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저날 대구에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가는 ktx에서 미카의 노래를 들으면서 가는 한 대학생은 현재 30살이 되어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설렘, 그날의 저녁 공기, 공연장의 분위기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그 순간의 모든 순간들이 그러워지는 밤이네요.
미카가 해피엔딩 작곡했을 때 얘기에요. 원래 자기는 오페라 전공이었는데 오페라도 잘 못하고, 또 자기는 팝-그러니까 대중가요? 를 너무너무 하고 싶었대요. 그 때 여자사람친구와 녹음실 하날 빌려서 녹음한 게 이 해피엔딩이라고 노래 부르기 전에 이야기 하네요^^. 저 친구가 지금 같이 백보컬로 노래같이 부르는 여자분들 한 분인지는 잘 못 들어서 저도 모르겠음..ㅋ
He puts so much emotion and expression into his songs. You can tell when he sings. He just pours out his soul. It's beautiful. Mika, I'm anxiously awaiting The Origin of Love. I love you soo much!
음 몇년 전, 저는 런던의 음악 전당이라 할수있는 로열음대에 다녔어요. 오페라를 불렀죠. 오페라를 공부했긴 했는데 부르는건 정말 못했어요. 그리고 수업을 같이 듣던 이다와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오페라 욕하고 그랬는데.... 사실 제가 오페라를 진짜 못했거든요. 저는 작곡을 했어요...저는 정말로 팝송을 작곡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다한테) 넌 노래 좀 할 줄 아니까 좀.... 음 너한테 줄 돈은 없긴 한데 잠깐 와서 노래 하나만 불러줄래? 그랬더니 '그랭'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녀가 와서 다음 노래를 녹음해 줬어요. 보컬들이 조그만 차고에서 노래를 불렀고.... 전체 스튜디오에서처럼 두 사람이 같이 부를 수가 없었어요. 그때 부른 보컬들이 같이 종종 투어를 다니곤 하네요. 이 노래는 'Happy Ending' 이랍니다.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2010 MIKA Live in Seoul [Kick Ass] By Baby Jane♥.mkv](http://i.ytimg.com/vi/5ZavLosj2r4/mqdefault.jpg)
10년전 저날 대구에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가는 ktx에서 미카의 노래를 들으면서 가는 한 대학생은 현재 30살이 되어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설렘, 그날의 저녁 공기, 공연장의 분위기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그 순간의 모든 순간들이 그러워지는 밤이네요.
타국에서 뭐하고 살고있나요? 같은대구라 반갑네여
아🤦♀️ 미카 이때 미모,헤어,의상 미쳤네💜
미카도 인터뷰때 떼창해주면 너무 감동적이라고했어요
그래서 이 해피엔딩으로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게 됐으니 자기한테 더욱 더 의미있는 노래인거죠.
왜 이제야 이 영상을 봤을까ㅜㅜ 왜 다들 미카미카~하는지 알겠다~ 그냥 잘 생기고 노래 잘하는 뮤지션이 아니구나... 레바논.. 우리랑 역사도 비슷~ 한도 비슷~ 미카 눈빛이 참 깊고.. 인터뷰보니 생각도 깊고... 아씨~ 누가 좀 미리 알려줬더라면~
미카가 해피엔딩 작곡했을 때 얘기에요. 원래 자기는 오페라 전공이었는데 오페라도 잘 못하고, 또 자기는 팝-그러니까 대중가요? 를 너무너무 하고 싶었대요. 그 때 여자사람친구와 녹음실 하날 빌려서 녹음한 게 이 해피엔딩이라고 노래 부르기 전에 이야기 하네요^^. 저 친구가 지금 같이 백보컬로 노래같이 부르는 여자분들 한 분인지는 잘 못 들어서 저도 모르겠음..ㅋ
들렸다 중저음에 미카사랑해요...
나도 미카형아 사랑해요
미카가 한국에 미칠만하네
힘들때마다 이런공연영상을 찾아봐요
진짜 미카는 진짜행복할것같아
가수입장에서 저렇게 떼창해주면 당연히 좋아하지 않을까요ㅋㅋㅋ 우리나라 팬들이 많은 해외가수들한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죠 ㅎㅎ
아름답다 . Completely beautiful.
미카 내한 꼭 간다 ㅠㅠ
WOW!! OUR COUNTRY'S PEOPLE ARE VERY CRAZY FOR MIKA AND LOVE MIKA..
MIKA FOREVER !!
잘생겼다♡♡
Beautiful Ending!!!
들을 때마다 소름이다 ㄷㄷ 넘 좋아,,
2021년 11월 출첵합니다.
18살에 본건데..
난 미카 팬아닌데.. 콘서트는 무조건 가야겟다.. 완전 부럽다..
He puts so much emotion and expression into his songs. You can tell when he sings. He just pours out his soul. It's beautiful. Mika, I'm anxiously awaiting The Origin of Love. I love you soo much!
Love you,MIKA:)
well i think when he sings with korean fan, that synergy comes to the best for him to sing.
I think the concert in Korea for him, is the best place
음 몇년 전, 저는 런던의 음악 전당이라 할수있는 로열음대에 다녔어요. 오페라를 불렀죠.
오페라를 공부했긴 했는데 부르는건 정말 못했어요.
그리고 수업을 같이 듣던 이다와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오페라 욕하고 그랬는데.... 사실 제가 오페라를 진짜 못했거든요.
저는 작곡을 했어요...저는 정말로 팝송을 작곡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다한테) 넌 노래 좀 할 줄 아니까 좀....
음 너한테 줄 돈은 없긴 한데 잠깐 와서 노래 하나만 불러줄래? 그랬더니 '그랭'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녀가 와서 다음 노래를 녹음해 줬어요.
보컬들이 조그만 차고에서 노래를 불렀고....
전체 스튜디오에서처럼 두 사람이 같이 부를 수가 없었어요.
그때 부른 보컬들이 같이 종종 투어를 다니곤 하네요.
이 노래는 'Happy Ending' 이랍니다.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sh 아 뭔가 했는데 처음에 mika가 한 말이었군
It is stunning!
I'm fangurling the 4th day in a row :) And new vids make me crazier and crazier.
좋다~♡♡♡
Wunderschön...
초반에누가 형 사랑해요 라고 하냨ㅋㅋㅋ
ㅋㅋㅋㅋㅋ
mindstyle 1 나도 들음ㅋㅋ
02:04
미카는 게이니깐 ㅋㅋ 가능할지도
@@mayli5206 미카게이에여??
와우
ARTE
It makes me wanna just lie down and die. Beauty can kill.
MIKA will be in Seoul Jazz Festival 2013!
소름..
ㅋㅋㅋㅋㅋ 떼창이 코러스를 넘어 피쳐링 급이네여
i just love it
눈물난다
5:34 여전하세요..
근데 팬들이 야하고 소리지를때 기욥따
아우 누가 해석좀 ㅠㅠ
No hommo its your massing its not my song its bullshit i like it
*T4P*
다 좋은데 노래 좀 듣자!! 주인공이다 뻘쭘하겠다ㅋㅋㅋ
jjp2436 진짜 코러스 피처링수준이아니라 노래방온듯이 불러대는데 뭐가좋아서 국뽕한사발씩드신건지몰라여 코러스 and i feel as if 여기는 미카가하게둬야지
김성연 삐빅 방구석 혼모노 찐따새끼 발견
보통 공연에 방해되면 아티스트가 직접 막음
제일 행복해보이는데 뭔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