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도 스토리급으로 유명한게 진짜 심혈을 기울어서 만들고 있다는게 느껴짐... 설문조사에 요아소비, 리사, 켄시 등 거물급만 모아놓은 노래부분이 따로 있을 정도고 실제로 퀸비랑 미유키랑 콜라보, 오케스트라 섭외 등 노래는 그 어느 곳과 비교해서 질래야 질 수가 없음... 외국에서 "I came for ass, stayed for the story and music" 이라는 댓글이 가장 공감간다...
저도 초창기 오픈 유저였다 접고 1년뒤 레후 출시후 원샷에 뽑고나서 또 접고.. 그러다가 직장 다니면서 돈 모으다가 어느순간 다시 생각이 나서 계정구매후 다시 복귀 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출시땐 BM도 맵고 리니지라이크라 꺼렸는데 막상 지금은 스토리도 그렇고 넘 재밌게 바꼈네요 거기다가 얼마안되서 바로 신캐랑 코스튬까지 주니 더 행복합니다 이제 쭉 섭종까지 할려구요 ㅎㅎ
얼마전까지 스텔라 블레이드도 재밌게 하면서 니케랑 스텔라 블레이드, 그러니까 시프트업 게임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시프트업 자체가 게임을 잘 만듭니다.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 겜덕이자 능력자들이 회사에 모여 있다는게 게임하다보면 느껴져요. 니케도 하기 전엔 그냥 엉덩이 보는 게임 아냐? 라는 말 많이 하지만 해 보면 스토리나 브금이나 게임성 자체를 정말 잘 만들어놨어요. 스텔라 블레이드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에 주기적인 설문조사로 유저들 의견도 잘 반영해주고 절대 밸런스를 깨는 업데이트나 현질 요소 추가를 하지 않습니다. nc 도 게임회사라고 운영하는 마당에 전 시프트업이란 회사를 보고 니케 시작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른 장점이야 영상에 다 있으니 그거 보시면 될 거구요.
1년차 유저인데 불법이륙으로 시작해서 과금 1원도 안쓰고 지금 32지역 다 밀었고 캐릭터는 한정캐릭 4개 빼고 나머지 다 뽑았음. 재화는 이벤트,일퀘로 꾸준히하면 충분히 과금안하고도 시간박으면 충분히 가능함 스트리머 방송인들은 컨텐츠뽑아야해서 과금해서 캐릭뽑고 리세마라하는데 걍 천천히 할거면 과금,리세마라 안하고 일찍시작하는게 이득입니다
리세개념 모르고 에바로 유입했는데 일단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가지고 직접 게임진행한다는 자체가 잼있었고 니케 자체의 고유 스토리 부가 컨텐츠들이 다 신선하게 다가와서 잘 즐기고있습니다. 물론 리세를 안해서 성장 정체가와서 좀 버겁긴하지만 오히려 게임에 시간 과하게 투자하지 않고 하루에 적당선에서 즐기고 끝낼수있어서 좋더라구요. 게임자체를 대학교졸업하고 나서 안하다보니 던파이후로 거의 10몇년만에 모바일게임으로 다시 게임즐기고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특히 스토리. 그리고 김형태 대표의 시그니쳐블한 잭스잭스한 캐릭터들...보고있으면 눈정화가 절로...ㅋ 지금 한 20장 정도 쓴것같은데 그냥 게임 패키지값지불하고 에바캐릭터 돈좀주고 샀다는 기분으로 하고있네요. 과금효율과는 별개로 그냥 돈썻는데 크게 아깝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나름 현질 꿀팁(?) 월정액 + 스테이지 클리어 쥬얼 까지만 사고 더 지르고 싶으면 매 픽업마다 나오는 3만원짜리 뽑기 티켓까지만 사기 여기까지가 그나마 가성비의 영역 그 이상은 돈 많으신 분들만 지르시길 추천합니다 실버티켓은 160벽 한번에 뚫릴때까지 모아두기 다 뚫었으면 그냥 애정캐를 돌파 or 코강하시던 애장품 니케 올려주기 골드티켓은 최대한 아끼고 아끼기 이건 꼭 뽑아야해 하는애들 기간 끝나기 직전까지 못뽑으면 "명함만!" 뽑기 부분은 이래라 저래라 해도 결국 본인 만족이 최 우선이니까 원하시는대로 뽑으시길 + 픽업 이후 통상으로 편입되는 경우 통언뜬 + 위시리스트로 비교적 먹기 편하니 정말 좋은 성능 아니면 거르는걸 추천
