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성이지만 저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집착과 소유욕으로 대하는 듯 자신의 부모와 직장은 중요하지만 여자의 직업과 미래 꿈은 하찮다는 인식부터 다른 남성에게 여성을 빼앗길 것 같다는 불안까지 여성에 대한 실뢰가 없는 건 물론이고 여성을 물건이 아닌 동등한 인격으로 본다면 저런 이기적인 생각은 못 할 듯 결혼하고도 의처증이 심할 것 같은데 빨리 벗어나는 게 좋을 듯
아무리 희생해도 그 마음 모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희생은 한두번으로 족 합니다 어차피 자기 앞가림 못해서 내 자신이 처음부터 노숙자 였다면 씻지도않은 더럽고 냄새나는 몰골인데 나를 좋아할 일도 사귈일도 없었을걸요 자기관리 자기 앞가림이 더 중요합니다 상대방도 자기 관리 잘 한 나의 그 모습에 반하는것 이구요
첨에는 여자가 문제 잇다 생각했는데,,, 이거 전에 영상보니까.. 중국 요즘 취업하기 힘들다던데, 그런 나라에서 남치 위해서 2번이나 직장 관두고,,, 그럼에도 남친은 자기 입장만을 고수하고,,, 막말로 남자가 갑부도 아니고, 어떤 여자가 저런 남자 바라보고 인생을 맡기려 하겠나 ? 같은 남자편 들어 주고 싶어도, 내가 봐도 저 넘은 아닐세 그랴
한국과 중국문제 차치하고, 여자 입장에서, 벌써 2번이나 남자를 위해서 직장을 그만뒀는데, 그때 이미 여자가 생각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고, 남자가 이기적이라는걸 알아버린듯하다. 그래서 자기도 자신의 꿈을 향해가야한다고 생각을 굳힌것 같다. 여자가 한국에 오든 아니든, 자신의 꿈을 펼치는게 옳다고 본다. 남자는 여자의 희생을 받을 자격이 없어 보인다..
답은 하나 입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한국 같이 가자고 말 했을 때 , 남자가 절대 안갈 것이란 걸 알고 말했냐? 아니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진심 같이 가길 원했냐? 전자면 여자는 당연히 한국가서 남자 만날 듯 저 중국 남자가 부자가 아니면 한국에서 사는 삶의 질과 비교가 안될 것이니 후자도 진짜 찐사랑 아니면 1년 안에 변심 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남자가 안보내 주는 것
@@박민성-d5l 저 여자분은 아마도 한국남자 만날생각 있습니다. 호기심도 호감도 있고, 무엇보다 한국남자 만나서 한국에서 자리잡은 친구를 부러워 했으리라 왠지 근거없이 그런 느낌이 드네요. 친구가 만족해 하고 행복해 했으면 아마도 그랬을겁니다. 저 남자도 이기적 이라기 보다는, 왠지 자기가 한국 남자들이랑 매력도가 상대도 안 될거같다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사코 자기도 안 가고 여자도 못가게 하려는.. 그냥 대화를 보고 있자니 근거없이 그런 느낌이 듭니다.
남자 마음 이해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자가 이미 남자 때문에 직장을 두 번이나 그만 둬야 했다는 거 듣는 순간 바로 마음이 바뀜. 무조건 혼자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딱 1년 같이 가자고까지 하는데 쉽지 않은 결정들 해가며 계속 양보해 줬으면 자기도 한 번은 물러설 줄 알아야지... 남자가 너무 이기적이다. 그냥 가세요, 여자분. 이 결정으로 결국 둘 사이가 끝난다면 그냥 두 사람 인연이 이것 밖에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분명한 건, 당신이 또 남자의 말을 들어주면 결국 매번 양보하고 희생하는 건 당신이 될 거라는 거... 그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내용은 제쳐두고.. 바람났다가 돌아와서 아무일 없었던 듯이 사는 사람도 많어.. 요즘 한남들 해외여행 잦은 여자들 결혼시장에서 거르는 이유가 뭐겠냐? 결혼소개소 원하는 서류중에 해외여행 내력도 있다. 다른 나라가서 방탕하게 살다가 1년후 아무일없이 돌아와서 결혼하겠다면 님은 하겠남?
남자의 마음이 이해 된다고? 저 나이 때는 자기 자신의 역량을 한창 키워야 할 때인데 남자가 요구해서 직장을 2번이나 그만 두면서까지 여자가 양보했다. 그런데 그런 여자한테 또 양보 하라고 강요하는 저 남자가 너무 이기적인거다. 게다가 저 남자는 자기 때문에 인생을 한참 어렵게 멀리 돌아가는 저 여자를 한국 남자에 미친 여자로 몰아가고 있잖아 ㅋㅋㅋ 만약 저 상태에서 결혼까지 해버리면 여자는 인생 나락 확정이지 커리어와 기술은 자기의 것이지만 남자의 사랑은 언제 변할지 모르는 거잖아? 그런데 넌 저 남자 마음이 이해 된다고? 남녀 갈등이 너무 심해서 그런가 선동을 너무 자주 당해서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거냐? 여자의 개인적 인생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는 이기적인 저 남자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제발 혼자 살아라
답이 나와있는 일로 싸우네... 내가 짧은 인생을 살면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누굴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 입니다. 값진 희생도 존재하지만, 위처럼 사사로운 욕심과 정에 의해, 자신을 희생하는것 만큼 어리석은짓도 없습니다. 결국에 이 일로 인해, 계속 싸우게 될겁니다. 뜻대로 하시고, 안맞으면 헤어지면 됩니다. 결혼에 목매는 시대가 아닙니다. 결혼이 정답인 시대도 아닙니다. 꿈이 있으면 그 길로 가야죠..
