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재한 영화관에서 웃는사람들과 대조되서 슬펐던것도 맞는데 나는 갠적으로 범인 잡고 오열하며 슬퍼하는 피해자 가족들 그 장면들을 티비로 보면서 피해자들 가족들과 아들 생각에 우는 이재한 아버지 그걸 옆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공존하는듯한 김혜수 연기때문에 더 눈물나더라..
random question, what happens to this case then? it's impossible to be proven in lee jaehan's time, but the cold case unit is also gone in the altered future.
not sure you already watched all episodes. I don't want to spoil, you just gotta watch it!! Signal used real cases but little twisted. In real life, this case is still unsolved. The murderer is still out there.
holeinmybrain0 ofc i have watched all episodes. i'm asking this because in the end, the future is completely altered since lee jae han survived but cold case unit (park haeyoung's unit) was gone. the kidnapping case in the beginning can be solved since lee jaehan found the corpse. park haeyoung's brother case was also solved. but this case and that other case with missing girl was not solved yet. for this case, the culprit was still in the hospital. it can only be solved in the future, but the future itself is al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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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2 please 😭😭😭😭😭😭
코미디 영화에서 눈물을 흘린다... 슬픔을 극대화 시킨 장면이다 진짜..
이런말이 있죠 희극인이 눈물을 흘리는게 제일 슬프다 라는 말이
논리왕 전기인줄
이거 볼땐 정말 이춘재가 잡힐 줄 몰랐는데... 언제가 되든 정의는 실현되나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한국 드라마 중 제일 명장면.. 진짜 가슴 찢어지는 연출..ㅜㅜ
진짜 손에 꼽는 드라마의 명장면 중에 명장면...
그리고 브금과 장면의 어우러짐을 꼽으라면 진짜 단연코 시그널의 이장면을 뽑겠다.
진짜 아직도 시그널하면 기억나는 명장면중 하나... 지금봐도 슬프다 진짜 ㅠ
범죄 피해자 유족의 아픔을 이렇게 아프고 섬세하게 표현한 내 인생드라마 시그널
이 장면 만큼은 장범준의 노래와 조진웅의
연기로 절대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자 명작 드라마
시즌2가 존버할테니 꼭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조진웅님 연기 미쳤다...
장범준-회상 이라는 이 노래가 이 장면 시그널 드라마에서 한번만나왔다고 하네요
헉 정말요? 미친 진짜 임팩트 오진다. 전 시그널 생각하면 이노래가 제일 먼저 생각났는데 이때 한번 나왔다니....
원곡은 산울림 노래입니다.
1982년 발표랍니다,
헐 진짜 임팩트 ㄷㄷ시그널하면 김윤아 길이랑 이노래가 떠오르는데 한번밖에 안나왔다니
와대박....시그널하면 이노래생각이바로나는데,,,
제일 생각나는 메인노래였는데 임팩트오졌네..
시그널..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이 장면은 수십번 봐도 눈물 나요. 조진웅의 가슴 찢어지는 연기ㅠㅠ
타인이 서럽게 우는 장면만 봐도 이렇게 눈물이 나올려는데 사람을 죽이는 범인들은 이런 감정이 결여된 것인가 아니면 감정이 있음에도 살인하고 싶은 욕망이 더 큰것인가...
시그널 최고의 명장면
저도 이 씬이 참 기억에 남네요
입대 일주일전에 이장면봤는데.. 훈련소 들어갔는데 이 노래 계속 떠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씬 설명좀 해주세요
봤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기억이 안나서요
조진웅이 좋아하던 여자가 연쇄살인범한테 살해당하고 그 이후에 그 여자 어머니가 조진웅만나서 영화표 줌. 여자가 생전에 조진웅이랑 같이 보려고 샀던 영화표임. 표갖고 영화보러 혼자가서 우는거임😢 @@핑크차-b1o
이 장면 이음악 잊을수가 없다 애기처럼 우는 조진웅…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 아직도 슬픈 명장면
와.. 이 극장씬 얼마나 강렬했던거야...?
이 곡이 드라마에서 이 씬에서만 나왔다는데 ㅠㅠㅠ 충격이다... 👍👍
장범준 노래가 이 장면을 더 돋보이게 해줌
표 두개중에 하나만 뜯긴게 너무 마음아프다
시그널은 기억안나도 이장면은 기억이 나는 최고의 명장면이지ㅠ
다시 봐도 오열하게 만드는.. ㅠ 조진웅 배우의 최고 연기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인생에서 그냥 눈물벨이 되버린 장면이다 진짜
몇번을 봐도 눈물 고인다 정말… 얼마나 속상하고 고통스러웠을까… 코미디를 보면서 울 정도로… 아 진짜 여기서 조진웅 그냥 안아주고싶다
코미디 영화를 보고 좋아할 그대가
생각나서 너무나 슬픈 이재한 형사..
