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물어볼께 있는데요 저도 다다다두두두를 계속하고있는데요ㆍ방언하는데 영으로 하는기도와 혼으로하는기도와 육으로하는 기도가 각각 따로있습니까 저는 소리를 크게 내며하는 편인데 제기도가 영으로 하지않고 육으로하는기도라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는 성령님이 내영을 인도하며 방언기도는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육으로하면 성령님의 인도를 못받는거잖아요 알고싶습니다 이렇게 물어볼때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문제가 있는 집사님 기도를 돕고자 각자 기도처소에서 시간을 정해 기도를 하자하고 중보 기도를 하는데.. 제 기도때와 달리 가슴이 답답하니 기도가 잘나오지 않고 방언에 다른 존재의 소리가 섞여 나오고 눈을 감고 기도하는데 기도대상자의 얼굴인데 악한 얼굴로 저를 응시하는 모습이 느껴져 방언을 하며 맘으로 악한 영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며 한 참을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하니 방언소리도 달라지고 기도대상자의 얼굴에 살짝 미소를 띤 것 같다는 느낌(표현을 어찌해야할 지 몰라서)이 들어 조금더 기도 후 마쳤습니다.. 이런 현상이 무엇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느낌으로 100가지 넘는 방언을 한거 같아요.. 방언찬양서부터, 자가 축사( 소리 지르며, 괴물 같은 소리도, 하품 등) 그래도 방언의 능력을 믿고 꾸준히 했는데 요즘은 다다다다 라라라라. 다다다. 간혹 카카카. 코카카카키키키키 주로 나오고 언어 방언 썩어나와 예전보다 훨씬 방언이 깨끗해졌습니다. 몇주전 전도사님이 같이 기도 하는 가운데 저보고 축사의 은사 받았다고 했는데, 이곳을 통해 확증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실증적인 방언 설교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더 큰 기름부음이 임하길 소원합니다 ^^.
저는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축사방언을 받았음에도 무지하여 그동안 자가 축사 방언을 하기보다는 혼으로 하는 자기축사기도를 했었네요. 이제는 방언기도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러나 한동안 많이 했던 적도 있어요. 그 때는 몸의 진동이 심했고 율동도 하고 몸으로 찬양하는 것같기도 했어요. 그러고 나면 몸이 가쁜해지기도 했었는데 말이에요~
목사님 넘 귀하시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여여요요 방언하는데 교회 사역자들이 언어방언하라고 계속 말씀하셔서 오히려 눈치가보여 기도가 막혔어요 지금은 주시는데로 하는데 그래도 깊은기도할때는 역시 단말방언이 나옵니다 더깊은 단계로 가기를 원합니다 귀한말씀을 들으니 힘이나고 기도가 이렇게 즐거운거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계에 대한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는 무시무시한 영적 공격(이길 힘이 없는데 영안이 열렸어요)때문에 예수님을 떠나서 약으로 누르며 연명하다가 다시 부르셔서 방언을 받았고 열심히 하다보니 통곡의 영과 회개의 영이 임하여 치유하시고 제 삶의 모든 순간이 이해되고 이 순간에 세우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의 뜻 외에는 아무 것도 관심이 안 생기고 다 쓰레기 깉습니다 바울처럼... 그리고 옛날의 저처럼 이유도 모르고 마귀들에게 눌린 영혼들이 너무 불쌍하고 24시간 예수님 생각만 납니다 망가져가는 영혼들과 하나님의 피조물 세계를 보면 너무 아파하시는 예수님 마음이 느껴지고 주신 축복을 지키지 못한 것이 너무 죄송해서 울면서 대속 회개하고 각 존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고 공중에 돌아다니는 마귀의 씨앗이 발아되지 못하게 파쇄 기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찬양과 성령춤으로 영광과 감사도 올립니다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지만 너무 기뻐서 몸이 들썩 거려지고 하늘에서 아버지께서 다 보고 계시고 영광 받으신다고 느껴져요 24시간 손바닥에 전기가 흐르고... 신비한 경험도 하고 가끔 음성도 듣고 자는 사이에도 영에게 뭔가를 계속 가르쳐서서 아침에 기억나는 건 적어놓고, 놓치는 것도 많고 그렇긴한데, 통변도 영안도 완전하게 열린 것은 아닙니다 근데 방언 받은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제가 영적 공격이 심했던 이유가 저를 기도하는 영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제 영을 뺏을려고 했던 거라고 알려주셨고(실제로 계속 그런 공격을 받았어요) 최근에는 제가 마지막 때 쓸 비밀병기라서 절망 속에 푹 담궈서 마귀들이 주목하지 못하게 숨겨두셨다고 알려주셨어요 이런 게 가능하지도 모르겠고 기도의 영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 건지, 크리스천은 다 기도해야 하는 게 아닌지 혼의 생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말이라 부르심이면 때가 되면 알려주시겠지 하고 그냥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언하면서 많은 내적 치유와 잊고 있었던 상처, 기억도 없는 애기 때의 상처까지 다 풀어주고 자유롭게 하셨는데 왼쪽 팔과 고관절 통증이 끈질기게 사라지지 않고 (병명도 없는, 분명 영의 장난인데) 발바닥과 발목에 경련이 일어나고 퍼런 심줄이 돌아다니면서 한번씩 벌떡거리는데 기도를 오래 해도 쫒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영이 하는 짓이고 뭔가 깊은 뿌리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게 해결되어야 부르심이 명확해질 것 같아서 이건 지금까지처럼 혼자 할 수 없는 건지지 영권 있는 분을 만나야하는 건지 성령님께 기도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 설교 말씀 듣고 상담을 올려봅니다
