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5194 해머와 다가네로 열심히 구멍팠지만 더 이상 기술의 한계로 크게 못 뚫고 손 들어가는만큼 억지로 커터기로 잘라서 약간 비스듬해졌습니다. 소켓으로 연결한 다음에 잠근 급수 배관밸브를 틀었더니 뻥하고 터지네요 ㅜㅠ 다시 부속품 새거로 힘있게 끼웠는데도 또 뻥 터지고 물벼락 맞았습니다. 다시 한번 배운 동영상 기억을 되새겨보니 1.단면은 깔끔해야 한다 2.끼워넣을때 정확하게 직선형태로 끼워야한다 이점을 간과했습니다. 비스듬한 부분 손 끝으로 칼 잡고 겨우 다듬었고 pb관을 절단하느라 짧아져서 휜 상태로 끼워졌기에 엘보우를 이용해서 직각으로 끼웠더니 이제 안 빠짐니다. 강추위를 앞두고 초짜가 낑낑댔지만 간신히나마 해결되어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물이 더이상 터지지 않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pvc형제님에게도 감사인사드립니다
형제님의 영상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 좀 드립니다. 우리집 보일러 온수관은 PB배관인데, 며칠전 쥐가 파먹는 바람에 엄청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밖에 노출된 관이 아니라 바닥쪽의 벽으로 10cm 가량 들어간 위치라서 손이 들어가지 않아서 해머로 열심히 구멍을 좀 땄는데, 여전히 두손이 들어가서 작업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구멍크기가 지름 약 15cm 이하입니다.) 제일 큰 문제가 쥐가 파먹어서 구멍난 부분을 자르고 PB소켓으로 연결해야하는데(소켓 연결은 방송봐서 배웠는데) 절단하려면 공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좁은 틈새에서 직각으로 pb관을 자를수 있는 카터기가 있을까요?????
윌로펌프 온라인 공식스토어
naver.me/5goiMtA3
😍
결혼식 못가서 미안하고 땡구한테 축하한다고 전해주삼!! 요즘 몸이 계속아파서 하루하루 너무힘듬! 큰아버지도 다치셨다더만 형이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라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건강하신지요.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장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요즘 집에서 많이 쉬고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펌프 기능 용도 가격은요,
종요한건 그것입니다.
사이트가서 보시면됩니다.
영상을 대충 보셔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거에요.
링크 다 해드렸습니다. 답답하네요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ㅎ
👍🏽👍🏽👍🏽👍🏽👍🏽
올려주신 영상보고 비수도용을 수도용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pw-350sma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용으로 바꿀려고 알아보니 pw-p350sma pw-s350sma가 있던데 p는 유량센스로 자동으로 운전? 그럼 p350이 좋은건가요? 궁금한게 몇가지 되서 물어보는데 고객센터도 그렇고 판매점도 그렇고 답이 시원찮지 않아 구매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두모델다 자동펌프입니다 ㅎㅎ
가정용은 그냥 S붙은 수도용 사용하시면됩니다.
@@pvc5194 완전감사합니다, 혼자 고민많이 했네요 s350보다가 용량 큰? s600보다가 p? 뭘까 유량조절 그럼 이게 더 좋은건가 p350 600은 p모델이 없네 하며 고민 엄청했습니다 공식 스토어 고객센터 물어보고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했는데... 영....한방에 해결해주시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만 더 드립니다. pb관 보일러 온수배관인데 수압이 좀 셉니다. pb관 구멍나서 소켓으로 연결할 경우 수압을 견딜수 있을까요?
네 ㅎㅎ 가정수도 수압 아무리강해도 부속은 버팁니다. 소켓이 터질정도 수압이면 그전에 수전제품 보일러 다터집니다.
@@pvc5194 해머와 다가네로 열심히 구멍팠지만 더 이상 기술의 한계로 크게 못 뚫고 손 들어가는만큼 억지로 커터기로 잘라서 약간 비스듬해졌습니다.
소켓으로 연결한 다음에 잠근 급수 배관밸브를 틀었더니 뻥하고 터지네요
ㅜㅠ
다시 부속품 새거로 힘있게 끼웠는데도 또 뻥 터지고 물벼락 맞았습니다.
다시 한번 배운 동영상 기억을 되새겨보니
1.단면은 깔끔해야 한다
2.끼워넣을때 정확하게 직선형태로 끼워야한다
이점을 간과했습니다. 비스듬한 부분 손 끝으로 칼 잡고 겨우 다듬었고 pb관을 절단하느라 짧아져서 휜 상태로 끼워졌기에 엘보우를 이용해서 직각으로 끼웠더니 이제 안 빠짐니다.
강추위를 앞두고 초짜가 낑낑댔지만 간신히나마 해결되어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물이 더이상 터지지 않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pvc형제님에게도 감사인사드립니다
@@user-us6vq1uq6m 아이고 ㅠㅠ
세상에 쉬운일이 없는거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안다치신걸로 다행입니닼
형제님의 영상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 좀 드립니다. 우리집 보일러 온수관은 PB배관인데, 며칠전 쥐가 파먹는 바람에 엄청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밖에 노출된 관이 아니라 바닥쪽의 벽으로 10cm 가량 들어간 위치라서 손이 들어가지 않아서 해머로 열심히 구멍을 좀 땄는데, 여전히 두손이 들어가서 작업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구멍크기가 지름 약 15cm 이하입니다.)
제일 큰 문제가 쥐가 파먹어서 구멍난 부분을 자르고 PB소켓으로 연결해야하는데(소켓 연결은 방송봐서 배웠는데) 절단하려면 공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좁은 틈새에서 직각으로 pb관을 자를수 있는 카터기가 있을까요?????
어쩔수없이 뒷부분도 조금 파서 커터기 물려서 잘라야해요. 정말 여의치않으면 하이스톱날로톱질해야하는데 깨끗하게 잘리지않아서 잘 다듬어야해요. PB배관은 깨끗한 단면이 중요해서 이래저래 힘든건 마찬가지니 어렵더라도 깊게 파는게 맞는방법입니다. (뿌레카가 필요한이유같아요)
@@pvc5194 답글 주신대로 열심히 해머질해서 구멍 파냈습니다. 그래도 커터기가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서 약간 비스듬히 잘리네요.
아직도 온몸이 욱신거리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