인생을 짧게 살아서 생각이 짤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님이 살고 있는 이 나라가 남을 위해 희생한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땅입니다. "자신을 희생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님이 만약 나중에(짧은 인생이라고 하셔서 이렇게 가정합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누굴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는 마음으로 살면 자녀들이 얼마나 불행해 질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데, 사회속에서 관계를 맺으며 손해 안보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부모님이 희생하며 주신 사랑도 "어리석은 짓"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아무도 "누굴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려 하면 평화롭고 다툼이 없는 세상이 온다고 믿는 건가요? 중국에서 누가 어려운 일을 당해도 아무도 도우려 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면서, 같은 상황이면 도우려는 우리 사회와 비교할 때, 우리는 "어리석은 짓"을 한다고 창피하셨겠네요? 중국에 가서 살고 싶으실 것 같은데 ... 님 같은 분들 굉장히 많은 것 같으니까요 ... 아님, 본인은 희생하지 않을 건데, 도움은 받고 싶으니 한국이 좋다고 하려나 ... ?
@@danielkim2238 님의 가정이 틀리신거 같습니다. 저런 상황 특히 남녀문제에서 일방적인 희생은 절대 끝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배려없는 저런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사람한테 다시 양보하는건 바보짓이 맞습니다. 원댓글 쓰신분은 영상을 보고 여자분한테 조언하는 듯한 늬앙스인데, 그걸 사회전체 문제로 가져와 버리시는 님의 비약이 너무 심한거 같네요.(사회현상에서의 희생정신은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일단 여자가 너무 착하고 남친을 위해 2번이나 희생했는데도 남친은 변화가 없는걸 보고 마음이 식어버림. 그래서 자기 꿈을 좇아 한국에 가겠다는데 남친은 불안한 마음에 절대 허락을 안해줌. 남자가 정말 못났다 라는게 내 결론임. 그리고 저 여자분은 정말 예쁘게 생겨서 한국에서도 인기도 많을듯 좋은 남자 만나서 잘 될듯함. 여자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커리어 라는걸 이루지 못한다 " 하버드대 조던 피터슨,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사랑을 하는게 결과적으로 더 삶의 만족도가 좋다는 말을 덧붙였지요.. 20대 초중반이라면 님의 의견에 동의하나 한살한살 먹을수록 무슨 말인지 곱씹을듯. 어차피 우선순위는 사람 가치관에 따라 달라서 왈가왈부 할 일도 못되고, 통계적으로 삶의 행복과 만족도 조사결과로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혼전 나도 비슷했는데... 나와 집사람은 그냥 서로에게 쿨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떠날 사람은 떠날 것이고... 그러면 일찍 떠날 수록 서로에게 좋기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살다보니 티격태격 할 일도 많지만... 그냥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러다 보니 큰틀에서는 서로를 옥죄지 않고 살고 있다. 사람관계라는게... 서로가 노력은 할 수 있어도 안되는거 무리수로 억지로 만들 수 없더라.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m8a2rNeE8X-8IWdRWiA_qarUTJ_sLZ-GbbqujjpbYgaW8=s48-c-k-c0x00ffffff-no-rj)
![중국반응│우리도 선진국, 우리는 부자, 집단 망상에 빠져 살고 있는 중국인들│하지만 현실은 시급 1700원│개념없는 중국 MZ세대에 중국당국도 비난│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sD2whUvwpxo/mqdefault.jpg)
![중국반응│우리도 선진국, 우리는 부자, 집단 망상에 빠져 살고 있는 중국인들│하지만 현실은 시급 1700원│개념없는 중국 MZ세대에 중국당국도 비난│중국어로[路]](/img/tr.png)
![중국반응│국영방송CCTV 앵커들도 커버치기 불가능한 중국상황│한국은 명품 샤넬백도 찾아줬다는데 우리는...│중국인도 말문 막히는 중국의 사회문제│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fnWYBYiZBtY/mqdefault.jpg)
![중국반응│해외에서 더 잘 보이는 중국인은 갖지 못한 한국인만의 특징│해외 거주 중국인들이 직접 말하는 현지의 한국인들│한국인은 절대 건드리면 안돼│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QgvM6NNq_ik/mqdefault.jpg)
![중국반응│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한국영화 변호인을 잊지 못한 중국│30분간 진행된 중국방송의 한국영화 변호인 찬양│중국인들이 꼭 봐야하는 영화│중국어로[路]](/img/1.gif)
여자가 일 잘 마치고 돌아와도 남자는 한국에서 무슨짓을 했을거라고 의심할겁니다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이게 정답이군요.
네. 가면 무조건 불행해 집니다.
가장 현명한 답이네요...
의처증 같음
나도 남성이지만 저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집착과 소유욕으로 대하는 듯
자신의 부모와 직장은 중요하지만 여자의 직업과 미래 꿈은 하찮다는 인식부터
다른 남성에게 여성을 빼앗길 것 같다는 불안까지
여성에 대한 실뢰가 없는 건 물론이고 여성을 물건이 아닌 동등한 인격으로 본다면 저런 이기적인 생각은 못 할 듯
결혼하고도 의처증이 심할 것 같은데
빨리 벗어나는 게 좋을 듯
유학이나 해외 다니는 여자가 걸레인 건 중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 ㅋㅋ
맞는 말 이기는 하지만 외국은 좀... 멀죠.... 아무리 사랑 하는 부부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건 현실이고.. 남자가 좋게 허락을 해도 외국 가서 시간이 나면 여자가 마음이 변해서 헤어질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죠.
회사를 두번이나 그만두게 했다는건 한국행과 한국남자문제가 아니네..
다른 회사 다닐때도 이미 의심이 많았다는거고 의처증이 있다는거임..
절대 결혼하면 안될 남자임
부모가 어쩌고 일이 어쩌고 하는 거부터 개노답.. 결혼할 거면 부모보다 아내를 우선 시 해야하고 일은 다시 구하면 됨 그럴 능력도 생각도 없다면 애초에 결혼을 안 해야지
이건 남자뿐만 아니라 남녀 둘다 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에게 직장을 두 번이나 그만두게 만든 사람이 자기는 직장 때문에 한국에 같이 못간다는 남자의 이기심이 이 문제의 핵심.