여러종류의 악영들과의 전쟁을 치뤘죠~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람머리를 한 아나콘다 큰뱀 대가리를 커다란 돌맹이로 던지면서 싸우고 천장에 붙어 있는 어떤 초록색 아나콘다는 주기도문으로 싸우고 문설주에 걸린 누런 구렁이는 교회패로~공격형 독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어떤 마귀는 검지와 장지사이로 쏘는 레이저로 싸웁니다 어떤 뱀은 단검으로 싸웁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혼자 대적기도하면서 한계를 느끼며 지쳐있는 제게 지인이 보내준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확신을 갖고 기도에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자가축사가 가능하다니 얼마나 기쁜지요 주님께서 이미 주신 것을 목사님 말씀으로 다시 깨닫게 하시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매일 기도로 증상들을 체험하고 확인하며 승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언에 갈급함이 있었고 이제 중요성을 알아 한시간 기도 이제 두시간 기도 도전하고 있어요~ 늘 고난의 연속인것 같고 풀리지 않는 삶이 왜 그런가 제자리인가 광야길을 가게 하시는것 같다 생각하고 참고 인내하자 생각하고 살면서 영적 답답함이 있었는데 기도 돌파하지 않고 뜨거웠다 식었다 롤러코스트만 타고 십년 신앙생활했네요 저의 성품을 버리지 못하고 불쑥 뛰어나와 많이 부족하고 깊이를 모르고 게을러서 못했던것 기도를 하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의세계가 열려지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기대됩니다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 우연히 듣게되었어요.영적 체험 을 실제적으로 실감나게 디테일하게 이야기 해주시니 . 아 ~! 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꿈이라던지...어둠의 하늘이 두껍게 아주 단단하게 되어서 뚫기 힘들다던데 목사님의 쎈 기도가 뚫으셨군요 .저도 사모합니다 열린하늘. 우리 가정에 어둠의 세력을 다 몰아내고 싶네여.군사가되어서요
목사님 강의 우연히 듣게 도였어요 너무 힘이되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기도는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면서도 하지못하고 하더라도. 좀하고 끈어지고 잡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목사님 강의 듣고 이렇게 해야도겠구나 무조건 순종하고 하면된다는걸 느끼거되였습니다 자가 축사도 되고 깨끗히 되여야 집중적어로 기도할수있다는것. 감사합니다
저는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접하고 도움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기도를 언어방언으로 시작하다가 다다다 두두두 바바바바 오카카카 랄라라라 올라케 올라카. 방언으로 선포기도로 이렇게 이어지며 방언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요즘 기도제목이 있어 기도하면 오쎄쎄쎄가 쎄쎄쎄가 반복되어지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고 싶어요~ 제게는 어떤결정을 두고 하는기도라서 목사님께 여쭤봅니다
목사님 저도 다다다 또또또 뚜뚜뚜 이런 방언이 나오다 나라 방언 나오다 배가 쥐어짜면서 다다다 나오다 합니다 의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나올때만 하는거지요? 전 3시간 정도 기도합니다 그리고 무전기 치는것 같은 방언도 합니다 이건 무엇인지요? 또 아기가 틀 부는것 같이 심하게 침이 튀면서도 합니다 이것도 궁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들을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또한 질문을 할 수 있는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꾸뻑^^
@My hope is in Heaven 님 ㅠ 방언의 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방언을 말하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ㅠ 전 방언은사받고 2년 넘게 하루에 2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중 가장 좋은 것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가 보지 못한 분이 아프리카가 없다고 해서 진짜 아프리카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소 2~3시간 방언을 하며 크고 쎄게 하는 편인데요..양카랑카랑파파파~~리리리~~~~파파~~ 이런 리듬으로하며 입을 따발총처럼 따바리?도하고 함성도 자주 지르고 손과팔은 허공을 대고 계속 짜르고 먼가를 밀어내고 팔을 돌리고.. 암튼 되는대로 맡기면 격렬하게 기도가 되는데 이부분에 대해 궁금함을 여쭈어도 될까요^^
목사님 ^^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방언이 사단의 세력을 꺾는 강력한 무기라는걸 말이예요 신앙을 한지가 30년 되었지만 예수님만나고 1년. 동안은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런데 방언 기도를 할때 이상한 춤이 나오고 손을 흔들고 이상한 몸놀림이 있고해서 아무래도 귀신방언 인가보다하고 그 뒤로는 방언을 안했어요 혹시 제가 귀신방언을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방언에 엄청난 능력이 있다고 하시니 방언을 해야겠네요 목사님 저는.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평상시에 방언을 안해도 제. 안에 이상한 징조가 있어요 어떤 이상한 춤도 아니고~~ 네팔. 나라에 보면. 가만히 앉아서 팔로만 추는 춤있잖아요. 그런게 제 안에서나와요 아주 기분이 안좋고 찝찝해요 그리고 멍때리고 있을때는 항상 머릿속에서 여러명이나 혹시 한둘이 얘기를 해요 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이런증상이 있어서 다른 사람도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니 그런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귀신인거 같아요 제 안에 귀신이 있어서 그런지 기도가 전혀 안되고 온 몸은 쑤시고 아프고 경제도 바닥을 치고. ㅠㅠ 그래서 너무나도 좌절이 되어 우울증이 왔고 삶에 지첬어요 그러던중 목사님 말씀을 듣고서 방언을 해서 이 현상황들을 극복하고 해결을 할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봅니다 목사님 좀 살려주셔요 어떻게 해야 기도가 될까요?