짜비님, 안녕하세요?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이런 게임을 이제야 알게 된게 아쉬운데요, 리세마라로 출발 하고 싶어서 2주년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맛이나 볼까하고 리세라마를 간간이 하고 있는데 2-1까지 밀고, 교환코드, 기타 받을거 다 받고 해도 일반모집을 한 30번 밖에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30번을 해서 이륙조건(레드후드/홍련/모더니아 등)에 도달할 확룰이 극악 인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또 한가지의 딜레마는 레드후드 스킨을 10/30까지 밖에 못 받기 때문에 이것도 상당히 고민이 됩니다. 레드 스킨을 얻는 걸 우선으로 해야 할지 아니면 2주년때 리세마라를 목표로 정하고 해야할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해서 짜비님의 효율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 콜라보 캐릭들 성능이 좋아서 딱인거 같습니다! 지금 게임 깔아서, 초반에 스토리랑 이것저것 하면 재화 많이 주는데 그걸로 아스카 픽업 돌리세요. 티어표 검색해서 아스카랑 0.5티어 이상 한개 얻으면 이륙해서 스토리 즐기며 차분히 하면 2주년에 재화 퍼줄 때 160 벽도 넘어서고 잘 정착할 수 있을거 같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저도 니케 시작한지 2개월 정도 됬는데 시작하자마자 팝업행사 너무너무 좋았구요.. 스테이지20스테이지네요ㅜㅜ 저도 리세 귀찮아서 그냥 하는중인데 160벽 넘는거랑 필그림이 크라운,도로시,노아 만 있다는게 좀 힘든상태지만 그래도 천천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즐기고 있네요~
먼저 좋은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리세의 효율에 관한 얘기는 저도 100000% 공감합니다. 다만 해당 부분에서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는 제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된 것일 거라 생각하는데요, 리세 자체가 주는 피곤함 때문에 하고 싶은 게임이 질려버리는 경험이 많았기에 리세마라 자체를 지겨워하는 사람에게는 그럴 바에 그냥 천천히 하는 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0티어 캐릭 없이 시작하는 게 게임 진행이 많이 힘들고, 수백만원 아끼는 거라는 사실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그렇게 시작했는데, 실제로 저랑 같이 시작한 지인보다 많이 어렵게 스테이지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 분은 리세마라 빡세게 하고 시작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모든 상황에서 리세를 하는 게 무조건 정답이긴 한데, 본인 성격이 그런거 못 참는 사람이면 무소과금도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니까 천천히 해보시라 라는 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랫동네에서 관리자나 하던 사람입니다.게임이 싸게 먹혀서 이미 고일대로 고이는 바람에 올컬렉하고 할게없어서 다른 게임도 해볼까 늘 생각은 하고있었는데,뭔 게임을 할까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찾아왔네요ㅋㅋㅋㅋ 이미 유튜브로 스토리는 대충 봐놔서 뭐가 뭔지 대략은 알고있는데,지인한테 얘기해보니 지인도 한번 찍먹정돈 해보라는데,예전에 블아에서 고점뽑고 가겠다고 리세만 3일인가 하다가 그대로 탈주한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아직은 할까말까 고민하는 단계라서 일단은 월정액 없이 무과금 박치기라도 해야될거 같은데,모바일 게임은 기본적으로 핸드폰으로 하는 입장상 찾아보니 게임 사양이 좀 높더라구요.메인폰으로 s9+쓰다가 얼마전에 23울트라로 바꾸긴 했지만 과연 이게 돌아갈지...
