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영상을 제작한 핑퐁입니다 여름여름한 여름여름 분위기를 최대한 화면에 담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x로나 때문에 집에 갇혀서 학교에 갇혀서 회사에 갇혀서 쌓인 답답함을 영상으로나마 풀어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D 저희 같이 하늘을 날아보고 숲속을 여행해보자구요!
665일전 너무 어려서 그저 죽고싶기만 했던 아이가 현준님 노래만 들으면 항상 울던 꼬마가 죽고싶다는 말이 힘들때마다 나온 소녀가 랩 들으면서 귀를 막아버린 아기가 댓글에 가사만 적던 학생이 글을 쓰면서 아픔을 토해내는 나였고 요즘은 위로곡을 들어도 마음이 편해지기만 했는데 *오늘 울면서 여태까지 계속 듣고있네요* 665일전이나 지금이나 사랑해요 류현준님 :) 💜
글을 쓰면서 아픔을 토해내셨다니.. 그럼 그 수많은 글들이 전부 다 아픔이였다는거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전부 다 아픔이였을줄은... 미리 알아드리지 못해서 넘 죄송하네요.. 유엔님께서 지금까지 얼마나 큰 고통을 떠앉고 사셨을지 제가 감히 추측조차 할수 없겠지만 형태는 다른 고통을 가진 자로써, 항상 유엔님의 아픔이 덜하도록, 아니 아픈 일이 생기지 않도록 빌고 응원하고 있을게요. 울어도 괜찮아요. 편히 울어도 돼요. 제가 감히 유엔님을 안아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유엔님을 한번이라도 따스하게 안아주고싶어요.. *잘해줬어요 괜찮아요*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요* *여태껏 수고하셨어요* 항상 어디서나, 언제나, 제가 만약 우주에 있더라도(?) 항상! 유엔님이 아프지 않길 기도하고, 또 응원할게요..! *수고했어요!* *화이팅이에요~!!*
저는 유엔님이 얼마나 힘드신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유엔님이 얼마나 아프신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유엔님이 얼마나 울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유엔님께 힘들면 잠시 쉬라고 넘어져도 괜찮다고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말 해드리고 싶습니다. 유엔님에 아픔을 모르는 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하는게 우수 울 수도 있지만 유엔님에 아픔을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감싸드리고 싶습니다.... 유엔님 힘들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잠시만 아주 잠시만 기대주세요 유엔님 사람은 누구나 한번 쯤은 넘어져요 그러니 넘어져도 괜찮으니 나아가 보세요 유엔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뚱뚱하고 키가 작아요. 상처는 내 키의 몇배인데 등지기가 무거워요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어요 어느날 알고리즘에 현준님 영상이 떴고 노래 듣자마자 누눌아 주르륵 흘렀어요 저 되게 잘 참거든요 부모님이, 친구들이 돼지, 지방덩어리 등등 해도 참았어요 남들 앞에서 지 몸무게 까도 창피함과 쪽팔림 눈물 다 참았어요 근데 그냥 노래 하나에 울어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위로받고 살아있어요 처음으로 날 사랑하고 날 알았어요 지금도 힘들면 현준님 노래만 들어요 계속 들어요 작고 큰놀림에 익숙한데 위로는 익슥하지 않아요 만날 다이어트 하래요 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제 손목에 흉터가 사라질까요 내 안의 상처가 씻은듯이 사라질까요 부모님과는 만날 투닥거리고 마찰로 서로 삐끗 내 안의 나는 점점 얇아지고 밝은척만 해요 괜찮아?힘내 라는 이 여섯글자 듣고 싶었어요 근데 현준님 노래 듣고 내가,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이 주르륵 나오니까 조금이나마 괜찮았어요.. 현준님 어디서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지금 자신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거예요 아름다움의 기준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이 정하는거예요 당신은 정말 예뻐요:) 처음엔 억지더라도 하루하루 매일매일 자신에게 칭찬해봐요 하루가 끝나면 수고했다고 말해줘요 괜찮아요 한번 새겨진 상처를 완전히 치료할순없겠죠 그러니 그 위에 꽃들을 그려봐요 제가 쓴 이 글은 가식이 아니예요 글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예쁜사람이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당신 닮은 예쁜 꿈 꿔요(우ㅜ 당신 이라는 단어?가 불편하시다면 수정할게요ㅠㅠ!!)
울고 싶으면 언제나 울어도 돼요 누구나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그게 더 힘든거예요 자신도 모르게 더 힘든 아픔을 만들어 내고 자신도 모르게 마음 어딘가는 이미 많이 망가져 버린거죠 언제 어떻게 망가졌는지는 모르는데 처음으로 들여다 보니 엄청 많이 망가진 그런 마음과 상처. 남들은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을 각자 한명씩은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사람은 전부 달라서 그 사람이 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남들은 어떤 말이 상처일지 모르고 막 말을 바깥으로 꺼내버리죠 너무 기죽을 필요 없어요 힘내세요
『 꽃 -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 가사 ★ lyric & vocal & original : 류현준 ★ pv : 핑퐁 ★ ill : 새노 ★ design : 나른 ★ compose & mix : 휘이 ★ ENG sub : 하이덴트 ★ JP sub : 코노하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그땐 하얀색의 밤이 였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 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 맘에 피었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않게 색 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꼬이게 거미가 돼서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너는 나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 The End - 꽃은 피고 나면 지고 지고 나면 피어 나 너도 마찬가지야 지금은 힘들어도 다시 행복해질거고 그럼 또 다시 불행해지겠지 그래도 다시 행복해질거야 우리 모두는 꽃과 같은 존재인걸
이번에도 가사 대기중이신거군요..! 가사 쓰려고 노력하시는것도 좋지만, 노래 감상도 하시고 천천히 하셔요..! ㅁ..뭐..도담님이 노래감상도 제대로 못하실까봐 걱정이라던가.. 그런건 ㅇ..아..아니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와아~ 밑에는 도담님처럼 아름다운 말을 남겨주셨군요..! >
진짜 처음부터 넘 따뜻해요ㅠㅠㅠㅠ 노래도 넘 좋고ㅠㅠㅠㅠ 진짜 현님 위로곡은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현님 노래는 다 괜찮다고 굳이 남들때문에 노력 안해도 된다고 하는 거 같아서 더더 따뜻한거 같아요ㅠㅠㅠㅠ 진짜 현님 목소리도 좋고ㅠㅠㅠㅠ 일러도 예쁘고ㅠㅠㅠㅠ 노래도 좋고ㅠㅠㅠㅠ 다 좋아요ㅠㅠㅠㅠ
꽃(花) M/V [위로동화2]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inst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JP sub : 코노하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간주 그땐 하얀색의 밤이 있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 맘에 피었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랄 라랄라)X8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않게 색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꼬이게 거미가 돼서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너는 나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랄 라랄라)X9
허업.. 꽃..ㅠㅠ 전에 일러를 살짝 보았을 때 너무 예뻤는데.. 이렇게 보니 진짜 너무 예쁩니다..ㅠㅠ 여름여름 분위기를 내셨다고 해서 되게 기대하면서 봤는데.. 푸릇푸릇하고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 가사도 되게 좋았어요..ㅠㅠ 라일락 부분 너무 좋아요..ㅠㅠ 색감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너무 최고였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현준님 저는 항상 뒤에서 응원하며 현준님의 댓글을 보고 울던 어느 한 학생입니다, 제가 현준님의 영상을 처음 봤을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매 영상마다 위로를 받고 갔었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현준님의 노래를 듣고 그 많았던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힘들었을때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의 마음의 상처가 생겼다면 나아지길 바랍니다 또 바라고 바랄게요 이번에도 좋은,위로 되는 노래를 내주어서 감사합니다 ☺️