남자를 위해 2번이나 일을 그만두는거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지금 중국에서 일자리 구하는게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랑아니면 그러한 결정을 하기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이번엔 남자가 양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취업난 작살이라던데....
남자한테 올인할 필요 있나요. 자기 앞가림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희생해도 그 마음 모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희생은 한두번으로 족 합니다
어차피 자기 앞가림 못해서 내 자신이 처음부터 노숙자 였다면 씻지도않은 더럽고 냄새나는
몰골인데 나를 좋아할 일도 사귈일도 없었을걸요 자기관리 자기 앞가림이 더 중요합니다
상대방도 자기 관리 잘 한 나의 그 모습에 반하는것 이구요
중국 일자리 넘처남 다만 중국 20대 허파에 바람이 차서 돈 많이주고 고급스런 일만 하려고해서 일자리가 없는건데 저 여자가 가지고 있던 직장이 그런직장일 확률은 낮음 패션쪽 급료 짜기로 유명한데 아마 최저임금도 안주는 일자리 였을거임
선례님의 댓글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남자편 드는 쉐이들. 거시기 떼라. 신발늠들아. 🤮 편들걸 들어... 남자망신 시키는 쉐이들아.
그냥 울 1990대 드라마자나? 저 이기적인 쉐이는 저거 안고쳐. 여자가 존내 아깝자나? 😢
중국에서는 저 남자에게서 못 벗어나니 한국으로 가는 거임.
저렇게 당찬 아가씨가 2번 씩이나 회사를 관둘 정도면, 저 남자의 집요함도 장난 아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네
첨에는 여자가 문제 잇다 생각했는데,,, 이거 전에 영상보니까..
중국 요즘 취업하기 힘들다던데, 그런 나라에서 남치 위해서 2번이나 직장 관두고,,,
그럼에도 남친은 자기 입장만을 고수하고,,,
막말로 남자가 갑부도 아니고, 어떤 여자가 저런 남자 바라보고 인생을 맡기려 하겠나 ?
같은 남자편 들어 주고 싶어도, 내가 봐도 저 넘은 아닐세 그랴
처음엔 양쪽 다 어느정도 이해됬었는데 마지막에 남자 위해서 2번 직장 그만뒀었다는 얘끼듣고 여자편됐다
ㅇㅈ...
저두요ㆍ
저도 남자지만 아직 결혼은 안했고 인생에서 두번이나 기회를 포기했으면
여자한테는 마지막 기회여서 이해가됨
이제는 식순이하라는건가
얘끼~ 이놈.. 나쁜놈
남자멘토 말에 빵터졌음~"이렇게 잘생기신분이 뭐가 그리 불안한가요?"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중국 남자 얼굴수준
중국 남자들 외모 좀 그래 10번 가서 딱 한명보기는 했어
한국과 중국문제 차치하고, 여자 입장에서, 벌써 2번이나 남자를 위해서 직장을 그만뒀는데,
그때 이미 여자가 생각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고, 남자가 이기적이라는걸 알아버린듯하다.
그래서 자기도 자신의 꿈을 향해가야한다고 생각을 굳힌것 같다.
여자가 한국에 오든 아니든, 자신의 꿈을 펼치는게 옳다고 본다. 남자는 여자의 희생을 받을 자격이 없어 보인다..
정답,,,
본질적으로 저 여자가 더 이기적인 듯
어디서?
남자가 화 내서 직장2번 옴겼는데.
아니 여자 위해서 1년을 포기 못하는 남자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malaparte1145 이기적인데 남자를 위해서 2번이나 직장을 그만둬요? 얼마나 더 이타적이어야 이기적이란말을 안들을 수 있는거지?
@@malaparte1145 지능이 낮나?
어지간 하면 남자 편 들어줄라했는데, 여자가 남자 때문에 일을 두번이나 그만 둔이야기 듣고는 편들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이해는 가나 여자가 한국가면 100%헤어짐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많은 변화가 있기에ㅋ
탈모때문인듯 한데
저건 인정해 줘야지...남자가 너무 이기적인데
내 친구 짱개가 말해주는데... 처음 여자가 회사 그만둔 이유가 회사에 남자 사원 한명이 여자 좋다고 쫓아 다니는거 남자친구가 봤고 남자친구가 회사 그만 두라고 애원해서 그만둔거라고 하네요..참나 남자가 자신감도 없고 웃긴 놈이에요...
그건 모르는 건데.
저렇게 의처증 있으면 헤어지는게 나음.
두 사람 인연은 여기까지네. 못가면 여자는 평생 후회하며 살거고, 하지만 장담컨데 저 여자는 반드시 한국에 간다. 더구나 친구가 자리잡고 있으면 그 도움도 받을거고.
답은 하나 입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한국 같이 가자고 말 했을 때 , 남자가 절대 안갈 것이란 걸 알고 말했냐? 아니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진심 같이 가길 원했냐?
전자면 여자는 당연히 한국가서 남자 만날 듯 저 중국 남자가 부자가 아니면 한국에서 사는 삶의 질과 비교가 안될 것이니 후자도 진짜 찐사랑 아니면 1년 안에 변심 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남자가 안보내 주는 것
@@박민성-d5l 저 여자분은 아마도 한국남자 만날생각 있습니다. 호기심도 호감도 있고, 무엇보다 한국남자 만나서 한국에서 자리잡은 친구를 부러워 했으리라 왠지 근거없이 그런 느낌이 드네요.
친구가 만족해 하고 행복해 했으면 아마도 그랬을겁니다.
저 남자도 이기적 이라기 보다는,
왠지 자기가 한국 남자들이랑 매력도가 상대도 안 될거같다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사코 자기도 안 가고 여자도 못가게 하려는..