정말 완벽하게 제 생각과 일치하네요. 글로 정리할 능력이 없는 제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은 영상이라 너무 공감하며 봤습니다. 저는 코스튬만 현질하며 즐겜하는 유저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숙제시간 30분컷이 정말 제일 좋습니다.
요즘 트렌드는 숙제 5분컷임..
Ost도 스토리급으로 유명한게 진짜 심혈을 기울어서 만들고 있다는게 느껴짐... 설문조사에 요아소비, 리사, 켄시 등 거물급만 모아놓은 노래부분이 따로 있을 정도고 실제로 퀸비랑 미유키랑 콜라보, 오케스트라 섭외 등 노래는 그 어느 곳과 비교해서 질래야 질 수가 없음... 외국에서 "I came for ass, stayed for the story and music" 이라는 댓글이 가장 공감간다...
지상탈환은 못 참지!
지상탈환은 에바eva지
리뷰 잘봤습니다. 니케 영상 중에 진짜 퀄 좋고 정리 깔끔한 영상이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번에 스토리보고 입문했습니다.
스토리 하나만 보고 시작해도 전혀 아깝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이제 10일차 되서 20지 밀고 이벤트스토리 보는 재화받아서 오버존까지 보고온 늅늅인데 니케 상당히 맛있습니다..!
요즘은 니케하는 낙에 퇴근이 기다려지네요
이해가 쏙쏙 되잖아 니슝좍아
스토리는 정말 니케를 포기할수없는 하나의 요소이죠
저도 야금야금 조금씩 커나는 유저이기에 응원합니다😁
뉴비들은 꼭 레드후드는 챙겨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맨땅으로 찍먹하다가 너무 스토리가 재밌어서 레후,모더,흑련 포함된 리세계 사서 하고있는데 역시 스토리가 진짜 재밌네요 ㅋㅋ 이런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익숙하기도 하고 섭컬쳐겜에서 스토리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라…
다만 가챠가 반천장이 없다는건 너무 아쉬운듯 해요 ㅜㅜ
저도 초창기 오픈 유저였다 접고
1년뒤 레후 출시후 원샷에 뽑고나서 또 접고..
그러다가 직장 다니면서 돈 모으다가 어느순간 다시 생각이 나서 계정구매후 다시 복귀 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출시땐 BM도 맵고
리니지라이크라 꺼렸는데
막상 지금은 스토리도 그렇고 넘 재밌게 바꼈네요
거기다가 얼마안되서 바로 신캐랑 코스튬까지 주니 더 행복합니다
이제 쭉 섭종까지 할려구요 ㅎㅎ
얼마전까지 스텔라 블레이드도 재밌게 하면서 니케랑 스텔라 블레이드, 그러니까 시프트업 게임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시프트업 자체가 게임을 잘 만듭니다.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 겜덕이자 능력자들이 회사에 모여 있다는게 게임하다보면 느껴져요. 니케도 하기 전엔 그냥 엉덩이 보는 게임 아냐? 라는 말 많이 하지만 해 보면 스토리나 브금이나 게임성 자체를 정말 잘 만들어놨어요. 스텔라 블레이드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에 주기적인 설문조사로 유저들 의견도 잘 반영해주고 절대 밸런스를 깨는 업데이트나 현질 요소 추가를 하지 않습니다. nc 도 게임회사라고 운영하는 마당에 전 시프트업이란 회사를 보고 니케 시작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른 장점이야 영상에 다 있으니 그거 보시면 될 거구요.
야스쿠니 차일드 민든 회사 주제에? 라는 생각을하며 해봤다가 오우 이런회사가 야스쿠니 차일드 짓을 왜 한거지? 싶게한게임... 이었습니다..