**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 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그땐 하얀색의 밤이 였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 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 맘에 피었던 라일락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에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 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 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않게 색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 꼬이게 거미가 돼서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너는 나의 라일락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에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 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와 이번 노래 너무 좋네요 멜로디는 상쾌하고 맑은 여름느낌인데 안에 가사는 따뜻하네요 별은 어딘가에 숨어있다..맞는 말이네요 어둠에 가려져 숨어있다 발견하면 빛을 발하니까요 억지로 밝은 척 할필요 없다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진짜 이 두 말이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밝은 척해야 살아남는 세상에 억지로 하면서까지 자신을 망가뜨릴 필요는 없다는 거 같고 큰일을 해야만 겨우 알려지는 세상에 그럴 필요없어도 넌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라는 걸 알려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어 다행이네요 상처있어도 돼...진짜 너무 안심되는 말이네요..역시 현준님은 2절을 듣기전엔 들은 게 아니네요 2절이 진짜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여러분 진짜 제가 오늘 현준님께 주접을 한번 떨어보겠습니당 요즘에 팬카페 들어가서 체리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현준님 일러스트 그리시는 분들 봤는데 현준님 은 누가 그리든지 막 빛이 나더라구요 역시 현준님의 잘생김은 그 어떤 실력도 가릴 수 없는 거겠죠? 아 진짜 우리 현님 그 어떤 왕자님보다 누구보다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는데 왜 이렇게 다들 몰라주는 거야아 비록 울 현니 ㅁ 라스굴라같은 류힝준이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뿜뿜ㅁ 하는 울 현준님이거등요오ㅠㅠ 근데 왜 다들 몰라주는 거지이 아 진짜루 이번 곡 너무너무 기대됩니다아 막 심장ㅇ이 두근두근거리구우 설레네요 이런게 바로 현준님 새 곡 나왔을 때의 감정이란 건가 지금 이 계정으로 본지는 얼마 안 됐지만 현님 달빛아래 할 때부터 본 낡디낡은 체리로서 현준님은 이제 제 인생에 한 부분이라 할 수있어요 저는 이제 현준닌ㅁ 노래 없이는 살 숭 없는 체리가 되어버리고 말았거등요 그러니까 현준님 영원히 체리랑 롱런 하셔야 되요 저도 다른 체리들처럼 새 곡 나온 거 보자마자 벽 부쉈는데 옆집이 없어서 영업을 못했거등요..? 근데 어쨌든 너무 신나서 막 폰 들고 춤추고 했어요오 현님 진짜루 이렇게 완벽하시면 저희는 어떡합니까 진짜루 심쿵사해서 주거요오 이번 곡도 너무 이쁠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현님은 우리의 벽이에요 완'벽' 현님은 날개 숨긴 천사고오 현준님은 우리의 구멍이에요오 황'홀' 현님이 앨범 사달라고 170번 말해도 저는 그때마다 대답해드릴 거에요오 제 주접이 좀 부족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쁜 주접으로 봐주세요오 저도 을빈님처럼 울 수 있어요오 ㅠㅠㅠ 오둥방정도 학 라수 있곡ㅇ오옹 진짜 현님 원하시는 주접 다 해드ㄹ릴 수 있거둥요오오오ㅠㅠ 저도 지금 제가 모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님 너무너무우 사랑하고 진짜루 맨날 현님 노래 들어가면서 위로받는데에 제가 앨범도 사고 열심히 덕질할게요오 방탄도 제쳐놓고 현님 덕질하고 있는데에 우리 현님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이쁜곡 마음껏 만들어 가면서 행복해야 돼요오 현님 진짜로 현님의 매력은 많다못해 화산처럼 뻥 터져서 흘러 내리거등요ㅠㅠ 진짜루 우리 현님 날개 숨긴 천사셔가지구 체리 생각두 마니 해주시고오 실시간도 맨날 보는데 앨범 9만개는 제가 돈이 없어서 못 사구요ㅠㅠ 저는 정색하면서 ㅋㅋㅋ 안치고 진짜루 웃으면서 ㅋㅋㅋ 치거등요오 현준님 리액션 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시고오 허어어 9만개? 하시는면서 리액션해주시는것도 귀여우시고오 진짜로 제가 현준님 납치해가구 싶은데에 그거느응 현님이 싫어하실까봐 못하겠구우 현실적인 현님도 좋고오 애니 처럼 말하시는 현님도 좋고오 365일 현님만 바라보는ㄴ 해바라기 할게요오 제가 현님바라기 할게요 되게 맥락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주접 떠는거 저도 알지만 그렇지만 우리 현님에게 떨 주접이 너무나도 많아서 제 뇌는 그걸 차례차례 이쁘게 정리해서 흐름성있게 잘 주접을 떨 능력이 업ㅅ어서 그거는 못하구우 착한아이 증후군 제가 400번 넘게 들으면서ㅓ 가사까지 거의 다 외웠거등요 우리 현님 영원히 롱런하셔야 하니까아 무리하시지 마시구 제가 비록 학원땜에 토요일3시에는 최초공개를 못 보지만 학원 끝나자마자 바로바로 챙겨보고 있어요오 엄마가 아무리 말려도 울집 오랑우탄이 아무리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도 저는 현님바라기에요 굿즈도 마니마니 사구싶은데 아무래도 초딩이다보니까 그건는 힘들고오 진짜 현님 학용품 굿즈 만들어주시면 제가 전재산 털게요오 우리 현님 노래 계속 좋아하시면서 재밌게 곡 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방송에서 노래 많이 해주시고 그렇다구 무리하시지는 마시구 제가 진짜 역대급 주접대글을 만들고싶었는데 제 뇌가 이걸 생각을 못하는군요 막상 쓰려구 하니까 뇌가 과부하되서...ㅠㅠ 진짜루 현님 없었으면 저 지금 여기 없었을거에요오... 지금까지 저 살려주시고 위로해주신 현님한테 너무너무 고마워요오 현님이 노래로 위로해주신만큼 저 진짜 열심히 살고에요.. 앞으로도 현님 노래 많이 들으면서 울어도 다시 일어나구 할 거니까 현님 힘내주세요오 현님 곁엔 언제나 체리가 있을거니까 힘드시면 언제나 말해주세요 현님이 저희 살려주셨으니까 저희가 현님 힘들 때ㅐ 위로해 드릴거니까요 체리가 언제나 든든한 현준공주님의 기사님으로 남아있을거에요! 사극앨범도 기대하고 앞으로도 체리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좀 짧게 나온 것 같지만 그래두 열심히 쓴 주접이에요.. 앞으로도 주접공부 열심히해가지구 더 좋은 주접 떨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걸로는 현님에 대한 제 팬심을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이번 주접은 귀여운 체리의 조그마한 주접이라 봐주세요 히히 현님 진짜로 저 너무너무 열심히 체리의 마음을 표현했는데 하트한번만 주시거나 현님이 답글 한번만 달아주시면 이 체리는 소원이 없겠습니다ㅠㅠ
뭐 줘???????????????? 하등웃 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저희를 또 심쿵사로 암살하시려고.. 왜 이런 무무하지 않은 계획을 세우시는건지.. 정말 궁금해요.. 체리들이 녹아 체리주스가 되기를 원하시는건가요?... 하지만 체리들이 녹아 내릴거라고 생각하시면!! 맞아요..녹아내릴거에요 녹아 내리고도 남아요...
네 저는 당신이 어디사는 누구인지 몰라요 하지만 저나 당신이나 가면을 쓰는건 똑같은것 같아요 근데..수 많은 사람이 가면을 써요 심지어 힘들지 않은 사람도 눈치를 보며 가면을 쓰고 아이돌,대통령,의사,경찰 등 모든 사람이 가면을 써요 하지만 그들의 가면은 성공을 위한 가면 자신을 위한 가면이지만 우리는..우리는 남을 위해서 남한테 내가 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가면을 쓰잖아요 그러니 이제는 그 가면이 아닌, 남을 위한 가면이 아닌 나를 위한 가면을 만들어 봐요 차근차근 나무를 다듬고 채색을 하고 그걸, 그 가면을 써요 이제는 남이 아닌 날,나를 위해서 살아 가요 물론 남들에게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고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희망의 빛이 아주 조금 조금이라도 보일거예요!ㅎㅎ 그러니 실컷 울어요 남이 뭐라하든 내가 우는건 내 맘이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거예요! 분명..분명 초3때는 자기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라고 한 것 같은데?ㅎㅎ 왜 그럴까?ㅎ 이재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가요 아 미안해요 말이 너무 길죠?ㅎㅎ 이제 편히 쉬고 편히 울어요 내가 아니 우리가 옆에서 다독여 줄게요..
여러분 저번에 제가 엄마앞에서 감정을 주체를 못하고 울면서 초 3학년부터 중2인 지금까지 나는 내가 죽어버리길바라면서 살았다고 나도 내가 이상한건아는데 막을수가없다고 그러면서 나오는 울음을 최대한 막으면서 이야기했는데 돌아온말이 엄마는 더 어릴때부터그랬는데 휴대폰때문이네 스스로 이상하게생각하지말라고 사춘기라고 보통 사춘기가 5년을 가나요 우울하다고 차라리 죽고싶은데 무섭다는 이말도 인정받지못하는데 심지어 엄마는 그럴때 심리상담 그러니까 병원에 가볼 생각도 했고 언니는 이미 한번 외모콤플렉스로인한 우울증으로 갔다와서 호전됐는데 나한테는 그런 생각도 안드는 걸까요 나만 이 집에서 빠지면 너무나도 완벽하고 화목한 집인데 힘들어요 버티지 못할거같은데 죽ㄴ는게 무서워서 이러고있어요 제발 죽은거도 산거도아닌 이상태에서 벗어나고싶어요 나 고작 15살인데 너무 내가 싫어요
저와 같네요 저도 초, 중학교때 안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힘들었어요ㅠ 맨날 숨어셔 울고 다밉다고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좋은 선생님 만나서 위로받고 힘내서 지금까지 잘 살고있네요ㅋㅋ 그래서 현서님도 속마음을 알아주시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잘버텨줘서 고마워요
@@하린-c4c 그냥 이렇게 있어줘서 고맙고 전 현서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현서님의 마음을 몰라요 하지만 하나는 알것 같네요 우리와 같이 너무 많이 아프고 고통스럽다는거 세상에는 아픈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앞에서 나왔던 윤서 님 과 같이 현서 님 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예요! 그러니 우리 모두에게 의지하며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봐요! 그리고 너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예요.그러니 죽지 마요ㅎ 생전 본적 없는 미친년이 이러면 당연히 욕을 하겠지만 전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위해서 라도 살아가 주세요..