그냥 대화를 보고 있자니 근거없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미 여자 거짓말한거 받아치는거에서 속마음 다 걸렷구만 머 ㅋㅋㅋ중국남자 자신감 부족 추측보단 바람피는거 감지해서 저리 경각심 세우는거겟지 ㅋㅋㅋ
결혼젠에 여자가 해외에서 살고 오겠단 얘기 듣고 남자 편 들려고 했는데
여자가 남자 때문에 일을 두번이나 그만뒀다
+ 같이 가자고 했다
이거보고 편 들어 줄 수가 없다 남자가 너무 이기적이다
여자가 진짜 너무 착한듯...
그 반대로 남자는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냐 저 여성분은 결혼까지 갈 상대를 위해 2번이나 직장까지 포기했을정도로 진심이였던 거 같은데, 양심이라도 있으면 이번엔 남자가 여자를 위해 양보해라 ㅡㅡ
만약 못하겠다면 그냥 여자를 놓아주던가.
각자도생이 한국도 유행인데~ ㅎ
남자가 찌질 그 자체 정내미 떨어졌을 듯 그러니 그 한국남자 보고 싶으니 가는 듯
본투비 이기적인놈이라 결혼해도 굉장히 불행할듯 ㅎ 그냥 한국사람이랑 결혼해서 살아라
여자가 이쁘네요 착한거 맞습니다
@@원적산반달곰어휴 물소색이
남자 마음 이해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자가 이미 남자 때문에 직장을 두 번이나 그만 둬야 했다는 거 듣는 순간 바로 마음이 바뀜.
무조건 혼자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딱 1년 같이 가자고까지 하는데
쉽지 않은 결정들 해가며 계속 양보해 줬으면 자기도 한 번은 물러설 줄 알아야지...
남자가 너무 이기적이다. 그냥 가세요, 여자분.
이 결정으로 결국 둘 사이가 끝난다면 그냥 두 사람 인연이 이것 밖에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분명한 건, 당신이 또 남자의 말을 들어주면 결국 매번 양보하고 희생하는 건 당신이 될 거라는 거...
그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두시간이면 중국서 한국 올 수 있는데 자주 와서 여친 종종 만나도 되겠네요
@@jospehsuh7263 그니까. ㅋㅋㅋㅋㅋ
같이 가자고 여자는 안했죠.....같이 간다는 상황은 멘토가 가정한거임....
@@teddyalicemack여자가 마음이 있다면 같이 가자고 했긴 했을듯... 근데 꼬라지를 보아하니 여자는 이미 마음이 떠난거같음ㅋㅋㅋ 저런 찌질한 새끼랑 결혼하자니 여자가 좀 아깝기도함
@@jospehsuh7263
오면 한국 남자랑 그거 하러 다니는가 봐야죠.
결론은 남자가 자기를 위해서 모든걸 희생해주라는것...2번씩이나 자기를 위해 직장까지 포기하면서 희생해 줬는데...이번에도 같은 생각
여자가 테스트 한건데 저 남자는 눈치 드럽게 없는듯
여자가 남자를위해 2번이나 직장을 그만뒀다는얘기듣고 또함께 한국으로가자고 했다는얘기를 듣고 난 저남자는 답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남자는 절대 여자를 위해서 포기하거나 배려따윈 하지 않는다고...이기적이고 꼬인놈일뿐...
한국가서 바람날 여자라면 그런여자하고 결혼안하는거를 다행이다 생각하고 고마 보내줘라. 1년후 아무일없이 돌아온다면 정말 좋은여자겠지. 결혼전에 어떤여자인지 알게되는 기회라 생각하고 고마 보내주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내용은 제쳐두고.. 바람났다가 돌아와서 아무일 없었던 듯이 사는 사람도 많어.. 요즘 한남들 해외여행 잦은 여자들 결혼시장에서 거르는 이유가 뭐겠냐?
결혼소개소 원하는 서류중에 해외여행 내력도 있다. 다른 나라가서 방탕하게 살다가 1년후 아무일없이 돌아와서 결혼하겠다면 님은 하겠남?
맞네요
ㅇㅈ 이미 이사건으로 신뢰 깨졌어서 헤어질지도
남자가 어지간히 못나고 여자를 못믿으면 여자 발목을 세번씩이나 잡을려고 함?
저 중국 여자 얼굴 이뿐데, 과연 한국남자들이 그냥 둘까요??? ㅋㅋㅋ 엄청 들이 댈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최저 시급이 저들 상위 1% 직장인 소득이니까요..
결혼 전에 저정도면 결혼 후엔 여자가 의처증으로 시달릴듯 한데 늦기 전에 갈라서는게 낫지
그리고 안 보이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여자의 굳은 약속도 솔직히 장담할 수 없으니 각자의 삶을 찾아 시원하게 정리하는게 서로 윈윈
그냥 남자가 겁나 이기적이네 본인때문에 여친이 일을 두번이나 그만두게 했다는건 남자는 걍 사랑이라는이유로 여자를 자신의 맘대로 하는게 당연한거임 여자도 할만큼 해줬는데 저런다면 걍 헤어지는게 서로한테 좋음
골갑하네~~~머저리
남자 직업이 존나 좋은가봄
@@마모루-u1v 속물 에휴
@@gaesomun1348 속물이라뇨ㅋㅋ 세상좀 더 살아보시길 여자 직업 두번 그만 둘동안 남자는 계속 버텼다면 답이 나온거죠
뭐 사랑만 보고 산다 같은 헛소리 하실분은 아니시길..
@@마모루-u1v 무슨답이나옴? 결혼하면 남자가 먹여살릴건데 남자직업이 안정적이어야 애를키우지
저런 철없는 생각은 요즘 한국기집애들도 안함
꼭 중국만이 아니라 어디서나 일어나면 고민을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결혼하면 의처증 100%. 서로를 위해 각자의 길을. 세상에 남자도 많지만 여자도 많다.
