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남자네요 자기네들은 젊었을때 별짓다해놓고 ㅎㅎ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게 걱정되면 같이다니면 될것을 그동안 못해보고갇혀 살던사람들은 묶여있던개 풀린거처럼 천방지축 되기마련 젊을때부터 모든건 사람나름 내마누라의옷차림은 남편의능력아닐까요?인제는 당신도좀꾸며라고 오히려 그렇게 말해줬더라면 다른남자는 눈에들어오지않을걸 본인이 모든건 자기기준에 서 본다는거
그렇군요 자업자득이죠 저는 배우자가 밖에서 늘 모든시간을 보내고 퇴근후에는 알바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쌍지돈을 챙기고 저도 혼자늘 밥먹고 함께나 따로 사는 것같이 삽니다 글올리신 분도 아내의 외로움을 채워 주지 못한 자업자득인거쥬 외로움은 참견디기 힘듭니다 24년전에 노래방 유부녀와 삼년간이나 불륜을한뒤 늘 지금까지 먼산에 닭보듯하는 걸 보며 참많이도 참아온 저도 미련한 인생이지만 종교를 믿으며 인내 합니다 참혼자가 두려서요 용서도 결국은 외롭지요
이 글에 나오는 바람녀는 남편과 사십년넘게 살면서 남편이 자신에게 무관심하여 무료함을 느끼고 자신의 삶이 허무하고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그것에서 벗어나 작은 행복이라도 찾아보려고 바람을 피운 듯합니다. 삶이란 생노병사라는 고통의 바다에서 해탈하거나 득도함에 의미를 찾는 사람도 있고 또는 삶을 경쟁이나 투쟁으로 보는 자도 있겠습니다만, 남편이 설사 아내에게 무관심하더라도 솔선수범하여 무언가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아내도 경쟁적으로 나름의 삶을 추구하여 바람같은데 눈돌리지 않게 되지않을까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간에는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하는 것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바람난 아내 눈 감 아주구 , 지금 함께 살구 잇읍니다 , 나이들어 새출발 하는게 쉽지 않아 , 가슴 앓이 해도 무늬만 부부 로 살아요, 저라면 떠나간 부인 손 다시 잡 아 줄거예요, , 시대가 변하여 누구나 다 바람 피는 시대라 맞 바람 피는 것으로 복수 하면 속 이 후련 하더라구요..손벽도 마주쳐야 소리 나듯 . 남편 분께도 책임 잇다구 봅니다. 그래서 저두 눈 깜빡하고 덮으니깐 모든게 원점으로 돌아 왓읍니다 .
못난남자네요 자기네들은 젊었을때 별짓다해놓고 ㅎㅎ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게 걱정되면 같이다니면 될것을 그동안 못해보고갇혀 살던사람들은 묶여있던개 풀린거처럼 천방지축 되기마련 젊을때부터 모든건 사람나름 내마누라의옷차림은 남편의능력아닐까요?인제는 당신도좀꾸며라고 오히려 그렇게 말해줬더라면 다른남자는 눈에들어오지않을걸 본인이 모든건 자기기준에 서 본다는거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무슨 핑계를..
그럼 젊어서 그당시에 바람을 피우던가??
다늙어서 추하고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요?
바람도 젊어서 피워야 이해도 하지
60넘은 할매가 무슨
5살 연하남자랑 모텔? 생각만해도 징그럽다ㅋㅋ
신경써줘도 갈사람들은감~신경안써줘도 잘만사는분들많음~~끼와정신문제임~~
밴드모임이 중요한게아니라 원래그런사람임 남탓 하지말기를
늦 바람이 무섭죠. 외간남자에게 마음을 뺏긴 아내의 마움을 돌이킬 방안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쿨하게 보내주세요.
모른척하거나 아니면 아내와 다시 잘 했으면 이혼은 안할텐데 안타깝네요...나는 두번이나 용서해줬는데...
지들은아니라고우기지만
불륜.부정행위입니다.떳떳하다면거짓이없어야지요.
거짓말.거짓말.정말교활합니다
할수있을때 행복하셔요
60인데 행복할날도 얼마안남았네요
할수있는게 없어요
상처는 이해합니다 모든걸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세요 앞으로 남은 세월 얼마없어요
왜 할아버지는 원인을 자기탓으로 돌리는가요? 할머니 외롭다 할때 할아버지는 외롭다고 바람난거 아니잖아요 외롭게 했다는건 그저 그게 핑계가 될 뿐인겁니다
바람난 아내와 이혼 후에 나혼자 어린 두남매를 키웠 읍니다. 인생은 결국. 홀로 서기 입니다.
어디든 남녀가 모이면 불륜은 존재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다 그런건 아녀요
폰들이문제임~몰랏던걸알켜주는게 폰임~~한눈안팔던인간들도 팔게함~
자식들은 없었는지요......
현장을 보면 같이 살기는 힘들수 있지요
선택을 존중 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취미 생활 하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사연자님도 밴드찾아 가입하셔서 부인처럼 시도 해 보심이 어떨까요
그렇군요 자업자득이죠
저는 배우자가 밖에서 늘 모든시간을 보내고 퇴근후에는 알바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쌍지돈을 챙기고 저도 혼자늘 밥먹고 함께나 따로 사는 것같이 삽니다 글올리신 분도 아내의 외로움을 채워 주지 못한 자업자득인거쥬 외로움은 참견디기 힘듭니다 24년전에 노래방 유부녀와 삼년간이나
불륜을한뒤 늘 지금까지 먼산에 닭보듯하는 걸 보며 참많이도 참아온 저도 미련한 인생이지만
종교를 믿으며 인내 합니다 참혼자가 두려서요 용서도 결국은 외롭지요
특히 옛날 남자 바람한번 안피운남자 얼마나 있을려고요?