하.. 아니 진짜 왜 그러세요 아니 왜 자꾸 사람 마음을 울리고 그러세요..아니 진짜 왜 자꾸 사람을 울리세요.. 아.. 진짜 정말 고마워요..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하지 마 아 진짜 이런 가사들 귀에 들리면 진짜 갑자기 훅하고 마음 속에 들어와서 힘든 부분 다 만져준단 말이예요ㅠ 아 정말 왜 그러세요 진짜 아 사람 왜 자꾸 울리세요 물론 요즘에 힘든 것도 있는데 힘든 와중에 최애가 이런 좋은 가사에 좋은 멜로디에 이런 노래 불러주시면 진짜 너무너무 눈물나고 벅차오른단 말입니다ㅜ 아 진짜 아 근데 이거 색감이 너무 좋아요ㅜ 아니 뭔가 아련?하면서 밝은데 뭔가 그런 분위기랑 맞는? 색감이라서 더 뭔가 좋아요 일러도 족자봉으로 미리 봤는데ㅜㅜ ㅇㅏ니 진짜 흑흑 너무 예뻐여ㅜㅜ ㅇㅏ니 ㅈ니짜 일러에서 빛 나와요ㅜ 엉엉ㅇ(오열) 그리고 현님 뒷모습 아니 뭇느 뒷모습마저 진짜 ㄱㅡ렇게 이쁜가요ㅜㅜㅜ 아니 ㄱㅡ리고 그 ㄷㅟㅅ모습에 그 빛에 의해서 하얀 와이셔츠에 그런게 비쳤는데 (아니 진짜 뭐라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그게 또 진짜 아련하고 뭔가 ㅂㅏㄹㄱ으면서 뒤돌아보면서 ----처러된 대사 ㅂ할 갓 같단말입니다ㅜㅜ 흑흑 아 진짜 일러스트 ㄴㅓ무 ㅇ뻬으고요ㅜㅜ 아니 그리고 영상도 뭔가 아련 밝음 이렇게 한 4대 6 이런 느낌으로 섞인 느낌이아 진짜 ㄴ흑흑 너무 ㅈㅗㅎ아요ㅜ 아니 그리고 왜 ㄹㅏ일락일까.. 생각을 ㅎㅐㅅ는데 현님 색이라 그런 것 같기도 ㅎㅏ고 막 ㄱㅕㅇ우의 수가 ㅈㅣㄴ짜 엄청 ㄷㅓ오르는데 보라색 라일락 꽃말 찾아보니까 사람의 싹이 트다, 젊은 날의 추억, 첫사랑의 감동 이런 뜻이 있더라구요 뭔가 이런 ㄲㅗㅊ말이랑 관련있을 것 같기도 ㅎㅏ구요 ㅜㅜ 아니 진짜 덕질할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어휘력이 부족해서 이 노래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학는게 아쉽다구요ㅜ 흑흑 아니 그리고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이거요 아니 가사 나오는 게 너무 책갈피 같아서 더 이쁘고 그렇다고요..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아니 그리고 무슨 현님 플라워.. 하는데 무슨 근런 여운을 남기신니까! 플라워.. 하고 이거 뭔가. 아니 진짜 너무 저너무 좋다구요ㅜㅜ 따라라 따라라 이 부분도 진짜 좋아요 뭔가 꽃 나오기 전에 미리 들었을 때 뭔가 따라라 따라라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진짜 지워지지가 않아요. 근데 이게 또 뭔가 마음을 편-안 하게 만들어준다고요!! 아니 결구에 하고 싶은 말은요 그냥 노래 좋다구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하다고요. 아니 그리고 하이라이트에 아니 모든 부분이 하이라이트 지만.. 흐헣 아니 쨋든 그..그 유일한 너는 내맘에 피었던 라일락하고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하는 거 요.. 이 부분이요 아니 무슨 이렇게 좋을 수가 있어요? 흰색이랑 검은색 손이랑 배경이라니 이거 서로 사시 ㄹ반대되는 색이라고 봐도 되는데ㅠㅜ 아니 진짜 이 대비가 진짜 진짜 너무 좋습니다ㅜㅜ 흑흑 아니 진짜 자꾸 중얼중얼 말하게 되는 파트라고요.. 아니 근데 이거 따라다 따라다.. 이런 박자인데 이게 또또 진ㄴ짜 좋단말입니다ㅜㅜ 아니 진ㅁ자 너무 좋다구요ㅜ 8ㅁ8 아니 근데 자꾸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진짜 자꾸 울컥하고 행복해져요ㅜㅜ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이거 가사요 예전 에 그그.. 아 장미가 상처입어도 향은 그대로 잖아 였나 머리가 약간 멍해져서 생각이 잘 안 나는데 어쩃든 그 가사 생각나서 또 뭔가 연결?? 그냥 그런 게 겹쳐져서 더 이쁘게 들리고 위로받고 ㅜㅜ 그리고 그 뒤에 가사도ㅠㅜ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게 색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 꼬이게 거미가 되서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아니 진짜 이렇게 다정한 가사 진짜 너무 위로된다고요ㅜ 아니 무슨 위로하는 방법에서도 그렇고 도움을 준다. 지켜준다 그러는데.. 진짜 아 너무너무 힘되는 말이라고요 ..!! 거미가 되어서 거미줄을 쳐주겠다니 하 진짜 어떡하죠.. 진짜 아니 막 그냥 현님 일러랑 목소리일 뿐인데도.. 다정하고 신경써주는 게 눈에 보이고 그게 또 너무 감사합니다. 음.. 물론 현님이 현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착각이라도 이런 말 들으면 힘이 되요.. 결론적으로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아 오늘도 좋은 노래 너무너ㅜㅁ 감사합니다.. 아 진짜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ㅜㅜ
좀 늦었지만 전 언제나 현준님의 노래를을 들느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전 학교에서 놀림받고 친구들에게 무시를 받고 학업성적도 안좋아 지살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준님 위로 곡을 하나,둘씩들으면서 눈물이 계속 나오면서 전 다짐을했습니다. "남이 뭐라해도 난 끝까지 살겠어"지금은 현준님 덕분에 자살할 생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슬면 현줌밈 노랠 한도,둘씩 들으며 위로를 받고 살고있습니다 현준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근 뭔가 입춘부터 썸네일 자막이 바뀐것 같아요! 꽃 일러스트.. 아 족자봉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ㅜ 툭해도 끝이 아니라니..두근ㄴ두근ㄴ 일러스트 너무 입ㅂ버요 진자 혅님옆에 저도 눕겟ㅅ읍니다 윽윿ㅇ 비가 온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플라워 헐 뭐야 첫 소절부터 제 마음을 잡으시면..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다니 위로되는 가사네요😏 그땐 하얀색의 밤이 였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 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 맘에 피었던 라일락 학학 생방에서 라일락 무슨의미냐고 물어보신 분이 있었는데 혅님이 라일락 꽃말 검색해보시면 될거라고 하셨잖아요 라일락 꽃말 - 첫사랑 , 젊은날의 추억 세상에 두개 다 되는것 같아요! 가사 짱이네요 ͡° ͜ʖ ͡°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손 까만 배경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꽃 이건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플라워 세상에 저는 이부분 짅ㄴ자 맘에 듭니다 희희.. ͡° ͜ʖ ͡°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 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사랑 ..해요..😏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게 색안경 끼고보는 파리가 안꼬이게 이부분 제가 참 사랑ㅇ😏 거미가 돼서 니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거미는 싫지만 현준님 거미는 제가..사랑..😏 너는 나의 라일락 라일락..😏 일러스트 미쳤어요 진짜ㅜㅜ 💐위로동화 2 꽃 잘 들었습니다 :)💐
요즘 많이 힘들죠?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사실 누구보다 힘든건 바로 당신일 거예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힘든 당신을 위해 대화하고 싶어요. 당신이 어떤 일로 힘들어하고 있는지, 어떤 피해를 입었을지 전 잘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얼마나 힘들고 그로 인해 마음이 얼마나 아플진 알것 같아요. 저도 진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래요. 마음이 너무 힘들었고 아팠어요. 미친듯이 눈물도 나더라구요. 당신도 그렇죠? 지금 당신은 왜 힘드나요? 사실 당신 힘든거 얘기하고 싶어도 아무한테 얘기 못하잖아요. 그죠? 말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말해도 잘 안들어 줄것 같고, 얘기해서 상대방도 힘들어 질까봐. 그래서 지금 당신 혼자 참고 있잖아요. 어떨땐 죽어버릴까 싶기도 하고, 나는 왜 이러지 하고 자기비하도 할 때가 있을 거예요. 근데 그거 알아요? 지금 힘든거 좀있으면 나아질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견한 희망을 줘서 미안해요.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다시 일어날거예요. 평소처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거예요. 그동안 잘 버텨왔어요. 지금도 잘 버티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힘든건 그동안 열심히 해왔다는 증거예요.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예요! 저도 힘들었고 . 당신도 힘든 만큼 누구나 힘들어하는 거니까 혼자 끙끙거리지 않아도 돼요. 당신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멋진 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요. 그리고 당신이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는 것도 여러 인간관계에 부딭혀서 그런거잖아요. 그만큼 당신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당신은 73억 인구 중에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대단한 사람중 한명이에요. 당신의 마음속에서 울고 있는 작은 당신에게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당신은 엄청난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건 귀에 익을 정도로 많이 들었겠지만... 해가 뜨기 전에 어두운 밤이 남아있듯 당신의 엄청난 가능성이 발휘되기 전에 잠깐 어두운 일이 닥친 거예요. 당신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것도 기회에요. 이 기회를 잘 극복하면 당신은 엄청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꽃도 강한 바람과 차가운 날을 보내며 버티잖아요. 당신은 꽃보다도 훨신 힘든 일들이 당신을 더욱 아프게 했을 거예요. 그죠? 덕분에 웃고 덕분에 즐거워요. 당신을 괴롭히는 우울 불안 힘듦을 전부 물리처줄게요. 당신의 마음에 생긴 수많은 상처들, 할수만 있다면 당신이 의도하진 않았지만 손목에 생겨버린 수많은 상처들까지도 전부 치료해줄게요. 꽁꽁 얼어버린 당신 마음의 차가운 선들을 꼭 안아줄게요. 따스히 녹여줄게요. 혼자 울지 않아도 돼요. 수많은 박해와 풍랑을 겪었을 그대라서, 더욱 아껴지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달았던 것 같아요. 힘든 나날들 속에서도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당신과 함께 새상에서 당신의 가능성을 갖고 어떤 일이든 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장담할게요. 믿고 지켜볼게요. 당신을 믿어요.