아직 계셨군요. 에 할때 제일 좋아했던 방송인이셨는데 항상 화이팅입니다!
으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옛 방송 봐주셨던 분들이 오셨을때 저도 참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감사해여
1년차 유저인데 불법이륙으로 시작해서 과금 1원도 안쓰고 지금 32지역 다 밀었고 캐릭터는 한정캐릭 4개 빼고 나머지 다 뽑았음. 재화는 이벤트,일퀘로 꾸준히하면 충분히 과금안하고도 시간박으면 충분히 가능함
스트리머 방송인들은 컨텐츠뽑아야해서 과금해서 캐릭뽑고 리세마라하는데 걍 천천히 할거면 과금,리세마라 안하고 일찍시작하는게 이득입니다
캐릭이 그리고 너무 이쁨 ㅋㅋㅋㅋㅋ 뉴비라서 아쉬운게 전생슬 아쉬움
흠 다 맞는말이네요 제가 영감은 아닌데
(503랭크) 뉴비분 즐겜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나름 갓겜 맞아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 저도 얼른 성장하고 싶은데 열심히 해볼게요 ㅎㅎ
뉴비 지휘관은 언제나 환영이라구
3대장 하나만 받으면 무조건 이륙한다는 생각으로 리세해서 출발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인권 모더니아 홍련 시절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얻어지더라고요. 진짜로 이제 11지 끝나서 니힐리는 못봤지만 필그림 다 명함 하나씩은 가지고있습니다.ㅋㅋㅋㅋ 기억하세요. 결국 나옵니다. 그리고 꼼꼼히 공짜로 주는 재화들 생각이상으로 많드라고요....
돌고돌아 니케다
리세개념 모르고 에바로 유입했는데 일단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가지고 직접 게임진행한다는 자체가 잼있었고 니케 자체의 고유 스토리 부가 컨텐츠들이 다 신선하게 다가와서 잘 즐기고있습니다. 물론 리세를 안해서 성장 정체가와서 좀 버겁긴하지만 오히려 게임에 시간 과하게 투자하지 않고 하루에 적당선에서 즐기고 끝낼수있어서 좋더라구요.
게임자체를 대학교졸업하고 나서 안하다보니 던파이후로 거의 10몇년만에 모바일게임으로 다시 게임즐기고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특히 스토리. 그리고 김형태 대표의 시그니쳐블한 잭스잭스한 캐릭터들...보고있으면 눈정화가 절로...ㅋ 지금 한 20장 정도 쓴것같은데 그냥 게임 패키지값지불하고 에바캐릭터 돈좀주고 샀다는 기분으로 하고있네요. 과금효율과는 별개로 그냥 돈썻는데 크게 아깝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리세가 경제적인 관점에서 유리한 건 맞지만 그래도 나름의 즐기는 법이 있다면 그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나름 현질 꿀팁(?)
월정액 + 스테이지 클리어 쥬얼 까지만 사고
더 지르고 싶으면 매 픽업마다 나오는 3만원짜리 뽑기 티켓까지만 사기
여기까지가 그나마 가성비의 영역 그 이상은 돈 많으신 분들만 지르시길 추천합니다
실버티켓은 160벽 한번에 뚫릴때까지 모아두기 다 뚫었으면 그냥 애정캐를 돌파 or 코강하시던 애장품 니케 올려주기
골드티켓은 최대한 아끼고 아끼기 이건 꼭 뽑아야해 하는애들 기간 끝나기 직전까지 못뽑으면 "명함만!"