돈 잘벌어다 줫으면
대충 덮고 사세요
그래도 본서방이 제일 입니다.
할아버지 잘못 아닙니다
할매가 늦바람 들었네요
바람든 무우가'쓸모없듯이
바람든 여자도 이미 끝난겁니다
종교 믿음을 가져보시면 마음이 덜 허전하실. 겁니다 가까운 교회를. 찾아 가 보세요 좋으신 분들 많거든요
그럼 같이 밴드모임 나가지 그러세요?!
님은 바람 핀적이 없나요?
그런적 없다면 상처가 컷을 거 같아요
아이고 그게 젊을때랑 60넘어서랑 같나요?
다 늙은여자 남자.바람나서 이혼하면
잘 살줄 알죠? 추해질 뿐임
이혼 잘 하셨어요
이 글에 나오는 바람녀는 남편과 사십년넘게 살면서 남편이 자신에게 무관심하여 무료함을 느끼고 자신의 삶이 허무하고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그것에서 벗어나 작은 행복이라도 찾아보려고 바람을 피운 듯합니다. 삶이란 생노병사라는 고통의 바다에서 해탈하거나 득도함에 의미를 찾는 사람도 있고 또는 삶을 경쟁이나 투쟁으로 보는 자도 있겠습니다만, 남편이 설사 아내에게 무관심하더라도 솔선수범하여 무언가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아내도 경쟁적으로 나름의 삶을 추구하여 바람같은데 눈돌리지 않게 되지않을까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간에는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하는 것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바람난 아내 눈 감 아주구 , 지금 함께 살구 잇읍니다 , 나이들어 새출발 하는게 쉽지 않아 , 가슴 앓이 해도 무늬만 부부 로 살아요, 저라면 떠나간 부인 손 다시 잡 아 줄거예요, , 시대가 변하여 누구나 다 바람 피는 시대라 맞 바람 피는 것으로 복수 하면 속 이 후련 하더라구요..손벽도 마주쳐야 소리 나듯 . 남편 분께도 책임 잇다구 봅니다. 그래서 저두 눈 깜빡하고 덮으니깐 모든게 원점으로 돌아 왓읍니다 .
굳.동감
아내가 바람피운다고 눈 딱감아버리고 내적 복수심을 감췄다가 속 시원하게 오입을 진하게 하고나니 속이 풀려 좋았다는 말같은데, 한사람만 몹쓸짓하는 집안이 아닌 통째로 엉망이 되버린 인간관계의 집안으로 만들 필요까지 있을까요?
어휴 서로 못할짓이네 안걸리면 몰라도 걸린 상황서도 부부로 살아가니 먼 지옥이냐 같이 숨 쉬는 공간서 있는것도 괴롭다
@hanara2274 처음에는 지옥이다 생각 햇어요 , 시간이 지나구 나니까 다잊혀지구 , 잘한 선택이라 생각 해요 , 열린마음 으로 집 에 잇으면 내마누라 , 밖에 나가면 남 의 마누라 라는 마인드로 살구 잇읍니다
무늬만 부부로?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가정부가 필요하나요?
왔습니다
집을처분하고작은집으로 이사가세요 그리고 하고싶었던걸 하세요 취미생활 하세요
😢😢😢
그냥놔주세요 🎉🎉🎉🎉
가족이 있어도 와로운것 ㅡ 그런다고 모임에 나가 ㅡ 취미 로 재미있게 보내면 돠지 ㅡ 남편 을 배신하는것 아닌것 같네요
가족 모두를 배신하는것 부모가 아니네 ㅡ 이혼 한 마음 의 상처 는 시간 이 지나면 잋어버리고 ㅡ 손자 의 귀여운 모든걸 잋으시고 힘을 내세요
나같으면 같이 활동하겠는데~🤔🤗😄😄
그놈의 고추푸대 관리를 잘해야지 잘못하면 낭패여
그런광경을목격했ㅈ으면정말같이살수없어요 자꾸 생각나고싸움이잦아더괴롭읍니다 그걸극복할수있다면같이사세요
밴드모임 오프라인은 그닥 참석한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륜
글쎄 맘에 든사람이 없어서인지 전혀 외도ㆍ바람날 생각 1도없음
가능한 일인가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나라가 개판이라 모든것이 개판이다
할아버지가 너무 예민하군요 그런분이 평소에 할머니에게 더 잘해주시지 그랬어요. 노후에 간섭 안하는게 좋아요 😅
지금이라도 늦지않아습니다.함께사세요.혼자 외롭게사는것보다.함께사세요.
오매 부럽다 ^^~~~
5살연하남 할매능력좋네요 돈이 많은 할매인가 ? 핸폰 화장실까지 가지고가는 60대 1인 그렇다고 다바람나는건아닙니다 ㅎㅎ
60대가 무슨 할매 ? 70대도 할머니소리햇단 몽둥이 맞을텐데
@@핫찌니 할매맞죠
무슨 몽둥이? 참 요즘 백세시대 하니까 그나이에도 젊은줄 아나본데
착각은 노우~~
남자60대하고 여자60대는 다르지
참고로 저도 여자고
50 넘어가면서는 여자가 훨씬 빨리 늙어요
@핫찌니 연하남 만나기는무리 나도60대 , 맘은 30대 몸은할매 ㅎㅎ
의처증이네
왜 그런 모임들을 좋아할까?
이혼해야지
배가 부른 남자 . ㅇ여자들 많다
할아버지 잘못 아닙니다
할매가 늦바람 들었네요
바람든 무우가'쓸모없듯이
바람든 여자도 이미 끝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