꽃 가사 비가온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필요는 없잖아 FLOWER [간주중] 그땐 하얀색의 밤이 였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 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맘의 피어난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온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게 색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꼬이게 거미가 돼어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너는 나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온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지금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지금까지 소율님이 자존심을 잃고 상처가 나버려도 그 상처를 끝까지 지켜주고 막아주고 감싸줬던 소율님은 충분히 박수를 받아 마땅해요. 힘들다면 애써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달리면 되는거에요. 지금껏 잘했어요. 소율님 여태껏 수고했어요 소율님 화이팅~!
3nd LP 위로동화2 ( 발매일 2021.6.4 낮12시 )
와아..!
벌써 최공이 올라오다니요..!
혅님 항상 사랑해요~!!♥♥
이번곡도 수고하셨어요~!!♥♥
진짜..........너무사고싶네
,
수고하셨어요 ㅜ 노래 너무 좋아요 ㅜㅜ
현님 현님 오리지널곡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데 tj노래방에 추천해주시면 안되나요?
👇현준님이 있어서 사는사람
안녕하세요! 이번엔 영상을 제작한 핑퐁입니다
여름여름한 여름여름 분위기를 최대한 화면에 담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x로나 때문에 집에 갇혀서 학교에 갇혀서 회사에 갇혀서 쌓인 답답함을 영상으로나마 풀어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D 저희 같이 하늘을 날아보고 숲속을 여행해보자구요!
와 여름 분위기..!
너무 기대되네요..!
같이 날아봅시다..! >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기대할게요~~
녜! 알겠습니다!
올려드립시다
665일전 너무 어려서 그저 죽고싶기만 했던 아이가
현준님 노래만 들으면 항상 울던 꼬마가
죽고싶다는 말이 힘들때마다 나온 소녀가
랩 들으면서 귀를 막아버린 아기가
댓글에 가사만 적던 학생이
글을 쓰면서 아픔을 토해내는 나였고
요즘은 위로곡을 들어도 마음이 편해지기만 했는데
*오늘 울면서 여태까지 계속 듣고있네요*
665일전이나 지금이나 사랑해요 류현준님 :) 💜
글을 쓰면서 아픔을 토해내셨다니..
그럼 그 수많은 글들이 전부 다 아픔이였다는거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전부 다 아픔이였을줄은...
미리 알아드리지 못해서 넘 죄송하네요..
유엔님께서 지금까지 얼마나 큰 고통을 떠앉고 사셨을지
제가 감히 추측조차 할수 없겠지만
형태는 다른 고통을 가진 자로써,
항상 유엔님의 아픔이 덜하도록,
아니 아픈 일이 생기지 않도록 빌고 응원하고 있을게요.
울어도 괜찮아요.
편히 울어도 돼요.
제가 감히 유엔님을 안아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유엔님을 한번이라도 따스하게 안아주고싶어요..
*잘해줬어요 괜찮아요*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요*
*여태껏 수고하셨어요*
항상 어디서나, 언제나,
제가 만약 우주에 있더라도(?)
항상! 유엔님이 아프지 않길 기도하고, 또 응원할게요..!
*수고했어요!*
*화이팅이에요~!!*
유엔님 댓글보고 위로받고 있어요ㅠㅠㅠ
유엔님이 안 힘드시면 좋겠네요ㅠ
유엔님 매번 댓글에 감동적인 글 감사해요..
진짜 많이 공감하고있어요
저는 유엔님이 얼마나 힘드신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유엔님이 얼마나 아프신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유엔님이 얼마나 울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유엔님께 힘들면 잠시 쉬라고
넘어져도 괜찮다고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말 해드리고 싶습니다.
유엔님에 아픔을 모르는 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하는게
우수 울 수도 있지만
유엔님에 아픔을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감싸드리고 싶습니다....
유엔님 힘들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잠시만 아주 잠시만 기대주세요
유엔님 사람은 누구나 한번 쯤은 넘어져요
그러니 넘어져도 괜찮으니 나아가 보세요
유엔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가입이 1년전인데 어떻게 665일전에 들으신거지..
@@user-hk6dh 계정 새로팠습니다 ~
뚱뚱하고 키가 작아요. 상처는 내 키의 몇배인데 등지기가 무거워요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어요 어느날 알고리즘에 현준님 영상이 떴고 노래 듣자마자 누눌아 주르륵 흘렀어요 저 되게 잘 참거든요 부모님이, 친구들이 돼지, 지방덩어리 등등 해도 참았어요 남들 앞에서 지 몸무게 까도 창피함과 쪽팔림 눈물 다 참았어요 근데 그냥 노래 하나에 울어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위로받고 살아있어요 처음으로 날 사랑하고 날 알았어요 지금도 힘들면 현준님 노래만 들어요 계속 들어요 작고 큰놀림에 익숙한데 위로는 익슥하지 않아요 만날 다이어트 하래요 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제 손목에 흉터가 사라질까요 내 안의 상처가 씻은듯이 사라질까요 부모님과는 만날 투닥거리고 마찰로 서로 삐끗 내 안의 나는 점점 얇아지고 밝은척만 해요 괜찮아?힘내 라는 이 여섯글자 듣고 싶었어요 근데 현준님 노래 듣고 내가,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이 주르륵 나오니까 조금이나마 괜찮았어요.. 현준님 어디서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저랑 비슷하네요..힘내세요..
저도 현준님 노래들으면서 버텨왔거든요ㅎ
지금 자신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거예요 아름다움의 기준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이 정하는거예요 당신은 정말 예뻐요:) 처음엔 억지더라도 하루하루 매일매일 자신에게 칭찬해봐요 하루가 끝나면 수고했다고 말해줘요 괜찮아요 한번 새겨진 상처를 완전히 치료할순없겠죠 그러니 그 위에 꽃들을 그려봐요 제가 쓴 이 글은 가식이 아니예요 글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예쁜사람이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당신 닮은 예쁜 꿈 꿔요(우ㅜ 당신 이라는 단어?가 불편하시다면 수정할게요ㅠㅠ!!)
울고 싶으면 언제나 울어도 돼요 누구나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그게 더 힘든거예요 자신도 모르게 더 힘든 아픔을 만들어 내고 자신도 모르게 마음 어딘가는 이미 많이 망가져 버린거죠 언제 어떻게 망가졌는지는 모르는데 처음으로 들여다 보니 엄청 많이 망가진 그런 마음과 상처. 남들은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을 각자 한명씩은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사람은 전부 달라서 그 사람이 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남들은 어떤 말이 상처일지 모르고 막 말을 바깥으로 꺼내버리죠 너무 기죽을 필요 없어요 힘내세요
@@user-hp8kw8hx6s 하나도 안 불편해요 당신의 말이 저를 위로햐주는걸요...이 댓글들 현준님의 다른 영상들 보면서 매일매일 겅감하고 울어요.. 체여리님 감사행요 채여리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b9j2x //////////////
『 꽃 -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 가사
★ lyric & vocal & original : 류현준
★ pv : 핑퐁
★ ill : 새노
★ design : 나른
★ compose & mix : 휘이
★ ENG sub : 하이덴트
★ JP sub : 코노하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그땐 하얀색의 밤이 였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 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 맘에 피었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않게
색 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꼬이게
거미가 돼서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너는 나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 The End -
꽃은 피고 나면 지고 지고 나면 피어 나
너도 마찬가지야
지금은 힘들어도 다시 행복해질거고
그럼 또 다시 불행해지겠지
그래도 다시 행복해질거야
우리 모두는 꽃과 같은 존재인걸
이번에도 가사 대기중이신거군요..!