목사님 물어볼께 있는데요 저도 다다다두두두를 계속하고있는데요ㆍ방언하는데 영으로 하는기도와 혼으로하는기도와
육으로하는 기도가 각각 따로있습니까 저는 소리를 크게 내며하는 편인데 제기도가 영으로 하지않고 육으로하는기도라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는 성령님이 내영을 인도하며 방언기도는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육으로하면 성령님의 인도를 못받는거잖아요 알고싶습니다
이렇게 물어볼때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통상적으로
영의기도는방언....의식과상관없이나오지요의식하고도상관이있구요
혼의기도란 의식적기도을즉우리언어로내생각괴마음을가지고말하지요
육의기도란따로있는게아니예요다만육성을가진우리는죄와상관없이살수는없어요아직깨지지않은우리의육성가운데자아을처리하지못하고고집스럽게자기중심적인기도와자아의변화없는것이외적으로보여질태그런말을하는것같아요
사실기도란 육으로시작해도성령으로마치는게아닐까생각합니다기도하다보면깨닫고변화의과정을겪지요주님뜻대로살고자하는맘이생기지않겠어요?
하나님께기도하는사람이면 ..그러니너무그런것에묶이지마시고.있는그대로마음껏본인의사정과바램을하나님께아뢰시되..내뜻대로마옵시고주의뜻대하옵소서..하는게주님이보여주신기도의자세입니다.아버지의뜻이내안에또는세상에서이루어지는게맞지요 ...내게뭘해달라고고집해도안될때가있는데지나고나면그게더 유인한것이였을때가많더이다.나보다나을더잘아시는분이주님이시져 ^^
그러니그런것에연연하지말고편안하게주님케나가세요 은혜의보좌로 OK?^^죄성악성이남아있는성품과기질들이있어요
기도을하다보면소리을치게도되고답답하면악도쓰기도하는데기도할때성품이나오지요육성이살아서저렇다고하는데..꼭그런건아니예요..성품과육성은구분합니다..감사합니다도움이되길요
목사님 말씀말씀이 어떻게 그렇케옳은말씀 마음에닿는 말씀만하십니까???
목사님.. 문제가 있는 집사님 기도를 돕고자 각자 기도처소에서 시간을 정해 기도를 하자하고 중보 기도를 하는데.. 제 기도때와 달리 가슴이 답답하니 기도가 잘나오지 않고 방언에 다른 존재의 소리가 섞여 나오고 눈을 감고 기도하는데 기도대상자의 얼굴인데 악한 얼굴로 저를 응시하는 모습이 느껴져 방언을 하며 맘으로 악한 영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며 한 참을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하니 방언소리도 달라지고 기도대상자의 얼굴에 살짝 미소를 띤 것 같다는 느낌(표현을 어찌해야할 지 몰라서)이 들어 조금더 기도 후 마쳤습니다.. 이런 현상이 무엇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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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46ㄷ ㄷ5ㅣ
몇개월전부터 방언할때마다 자가축사가 되어서 기쁘기도하지만 내가그리 죄가 많나하며 낙심될때 있었는데 속임을 깨달았습니다. 다다다 타타타 더 집중기도 열망이 생겨요. 언젠가부터 믿지않는 어느 사람은 저와 대화하다가 온몸이 무겁고 숨이 잘안쉬어진다는 말을하던데 축사의 영역이 더 넓어지고 있는것임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직업이 심리상담사라 눌린사람들을 매일 만나는데 영적으로 더 힘을가져야겠다고 생각됩니다.. 영력과 학문으로 대적을 파쇄!!!!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목사님♡♡♡
착한사람
한가정과 가문에 홀로 믿음생활하느라
늘 눌리게되고 큰부담과 사명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제야 왜 저에게 자가축사방언을 주셨는지 알게습니다 말씀을 들으니 용기와 담대함이 생깁니다
기도를 더 많이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적전쟁에서 이기고 복의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하나님께순복하고회개하여마귀를대적하여통증을물리치고승리하여주의일하고기쁨이되개고싶어요목사님너무앞파서죽고싶은적이한두번이아닙니다도와주세요살고싶어요 목사닌의말씀을접한지하루되엇지만소망생겻어요도와주세요 오렌세월믿엇다하지만하나님을뜨겁게만나지못한것같아잘못햇습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아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나의 생각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모두다
공감되어요
구구절절이 공감~
궁금한부분을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적 무기를 주셨는데 무지로 10년넘게 기도를 중단😅
고난이 중하여 다시시작한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회복하는과정에 있습니다
목사님 넘 재미있고 막 기도가 더 하고 싶어집니다 신령한 축복 임하소서 고맙습니다
자가축사를말씀를들으면서이해가되어
