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보내기 일보 직전이다. 이제 두어 시간 후에는 종로 보신각 타종이 이어질 것이고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새로이 밝아 올 것이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 올 수 없나니 다가오는 새 날에 희망을 갖고 살아봐야지. 그닥 재미없는 세상이지만 그것 또한 재미가 아니겠는가? 죽어지면 그 마저도 느낄 수 없을 터이니 살긴 살아야지. 먼저 가버린 별들에게 푹 수그렸던 고개를 들어 윙크를 해본다. 😉 잘 지내고 있느냐?고... '아득히먼곳'이 슬프기 짝이 없지만 요즘 많이 들려와서... 나도 모르게... 를 올려 본다.
굿~~~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보내기 일보 직전이다. 이제 두어 시간 후에는 종로 보신각 타종이 이어질 것이고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새로이 밝아 올 것이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 올 수 없나니 다가오는 새 날에 희망을 갖고 살아봐야지. 그닥 재미없는 세상이지만 그것 또한 재미가 아니겠는가? 죽어지면 그 마저도 느낄 수 없을 터이니 살긴 살아야지. 먼저 가버린 별들에게 푹 수그렸던 고개를 들어 윙크를 해본다. 😉 잘 지내고 있느냐?고...
'아득히먼곳'이 슬프기 짝이 없지만 요즘 많이 들려와서...
나도 모르게... 를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