가사 쓰려고 노력하시는것도 좋지만,
노래 감상도 하시고 천천히 하셔요..!
ㅁ..뭐..도담님이 노래감상도 제대로 못하실까봐 걱정이라던가..
그런건 ㅇ..아..아니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와아~ 밑에는
도담님처럼 아름다운 말을 남겨주셨군요..! >
@@madmax0110 어머머 저는 가사 쓰고 나면 최소한 1시간 이상 반복재생을 한답니ㄷ...
그리고오 아이님 댓글도 봤다구여>< 이쁜 말ㄹ! 흐핳핳
@@chaedodam
아앗...!
1시간이나 반복재생을 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니 다행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
@@madmax0110 최소입니다만..?ㅋㅋ
@예예 에이 아녜요오 많이 부족한걸요?ㅡ? 그리고 전 문과보단 이과..이과보단 문이과..(?)ㅋㄱ
되게 가사는 슬픈데 노래는 밝아서 더 슬퍼요 ㅠㅠ 사람이 밖으로는 밝은척하는데 안으로는 슬프고 고통스러운 느낌이랄까...
이때까지 제 생각이었습니다
너는 꽃이야.
꽃이 아무리 시들고 말라비틀어져도,
꽃이라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거잖아?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충분히 아름답고 보기좋은 꽃이야.
너란 꽃이 비록 시들었어도,
말라비틀어졌어도,
너는 너 자체로 아름다운 꽃이야.
그러니 내가 너를 지켜줘도 될까?
너 같은 친구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항상..
@@Han-sd1kf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죠?
아마 많이 라는 이 두글자로
표현할수조차 없을 정도로 힘드셨겠죠.
괜찮아요 잘했어요.
고생 많았어요.
부족한 저이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제가
끝까지 옆에 있어드릴게요..!♥
@강혜인
앜ㅋㅋㅋ
혅님이랑 모든 체리분들을
엄호하자고요..!! >.
@수단라파tv
그렇게 조심스럽게 안하셔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죠?
아마 많이 라는 두글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아팠을수도 있겠죠.
괜찮아요 지금만큼은 제가 다 지켜드릴게요..!♥
위로가필요한사람은
위로가아닌 자기자신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풀들 사이에 있는 진정한 꽃은 현준님일수도?
억지로 밝은척 하지 말래요...이건 진짜 마음이 착한 사람 아닌이상 안하는 말입니다!!!그런 의미에서 현준님은 저희 맘에 핀 꽃입니다!!!
노래 나오면 전 꽃으로 프로필 뮤직할겁니다!!!너무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
맞아요맞아요..!!
울 혅님은 세상유일한 꽃이죠..!
‘비가오고 땅이굳어지듯’ 이라는 가사가 울고나면 더 단단해진다는 뜻인거 같아서 눈물난다ㅜㅜ 어떻게 저런생각을 할까?
프로듀싱을 담당한 휘이입니다^^
이번 곡도 잘 부탁드립니다!
꽃 : 체리들🌸
감사합니다.
ㄵ
우어어어어 휘이님 수고하셨습니다아
앜ㅋㅋㅋㅋㅋ
N행시가 맞는듯,아닌듯,
그런 느낌이네요...ㅋㅋㅋ!
에이ㅣ 저희도 그렇지만,
휘님도 꽃인걸요~!
이번곡도 수고하셨어요~!!
@@IMPingPonG
앜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신 핑퐁님ㅋㅋㅋㅋ
휘이님 수고하셨어요!! ㅋㅋㅋ 꽃이 저희라니.. 감사합니다!! 귀여우세요ㅎㅎ
너는 아름다운 꽃이야
무언가가 묻어도
시들어도
앙상해도
꺾여도
너도 꽃이야
그러니 다른 꽃을 보고 너를 숨기지 않아도 돼
너도 아름다운 꽃이니까
존재 만으로도 아름다운 꽃이니까
다시 피어오를 꽃이니까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라이라가 아니라 라일락이에요..!
진짜 처음부터 넘 따뜻해요ㅠㅠㅠㅠ 노래도 넘 좋고ㅠㅠㅠㅠ 진짜 현님 위로곡은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현님 노래는 다 괜찮다고 굳이 남들때문에 노력 안해도 된다고 하는 거 같아서 더더 따뜻한거 같아요ㅠㅠㅠㅠ 진짜 현님 목소리도 좋고ㅠㅠㅠㅠ 일러도 예쁘고ㅠㅠㅠㅠ 노래도 좋고ㅠㅠㅠㅠ 다 좋아요ㅠㅠㅠㅠ
다른 위로곡은 위로도 잘 안되고 눈물같은 것도 안 났는데 류현준님 위로곡은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나와요..
위로곡들 중 유일하게 랩이 안 들어가서 그럴수도...
(전 "기도" 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꽃(花) M/V [위로동화2]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inst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JP sub : 코노하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간주
그땐 하얀색의 밤이 있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 맘에 피었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랄 라랄라)X8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않게
색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꼬이게
거미가 돼서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너는 나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랄 라랄라)X9
1년 전 13살때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항상 울기만 했는데 14살이 된 이후론 눈물이 잘 나질 않네요. 이젠 괜찮아졌다는 뜻이겠죠? 항상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잘 듣고 있고요 :)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내주십쇼 ㅎ 화이팅!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퀄리티가 더 좋아지셨네요///!!!
전에는 위로곡만 찾으러왔는데 말이죠~ㅎㅎ
위로곡 덕분에 희망도 생기고 새로운 꿈도
생겼어요:)
현준님덕분이에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꽃 기본적 전주 나 그런것들이 제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허업.. 꽃..ㅠㅠ 전에 일러를 살짝 보았을 때 너무 예뻤는데.. 이렇게 보니 진짜 너무 예쁩니다..ㅠㅠ 여름여름 분위기를 내셨다고 해서 되게 기대하면서 봤는데.. 푸릇푸릇하고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 가사도 되게 좋았어요..ㅠㅠ 라일락 부분 너무 좋아요..ㅠㅠ 색감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너무 최고였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현준님 고마워요 :)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가사 너무 좋아 ㅠㅠ
오랜만에 류현준님 노래 들으려고 들어왔는데 가수라뇨 ㅠ 너무 행복하네요 여러노래 들으며 위로받았었는데 지금 들어도 노래 너무 좋고 늦게 와서 죄송해요 ㅎㅎ 앞으로 꼬박꼬박 올게요
현준님 저는 항상 뒤에서 응원하며 현준님의 댓글을 보고 울던 어느 한 학생입니다, 제가 현준님의 영상을 처음 봤을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매 영상마다 위로를 받고 갔었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현준님의 노래를 듣고 그 많았던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힘들었을때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의 마음의 상처가 생겼다면 나아지길 바랍니다 또 바라고 바랄게요 이번에도 좋은,위로 되는 노래를 내주어서 감사합니다 ☺️
시작 하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이번 꽃은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편안하게 아무생각 없이 들어도 좋고 생각 하며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사에 따뜻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어요!!!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아이야"
"너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야"
.
.
.
괜찮아
실수할 수 있어
자책하지말아줘
그냥 내 옆에 있어줘,
듣고싶은말이네요....
와 너무 일러 이뻐요ㅠㅠ 정말 너무 기대되네요!! 따끈한 신곡이... 정말 자주 올라오니 너무행복해요!!
꽃...이번곡도 너무너무 궁금하게 하는 곡이네요! 이번곡도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현준님 냄새나요..
제 취"향"
흑흑 사랑해요ㅠㅠ!!!
**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 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그땐 하얀색의 밤이 였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 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 맘에 피었던 라일락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에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 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 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않게
색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 꼬이게
거미가 돼서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너는 나의 라일락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에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 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FLOWER
월아님 쓰고계시는군요ㅠ
월아님 가사 보기 좋아서 항상 보고있는데 감사해요ㅠㅜ
@@Ajin_1021 가사 다 썼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어두움과 밝음이 같이 있고 또 향긋한 느낌이예요! 그리고 인스트가 밝은 느낌이라서 밝아지는 듯한 기분전환 할때 들으면 굉장히 좋을 것같은 곡이네요!
일러도 정말 너무 예뻐서ㅠㅠ힐링 너무 잘되요ㅠㅠ💕
그동안 현준 님 노래 덕분에 위로도 받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어요 그런데 노래 만드는 게 취미가 되고 나니 존경스럽기 까지 하네요
어떻게 이런 랩들을 잘하는지? 목소리도 좋고 그리고 너무 완벽한 노래자나요!! 너무 잘부르자나 역시 류현준님이 부르는 노래는 완벽해진것 갔다니간용!!