감사합니다
목사님 유머 은근 웃겨서 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다시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이런방언이 강력하게 나갈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속에서 거품같은것들이 푹 빠져나오곤 했지요 그러고나면 속이 시원해지고 편안해지고 불안증이 사라지곤 하더군요 목사님 하신 말씀이 너무 제가 체함한것이 많으네요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속이시원합니다ㅡ방언에대해잘가르켜줘서감사합니다ㅡ기도많이하겠습니다ㅡ아멘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느낌으로 100가지 넘는 방언을 한거 같아요.. 방언찬양서부터, 자가 축사( 소리 지르며, 괴물 같은 소리도, 하품 등) 그래도 방언의 능력을 믿고 꾸준히 했는데 요즘은 다다다다 라라라라. 다다다. 간혹 카카카. 코카카카키키키키 주로 나오고 언어 방언 썩어나와 예전보다 훨씬 방언이 깨끗해졌습니다. 몇주전 전도사님이 같이 기도 하는 가운데 저보고 축사의 은사 받았다고 했는데, 이곳을 통해 확증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실증적인 방언 설교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더 큰 기름부음이 임하길 소원합니다 ^^.
당신은영계의특전사입니다.카카카카키키키키키..대단해요..구독 좋아요
알림.더고급정보을들으셔요..알려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오다다다다, 다다다다, 다다다다다, 쉬~~~~,
“ 쉬~~~~, “ 를 자주 하는데 이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아주 깊게 쉬~~~~~~ 합니다.
저두그런상태입니다
뚜뚜뚜 다다다카카 카
됩니다 ~
방귀 침 떨리고
방언찬양 일어나요 ~
다시들어도새롭고아멘입니다
목사님
기도를 하시는것을 들을때
확증을 얻었습니다
단방언만 하게 하셔서 때론 의문이 생겼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음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방은 기도만 계속 하는 제가 방은희 바꾸면서 다다다다다다다다 계속 나오거든요 우리 자녀들이 엄마는 귀신 방언 한다고 그래서 나도 의심을 했어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많이 배우고 깨달았네요 방언 기도를 하면 내 속이 시원하고 기뻐요
제가 이런방언을 했읍니다 목사님 말씀을듣고보니 너무 아면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기적이예요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조현병도 다타타방언할때 치유할수있어요
구독..좋아요..알림을부탁...갈급한 분들을 위해
널리퍼져야하게더라구요감사드립니다
교회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갈급한심령이
아멘 ! 할렐루야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저는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축사방언을 받았음에도 무지하여 그동안 자가 축사 방언을 하기보다는 혼으로 하는 자기축사기도를 했었네요.
이제는 방언기도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러나 한동안 많이 했던 적도 있어요.
그 때는 몸의 진동이 심했고 율동도 하고 몸으로 찬양하는 것같기도 했어요.
그러고 나면 몸이 가쁜해지기도 했었는데 말이에요~
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온 몸이 뜨거워요
얼굴도 뜨거워요~
말투도 은근 정겹고 내용도 참좋아요
너무나확실하게가르쳐주시니
쉽게깨닫게되어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좋아요 쿠욱
윤 숙
아멘아멘아멘 🙏 🙏 🙏
귀한 정보 들어도 들어도 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 넘 귀하시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여여요요 방언하는데 교회 사역자들이 언어방언하라고 계속 말씀하셔서 오히려 눈치가보여 기도가 막혔어요 지금은 주시는데로 하는데 그래도 깊은기도할때는 역시 단말방언이 나옵니다 더깊은 단계로 가기를 원합니다 귀한말씀을 들으니 힘이나고 기도가 이렇게 즐거운거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드림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네요 이러니 목사님께. 반할수밖에 없어요
방언기도를 하면서 처음에는 하품이 정말 많이 나오더니 지금은 하품과 침이 같이 나옵니다.기도 끝날때까지 계속 매일매일 나옵니다.