처음엔 여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막판에 반전이네요...남자 여자를 떠나서 상대를 위해 2번이나 꿈을 포기했고 일을 그만뒀다는 그 용기도 대단하고 남자가 옹졸해지는것이 느껴지네요...
남자의 마음도 이해는 되는데 저런 마음이면 평생불안하고 여자를 믿지 못해 자기가 만든 지옥에서 괴로워할 수 밖에 없다.
자신감과 믿음이 없는 결혼은 지옥일 뿐이다.
여자는 학교에서도 인기 많았고 남자가 엄청 매달려서 약혼까지 간 모양인데 저런 상황이면 결혼해도 안 싸울수 없지
이미 희생한게 많은 여자는 파혼해도 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한국행 요구 하는것 같네
저런남자와 결혼하면 의처증 확률 다분히 있다...몇년씩 사귄여자를 저렇게 못믿으면 헤어지는게 답
남자의 마음이 이해 된다고? 저 나이 때는 자기 자신의 역량을 한창 키워야 할 때인데 남자가 요구해서 직장을 2번이나 그만 두면서까지 여자가 양보했다. 그런데 그런 여자한테 또 양보 하라고 강요하는 저 남자가 너무 이기적인거다.
게다가 저 남자는 자기 때문에 인생을 한참 어렵게 멀리 돌아가는 저 여자를 한국 남자에 미친 여자로 몰아가고 있잖아 ㅋㅋㅋ
만약 저 상태에서 결혼까지 해버리면 여자는 인생 나락 확정이지
커리어와 기술은 자기의 것이지만 남자의 사랑은 언제 변할지 모르는 거잖아?
그런데 넌 저 남자 마음이 이해 된다고? 남녀 갈등이 너무 심해서 그런가 선동을 너무 자주 당해서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거냐?
여자의 개인적 인생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는 이기적인 저 남자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제발 혼자 살아라
유학이나 해외 다니는 여자가 걸레인 건 중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 ㅋㅋ
중국은 남자에 비해가 여자가엄청 적음. 그래서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여자를 못잡으면 결혼을 못함.
2번씩이나 꿈 포기 했다면
이번엔 한국가셔서
하고싶은 꿈 이루세요❤ 그게 정답임
나이 더먹으면 못함 결혼하면 더 못해요
일단 같이 못 가는 이유로 첫 번째로 나온게 부모님이 정주에 있어서 못 떠난다니..한심하네 애초에 저렇게 정신적으로 부모님에게서 독립 못한 사람은 하나의 가정을 꾸릴 자격이 없다
둘의 의견차가 확고하니 헤이지는게 맞다고 봄
결혼해도 행복한 결혼생활은
힘들거 같아요!!!
유학이나 해외 다니는 여자가 걸레인 건 중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 ㅋㅋ
저 여성분의 생각과 진취적인 모습이 너무나 당당하고 자연스럽다. 응원한다
재밌네. 서로 잘됐으면한다. 하고싶은건 후회하더리도 하면서 살아야됨
저러놈과 결혼하면 끊임없이 의심할거고 계속 자신을 위해 희생하라고 강요할거다
누군가를 위해 직장을 두 번이나 포기하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인가? 남녀를 떠나 생각해도 그녀의 진심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꿈을 포기하라는 사람, 그 생각 자체가 너무 이기적이다.
답이 나와있는 일로 싸우네...
내가 짧은 인생을 살면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누굴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 입니다. 값진 희생도 존재하지만, 위처럼 사사로운 욕심과 정에 의해, 자신을 희생하는것 만큼 어리석은짓도 없습니다. 결국에 이 일로 인해, 계속 싸우게 될겁니다.
뜻대로 하시고, 안맞으면 헤어지면 됩니다. 결혼에 목매는 시대가 아닙니다. 결혼이 정답인 시대도 아닙니다. 꿈이 있으면 그 길로 가야죠..
인생을 짧게 살아서 생각이 짤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님이 살고 있는 이 나라가 남을 위해 희생한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땅입니다. "자신을 희생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님이 만약 나중에(짧은 인생이라고 하셔서 이렇게 가정합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누굴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는 마음으로 살면 자녀들이 얼마나 불행해 질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데, 사회속에서 관계를 맺으며 손해 안보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부모님이 희생하며 주신 사랑도 "어리석은 짓"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아무도 "누굴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려 하면 평화롭고 다툼이 없는 세상이 온다고 믿는 건가요?
중국에서 누가 어려운 일을 당해도 아무도 도우려 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면서, 같은 상황이면 도우려는 우리 사회와 비교할 때, 우리는 "어리석은 짓"을 한다고 창피하셨겠네요?
중국에 가서 살고 싶으실 것 같은데 ... 님 같은 분들 굉장히 많은 것 같으니까요 ... 아님, 본인은 희생하지 않을 건데, 도움은 받고 싶으니 한국이 좋다고 하려나 ... ?
@@danielkim2238 제 댓글을 잘 안읽고 답글을 다셨나 보네요..값진 희생은 정말 가치있는 일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danielkim2238 님의 가정이 틀리신거 같습니다. 저런 상황 특히 남녀문제에서 일방적인 희생은 절대 끝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배려없는 저런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사람한테 다시 양보하는건 바보짓이 맞습니다. 원댓글 쓰신분은 영상을 보고 여자분한테 조언하는 듯한 늬앙스인데, 그걸 사회전체 문제로 가져와 버리시는 님의 비약이 너무 심한거 같네요.(사회현상에서의 희생정신은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danielkim2238오버하지 맙시다 오래 산 분 ^^
믿지 못하면 헤어지는 게 맞지요, 저러면 서로 행복할 수 없음
앞부분 볼 땐 여자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근데 뒷이야기 보니 남자가 너무 이기적이네 여자는 남자를 위해 두번이나 회사를 그만뒀는데 남자는 여자를 위해 1년도 포기를 못하다니... 그냥 결혼 그만두는 게 둘 다에게 좋을듯
한국에 그냥 가는건 아닌듯
그 한국남자가 뭔가를 제안한듯
의지하게 되면 중국남자랑은 멀어질듯
혼자가면 바람나니까~~
하루를 포기해도 일이벌어지는세상이다!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아닌거갔다!