남들이 웃을 때 그는 울었다..
기댈곳이없고 가끔 지칠때 보는 영상이다. 이노래는 나를 대변해주고 배우는 나와 같이있어주는 버팀목같다
진짜 시그널 최고의 명장면...
주원아...
오늘 생각나는 걸 보니까 울고 싶나 보다
시그널은 스토리도 진짜 좋은데 배우 캐스팅도 어마어마함
미친연기, 드라마내용, ost 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에서의 명장면
파주 동두천쪽에서 군 생활 하신분들은 저 영화관을 한번쯤 가보셨을겁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같은 멀티플렉스가 아닌 시골영화관만의 또 다른 매력.. 거기에 곰 같은 덩치의 조진웅이 우는 모습은 ㅜㅜ
@@T.k.c.0486 동광극장입니다!
나도 이장면 보면서 눈물콧물 흘리면서 봄...
진짜 시그널... 응팔 후유증을 진짜 싹다
날려준 명작...
매번 볼때마다 눈물이 나오냐
남들 다 웃는데 혼자 울고 있는 재한 형님.. 진짜 울고 있어서 더 실감 났던 장면.. ㅠㅠ
이랬던 첫사랑을 어떻게 잊겠어...
이 장면이 각인되있어서 그런가 이노래들을때마다 오열해요.. 그래서 대중교통 탈때는 안들으려고해요..ㅎㅎ
시그널중에서 진짜 개명장면...다들 웃ㄱㅗ 즐거운데 혼자 우는 조진웅 연기도 정말....추노때부터 팬이였습니다.
이거 이재한 영화관에서 웃는사람들과 대조되서 슬펐던것도 맞는데
나는 갠적으로 범인 잡고 오열하며 슬퍼하는 피해자 가족들 그 장면들을 티비로 보면서 피해자들 가족들과 아들 생각에 우는 이재한 아버지 그걸 옆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공존하는듯한 김혜수 연기때문에 더 눈물나더라..
이 장면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일본 리메이크판은 그 감성을 전혀 살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슬기로운 생활 보다가 진짜 이노래 어디서 들어봤다고 했는데 엄마는 옛날 노래라서 알고있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역시나 이장면 임팩트가 너무 강하고 그 때 너무 많이울어서 이노래를 내 뇌가 잊을수가없는것같았네요… 시그널 2 빨리해주세요 ㅠㅠㅠ
그냥 혼자 울고 싶은 날 켜두고 울기 좋음
그냥 울고 싶어서 또 왔다감
맘껏 우시고 앞으로는 우실일 없으면 좋겠네요
오늘 자격증 시험 봤는데 잘 봤는데 버스 타고 집 오다가 또 울음 그냥
화이팅하세요 사람마다 눈물의 감정은 모두 다르겠지만 세월이 흘러 그 순간도 지나갈겁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일텐데 그걸 빼앗고 살해한 이춘재는 꼭 천벌을 받아야된다
이 때의 조진웅과 이 때의 장범준을 잊지 못할듯..
조진웅 연기 좋아하게 된 장면.. 너무 절절해서 나도 울었는데..
이건 봐도봐도 너무 슬픔 진짜 기억에도 오랫동안 남는 장면이고
뒤에 있는 다른 관객들이 다 연인이나 부부인게 더욱 비참하게 한다....
몇 년이 지나도 내 최애 장면
시그널 정주행 제 1 장벽... 너무 슬퍼서 이 드라마를 계속 봐야하나 고민 된다 ㅠ 결국 정주행 끝내고 몇 년이 지났지만 계속 생각나는 먹먹한 장면 ㅠㅠ
그리고 2023년의 원경씨는 여전히 맑은 눈으로 스타 고인물들 조지고 있다...
대배우+최고의 연출과 OST ㅜㅜ
이재한 형사는 저렇게 원경씨를 떠나 보냈다...
시그널2 좀 ㅠㅠㅠㅠㅠㅠ
결국 현재에서 잡혀서 피해자유족들 울고있는게 제일슬픔
많은 사람들이 웃는 연기를 하는 가운데에 혼자 눈물을 흘리며 우는 연기를 해야하는 그 상황... 그것을 보는 시청자의 눈물마저 뽑아내는 저 배우를 최고의 연기 최고의 배우 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거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So sad but such a great powerful scene, I am hooked and waiting for more good job tvN and also to the director and writer.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저장면에서 진짜 많이 울었지...
이 노래가 딱 한번 이장면에서만 나왔어서 더 인상적이었던..