제안에 더러운것들이 빨리 다 빠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자가축사 스스로 더러움을제가하고계심
메토링에올려드릴계요
할레루야 ~아멘!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중에 제가 배를위로
마구잡이로 쓸어올리면서
침을 퉤퉤하며 뱉고 캭캭하고 뱉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뭐지?뭘까?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입을 막 쪼아리며
힘이주어지는데 아품을
느껴지지만 끝까지 뻐티게 되더라고요.그러고나면
개운해지고,날라갈것같이
기쁨니다.요즘은 기도를
통해 많은것은 알게하셔서
기도하고싶어집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목사님이
이쁘고 💘자체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샬롬!
목사님 방언에 형태와 나타나는 증거 귀신이 나갈때와 치유될태 나타나는 증거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사역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목사님 ㅡ오른팔에 전류가 흐르는데요~~무슨 현상이죠~~오늘팔에서 엄지손가락까지 흐르다가 손떨림이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묶인것을 풀어내시는 거였네요... 더 열심히 기쁜 마음으로 방언에 임하는 소중한 마음 받게 되었습니더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라지 얘기 알겠네요 !
들으면서 혼란스럽더라구요 .
저두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감동이 오면 가래 기침 괴성이나오더니
작년부터는 절제했던 방언이 입에서 줄줄
나와 기도도 시키시나?하며 방언을
하는데 방언만하면 두두두두 다다다다해요
입술도 툭하면 진동이 와 떨고 손도 떨고
스트레칭도 절로 하고..치유하시나보다했죠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걱정 염려가 계속오고
믿음으로 단단히 서지는 못해서 안타까와요
저는 가래도 끝나는게아니라 하나님에께
집중할때만 나옵니다..끝내고 싶은데 여전히
계속나와요..
그러게..빨리끝나면좋겠지만말씀도많이읽으셔야합니다..말씀이내면세계의힘이지요
❤ 목사님 매일 은혜입니다😂
할렐류야! .박보명 .목사님 .저는 .미국에 .사는 .배영옥 .임이다.방언에 .대해서 .알고 .시스니다 .내가하는 .방언는 .막키야나 .라고 .방언이 .나온니다 .이방에 .대해 마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성도님 !
무조건방언단어을알아야할필요는없읍니다..
하시면되는겁니다..그리고.마키야나는.제게해석되지 않읍니다모든것은성령이아시니 하는것이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싶군요 감사합니다
그런질문은의미가업는것입니다
목사님 영계에 대한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는 무시무시한 영적 공격(이길 힘이 없는데 영안이 열렸어요)때문에
예수님을 떠나서 약으로 누르며 연명하다가
다시 부르셔서 방언을 받았고 열심히 하다보니
통곡의 영과 회개의 영이 임하여 치유하시고
제 삶의 모든 순간이 이해되고
이 순간에 세우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의 뜻 외에는 아무 것도 관심이 안 생기고
다 쓰레기 깉습니다 바울처럼... 그리고
옛날의 저처럼 이유도 모르고 마귀들에게 눌린
영혼들이 너무 불쌍하고 24시간 예수님 생각만 납니다
망가져가는 영혼들과 하나님의 피조물 세계를 보면
너무 아파하시는 예수님 마음이 느껴지고
주신 축복을 지키지 못한 것이 너무 죄송해서 울면서
대속 회개하고 각 존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고
공중에 돌아다니는 마귀의 씨앗이 발아되지 못하게
파쇄 기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찬양과 성령춤으로 영광과 감사도 올립니다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지만 너무 기뻐서 몸이 들썩 거려지고
하늘에서 아버지께서 다 보고 계시고 영광 받으신다고 느껴져요
24시간 손바닥에 전기가 흐르고...
신비한 경험도 하고 가끔 음성도 듣고 자는 사이에도 영에게 뭔가를 계속 가르쳐서서
아침에 기억나는 건 적어놓고, 놓치는 것도 많고 그렇긴한데,
통변도 영안도 완전하게 열린 것은 아닙니다
근데 방언 받은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제가 영적 공격이 심했던 이유가
저를 기도하는 영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제 영을 뺏을려고 했던 거라고 알려주셨고(실제로 계속 그런 공격을 받았어요)
최근에는 제가 마지막 때 쓸 비밀병기라서
절망 속에 푹 담궈서 마귀들이 주목하지 못하게 숨겨두셨다고 알려주셨어요
이런 게 가능하지도 모르겠고 기도의 영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 건지,
크리스천은 다 기도해야 하는 게 아닌지
혼의 생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말이라
부르심이면 때가 되면 알려주시겠지 하고 그냥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언하면서 많은 내적 치유와 잊고 있었던 상처,
기억도 없는 애기 때의 상처까지 다 풀어주고 자유롭게 하셨는데
왼쪽 팔과 고관절 통증이 끈질기게 사라지지 않고 (병명도 없는, 분명 영의 장난인데)
발바닥과 발목에 경련이 일어나고 퍼런 심줄이 돌아다니면서 한번씩 벌떡거리는데
기도를 오래 해도 쫒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영이 하는 짓이고 뭔가 깊은 뿌리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게 해결되어야 부르심이 명확해질 것 같아서
이건 지금까지처럼 혼자 할 수 없는 건지지 영권 있는 분을 만나야하는 건지
성령님께 기도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 설교 말씀 듣고 상담을 올려봅니다
댓글을 이제 보네요 요즘은 어떠신가 승리하셨는지 궁금하군요 저도 영춤과 영 찬양 드려요 누가 가르쳐주지도않았는데 나오더라고요