뽑기 부분은 이래라 저래라 해도 결국 본인 만족이 최 우선이니까 원하시는대로 뽑으시길
+
픽업 이후 통상으로 편입되는 경우 통언뜬 + 위시리스트로 비교적 먹기 편하니 정말 좋은 성능 아니면 거르는걸 추천
특대 와이셔츠 모더니아 못 얻은 시점에서 언제 시작하든 실패한 계정이다 … 물론 나도
이거 공감 하는게 이번 여름에 시작한 뉴비인데 기존 스킨 다시 얻을 수 없다는거 알자마자 그냥 팍 식었음 은근히 뉴비 배척 장난 아닌거 같음
짜비님, 안녕하세요?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이런 게임을 이제야 알게 된게 아쉬운데요, 리세마라로 출발 하고 싶어서 2주년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맛이나 볼까하고 리세라마를 간간이 하고 있는데 2-1까지 밀고, 교환코드, 기타 받을거 다 받고 해도 일반모집을 한 30번 밖에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30번을 해서 이륙조건(레드후드/홍련/모더니아 등)에 도달할 확룰이 극악 인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또 한가지의 딜레마는 레드후드 스킨을 10/30까지 밖에 못 받기 때문에 이것도 상당히 고민이 됩니다. 레드 스킨을 얻는 걸 우선으로 해야 할지 아니면 2주년때 리세마라를 목표로 정하고 해야할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해서 짜비님의 효율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측이지만)리세를 2주년때 하기좋은 이유는 뽑기재화를 많이주고 새로운 필그림이 나올것이 유력하기때문인데요
만약제가 님상황이라면 지금 리세할것같아요
2주년때가 재화가풍족해서 뽑을 기회가많아 리세하기가 유리한거지
다른 큰메리트는 그다지생각나는게없거든요
다만 지금리세할경우는 레후 흑련 모더 중에 둘정도는 꼭 드는게 2주년때 덜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짜비 감사합니다.^^
소과금이라도 어쨌든 현질해야함 무과금으로 최근 복귀해봤는데 ㅈㄴ 빡셈
저 같은 경우는 월정액만 현질하고 통상니케는 전부 패스하는 식으로 계정을 돌리고 있는데요.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 느낌이긴한데 ㅋㅋㅋ 근데 요새 니케가 너무 자주 나오는 느낌이 슬슬 들기는 하네요
현 콜라보 캐릭들 성능이 좋아서 딱인거 같습니다! 지금 게임 깔아서, 초반에 스토리랑 이것저것 하면 재화 많이 주는데 그걸로 아스카 픽업 돌리세요. 티어표 검색해서 아스카랑 0.5티어 이상 한개 얻으면 이륙해서 스토리 즐기며 차분히 하면 2주년에 재화 퍼줄 때 160 벽도 넘어서고 잘 정착할 수 있을거 같네요^^
게임성,스토리 모바일 게임에서 갓 게임이야 근데 입구 뚫끼가 존나~~~~~~~ 힘들다 리세만 50번 돌리고 있는데 아스카 2돌에 라푼젤 가지고 하고는 있는데 지금도 리세 돌리고 있는중......
'지금' 해야하는 이유. 9월에 무료로 레후스킨 줌. 레후없어도 스킨은 보존됨. 이거받고 2주년 준비하면 됨ㅋㅋ
아...? 요건몰랐네요? 진짜에요? 오...
@@짜비 모르셨군요ㅋ 반주년마다 인기투표하는데 작년은 모더여서 셔츠모더를 받았고 올해는 레후가1등해서 드레스레후(이거도 투표로 결정됨)를 줄 예정입니다. 작년에 모더가9월에 풀렸기에 9월에 줄것으로 예상됩니다ㅎ
아마 레후 복각도 할 거 같음
일주일 전 시작한 뉴비 이 글 보고 일반뽑기에 쥬얼 안 쓰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단순히 엉덩이 흔드는 게임인가 하게 되지만... 나중가면 저 쥑일놈의 랩쳐들 어떻게 하면 갈아버릴까를 고민하게 되는 게임
초창기 오픈때 시작한 유저인데 접었다가 이번에 복귀하게 되었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저도 니케 시작한지 2개월 정도 됬는데 시작하자마자 팝업행사 너무너무 좋았구요..
