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07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퇴근길 - 박민성 & 박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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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i-sjung1179
    @i-sjung1179 5 лет назад +2

    객석 꽉 꽉 채워지길 바라요 ^^ 제가 돈만 있었다면 티켓 몽땅 사서 고등학생들 단관이나 지인들에게 티켓 뿌리고 싶었을 만큼 감동적인 공연이었어요 제작 및 연출, 출연 배우님들 모두에게 보람있고 의미있는 작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