여러종류의 악영들과의 전쟁을 치뤘죠~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람머리를 한 아나콘다 큰뱀 대가리를 커다란 돌맹이로 던지면서 싸우고 천장에 붙어 있는 어떤 초록색 아나콘다는 주기도문으로 싸우고 문설주에 걸린 누런 구렁이는 교회패로~공격형 독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어떤 마귀는 검지와 장지사이로 쏘는 레이저로 싸웁니다 어떤 뱀은 단검으로 싸웁니다
할렐루야
주님의은혜입니다
귀한 목사님 방언도 안되고 숨차고 가슴벌렁거리고 우울증 약먹고 너무답답해서 죽기살기 기도하고 치유받고 능력받고 충성해야 겠는데 어떻게 하는지몰라 유트브 보다가 목사님 설교 듣게 되어 소망이 생깁니다
도와주세요
그레이스 힐링교회도 보세요
주님만 계속갈망하며
건강과모든것 그분께 맡기세요!믿음으로! 그러면 평안으로이끄심을 체험하실것입니다! 그 평안속에서 뜨겁게 주님사랑에 묶임받을것입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귀하신 목사님~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례루야 감사드립니다
며칠전에 목사님 채널을 만나 많은 것들을 알고 깨닫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투브로 미국에서 뵙게됨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 처음 접하게 됐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내영이 즐거워 합니다 자꾸 말씀 듣게 됩니다
계속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그래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혼자 대적기도하면서 한계를 느끼며 지쳐있는 제게 지인이 보내준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확신을 갖고 기도에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자가축사가 가능하다니 얼마나 기쁜지요 주님께서 이미 주신 것을 목사님 말씀으로 다시 깨닫게 하시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매일 기도로 증상들을 체험하고 확인하며 승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기도하면서 궁금햇던 것들이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다 이해됬읍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방언에 갈급함이 있었고 이제 중요성을 알아
한시간 기도 이제 두시간 기도 도전하고
있어요~ 늘 고난의 연속인것 같고
풀리지 않는 삶이 왜 그런가 제자리인가
광야길을 가게 하시는것 같다 생각하고
참고 인내하자 생각하고 살면서
영적 답답함이 있었는데
기도 돌파하지 않고 뜨거웠다 식었다
롤러코스트만 타고 십년 신앙생활했네요
저의 성품을 버리지 못하고 불쑥 뛰어나와
많이 부족하고 깊이를 모르고 게을러서 못했던것 기도를 하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의세계가 열려지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기대됩니다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힐링 교회도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아몐 할 렐 야
유투브 우연히 듣게되었어요.영적 체험 을 실제적으로 실감나게 디테일하게 이야기 해주시니 .
아 ~! 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꿈이라던지...어둠의 하늘이 두껍게 아주 단단하게 되어서 뚫기 힘들다던데 목사님의 쎈 기도가 뚫으셨군요 .저도 사모합니다 열린하늘. 우리 가정에 어둠의 세력을 다 몰아내고 싶네여.군사가되어서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에 은혜많이 받고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저는 기도할때 카카카카 쿠쿠쿠쿠코코코왜하는지도 몰랐어요
다른사람들은 아런방언하지 않아서 잘못방언하는줄알고 조심했어요
뱃속깊은곳에서 힘주며 와아 소리로,또,쭈여 부르짖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주체를못하고 큰소리로 기도하게되요 옆에사람들 방해할까봐 자중도많이해요 감사합니다 비밀을 알게돼서요 구독합니다 영적비밀 경험하신거 간증해주셔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순화시킴ㆍ온전한것ㆍ
온전한거이올때는 다폐하지요 방언도 예언도,, 아직은 아니기에
댓글에서나는 이상한냄새
생각해보니 한 참 방언 기도 열심히 할 때는 땀으로도 많이 나가고 눈크입으로 많이 나갔어요~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도 그렇게 기도하는 것을 보고 목사님이 왜 그렇게 요란하게 기도하냐고 갑자기 머리에 손을 얹고 눌러서 깜짝놀런 뒤부터 뜸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는데도 무지하고 속고 놓쳐버렸으나 다시 목사님을 통해 무지를 깨우쳐주시고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강의 우연히 듣게 도였어요 너무 힘이되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기도는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면서도 하지못하고 하더라도. 좀하고 끈어지고 잡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목사님 강의 듣고 이렇게 해야도겠구나 무조건 순종하고 하면된다는걸 느끼거되였습니다 자가 축사도 되고 깨끗히 되여야 집중적어로 기도할수있다는것. 감사합니다
귀하말씀 영적으로 얼마나 큰 힘이 되시는지요 밤낮으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타타카카투투 하다가 구역질이나고 침을 뱉었습니다 제안에 악한영이 나간거지요~~? 타타투투할때는 뱃속 부텨 숨이찹니다~
요즘 목사님 말씀듣고 방언기도 열심중입니다~~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카라카라?