극장씬은 볼떄마다 눈물남 ㅠㅠ
다시 봐도 눈물 난다ㅠㅠㅠㅠ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명장면이다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이 장면 기억이 난다 썸녀를 잃었던 그 슬픔을 드러내는 장면인데 OST도 너무 완벽했다..
닿지 못한 진심..
드라마 안봐서 그러는데 왜 우는건가요 ? ㅠㅠ
+요약본 보고왔어요 막을수 있었던 사랑하던 사람의 죽음 그리고 그 사람이 죽고나서야 알게된 그사람의 마음 , 같이 왔어야 되는 장소에 혼자오게 되었던 거네요 .. ㅠㅠㅠ
나도 엄청 울었네 ㅠㅜ
시그널 2 거론에 조진웅씨가 시그널1 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힘들었어서 2는 생각도 안한다했단말이 생각 납니다 시그널을 보면 정말 조진웅씨가 맡은 역활은 가슴이 뜯기고 또 뜯기는 배역이라 보입니다. 저도 함께 많이울었죠
이장면 진짜 연기... 너무 눈물나요..
노래가 주는 배우가의 감정 완성본
시그널2 빨리 나왓으면ㅜㅜㅜㅜ
이거 보고 펑펑 울었는데 벌써 5년전이네
yes im cried like a bby here 😭😭
길을 걸었지...
여기서 그냥 끝!!
어떤욕을 얼마나 하면 이 속이 풀릴까.. 너무 열받아ㅜ
와 주위사람들 다 웃는데 감정연기 ㄷㄷ... 원래 누가 웃으면 전염되서 힘드실텐대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서 없어진다는건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 같다..
하 노래가 덤덤해서 더슬프다
갓연기 갓노래 갓연출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가장 명장면... 시네마천국 키스씬에 버금간다.
다른 이들은 다 웃는 영화를 보면서 오열하는 이재한 형사님..
BGM으로 흘러 나오는 장범준의 회상과 완벽한 조화 ㅠㅠㅠ
배우는 배우다
2021년 9월 답답해서 다시들어와 훌쩍하고갑니다
2031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0:52 뺨때리고 남들 다 웃을때 더 서글프게 울음터지는게 킬포
이장면이 시그널의 명장면
2탄 언제나오는거냐
빨리 보고싶다
이런 연기볼때마다 궁금해요... 진심으로 저 상황이 나에게 펼쳐진 현실로 몰입한건지 아니면 이럴때 입은 씰룩거리고 눈물은 흘리고 얼굴은 일그러지고 이런 모션을 절정으로 연구하고 따라하는건지... 이정도급 연기면 구분불가지만 진짜 연기학도분들 궁금해요
고해형때문에 울고있는 이재한형사
They didnt even got to date..
2022년 지금도 보는 사람 ㅠㅠ
와 시청한 부분 그래프가 엄청 완만하네..
random question, what happens to this case then? it's impossible to be proven in lee jaehan's time, but the cold case unit is also gone in the altered future.
not sure you already watched all episodes. I don't want to spoil, you just gotta watch it!! Signal used real cases but little twisted. In real life, this case is still unsolved. The murderer is still out there.
holeinmybrain0 ofc i have watched all episodes. i'm asking this because in the end, the future is completely altered since lee jae han survived but cold case unit (park haeyoung's unit) was gone. the kidnapping case in the beginning can be solved since lee jaehan found the corpse. park haeyoung's brother case was also solved. but this case and that other case with missing girl was not solved yet. for this case, the culprit was still in the hospital. it can only be solved in the future, but the future itself is altered.
@@holeinmybrain0 yep its happening after 3 years
언제쯤 흉악범죄가 사라질까~~~
정서주 양 회상 듣다가 생각나서 들어온 사람 나 뿐인가요?
명장면....
나도같이울었다..
울고 싶을 때 영상..
This scene was rough man
진짜 너무 괴롭고 슬플때 슬픈 영화 슬픈 노래로 우는게 아니라 오히려 신나는 노래 웃긴 영화볼때 눈물이 날때가 더 있다..그것도 사람들 있을때 숨죽이며 울게되는게......
나이장면볼때마다운다
진짜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진짜..?? 이 노래 한번나왔어??? 대박 근데 멜로디 다 알어
무슨상황인지 몰르는데 눈물날것같음 ㅠㅠ
짝사랑 하던 여자와 영화관 약속 잡았었는데 여자가 살인당하고.. 혼자 티켓 두장 들고 영화 보러 옴....
원경씨가 고백못하고 죽었음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나 영화 안본다. 안본다고..
시그널본지 오래돼서그런데 무슨장면이죠..?
헐~~~
0:38 이중에 일베충이 있다. 그게 내 결론이다.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