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빈혈은 왜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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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young-joongkwon6372
    @young-joongkwon6372 4 года назад +3

    보이차 탄닌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여
    빈혈이 발생한다는 정보, 감사합니다.👍👍👍

  • @pilokyun9760
    @pilokyun9760 4 года назад +2

    오늘 또 새로운 걸 알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수한-x7l
    @윤수한-x7l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제가 빈혈이 좀 심한편인데 진료보려면 어디로 가면 되나요? 개인질병상담은 안하신다고 해서 진료보러 가려고 합니다

  • @운좋은여자-f4h
    @운좋은여자-f4h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더메이트골프김프로레
    @더메이트골프김프로레 4 года назад +2

    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싶은데 어디에 글을 써야할지 몰라서 최신글에 질문올립니다.
    포도당이 체내에 흡수되면 인슐린 합성이 되어서 간에 지방에 근육에 글리코겐형태로 저장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기타 다른 세포에 에너지원으로 사용 될 때에는 포도당 분자 그대로 흡수되는건지 아니면 그또한 인슐린과 합성되어서 세포속으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뇌에서는 포도당 그 자체로 사용된다고 하셨는데 모든 세포에 포도당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슐린이 필요한건가요? 그렇다면 혈관에서 합성이 되는건가요?
    호르몬은 표적기관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인슐린의표적 기관은 간이라고만 생각했었고 간에서 합성을 시켜서 지방과 근육으로 보내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좀 해깔리기도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질문이 정리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scherzo
      @user-scherzo 4 года назад

      기타 조직의 세포 (가령 근육)에는 인슐린 수용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도당이 체내에 흡수되면 이자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혈액으로 방출됩니다. 인슐린 수용체에 인슐린이 붙으면 포도당을 통과시킬 수 있는 막 단백질이 골격근 조직 세포막에 생기게 되고 그것을 통해 포도당 분자가 흡수됩니다. (인슐린 신호가 없으면 막 단백질도 사라짐)
      보통의 세포들은 포도당을 통과시킬 수 있는 막 단백질이 그냥 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도당을 흡수할 때 인슐린이 관여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인슐린은 세포 안에 들어가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바뀌는 과정이나 해당 과정 등을 촉진시켜 포도당을 소모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소모된 만큼 삼투압으로 인해 포도당이 또 세포 안으로 들어오겠죠? 이런 식으로 혈당을 낮춥니다. 인슐린의 표적기관은 인슐린 수용체가 있는 조직 세포와 간 둘다 입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soyeon208
    @soyeon208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인화-r6f
    @김인화-r6f 4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멧폴민을 장기복용시에도 빈혈이잇을수있나요?
    혈색소수치가떨어진다는데...

  • @ajkeith84
    @ajkeith84 4 года назад +4

    2만 축하드립니다!!

  • @philocoffea
    @philocoffea 4 года назад +1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