끊임없이 흐르기때문에 끊임없이기도한다
목사님저는어떨때에엽사람에눈이나머리을볼때에눈물이하염업시나오는데무슨현상인지요 제눈은벌건하면서아파요제잘못인지않이면 상대방이치우되는지요 자세말씀해세요
먼저감정이있는눈물인지그냥흐르는지요오픈채팅으로해주세요
저는이미오래전에경험하며살고있읍니다
그래하나님께그랫어요
그사람이아픈내가왜아파요하면서했더니그걸거두셨어요
저는사역자는아님니다
이많은것을감당이안데서
쉬였읍니다
그런데다시방언을하면서많은잡귀가괴롭힘을당하고있읍니다
축사 사역정확하게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나도하고십어요
목사니께서말씁하신것
저에게이미성령께서하시고게십니다
기성교회는인정안합니다
성령을인정하면서아니
인정하지않지요
성령께하신일을무시당합니다
참으로 가슴아파요
주여
더강력한돌파예 기도 가 필요함니다
목사님?저는방언이 라라루루요들송같아요.그리고 전쟁방언을 받았네요.악한영을다짜르고 하늘보좌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을보고 와요.
목시님~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 저는 두 번째입니다. 저도 속히 정화되고 변화되어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기를 바랍니다. 저도 살고 다른 영혼들도 살아나도록 돕는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열심히 방언기도 하겠습니다~^♡^
방언 기도중에 심한떨림이 있어요
왜 그럴까요
육에서 현상이 일어남
소리지르거나
떨거나 침뱉거나
다양한 특성
기도하면 내면의 온갖찌꺼기가
드러난다 묶인것이
풀어져 나가면서
현상을 남기고간다.
목사님
방언에 대해 시원하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통변 받고싶습니다 뵈올수 있을까요 ?
제가 새벽기도때마다크게 방언기도 하는데 자꾸다른분에게 방해될까봐숨죽이며 기도하는데 너무 연약합니다
교회마당만 밟은거같은 약한기도였던것같네요
가끔 기도하다가
어깨부분에진동 맛사지기가 지나가듯
어깨가 진동느끼기도하는데 이게 뭘까요
그리고 저도 강력한
축사기도사역하는성령의
사람이되고싶습니다
너무연약합니다
이영상보면서 더강력히 많은시간 기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뵙게되여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하면 머리 정수리가 젖가락으로 살살건드는것 처럼
스물스물합니다.그럴때 어덕게 해야 하나요
화장실 다녀간 사람뒤에 제가 앉아 볼일을 봤을때 따갑고 쓰라리고 가려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저는 작은교회 강도사입니다.
가르쳐 주십시요
구독합니다
영적세계가 궁금합니다
방언에 대해 잘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에대해 너무 궁금했는데.. 계속 들어보고싶어요
궁금했던것 다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이재야 만나다니 넘 감사합니다❤ 제가 방언기도할때 왜 다다다 두두두 바바바 하는지 알게되여 기쁨니다 목사님말씀지금 새벽까지 듣고 있는데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한가지 여쭙고 싶고 궁금한것은 집에서 기도할때 성령님에 감동이 많은데 때론 체험하면서 손도 마음도 뜨거워질때 있는데 감사하지만 때론 잘못된거 아닌가 조금 걱정되기도하고 때론 전기에 감정된듯 깊이 들어갈때도 있는데 궁금하기도합니다 환상도 보구 싶은데 못봐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허리디스크를 고쳐주셔서 전도도 열심히 하고싶은데 목사님 기도부탁드리고 꼭 댓글부탁드립니다❤❤❤
잘하고계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영상이 떠서 듣고 있습니다.
요즘 방언에 관심이 많아서요
구독, 알림설정...
넘,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멋지시다..
아멘
목사님 타타 두두 바라바라 카카 등 단음 방언과 다른 방언도 하고 있다가 며칠 여행후 기도하려하면 하품의 가라지가 자꾸나와 방해합니다. 전 통변이 안되 답답한 심정으로 기도를 한시간정도 하였습니다. 더많이 기도해야할까요?
통변의 은사를 갈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을 하다보면
때로는 힘이솟으면서
뭔가를 꾸짖는거같기도 하고
또 기도가 바뀌면서
바바바바 아니면 도도도도
하면서 단음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개인 축사인걸까요
궁금합니다.....
저는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접하고 도움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기도를 언어방언으로 시작하다가
다다다 두두두 바바바바 오카카카
랄라라라 올라케 올라카. 방언으로 선포기도로 이렇게 이어지며 방언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요즘 기도제목이 있어 기도하면
오쎄쎄쎄가 쎄쎄쎄가 반복되어지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고 싶어요~
제게는 어떤결정을 두고 하는기도라서
목사님께 여쭤봅니다
곧 커뮤니티에 답변 올릴꺼니 봐주세요
커뮤니티 에 없는데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쎄쎄는 중국어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데 그뜻일까요?
