배나 받던 나라인데 ㅋㅋ
고려할때 고려해 광고 들을때마다 고소득층중산층은 본적이없음저소득층 저스트리그딱 맞아 떨어짐
허공난무~~~~흐미~~~~~~~~실패닷!!~~~
우울한 부여 브금은 라떼 당시 최악임 닥치고 국내성 ㄱ ㄱ. 20년이 지난 지금은 국내성 브금은 추억돋고 부여성 브금은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애잔함이 담겨 있네 ...
드르렁~~피유우~
어전의검 站양첨목봉 人占선제따묵 합니다
캬 진짜 이 브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립다 노스텔지어가 확 오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샤앙!~x4 휘리릭 휘힉! 휘리릭 휘힉!
고구려 국내성이 근본이었는데 ㅜㅜ
바람의나라 할때 다들 부여 선택할때 난 고구려를 선택했지 고구려의 기상을 받고싶어서
쉬이이이이익습득습득습득
갓내성
우물 같은곳으로 쥐굴 들어가던 생각나네
와 학교랑 학원끝나고 바람할때 ㅈㄴ행복햇는데 ㅋㅋㅋ 혼자 국내성 사냥퀘받고 사마귀굴이렁 해골굴에서 몹잡던기억나네
도토리 줍자 스읍스읍
뇌피셜로는 사운드팀 메이플도 오가면서 일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아득한 추엌ㅋㅋㅋㅋㅋ
고구려 모든맵들 흑해골굴끝 원각잡기 꿀잼 ㅋ
20만원 금색동전 떨어지면 그날 잠 다 잠ㅋㅋ
내 생애 첫 고용상점 국내성 남쪽위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추억이구나
졸본성 다음 국내성 맞나 ?ㅋㅋㅋㅋ
졸본성 - 평양성 - 국내성
이것만 들으면 신남
이 브금 들으면서 돌아다니는 야생마 한마리 잡아다가 타고 다닐 때 나는 모든걸 가졌었다
국내성 내고향ㅠ
비영사천문 소리가 들려온다.
더욱더 옛날에는 비지엠 같은 것도 없엇지롱
브금 자체만 보면 나는 고구려가 부여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때는 4~5세기 장수왕 시절.장터에는 사람들이 서있고 주변엔 초가집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백제 왕을 죽였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었다.난 국내성 주막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지만 크게 무관심했고 얼른 술이나 마시자는 생각 뿐이었다.이 브금을 들으면 이렇게 고구려 시대에 살아보는 상상을 하게 됨
커걱~쒸이이...
슉규빵이 빵빵빵이 슉규빵이 빵빵빵이 슉규빵이 빵빵빵이
와 ㅋㅋ 추억겜이구나 ㅋㅋㅋㅋ
무조건 국내성 고구려다 부여 이런거 없다 바람은 알겠나?
그러게 나도 국내성 선택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국내성에 사람이 적어지더라 부여성이 사람 진짜 많았고 왜그런지 아는 사람?
맵이 넓고 그지같은 성(집안성 산해관 등)이 많아서
인터페이스 차이.
맵 넓기
부여성 ㅈㄴ암울한 브금느낌개많이났는뎈ㅋㅋㅋ
부여보다 bgm은 고구려가좋은듯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와 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진짜 개추억소름돋네
봘 ㄴㄴ
오 오 오 기억나 기억나 ~~~!!!!
애미타이거 대신 이걸 군가로 썼으면 좋았을것을
하.... 추억
영자야 다람쥐좀 뿌려라
코고는 소리 들린다..
be ㅋㅋㅋㅋㅋㅋㅋ
와존나 눈물난다...
추억 돋네
휘익! 휘익! 휘익! 휘익!
식규빵이 식규빵이 식규빵이 식규빵이 식규빵큐엉큐 만지만지
크...
크
흐아아아아 알수없는힘 응기이이잇--
난 고구려밖에 안했었는데ㅎㅎ ㅇ ㅏ 진짜 그리워 미칠거같다 보라색도포입고 국내성을 돌아다녔던 순수했던그시절
토요일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서 접속하면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국내성만 돌아다녀도 재밌었는데
ㅇㅈ..
국내성 동쪽 돼지굴 근처에서 색망또 개비 연등 끼고 놀던 어언 20년전.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내가 고구려를 선택한 단 한가지 이유 이 브금 때문
난 그냥 고구려가 극호라 골랐는데 솔찌 브금은 부여가 갑인듯ㅠ
@@Yui-Myong 개소리 지껄이네 뇌없냐?
@@Yui-Myong부여가 로그인 테마랑 비슷해서 그런듯?
어렸을때 주말아침 일어나서 바람 로그인 하면 이 노래가 반겨주면서 해방감을 느끼게 해줬지. 그때가 그립다.