스테이지20스테이지네요ㅜㅜ 저도 리세 귀찮아서 그냥 하는중인데 160벽 넘는거랑 필그림이 크라운,도로시,노아 만 있다는게 좀 힘든상태지만 그래도 천천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즐기고 있네요~
오우 전 흑련만 있긴한데 크라운 너무 써보고 싶어요 ㅋㅋ
@@짜비 0티어 흑련 넘 부럽네요 ㅋㅋ
십덕 맞음,,,,, 저걸 어떻게 입고 다녀....
도전해보겠습니다...
필그림 흰티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ㅎ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음... 개인적으로는 게임플레이가 불호여서 접었음. 스토리나 음악은 갱장히 취저긴 한데 아깝긴 함. 그리고 데차 샷다 내리는거 보고 아...저것도 샷다 내려버리려나 했던것도 컸고.
다른건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리세마라는 힘들어서 대충 시작 하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이겜 레흑모 없이 시작한거랑 아닌거랑 차이가 너무 심해서 돈으로 환산해도 거의 몇백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세 힘들어서 대충 시작할꺼면 그냥 다른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좋은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리세의 효율에 관한 얘기는 저도 100000% 공감합니다.
다만 해당 부분에서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는 제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된 것일 거라 생각하는데요, 리세 자체가 주는 피곤함 때문에 하고 싶은 게임이 질려버리는 경험이 많았기에 리세마라 자체를 지겨워하는 사람에게는 그럴 바에 그냥 천천히 하는 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0티어 캐릭 없이 시작하는 게 게임 진행이 많이 힘들고, 수백만원 아끼는 거라는 사실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그렇게 시작했는데, 실제로 저랑 같이 시작한 지인보다 많이 어렵게 스테이지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 분은 리세마라 빡세게 하고 시작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모든 상황에서 리세를 하는 게 무조건 정답이긴 한데, 본인 성격이 그런거 못 참는 사람이면 무소과금도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니까 천천히 해보시라 라는 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랫동네에서 관리자나 하던 사람입니다.게임이 싸게 먹혀서 이미 고일대로 고이는 바람에 올컬렉하고 할게없어서 다른 게임도 해볼까 늘 생각은 하고있었는데,뭔 게임을 할까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찾아왔네요ㅋㅋㅋㅋ
이미 유튜브로 스토리는 대충 봐놔서 뭐가 뭔지 대략은 알고있는데,지인한테 얘기해보니 지인도 한번 찍먹정돈 해보라는데,예전에 블아에서 고점뽑고 가겠다고 리세만 3일인가 하다가 그대로 탈주한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아직은 할까말까 고민하는 단계라서 일단은 월정액 없이 무과금 박치기라도 해야될거 같은데,모바일 게임은 기본적으로 핸드폰으로 하는 입장상 찾아보니 게임 사양이 좀 높더라구요.메인폰으로 s9+쓰다가 얼마전에 23울트라로 바꾸긴 했지만 과연 이게 돌아갈지...
제가 갤폴드3으로 딱히 렉없이 하고 있기는 합니다
할배들은 뿌듯함...고마워요
굳이 현질안해도 되는겜 참고로 리세 필수 불법도 상관없긴한데 리세 좀 고생해서 모너나 레후 얻고 이륙하면 신세계 특히 레후
니케가 만만하십니가? ㅋㅋㅋㅋ 이번영상도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자동과 수동의 완벽공존!! 키야 말잘하십니다 짜비님 ㅋㅋ 레드애쉬보고 질질짰는데 엄청난 표현도 하시고 ㅋㅋ 아.. ~ 스토어 정말 가보고싶었는데 저도.. 진짜 갔으면 저도 얼마를 질렀을지 모르겠네요 필그림티 너무 탐납니다.. ㅋㅋ 재미있게 즐고계시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즐겨보죠 곧있으면 2주년인데 엄청난 스케일의 무언가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 많이 하고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무작정이륙하셨지만.. 겜플레이하시면서 꼭 드시길 응원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레드후드는 써보면 진짜 신세계이고 다른게임하는 기분이 들겁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저도 갖고 싶네요 그거...