어머 드디어 꽃이 올라왔네요ㅠㅠ
너무 기대되요ㅠㅠ
와 일러.. 일러 진짜 너무 이뻐요...!! 나 어린이날 선물같이 현준님의 노래를 들었는데 (어린이도 아니지만.. 서럽) 2일뒤 또 새로운 노래다!! 일러 각도 대박이군요? 슬며시 웃으며 쳐다보시면.. 현준님이 꽃되게 저는 흙이 될게요... 이미 꽃이 신가..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오옹!! 드디어 기다리던 꽃이 나오는군요ㅎㅎ 빨리 담장도 나오면 좋겠어요!! 기대할게요~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와 이번 노래 너무 좋네요 멜로디는 상쾌하고 맑은 여름느낌인데 안에 가사는 따뜻하네요 별은 어딘가에 숨어있다..맞는 말이네요 어둠에 가려져 숨어있다 발견하면 빛을 발하니까요 억지로 밝은 척 할필요 없다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진짜 이 두 말이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밝은 척해야 살아남는 세상에 억지로 하면서까지 자신을 망가뜨릴 필요는 없다는 거 같고 큰일을 해야만 겨우 알려지는 세상에 그럴 필요없어도 넌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라는 걸 알려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어 다행이네요 상처있어도 돼...진짜 너무 안심되는 말이네요..역시 현준님은 2절을 듣기전엔 들은 게 아니네요 2절이 진짜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이 노래를 지금 보게되다니
바로 볼 수 있었느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리고, 류현준님 이노래랑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여러분 진짜 제가 오늘 현준님께 주접을 한번 떨어보겠습니당
요즘에 팬카페 들어가서 체리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현준님 일러스트 그리시는 분들 봤는데 현준님 은 누가 그리든지 막 빛이 나더라구요 역시 현준님의 잘생김은 그 어떤 실력도 가릴 수 없는 거겠죠? 아 진짜 우리 현님 그 어떤 왕자님보다 누구보다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는데 왜 이렇게 다들 몰라주는 거야아 비록 울 현니 ㅁ 라스굴라같은 류힝준이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뿜뿜ㅁ 하는 울 현준님이거등요오ㅠㅠ 근데 왜 다들 몰라주는 거지이 아 진짜루 이번 곡 너무너무 기대됩니다아 막 심장ㅇ이 두근두근거리구우 설레네요 이런게 바로 현준님 새 곡 나왔을 때의 감정이란 건가 지금 이 계정으로 본지는 얼마 안 됐지만 현님 달빛아래 할 때부터 본 낡디낡은 체리로서 현준님은 이제 제 인생에 한 부분이라 할 수있어요 저는 이제 현준닌ㅁ 노래 없이는 살 숭 없는 체리가 되어버리고 말았거등요 그러니까 현준님 영원히 체리랑 롱런 하셔야 되요 저도 다른 체리들처럼 새 곡 나온 거 보자마자 벽 부쉈는데 옆집이 없어서 영업을 못했거등요..? 근데 어쨌든 너무 신나서 막 폰 들고 춤추고 했어요오 현님 진짜루 이렇게 완벽하시면 저희는 어떡합니까 진짜루 심쿵사해서 주거요오 이번 곡도 너무 이쁠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현님은 우리의 벽이에요 완'벽' 현님은 날개 숨긴 천사고오 현준님은 우리의 구멍이에요오 황'홀' 현님이 앨범 사달라고 170번 말해도 저는 그때마다 대답해드릴 거에요오 제 주접이 좀 부족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쁜 주접으로 봐주세요오 저도 을빈님처럼 울 수 있어요오 ㅠㅠㅠ 오둥방정도 학 라수 있곡ㅇ오옹 진짜 현님 원하시는 주접 다 해드ㄹ릴 수 있거둥요오오오ㅠㅠ 저도 지금 제가 모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님 너무너무우 사랑하고 진짜루 맨날 현님 노래 들어가면서 위로받는데에 제가 앨범도 사고 열심히 덕질할게요오 방탄도 제쳐놓고 현님 덕질하고 있는데에 우리 현님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이쁜곡 마음껏 만들어 가면서 행복해야 돼요오 현님 진짜로 현님의 매력은 많다못해 화산처럼 뻥 터져서 흘러 내리거등요ㅠㅠ 진짜루 우리 현님 날개 숨긴 천사셔가지구 체리 생각두 마니 해주시고오 실시간도 맨날 보는데 앨범 9만개는 제가 돈이 없어서 못 사구요ㅠㅠ 저는 정색하면서 ㅋㅋㅋ 안치고 진짜루 웃으면서 ㅋㅋㅋ 치거등요오 현준님 리액션 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시고오 허어어 9만개? 하시는면서 리액션해주시는것도 귀여우시고오 진짜로 제가 현준님 납치해가구 싶은데에 그거느응 현님이 싫어하실까봐 못하겠구우 현실적인 현님도 좋고오 애니 처럼 말하시는 현님도 좋고오 365일 현님만 바라보는ㄴ 해바라기 할게요오 제가 현님바라기 할게요 되게 맥락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주접 떠는거 저도 알지만 그렇지만 우리 현님에게 떨 주접이 너무나도 많아서 제 뇌는 그걸 차례차례 이쁘게 정리해서 흐름성있게 잘 주접을 떨 능력이 업ㅅ어서 그거는 못하구우 착한아이 증후군 제가 400번 넘게 들으면서ㅓ 가사까지 거의 다 외웠거등요 우리 현님 영원히 롱런하셔야 하니까아 무리하시지 마시구 제가 비록 학원땜에 토요일3시에는 최초공개를 못 보지만 학원 끝나자마자 바로바로 챙겨보고 있어요오 엄마가 아무리 말려도 울집 오랑우탄이 아무리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도 저는 현님바라기에요 굿즈도 마니마니 사구싶은데 아무래도 초딩이다보니까 그건는 힘들고오 진짜 현님 학용품 굿즈 만들어주시면 제가 전재산 털게요오 우리 현님 노래 계속 좋아하시면서 재밌게 곡 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방송에서 노래 많이 해주시고 그렇다구 무리하시지는 마시구 제가 진짜 역대급 주접대글을 만들고싶었는데 제 뇌가 이걸 생각을 못하는군요 막상 쓰려구 하니까 뇌가 과부하되서...ㅠㅠ 진짜루 현님 없었으면 저 지금 여기 없었을거에요오... 지금까지 저 살려주시고 위로해주신 현님한테 너무너무 고마워요오 현님이 노래로 위로해주신만큼 저 진짜 열심히 살고에요.. 앞으로도 현님 노래 많이 들으면서 울어도 다시 일어나구 할 거니까 현님 힘내주세요오 현님 곁엔 언제나 체리가 있을거니까 힘드시면 언제나 말해주세요 현님이 저희 살려주셨으니까 저희가 현님 힘들 때ㅐ 위로해 드릴거니까요 체리가 언제나 든든한 현준공주님의 기사님으로 남아있을거에요! 사극앨범도 기대하고 앞으로도 체리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좀 짧게 나온 것 같지만 그래두 열심히 쓴 주접이에요.. 앞으로도 주접공부 열심히해가지구 더 좋은 주접 떨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걸로는 현님에 대한 제 팬심을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이번 주접은 귀여운 체리의 조그마한 주접이라 봐주세요 히히 현님 진짜로 저 너무너무 열심히 체리의 마음을 표현했는데 하트한번만 주시거나 현님이 답글 한번만 달아주시면 이 체리는 소원이 없겠습니다ㅠㅠ
당신의 주접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군요.. ((입 틀막
아니 걍 눌러봤는데 왜이렇게길지...?
와아..
어떻게 이런 엄청난 주접을..
주접 한 수 배워갑니다..! >
저도 저 꽃밭 갈래요 😭💜
같이 갑시다...!
@@madmax0110 ㅠㅠ⚘
@@user-dk8xb2iu7c 저도 예약
@@김지홍-z3e 🙊💕
같이 가요!
정말 커버 제목도 이쁘지만 노래들 제목도 다 너무 이쁘고 가사들도 와닿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현준님 노래는 힘들도 지치고 위로 받아야 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면 좋을 거 같아요 힐링 받고 따스하면서 위로 받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좋아요 : )!!
뭐 줘????????????????
하등웃 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저희를 또 심쿵사로 암살하시려고..
왜 이런 무무하지 않은 계획을 세우시는건지..
정말 궁금해요..
체리들이 녹아 체리주스가 되기를 원하시는건가요?...
하지만 체리들이 녹아 내릴거라고 생각하시면!!
맞아요..녹아내릴거에요
녹아 내리고도 남아요...
녹아서 증발할 겁니다^^ 심쿵사로..
0:14 진짜 그래도 되나요..... 가면을 안써도 되나요......... 실컷 울어도 되나요...............