약간 주말에 그 상쾌한 브금. ㅇㅈㅇㅈ 사람 다 똑같구나
주말아침 창문열어놓고 게임할때 그때만 느낄수있는 그기분...
지렸다..하
캬
그때 그 기분을 이 댓글보고 느끼네 ㅋㅋ 진짜 그립다
부여성은 브금 우울하고 맵도 작아서 고구려만 골랐었는데ㅋㅋㅋ
바잘알
국내성 bgm은 정말 활기차고 부여성 bgm은 평화로운 분위기...
브금만큼 도시 디자인도 국내성이 더 전투적이었던게 기억에 많이 남음 ㅋㅋ
휘이이익!
아추억ㅋㅋㅋㅋㅋㅋㅋ 북쪽 1 동쪽 2 서쪽 3 남쪽 4
와 소름돋았어 댓글보자마자 그소리 오버랩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시발
엌ㅋㅋㅋㅋㅋㅋ
나의 바람 역사
1. 2002 월드컵때 20까지 무료 육성
2. 2005 무료화 기념 육성
3. 2010 할거없어서 복귀
4. 2015 극지방 차줌마 낚시이벤트 복귀(얼어붙은 보무복걸이, 투명구두 등)
5. 현재 바클
진짜 초창기땐 고구려사람이 훨씬많았는데.. 고구려 주막옆 우물들어가면 거기가 사람들장터임...사고팔고
그런데 나중엔 부여가 압도.. 고구려는 계속 사람이 적었음
박수진 국내성 동쪽 성황당 위에서 아갈파이터들이 득실득실
부여성 북쪽에 들어가면 거지들 천국
공감 ㅋㅋ
추억오지네요 잘듣고갑니다~
국내성 가면 별 소리 다들렸었는데
무기 휘두르는 소리 이모션 효과음 코고는 소리 등등 그 때가 그립다
한참 힘들때 생각나서 왔다가 한 5초 듣고 울거같아서 끔ㅋㅋㅋ 요즘 좀 살만해서 다들었다 넘나 좋네
부여성은 아련아련하다면 국내성은 활기찬 bgm이었지
쥐굴근처에서 항상 춤추는사람들있었음 딴딴딴딴 딴 딴 딴 딴 따라라라라....
딴밖에 없는데 멜로디랑 애니메이션 캐릭터표정 다보여...와우
머리 감겨드립니다~~ (500전)
ㅋㅋㅋ
쉬프트 ; 동시에 A 누르면 함박웃음 지음 ㅋㅋ
역시 활기찬 국내성 브금 ㅋㅋㅋ 그 덕에 캐릭 생성할때 출신지 국내성만하고 백호 선택
보라색갑주입고 장창들고 국내성 쥐굴 앞 우물앞에 서있으면 어느샌가 나는 00년 바람속으로,,,, 그땐 그냥 성에서 성 이동하는것도 여행하는 느낌 물씬 났는데 ㅠㅠ
기분좋음 ㅎㅎ
ㅇㅈ 부여성 브금도 좋긴한데 계속 듣고 있으면 슬퍼져서 ㅋㅋㅋ
근데 접속했을때 신국내성에 있으면 ㅈ같음
ㅇㅈ
고구려인만 줄곧 했는데 다 부여 선택해서 흑흑.. 고구려 스케일답게 맵이 너무 커서 ㅜ.ㅠ
국내성은 활기차고
부여성은 아련하고
아련하고 서정적이던 부여성과 다르게 활기찬 국내성!!!!!
옛날에 국내성동쪽이 아지트였었지
추억삼아 프리서버 시작햇는데 먼 프리서버는 부여인밖에 안하냐 ㅡㅡ 국내성이 짱인데 브금도 좋고
맵이 넓어서..
국동 일월대도 호로록 원앙청선 뿅뿅소리 환청들림..
드드드드 드드 드드 할 때 소름. 전율.
아 모르고 국내성 선택했다ㅜㅜ
아이디 좋은데 아 다시삭제 할까 그냥할까 고민좀 해본사람 ㅋㅋㅋ
그닥; 초창기엔 국내성이 더인기많았고 나중엔 국적변경이되서 상관없었음
활기차긴 한데 어딘가 슬픔
바람의나라 진짜 잘만들었는데 겜 배경 자체가 엄청 맘에 들었음.... 도트 그래픽도 정말 맘에 들었고...
ㄹㅇ 명작 ㅠㅠ
첫캐릭 국내성하고 맵줜나커서 그담부터 부여성했지
ㅇㅈㅇㅈㅋㅋㅋ감당안됌
국동 일진 아지트
국내성 동쪽 성황당 앞 일찐들 눈도 못 마주침..
