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프랑스 사회에 등장한 '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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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설희주-v3g
    @설희주-v3g 3 года назад +2

    마담 보바리가 낭만주의 소설을 사실주의로 바꾸게 한 책이라고 들었어요. 낭만주의의 긍정적인 효과(지친 민중에게 활기를 줌)와 한계(신격화, 수직적인 이상향-ex) 봉건사회보다 더 낮은 부족사회 꿈꾸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낭만주의는 취미나 활기 정도로만 보면 괜찮지만 인생관으로 끌어들이면 굉장히 위함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

  • @bsyu5092
    @bsyu5092 3 года назад +1

    영움담, 신화와 같은 허구에 의지하려고 하는 수직적 세계관, 봉건보다 더 무서운 부족사회를 꿈꾸다-낭만주의 한계,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