노노 그 1년 포기하면 여자란 동물은 바로 갈아탄다니까요 ㅋㅋ 심지어 본인입으로 남친 옆에두고 그 남자 잘생겼다고까지 말했던 사람입니다 ㅋ 거기서 그 한국남자에 대한 저 여자의 의중은 이미 이성으로 결정된거에요
남자가 회사 그만두고 다시 돌아오면 그땐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겠음? 단순히 나도 그만뒀으니 너도 그만둬라의 문제는 아님.
그리고 남자가 한국에 같이 가도 백수인 상태면 여자가 차버릴 걸?
남자가 불안해 하는게 이해감 여자분 이쁘고 한국에서 인기 많을 스타일
둘이 깨끗이 정리하고 각자 인생살길
한국남자는 개이득이 되는건가?
여자 너무 못생겼는데 왜 걱정을 하지?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군요 ~
@@wintertree8251 어이! 쎈데! 저정도면 성괴아니라면 괜춘한듯! 엄청끌린다는 건 아닌데 평균이상 은되지. 우리연예인하고. 비교하는건 아니겠지! 강남,분당이라면 평범하다고 볼수도있긴하지.개못생긴건아니고.
@@wintertree8251 아무리 짱이 싫어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좀 봐라 저정도면 이쁜거지 니 엄마 얼굴이랑 대조해서 비교해보셈 ㅋㅋㅋ
@@wintertree8251충분히 예쁜데요? 거울 좀 보세요
헤어져라 그게 서로에게 좋다
집착이야. 강한 집착은 서로에게 불행이다.
놓아주는 것이 사랑일수 있다.
언제나 항상 재밌네요 ㅎㅎ 중국영화 한편 보는것 보다 당신이 전해주는 " 하나의 스토리가 " 더 재밋습니다
난 여자분을 응원함. 이 결혼 반댈세 🙋♀️
아니 인간적으로 저 남자 바라는게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애초에 직장 두번이나 그만두라한 것도 그렇고 왜 계속 여자가 경제생활 할 수없게 앞길을 막죠?;;
나도 이 결혼 반댈세! 여자분! 울 아들과 어찌 안될깡? 완존 마음에듬...수줍어 하는 우리아들좀 씩씩 하게 데리고 다녀주셈..미국에서 공부 내가 시켜줄껭 ! 아깝다 아까워! 여자가 통이 남자보다 크네 !!
@@theseaofeast2992다큰 아들이 있어 부럽습니다
나도 이 결혼 반델세!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사랑이라면 그게 정말 사랑일까요? 두번이나 직장을 그만둔 사랑이라면 남자도 무조건 여자친구를 옆에 잡아두려 하지말고 믿어보심이 어떨지요? 사랑이란 자유의지로 서로를 신뢰하고 지지해주는 든든한 하나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녀가 진취적이네. 성공은 몰라도 시도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는거지.
중국여자들 단점은 기가 세다는 점이지만 중국여자들 보면 당당하고 멋있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이것도 사바사겠지만요.
스물 다섯 여성의 꿈을 위한 집념과 이를 이루기 위한 결의가 느껴진다.
매력적이다.
저런 찌질한 넘은 절대 사귀지 마라..
빨리 헤어져야 행복 시작이다..
저 남자는 눈에 질투의 화신이
이글거린다.. 상당히 위험한 표정의 소유자. 둘의 관계는 누구하나
죽어야 끝날수 ?
여자는 남자를 위해 일자리를 포기할만큼 사랑했는데 남자는 여자를 위해 희생할 마음도 없고 또다시 상대의 희생을 원하네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걸 남자가 알고있어서 더 집착하는 것 같은데 빠른 헤어짐이 답임
TV 방송에 출연하여 이런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거 자체가... 이미 서로의 관계에 신뢰와 믿음이 깨졌다는겁니다
각자의 길을 빨리 찿아서 행복해 지시길...
한국하고 상관없이 둘은 힘들겠는데.... 여자는 이쁘고 똑똑해보이는데 남자는 자존감이 낮은것 같아서. ㅜ
이건 진짜 동의 ㅋ
정답은 이별
와... 이번 편 너무 재밌어요 ㄷㄷㄷㄷㄷㄷ 스토리를 이렇게 쓰라고 해도 못 쓰겠네요 ㄷㄷㄷㄷ 양쪽의 서사가 완벽하고 갈등 구조까지 잘 짜여졌네요 ㄷㄷㄷㄷ
출연자들도 연기 잘하네요
두분은 결혼해도 계속 다투고 싸울것 같아요. 연애감정 결혼생활 많이 다름니다. 나중의 후회보다는 지금에서 현명한 선택을 - - -
유학이나 해외 다니는 여자가 걸레인 건 중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 ㅋㅋ
한국 여자보단 착해보인다 ㅋㅋㅋ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나와서 너무 재미있었음 ㅋㅋㅋ 마음이 왔다갔다 함
남자가 계속 여자 발목을 잡았네.. 그러면서 또 뻔뻔하게 발을 또잡음. 1도 양보할 의사가 없다는거지.. 결혼하면 미래가 보인다. 여자야 도망가.
결혼하면서로힘들것같은데.
두번 그만둔 직장이 궁금하구요. 저 둘은 이미 관계가 끝난 듯... 여자는 마음이 떠났고, 남자는 집착이 시작된거 같아요.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정당한 주권국가인 대만을 지지하며
티베트.위구르의 독립을 기원합니다.