도토리 다 판다
토끼고기 다 판다
쥐고기 다 판다
박쥐고기 다 판다
흑돼지고기 다 판다
백돼지고기 다 판다
녹용 다 판다
사슴고기 다 판다
0:01 쿠쿠섬 치킨 쿠쿠섬 치킨 쿠쿠섬 치킨 쿠쿠섬 치킨
돈 없어서 뽀대용으로 이가1% 월아1% 샀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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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시그니쳐는 이거 아님..?
전설의 시작
이브금 갑자기 듣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
나처럼 국내성 길 몰라서 헤맸던 사람 있나..ㅋㅋ
보무점 도씨검들게 누리의힘점 도토리다판다 동동주줘
정상인 누리의힘 다음 향상 스킬이 대지의힘
탄율 누리의힘은 본인만 적용되고 대지의힘이 타인한테도 쓸수있는거 아니에여?
대힘 맞아여
도씨검 힘 15
@@킹리적갓심-z8q 맞습니다 ㅎ
국동에 사람이 엄청 많았던 때가 있었는데....
국내성 동쪽에서 수다떨다가 친구 생겼었고, 그 친구한테 원앙청선 받았는데 그거 끼고 타척보 써보라길래 써봤더니 ㅈㄴ 시끄러웠음 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걸어다니면 조선시대됨
고구려시대인데 왜 굳이 조선시대를...?
@@정열-c4l 그 만큼 시대를 초월하신거지
조선의 위상에 저런 브금이 어딨어 ㅋㅋ 개쳐맞고 식민지배나 받던 나라인데 ㅋㅋ
고려할때 고려해 광고 들을때마다 고소득층
중산층은 본적이없음
저소득층 저스트리그
딱 맞아 떨어짐
허공난무~~~~흐미~~~~~~~~실패닷!!~~~
우울한 부여 브금은 라떼 당시 최악임 닥치고 국내성 ㄱ ㄱ. 20년이 지난 지금은 국내성 브금은 추억돋고 부여성 브금은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애잔함이 담겨 있네 ...
드르렁~~피유우~
어전의검 站
양첨목봉 人占선제
따묵 합니다
캬 진짜 이 브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립다 노스텔지어가 확 오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샤앙!~x4 휘리릭 휘힉! 휘리릭 휘힉!
고구려 국내성이 근본이었는데 ㅜㅜ
바람의나라 할때 다들 부여 선택할때 난 고구려를 선택했지 고구려의 기상을 받고싶어서
쉬이이이이익습득습득습득
갓내성
우물 같은곳으로 쥐굴 들어가던 생각나네
와 학교랑 학원끝나고 바람할때 ㅈㄴ행복햇는데 ㅋㅋㅋ 혼자 국내성 사냥퀘받고 사마귀굴이렁 해골굴에서 몹잡던기억나네
도토리 줍자 스읍스읍
뇌피셜로는 사운드팀 메이플도 오가면서 일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아득한 추엌ㅋㅋㅋㅋㅋ
고구려 모든맵들 흑해골굴끝 원각잡기 꿀잼 ㅋ
20만원 금색동전 떨어지면 그날 잠 다 잠ㅋㅋ
내 생애 첫 고용상점 국내성 남쪽위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추억이구나
졸본성 다음 국내성 맞나 ?ㅋㅋㅋㅋ
졸본성 - 평양성 - 국내성
이것만 들으면 신남
이 브금 들으면서 돌아다니는 야생마 한마리 잡아다가 타고 다닐 때 나는 모든걸 가졌었다
국내성 내고향ㅠ
비영사천문 소리가 들려온다.
더욱더 옛날에는 비지엠 같은 것도 없엇지롱
브금 자체만 보면 나는 고구려가 부여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때는 4~5세기 장수왕 시절.
장터에는 사람들이 서있고 주변엔 초가집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백제 왕을 죽였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었다.
난 국내성 주막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지만 크게 무관심했고 얼른 술이나 마시자는 생각 뿐이었다.
이 브금을 들으면 이렇게 고구려 시대에 살아보는 상상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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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 추억겜이구나 ㅋㅋㅋㅋ
무조건 국내성 고구려다 부여 이런거 없다 바람은 알겠나?
그러게 나도 국내성 선택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국내성에 사람이 적어지더라 부여성이 사람 진짜 많았고 왜그런지 아는 사람?
맵이 넓고 그지같은 성(집안성 산해관 등)이 많아서
인터페이스 차이.
맵 넓기
부여성 ㅈㄴ암울한 브금느낌개많이났는뎈ㅋㅋㅋ
부여보다 bgm은 고구려가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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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야 다람쥐좀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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