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광야의 가장 큰 목적은 예수님과의 연합... 명심하겠습니다. 자기 의가 전혀 없는 죄인... 자기 의를 고집하면, 보혈과 천국을 거절하는 것이다. 자기 의를 죽이는 것이 참으로 어렵네요 ㅠㅠ 예수님... 만나주세요.. 사마리아 여인처럼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스트라 제너거 백신을 1차 맞았습니다 .물론 맞고 두통과 피로감으로 한달 넘게 고생을 하였습니다. 제가 건강이 여의치 못하여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666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처음 바코드가 나올 때, 오래 전부터 666이라며 종말을 예견하였습니다. 세상이 하나님을 없애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백신은 백신일 뿐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만일 우리 몸에 어떤 전자 칩을 탑재시키고 조정할 목적이라면 거부하겠지만 그러나 백신은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국제 백신은 거부하였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제가 죽다가 살았습니다. 그래서 거부하였습니다. 기도하시면서 결정하십시요. 백신을 맞아도 어떤 이유로 맞지 않아도 주님안에서 우리는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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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선교사님 귀하신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다.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되길 원합니다.
아멘.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삶으로 살아낸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로 들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Why promoting segregation between brazilians? Disrespectul behavior from your korean citizens allowing this to happen.
자기를 부인 한다는
것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
허운석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또다시 김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한걸음 더 들어 갈 수
있게되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 정말 중요한 말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선교사님과 김선교사님을 이주전에야 유튜브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귀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하선교사님 말씀을 아마 수백번도 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저를 단기선교로 인도했습니다. 사역이 마쳐지고 디시 세상에 돌아와 몇년이 지나니 다시 제 마음이 세상으로 향하는것을 보며 다시금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며 제 영혼을 깨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주님께서 다시 성령 충만함으로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철기선교사 드림
선교사님 답글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ㅠ 혹시 개인이 여름에 단기선교로 한달정도 섬길수 있을까요? 그럼 관광비자 발급시 필요한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감사감사합니다
허운석사모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가족 모두가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 복음 감사드려요
목사님 같이 주님과 연합하길 간절히 원해요
목사님 건강 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십자가의 복음을 활발하게 전하도록 주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도롣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멘 ~ ^^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광야의 가장 큰 목적은 예수님과의 연합... 명심하겠습니다.
자기 의가 전혀 없는 죄인...
자기 의를 고집하면, 보혈과 천국을 거절하는 것이다.
자기 의를 죽이는 것이 참으로 어렵네요 ㅠㅠ
예수님... 만나주세요..
사마리아 여인처럼 되고 싶어요...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허운석 선교사님을 통한 참 복음의 말씀을 주신 주님♥ 김철기 선교사님의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책 뒷부분에 쓰신 일기 형식 글에서 진리이신 주님을 깊이 만나신 것이 확연히 읽혀졌습니다 복음의 참된 증인!!!
댓글을 달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춘안녕하세요 저 강계한애자예요
선교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허선교사님 설교를 듣게되어서 나를 돌아보게되었고 회계할수있엏습니다 너무감사해요 그런데도 선교사님 코로나 백신 맞아도되는건가요? 백신이 666 이라는 말도있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맞아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스트라 제너거 백신을 1차 맞았습니다 .물론 맞고 두통과 피로감으로 한달 넘게 고생을 하였습니다. 제가 건강이 여의치 못하여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666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처음 바코드가 나올 때, 오래 전부터 666이라며 종말을 예견하였습니다. 세상이 하나님을 없애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백신은 백신일 뿐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만일 우리 몸에 어떤 전자 칩을 탑재시키고 조정할 목적이라면 거부하겠지만 그러나 백신은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국제 백신은 거부하였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제가 죽다가 살았습니다.
그래서 거부하였습니다.
기도하시면서 결정하십시요. 백신을 맞아도 어떤 이유로 맞지 않아도 주님안에서 우리는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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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일본에 있어서 어디 상담할곳도없어서 고민하고 기도했는데 주님이 선교사님 통해서 응답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5 년동안 신앙생활 하며 전 제가 구원 받았다고 생각했었는데. 2 년전 허선교사님 설교듣고 제가 거듭나지 못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이 칼로 찌르는것같았어요. 몸부림치며 회계했습니다. 설교말씀을 수백번은 들은것같은데. 들을때마다. 말씀이 새롭게들리고 보화를 캔다는게 이런걸까? 하고 놀잡고 감사할뿐입니다 나같은 버러지만도 못환자에게 허선교사님을 통해 나됨을 가르켜주신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Why promoting segregation between brazilians? Disrespectul behavior from your korean citizens allowing this to happen.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