@@TV-be8tj 방언의 뜻은 하나님과의 친근함을 의미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도-o5i 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요새 가끔 방언기도할때 호르르르르~하면서 호르라기 부는식으로 방언기도가 계속 나오는데 무슨의미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저또한 여쭈어볼분인 목사님이 젤로 생각나서요. 😅
저는 기도할때 입에서 나오는 것이 20년이 넘었어요 조금 줄기는했지만 제가 영적으로 눌렸다 기도들어가면 더 심하게 나옵니다
저는 언제나 입에서 나오는것이 해결될수있을까요?
가라지에 대한 견해에 동의합니다.
목사님 저는 삼삽여년전 친구와 같이 기도하다 방언하게 됐어요. 그런데 친구가 성락교회 다닌다는거 알고 방언이 마귀가 준건가 의심되서 했다 말았다 했어요. 뜻 몰라도 방언은 다 성령이 주시는 건가요?
그 의지 별것도 아닌데...아멘 아멘 맞습니다 이놈의 자아 뭐라고 이걸 못버리는지 주님 이 못난 자아좀 더 버리게 해주세요~
구여우셔요^^축복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두두두두 바바바바바 단 방언이 나올때 있습니다 어떤것인지요?
목사님 저도 다다다 또또또 뚜뚜뚜
이런 방언이 나오다 나라 방언 나오다 배가 쥐어짜면서 다다다 나오다 합니다
의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나올때만 하는거지요?
전 3시간 정도 기도합니다
그리고 무전기 치는것 같은 방언도 합니다 이건 무엇인지요?
또 아기가 틀 부는것 같이 심하게
침이 튀면서도 합니다
이것도 궁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들을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또한 질문을 할 수 있는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꾸뻑^^
목사님 우리 고모 닮았어요 무서운 호랑이 고모~^^
후후 ^^ ^^
저는 다른사람을 기도할때도 하얀거품이 나올때가 있고 가끔 하얀거품이 기도시작할때 나올때가 있는데 그것을 밷고나면 기도가 기도가 되는 경험들을 하는데 이런경우는 어떤경우일까요?
목사님 ㅠ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방언기도 하면서
궁금하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방언에 관련된 모든것들을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시간되면
목사님 교회에서 금요철야나 화요7시간 기도회에 참석하고 싶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My hope is in Heaven
님 ㅠ
방언의 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방언을 말하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ㅠ
전 방언은사받고 2년 넘게 하루에 2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중 가장 좋은 것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가 보지 못한 분이 아프리카가 없다고 해서 진짜 아프리카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자기안의 육성.악성을
치게되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소 2~3시간 방언을
하며 크고 쎄게 하는 편인데요..양카랑카랑파파파~~리리리~~~~파파~~
이런 리듬으로하며 입을 따발총처럼 따바리?도하고
함성도 자주 지르고
손과팔은 허공을 대고
계속 짜르고 먼가를 밀어내고 팔을 돌리고..
암튼 되는대로 맡기면
격렬하게 기도가 되는데
이부분에 대해
궁금함을 여쭈어도
될까요^^
목사님 ^^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방언이 사단의 세력을 꺾는 강력한 무기라는걸 말이예요
신앙을 한지가 30년 되었지만 예수님만나고 1년. 동안은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런데 방언 기도를 할때 이상한 춤이 나오고 손을 흔들고 이상한 몸놀림이 있고해서 아무래도 귀신방언 인가보다하고 그 뒤로는 방언을 안했어요
혹시 제가 귀신방언을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방언에 엄청난 능력이 있다고 하시니 방언을 해야겠네요
목사님 저는.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평상시에
방언을 안해도 제. 안에 이상한 징조가 있어요
어떤 이상한 춤도 아니고~~
네팔. 나라에 보면. 가만히 앉아서 팔로만 추는 춤있잖아요.
그런게 제 안에서나와요
아주 기분이 안좋고 찝찝해요
그리고 멍때리고 있을때는 항상 머릿속에서 여러명이나 혹시 한둘이 얘기를 해요
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이런증상이 있어서 다른 사람도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니 그런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귀신인거 같아요
제 안에 귀신이 있어서 그런지 기도가 전혀 안되고 온 몸은 쑤시고 아프고 경제도 바닥을 치고. ㅠㅠ
그래서 너무나도 좌절이 되어 우울증이 왔고 삶에 지첬어요
그러던중 목사님 말씀을 듣고서 방언을 해서 이 현상황들을 극복하고 해결을 할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봅니다
목사님 좀 살려주셔요
어떻게 해야 기도가 될까요?
그러게요요 악한영들이 역사하네요 당연 때려부셔야져예수의이름으로 파쇄 묶고파쇄 선포하세요 묶고 방언으로기도 어서요
목사님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저는 방언 카카 를많이 해야하는 자임니다 좀더설명주세요~~
오늘마주친자보니ㅡ팔이아프던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