네 저는 당신이 어디사는 누구인지 몰라요
하지만 저나 당신이나 가면을 쓰는건 똑같은것 같아요 근데..수 많은 사람이 가면을 써요 심지어 힘들지 않은 사람도 눈치를 보며 가면을 쓰고 아이돌,대통령,의사,경찰 등 모든 사람이 가면을 써요 하지만 그들의 가면은 성공을 위한 가면 자신을 위한 가면이지만 우리는..우리는 남을 위해서 남한테 내가 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가면을 쓰잖아요
그러니 이제는 그 가면이 아닌, 남을 위한 가면이 아닌 나를 위한 가면을 만들어 봐요
차근차근 나무를 다듬고 채색을 하고 그걸, 그 가면을 써요 이제는 남이 아닌 날,나를 위해서 살아 가요 물론 남들에게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고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희망의 빛이 아주 조금 조금이라도 보일거예요!ㅎㅎ
그러니 실컷 울어요 남이 뭐라하든 내가 우는건 내 맘이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거예요!
분명..분명 초3때는 자기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라고 한 것 같은데?ㅎㅎ
왜 그럴까?ㅎ 이재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가요
아 미안해요 말이 너무 길죠?ㅎㅎ
이제 편히 쉬고 편히 울어요
내가 아니 우리가 옆에서 다독여 줄게요..
@@Han-sd1kf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덕분에 울수있겠네요....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정말로....
@@이재연-o3g 전 제 본분을 다한것 뿐 이예요ㅎ
'...'이 너무 공감되요.. 그냥 울음을 참는게 느껴져요... 가슴이 저린게 느껴져요.....
위로동화2 최애곡
“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
진짜 그래도 되요?
이제 맘 놓고 울어도 되는거에요?
더 이상 베개한테 안미안해 해도 되는거에요?
네 실컷우세요.. 웃는것도 우는것도
화내는것도 당신이 원하는데로 감정을
호소해도 됩니다.. 우리모두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요^^
죽고싶은생각도 없고..행복하다느껴서 한동안 안들었었는데....다시돌아오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아파도 울어도 흉터져도 너를 그것으로 평가하지않아 울는모습이 더 예뻐
헣..구독할수밖에 없는..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손 까만 배경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이 구절 너무 좋네요..ㅜㅠㅠㅜ 사랑해요 진짜🍇
누구나 아픔이 있기에 서로 공감되고 공감하는 노래가 아닐까 :)
초여름 분위기의 영상 잘 보겠습니다!만드시는동안 수고하신 현준님외 여러분들께 감사해요!
진짜 말도 핗요 없어요 진짜 최고에요ㅠㅜㅜㅜ
여러분 저번에 제가 엄마앞에서 감정을 주체를 못하고 울면서 초 3학년부터 중2인 지금까지 나는 내가 죽어버리길바라면서 살았다고 나도 내가 이상한건아는데 막을수가없다고 그러면서 나오는 울음을 최대한 막으면서 이야기했는데 돌아온말이 엄마는 더 어릴때부터그랬는데 휴대폰때문이네 스스로 이상하게생각하지말라고 사춘기라고
보통 사춘기가 5년을 가나요 우울하다고 차라리 죽고싶은데 무섭다는 이말도 인정받지못하는데 심지어 엄마는 그럴때 심리상담 그러니까 병원에 가볼 생각도 했고 언니는 이미 한번 외모콤플렉스로인한 우울증으로 갔다와서 호전됐는데 나한테는 그런 생각도 안드는 걸까요 나만 이 집에서 빠지면 너무나도 완벽하고 화목한 집인데 힘들어요 버티지 못할거같은데 죽ㄴ는게 무서워서 이러고있어요 제발 죽은거도 산거도아닌 이상태에서 벗어나고싶어요 나 고작 15살인데 너무 내가 싫어요
저와 같네요 저도 초, 중학교때 안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힘들었어요ㅠ 맨날 숨어셔 울고 다밉다고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좋은 선생님 만나서 위로받고 힘내서 지금까지 잘 살고있네요ㅋㅋ
그래서 현서님도 속마음을 알아주시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잘버텨줘서 고마워요
@@양윤서 고마워요 저는 정말친한친구가있어요 5년인가봤고 내 우울한점이나 어두운 부분까지 다 본친구에요 그런데 친구에게 계속털어놓으니까 그러지말고 노력을해보라고 말을하더라구요 그뒤로 말을 못하고있네요ㅋㅋ
@@하린-c4c ㅋㅋ 저도 그 선생님께 마지막으로 고맙다고 인사했는데 선생님께서도 괜찮아라고 했는데 울컥해가지고 울뻔 했어요ㅋㅋ 그뒤론
만나지 못했는데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하린-c4c 그냥 이렇게 있어줘서 고맙고 전 현서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현서님의 마음을 몰라요 하지만 하나는 알것 같네요
우리와 같이 너무 많이 아프고 고통스럽다는거 세상에는 아픈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앞에서 나왔던 윤서 님 과 같이 현서 님 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예요! 그러니 우리 모두에게 의지하며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봐요!
그리고 너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예요.그러니 죽지 마요ㅎ
생전 본적 없는 미친년이 이러면 당연히 욕을 하겠지만 전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위해서 라도 살아가 주세요..
@@Han-sd1kf 처음보는 미친사람씨 정말 고마워요 ㅋ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죽지않았네요 내가 한이있지 20살에 잘사는척 떳떳하게 백금발로 탈색하고 밤새서 술마시고 종종나와서 담배피고 노래방도 간다음에
하루종일 가족들한테 연락안받고 폰으로 안녕만 치고 사라져버릴거에요
하늘이든 어디든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고울까.........
들을때마다 설레는(?) 목소리다 진짜...ㅠㅠ
와 진짜 항상 노래들 올라올 때마다 설레네요 현준님이 오늘은 우리를 얼마나 놀라움을 줄지 하면서요ㅎㅎ 현준님 오늘의 퀄리티 높은 영상 잘 보고 가요☺️
와아--- 이번 곡도 넘넘 조아요ㅠㅠ
진짜 띵곡 ㅠㅠ
이번 노래의 메시지가 느껴져요 ㅠㅠ
위로가 되는 곡❤💚💙💛😘😍💘🎤🎧🎹🎼🎙🎶🎵👍👍💗💓💕💖💞💌💐🌸🌷🌾🌻🌺🌼
이노래도 너무 좋아서 현준님이 다 불러주면 너무나도 좋아서 미치겠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하.. 아니 진짜 왜 그러세요 아니 왜 자꾸 사람 마음을 울리고 그러세요..아니 진짜 왜 자꾸 사람을 울리세요.. 아.. 진짜 정말 고마워요..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하지 마 아 진짜 이런 가사들 귀에 들리면 진짜 갑자기 훅하고 마음 속에 들어와서 힘든 부분 다 만져준단 말이예요ㅠ 아 정말 왜 그러세요 진짜 아 사람 왜 자꾸 울리세요 물론 요즘에 힘든 것도 있는데 힘든 와중에 최애가 이런 좋은 가사에 좋은 멜로디에 이런 노래 불러주시면 진짜 너무너무 눈물나고 벅차오른단 말입니다ㅜ 아 진짜 아 근데 이거 색감이 너무 좋아요ㅜ 아니 뭔가 아련?하면서 밝은데 뭔가 그런 분위기랑 맞는? 색감이라서 더 뭔가 좋아요 일러도 족자봉으로 미리 봤는데ㅜㅜ ㅇㅏ니 진짜 흑흑 너무 예뻐여ㅜㅜ ㅇㅏ니 ㅈ니짜 일러에서 빛 나와요ㅜ 엉엉ㅇ(오열) 그리고 현님 뒷모습 아니 뭇느 뒷모습마저 진짜 ㄱㅡ렇게 이쁜가요ㅜㅜㅜ 아니 ㄱㅡ리고 그 ㄷㅟㅅ모습에 그 빛에 의해서 하얀 와이셔츠에 그런게 비쳤는데 (아니 진짜 뭐라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그게 또 진짜 아련하고 뭔가 ㅂㅏㄹㄱ으면서 뒤돌아보면서 ----처러된 대사 ㅂ할 갓 같단말입니다ㅜㅜ 흑흑 아 진짜 일러스트 ㄴㅓ무 ㅇ뻬으고요ㅜㅜ 아니 그리고 영상도 뭔가 아련 밝음 이렇게 한 4대 6 이런 느낌으로 섞인 느낌이아 진짜 ㄴ흑흑 너무 ㅈㅗㅎ아요ㅜ 아니 그리고 왜 ㄹㅏ일락일까.. 생각을 ㅎㅐㅅ는데 현님 색이라 그런 것 같기도 ㅎㅏ고 막 ㄱㅕㅇ우의 수가 ㅈㅣㄴ짜 엄청 ㄷㅓ오르는데 보라색 라일락 꽃말 찾아보니까 사람의 싹이 트다, 젊은 날의 추억, 첫사랑의 감동 이런 뜻이 있더라구요 뭔가 이런 ㄲㅗㅊ말이랑 관련있을 것 같기도 ㅎㅏ구요 ㅜㅜ 아니 진짜 덕질할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어휘력이 부족해서 이 노래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학는게 아쉽다구요ㅜ 흑흑 아니 그리고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이거요 아니 가사 나오는 게 너무 책갈피 같아서 더 이쁘고 그렇다고요..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아니 그리고 무슨 현님 플라워.. 하는데 무슨 근런 여운을 남기신니까! 플라워.. 하고 이거 뭔가. 아니 진짜 너무 저너무 좋다구요ㅜㅜ 따라라 따라라 이 부분도 진짜 좋아요 뭔가 꽃 나오기 전에 미리 들었을 때 뭔가 따라라 따라라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진짜 지워지지가 않아요. 근데 이게 또 뭔가 마음을 편-안 하게 만들어준다고요!! 아니 결구에 하고 싶은 말은요 그냥 노래 좋다구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하다고요. 아니 그리고 하이라이트에 아니 모든 부분이 하이라이트 지만.. 흐헣 아니 쨋든 그..그 유일한 너는 내맘에 피었던 라일락하고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하는 거 요.. 