저는 1주년떄 유입이였는데 천천히 하다보니 290렙대 진입해서 300렙대 보고 있네요
에바 하나 보고 진입했는데
돈 한푼 안쓰고 픽업캐 3개 다 뽑음 혜자도 이런 혜자겜이 없다잉
첫10뽑에서 홍련 라푼젤뜬게 신의한수였네
솔직히 더 재밌는 게임 쎘는데 내가 시프트업 게임을 하는 이유는 꼴잘알임 그것만으로 다른 회사들이 미친듯이 영혼 갈아서 만든 초특급 대작보다 재밌음 꼴림포인트로 사람 환장하게 함 게임 안에 드가서 캐릭터랑 진짜 하고 싶을정도임
와.. 이건.. ㅋㅋㅋㅋ
크라운 이벤트때 팔던 9만원짜리 모더니아 스킨.
벌써 수개월이나 지났는데 후회가 없음. 이게 대단
쓰지도 않는 9만원 바이퍼스킨 로비에만 걸어놔도 후회는 없음 이게대단
저랑 똑같으신 분...
백수일때 니케는 왜 이렇게 할게 없지? 직업을 가지니 니케는 다른겜에 비해 가벼워서 좋다
팩트 : 에게리3인방없으면 작열우월스테이지부터솔레까지 꼬울예정 싹다 1티어 (솔레 IN200 할배임)
곧 2년동안 겜하고 있는 유저로서 감개무량합니다. 햇수로 1년째 넘어가면 과금 거의 필요없어요
병신같은 콜라보 제외하면 게임 참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좀 웃겼다
마더웨일에서 접고 안하고 있습니다...
니케 문제점이 정말 많음 특히 폰으로 하면 더 더욱 가뜩이나 현생 살아야 되서 컴퓨터 앞으로 가는 것도 힘든데 폰으로 하자니 문제점이 너무 많음
음 그건 그렇긴해요 ㅎㅎ 저도 핸드폰으로 몇번해보니까 불편해가지고 컴터로만 하거든요
그건 맞음 요새 모바일 게임들 대부분이 pc로 하는게 더 편하거나 이상적이긴함
저는 폰으로 톡톡이 다 하는데 걍 적응의 문제 아닐지요
폰은 숙제용이 되어버렸을뿐인..
폰으로 거대질량체 십자부수다가 욕나왔음..
늅이 후기 마시쒀•ㅡ•
아직 크라운 눈나 코강만랩 없는 흑우 없재?
저요...
셔츠모더 없는거 너무 꼬운데.. 주년때라도 복각좀 해라 ㅅㅂ
네
1월부터했는데 상장하고 운영하는 꼬라지보면 딱히 추천안함 데차엔딩냄새 진하게 남
1월로 돌아가면 니케 안할듯
아스카랑 레이가 3돌이라...
제가... 틀딱 에반팬이라..
내남휴가 보고싶다
그분은 돌아가셨습니다...
1주년에 시작해서 1개월만에 필수 다먹고 지금까지 노아 빼고 올컬렉중입니다 과금 40정도 하고 월정액만 했는데 ㄹㅇ 돌파안해도 되고 갓겜임 과금한거도 거의 9만짜리 스킨 산거입니다
톡톡이할때 앨리스 얼굴보이는게 불편하네요...
아... 지금은 좀 더 나아졌습니다.. 진짜입니다..
존나 야하네
에는? 안하심 템안나와서 빡쳐서 접은걸로 아는데 템이야 운이니 지금 이벤 하는게 템이랑은 상관이 없으니 뭐
아 사실 에 조금씩 하고는 있어요.. 다만 예전처럼 빡겜이 아니어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