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일단 축구보다 훨씬 좁은공간이기 때문에 몸이 부딪힐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저도 전문심판이 아니기 때문에 딱 잘라 설명은 할수없습니다만, 제가 심판자격증을 위해 배웠을때 들었던 말들중에서 스스로가 파울을 쉽게 구분할수있었던 말은 상대에게 어떠한 행위를 했을때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느냐와 심판은 이득을 취해주는 사람이라는 말 이었습니다. 예로 드리블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누군가 뒤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있지만 드리블을 하는 선수에겐 큰 방해가 되지 않고, 공격을 전개할수있는 상황입니다. 파울이냐 아니냐는 앞서 말한 두가지를 적용하면 판단이 가능할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경기를 밖에서 봤을때 살짝 미는것처럼 보이는데도 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성인들의 경우 밀어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는경우도 있고 이를 역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정리를 하시면 심판보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futsalboy 오.. 이해가 바로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발 오른쪽 아라가(week side 치달하려고 공을 앞으로 툭 친 다음> 수비수가 측면어깨로 상대아라의 측면어깨에 몸통바치기했습니다.> 아라는 나가떨어졌습니다.> 저는 애매해서 혹시 어떻게 생가하시나요?(공이 아닌 사람을 향해 몸을 붙였습니다.)
풋살에서의 파울허용범위를 알고 싶습니다.
어깨-어깨 측면과 측면 몸통박치기
손싸움 허용범위
축구와는 몸싸움이 더 강렬하다고 느껴서요..
지금 풋살심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어느정도 허용하면 좋을까요?
그냥 대회 기준으로 알고 싶습니다.
글쎄요... 일단 축구보다 훨씬 좁은공간이기 때문에 몸이 부딪힐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저도 전문심판이 아니기 때문에 딱 잘라 설명은 할수없습니다만, 제가 심판자격증을 위해 배웠을때 들었던 말들중에서 스스로가 파울을 쉽게 구분할수있었던 말은
상대에게 어떠한 행위를 했을때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느냐와 심판은 이득을 취해주는 사람이라는 말 이었습니다.
예로 드리블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누군가 뒤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있지만 드리블을 하는 선수에겐 큰 방해가 되지 않고, 공격을 전개할수있는 상황입니다.
파울이냐 아니냐는 앞서 말한 두가지를 적용하면 판단이 가능할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경기를 밖에서 봤을때 살짝 미는것처럼 보이는데도 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성인들의 경우 밀어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는경우도 있고 이를 역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정리를 하시면 심판보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futsalboy 오.. 이해가 바로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발 오른쪽 아라가(week side
치달하려고 공을 앞으로 툭 친 다음>
수비수가 측면어깨로 상대아라의 측면어깨에 몸통바치기했습니다.> 아라는 나가떨어졌습니다.> 저는 애매해서 혹시 어떻게 생가하시나요?(공이 아닌 사람을 향해 몸을 붙였습니다.)
@@말랄말랄 말씀해주신대로 공을 향한 두사람의 경쟁의 와중의 충돌이 아닌 사람을 향한 행위였고 이로인해 쓰러졌다면 당연히 파울이라 생각합니다. 조심성 없는 동작 또는 보복행위일경우 카드 또한 나갈듯합니다. 다치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면 퇴장까지 가능합니다.
@@futsalboy교수님, 경쟁와중의 상황과 아닌 상황^^ 제대로 배웠습니다.
풋살에 더 미치겠습니다. ¡VAMOS!
점프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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