竹島는 일본땅
挺臺灣！
52개 소수민족도 응원 합니다
자식아...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보내주고 포기해 주는것도 진정한 사랑이야...너의 사랑은 집착증 사랑이네..사랑을 잘못 배웠어 탈락
오빠❤짱
오~~~~~ 멋 . 진 . 걸
놀고있네. 메로나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국제커플이 헤어졌는 줄 아나? 그 앞에서 가식적으로 화이팅이나 외치면서 아임 쏘 쿨이나 외쳐봐라.
@@조니워커더블블랙 등신... 그게 또한 내게도 새로운 기회란 건 생각 안해봤냐?...참고로 그래서 난 따라갔다.
그렇게 불안하면 같이 한국 가든가. 여자가 직장 두번이나 포기하게 만들고 지는 절대 말도 안되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너무 별로임.
여성분 꼭 꿈을 이루시길
갠적으로 중국인 더이상 안 왔으면 좋겠음. 한국 오는 중국인들 중에 정상인 본 적이 없음.
사람 나름이지만 경험상으롬 저 동네 여자들 남자가 걱정하듯 그럴 수 있음
결혼은 이념이 같아야 된다
결혼은 한쪽의 이익을 위해서도 안된다
서로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같이 해서는 안되는 대표적인 커플이다
남자가 의심증 같은데 대학때 친구얘기 의심이 의심을 부르는 그런상황은 바뀌지않는다.결혼하면 여자인생 피곤해질듯...
누구의 잘 못 도 아닙니다.
시대와 환경이 갈라 놓을 뿐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면 편해요
재밋어요 여자분이 스마트하고 자신감이 있어 보이네요
아빠 입장에서는 여자 친구에게 한표~~
중국은 월급 80만원
한국은 월급 250만원 한국에서 배우는게 좋다
아직도 무서운 중국의 남아선호사상!! 내로남불...그렇게 자신없으면 결혼해도 한국을 안가도 계속해서 의심하면서 결국 헤이질 결말이 보이는데..ㅠㅠ
여자친구를 믿지 못하는 남자..... 두번이나 이직했다니, 더는 하지 마세요! 같이 살아도 저런 의심 끊임없을 겁니다.
반장님! 더운 날씨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소재인데, 스토리텔링으로 잘 만드셨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쩐더 쎄쎄 ^~^
그 이유는 한국에 가서 눈이 높아지고 자신을 버릴것을 걱정한 남자의 옹졸한 마음 ㅋㅋ
일단 여자가 너무 착하고 남친을 위해 2번이나 희생했는데도 남친은 변화가 없는걸 보고 마음이 식어버림. 그래서 자기 꿈을 좇아 한국에 가겠다는데 남친은 불안한 마음에 절대 허락을 안해줌. 남자가 정말 못났다 라는게 내 결론임. 그리고 저 여자분은 정말 예쁘게 생겨서 한국에서도 인기도 많을듯 좋은 남자 만나서 잘 될듯함. 여자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헤어져야지
장래의 앞길을 막는 연인과는 하루빨리 헤어지는것이 나음.
「사랑은 한순간이지만 커리어는 영원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커리어 라는걸 이루지 못한다 " 하버드대 조던 피터슨,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사랑을 하는게 결과적으로 더 삶의 만족도가 좋다는 말을 덧붙였지요.. 20대 초중반이라면 님의 의견에 동의하나 한살한살 먹을수록 무슨 말인지 곱씹을듯. 어차피 우선순위는 사람 가치관에 따라 달라서 왈가왈부 할 일도 못되고, 통계적으로 삶의 행복과 만족도 조사결과로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울고나중에웃을래 영상에서 여자가 25살이라 했으니 커리어 잡는게 맞네요
@@지금울고나중에웃을래 저 중국남자와는 가정을 이뤄도 오래 못갈 듯...
정답없음
40대 남자로써 봤을 때..
남자는 너무 찌질한데다 본인과 본인 가족밖에 모르고.. 여자는 표정과 어투에서 이미 남자에게 마음이 없는 것 같네요.
결혼하면 여자가 불행해 질 듯 하니 여자를 위해서 꼭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했다!
현실 중국어랑 자막이 같이 있으니깐 도움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어차피 떠날사람은 어떻게든 떠나더군요. 믿고 지원해주는 모습이 더 멋있고 추후에 더 깊은 관계가 될거라 생각합니다.반백년 살아본 나름의 경험입니다 ㅎ
내가 저 남자라면 일단은 믿고 보내준다. 여자가 다른 길을 택한다면 그 또한 운명이라 받아들인다.
지금 저 사람의 선택 때문에 힘들어도 믿음이 통한다면 1년 후 둘의 사랑은 더욱 빛날 거고...
결혼전 나도 비슷했는데... 나와 집사람은 그냥 서로에게 쿨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떠날 사람은 떠날 것이고... 그러면 일찍 떠날 수록 서로에게 좋기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살다보니 티격태격 할 일도 많지만... 그냥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러다 보니 큰틀에서는 서로를 옥죄지 않고 살고 있다. 사람관계라는게... 서로가 노력은 할 수 있어도 안되는거 무리수로 억지로 만들 수 없더라.
믿음이 없는 사랑은 끝났다고 봐야지
이런 말 하는 사람 특징:
참한 남친 있어도 늘 더 나은 알파메일 찾으려고 두리번 거림. 기회만 되면 환승이별도 마다치 않음ㅋㅋ gold digger
맹신과 신뢰는 다른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저 둘 사이는 서로 신뢰를 주지 못하는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믿음과 맹신은 구분 했으면 좋겠네요.
저 남자는 대학때부터 인기녀였던 그녀를 전전긍긍하며 그녀의 사회생활 자체를 반대하는것 같네요. 저렇게 예비신부에게 믿음도 없어 보이는대 한국으로 안간데도 계속 부딛힐 일만 나올것같네요.
저같으면 깔끔하게 보내 줍니다. 마음이 떠났으면... 뭐 붙잡은들 안될꺼고..정말 꿈을위해서 달려가면 응원하고 격려해 주겠습니다.
힘들면 돌아와라 언제나 나는 여기에 있다..이렇게요 ㅎㅎ
남자 걱정도 이해는 가지만 이 커플은 결혼하면 안될거 같은데 의심병은 치료되기 힘듭니다
한국남자 의문의 1승😅
둘다 똑똑하군요.ㅎㅎㅎㅎㅎㅎ
깔끔 정리가 났겠네요
맘 굳힌 사람은 붙잡혀
있다해도 절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남자분 자신감을 가지길. 여자는 많다요~!!!
그이유는 한국남자랑 사랑에 빠질까봐 겁나는거지 ... 남자놈
의처증 증세까지 있네 여자직장 두번이나 그만두게 했다는건 의처증 중증이다
여자가 그동안 만나온 정이 있어어 최대한 정중하게 이별 통보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혼약속까지 해놓고 헤어지자고 하는게 부담스러우니
자연스런 이별을 유도하는 듯
남자가 의심도 많고 여자는 본인 위해서 두번이나 사직하고 그러는데
전혀 고맙거나 미안한것도 없고 무조건 안돼ㅋㅋ
내가 저 여자였음 바로 헤어지고 유학갑니다
아니면 유학가서 얼마 안지나서 헤어지자고 할 거같음
저 정도로 안믿고 싸운다면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지. 결국은 어찌하든 헤어질 커플같은걸
5:55 잘생기신 분이 ㅋㅋㅋㅋㅋㅋㅋ그냥 꺼벙이 같이 생겼는뎅 ㅋㅋㅋㅋ 남자 동의하는 듯한 반응이 잼나네용
꺼벙이 ㅋㅋㅋ 정확하시네요 ㅋㅋ
까분다들
이XX 님 본인 등판해주시길 기다려 봅니다 ❤
이XX : 한국에서 프로포즈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한국에 빨리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널위해 다이아반지 준비해놨다~~
중국남 : 닥쳐 이 **야~~
내 누군지 아~늬?? (도끼를 휘두른다)
이xx: 집도 있고 차도 있다.애 안 낳아도 된다~~이미 있다~~~
이XX : 지금요? 쉿! ㅅㅅ중 ..&&:&:&
나중에 이커플 결말도 올려주세요! 엄청 궁굼해지네요!^^
중국이면 가까운 나라인데 보내주고 자주 오고가며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 울남편도 2년간 중국 2주에 한번씩 오가며 지냈는데 저렇게 못 가게 막는거 정말 못 났다
잘생긴 분에 끝났다고 본다 ㅋㅋ
ㅋㅋㅋ
자신의선택(자유) 꿈이중요합니다.
이상하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이나 중국에 1년 공부하러 간다면, 잘 갔다오라고 하지 않나? 중국은 한국에 엄청난 열등감이 있는 듯하다.
답답아... 한국에 구 썸남이 있으니까 불안해서 그런거 아니냐 국가적 열등감이 아니고
이해력이 이래딸려서야원ㅋ
@@user-lp9yn2wq3v뭔 썸남이야 ㅋㅋ
@@user-lp9yn2wq3v 썸남이 아니고 그저 잘생겼다고 한마디 했다잖아. 혼자 비약하지 말고 영상에 근거해서 판단해야지. 답답아. 거래처에 잘생긴 남 있으면 거래 끊냐? 루저마인드 쩐다.
@@아기다리고 내용만 들어보면 썸남이라도 봐도 될듯한디... 잘생겼다고 했고 연락까지 하고 있는거보면은... 남자의 걱정도 이해가능
예전 팝송 제목이 답을 말해 줍니다. If you love somebody set them free.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서로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서로의 미래를 위해 1년 정도 떨어져 생활해 보시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란 생각합니다. 각자에 생활에 충실해 보시는 것을 권해 봅니다.
솔찍히 말해서 그냥 여자마음속에 이미 남자가 없는거같습니다 진짜 좋아하면 떨어져있기싫어요....
저 여자 한국오면 100% 한국 남자랑 결혼함!!
그게 뭐?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지! 결혼한 유부녀라면. 굳이 한국인이 선택하지 안았으면 싶지만 자유인인데 뭘!
확증편향은 건강에 안 좋다네
1년만 믿어달라는 말과 함께 케나다 워홀간 여자친구가 3개월도 안되서 좋아하는사람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는데 몸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가는걸 알게되었음 군대도 못기다리는사람 많은데 그냥 헤어지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맘편해짐 아무리 노력해도 몸멀어지면 어쩔수가없음
눈에서 멀어지면 입니다..
니가 못한거다
@@ooo01 그건 보통 유학이 아니라 워홀이긴한데
역시 워홀녀는 거르는 게
상대가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세요.. 여자가 세상을 선택하는 건 여자의 자유입니다.,,그걸 인정해 주세요. 세월이 약이고 멀리 갈것 같아도 멀리 못가는게 인생입니다.
시즌2언제나와요?? 빨리보고싶어요~
저런데 나올 정도면 이미... 각자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후회는 있을지라도) 가장 나은 삶이다.
본인이 자신이 없구나. 지가 매력이 없으니 딴 놈한테 넘어갈까 그게 두려운거지. 그리고 본인때문에 관둔건 어떻게 할거지? 그걸 납득시킬만한 근거를 대지 못하면 한국행 못 막는다.
중국 멘토는 공감과 격려보다 혼을 내는 군아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따뜻하게 기다린단다~
관심끄고.. 오지마..
뭐라냐
와서 얼굴고치고하려면 일년정도 걸리지
어서와 칭구들 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