이 부분이요 아니 무슨 이렇게 좋을 수가 있어요? 흰색이랑 검은색 손이랑 배경이라니 이거 서로 사시 ㄹ반대되는 색이라고 봐도 되는데ㅠㅜ 아니 진짜 이 대비가 진짜 진짜 너무 좋습니다ㅜㅜ 흑흑 아니 진짜 자꾸 중얼중얼 말하게 되는 파트라고요.. 아니 근데 이거 따라다 따라다.. 이런 박자인데 이게 또또 진ㄴ짜 좋단말입니다ㅜㅜ 아니 진ㅁ자 너무 좋다구요ㅜ 8ㅁ8 아니 근데 자꾸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진짜 자꾸 울컥하고 행복해져요ㅜㅜ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이거 가사요 예전 에 그그.. 아 장미가 상처입어도 향은 그대로 잖아 였나 머리가 약간 멍해져서 생각이 잘 안 나는데 어쩃든 그 가사 생각나서 또 뭔가 연결?? 그냥 그런 게 겹쳐져서 더 이쁘게 들리고 위로받고 ㅜㅜ 그리고 그 뒤에 가사도ㅠㅜ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게 색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 꼬이게 거미가 되서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아니 진짜 이렇게 다정한 가사 진짜 너무 위로된다고요ㅜ 아니 무슨 위로하는 방법에서도 그렇고 도움을 준다. 지켜준다 그러는데.. 진짜 아 너무너무 힘되는 말이라고요 ..!! 거미가 되어서 거미줄을 쳐주겠다니 하 진짜 어떡하죠.. 진짜 아니 막 그냥 현님 일러랑 목소리일 뿐인데도.. 다정하고 신경써주는 게 눈에 보이고 그게 또 너무 감사합니다. 음.. 물론 현님이 현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착각이라도 이런 말 들으면 힘이 되요.. 결론적으로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아 오늘도 좋은 노래 너무너ㅜㅁ 감사합니다.. 아 진짜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ㅜㅜ
와아... 꽃 진짜 너무 예쁘네요 어떤 느낌의 곡 일지 넘 궁금해요!!!
맞아요ㅠㅜ
넘 기대된다구요ㅠㅠ!!
좀 늦었지만 전 언제나 현준님의 노래를을 들느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전 학교에서 놀림받고 친구들에게 무시를 받고 학업성적도 안좋아 지살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준님 위로 곡을 하나,둘씩들으면서 눈물이 계속 나오면서 전 다짐을했습니다.
"남이 뭐라해도 난 끝까지 살겠어"지금은 현준님 덕분에 자살할 생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슬면 현줌밈 노랠 한도,둘씩 들으며 위로를 받고 살고있습니다
현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ㅁ'
힘들때 형 노래들으면 힘든게 싹!!날라가요
예. 오늘도 현준님의 목소리는. 꿀보이스입니다. 현준님 짱!!!!.
으허허 노래 완전 대박이에요ㅠㅠ
어머어머어머 꽃 썸네일 미쳣네요.. 어머어머
Such a beautiful song
이번 영상은 진짜 레전드다
일러도 노래도 가사도 ..
진짜 위로동화 중 이 노래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ㅠㅜㅠ
제가 진짜 현준님 노래 듣는 낙으로 살아요..
어제는 제가 아키블리에 입덕한지 3년이 되던 날이었습니다ㅠㅜ
노래를 들으며 울고 웃고 한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ㄷㄷ
앞으로도 아키블리 응원하겠습니다
꾸준히 좋은 노래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울어도 될까요 제가 슬프면 슬프다고 말 해도 될까요 누군가에게 안길 자격이 있을까요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너무 지쳐서 아무라도 위로 해줬으면 아무라도 안아줬으면 좋겠었어 하지만 아무도 몰라줘서 힘들어서 힘들때 위로 받고 싶으면 류현준님 영상 보러와여..
어떡해어떡해 너무 기대돼!!!
현님 진짜 사랑함다 노래는 아직 듣지 않았지만 오늘도 좋운 노래 겠져?!!
현님 체리들이 좋아죽어ㅇ...크흠
노래 너무 좋아ㅠ
은근 위로되서 기분 좋다ㅎ
와 ㅠ노래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항상 위로받고 있어요!!♥️ 현준님 사랑해요!!❣️😍 진짜로 현준님 매일 좋은 노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일러도 너무 멋져요!💞
다시들어도 참 좋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미쳤다이걸다 만드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노래ㅜ진짜 ㅓ무 조하요ㅠㅠㅠ
ㅠㅠ사랑해여🧡🧡🧡
와 쩐다 기다린 보람이 이쏘
뭔가 상큼하고 시원한듯 속상한 그런너낌
(듣기 전)
아 나 죽어요 선생님
(들은 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이 부분 완전 죠슴미다... 매일 고마워요..
노래가 너무좋아요!ㅠㅠ
두근 뭔가 입춘부터 썸네일 자막이 바뀐것 같아요!
꽃 일러스트.. 아 족자봉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ㅜ
툭해도 끝이 아니라니..두근ㄴ두근ㄴ
일러스트 너무 입ㅂ버요 진자
혅님옆에 저도 눕겟ㅅ읍니다 윽윿ㅇ
비가 온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플라워
헐 뭐야 첫 소절부터 제 마음을 잡으시면..
대단한 큰일을 할 필요는 없다니 위로되는 가사네요😏
그땐 하얀색의 밤이 였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 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 맘에 피었던
라일락
학학 생방에서 라일락 무슨의미냐고 물어보신 분이 있었는데
혅님이 라일락 꽃말 검색해보시면 될거라고 하셨잖아요
라일락 꽃말 - 첫사랑 , 젊은날의 추억
세상에 두개 다 되는것 같아요!
가사 짱이네요 ͡° ͜ʖ ͡°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손
까만
배경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꽃
이건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플라워
세상에 저는 이부분 짅ㄴ자 맘에 듭니다 희희.. ͡° ͜ʖ ͡°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 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사랑 ..해요..😏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게
색안경 끼고보는 파리가 안꼬이게
이부분 제가 참 사랑ㅇ😏
거미가 돼서 니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거미는 싫지만 현준님 거미는 제가..사랑..😏
너는 나의 라일락
라일락..😏
일러스트 미쳤어요 진짜ㅜㅜ
💐위로동화 2 꽃 잘 들었습니다 :)💐
같이 눕자구요..! >
@@madmax0110 ͡° ͜ʖ ͡°
진짜 현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 책상을 치다가 책상이 부서졌어요
진짜 현님 목소리 지구뿌셔 우주뿌셔
가사 진짜 너무 이뻐요 라일락 최고 진짜 현님 목소리에 취한다 현님 목소리를 위해 치얼스 건배
초콜렛보다 현님 목소리와 가사가 더 달아요
크으
연보라 라일락 가사가 너무 좋아용!!♡
내가 울컥하는 가사..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 필요는 없잖아
희망을 주는 가사..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요즘 많이 힘들죠?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사실 누구보다 힘든건 바로 당신일 거예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힘든 당신을 위해 대화하고 싶어요. 당신이 어떤 일로 힘들어하고 있는지, 어떤 피해를 입었을지 전 잘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얼마나 힘들고 그로 인해 마음이 얼마나 아플진 알것 같아요. 저도 진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래요. 마음이 너무 힘들었고 아팠어요. 미친듯이 눈물도 나더라구요. 당신도 그렇죠? 지금 당신은 왜 힘드나요? 사실 당신 힘든거 얘기하고 싶어도 아무한테 얘기 못하잖아요. 그죠? 말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말해도 잘 안들어 줄것 같고, 얘기해서 상대방도 힘들어 질까봐. 그래서 지금 당신 혼자 참고 있잖아요. 어떨땐 죽어버릴까 싶기도 하고, 나는 왜 이러지 하고 자기비하도 할 때가 있을 거예요. 근데 그거 알아요? 지금 힘든거 좀있으면 나아질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견한 희망을 줘서 미안해요.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다시 일어날거예요. 평소처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거예요. 그동안 잘 버텨왔어요. 지금도 잘 버티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힘든건 그동안 열심히 해왔다는 증거예요.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예요! 저도 힘들었고 . 당신도 힘든 만큼 누구나 힘들어하는 거니까 혼자 끙끙거리지 않아도 돼요. 당신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멋진 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요. 그리고 당신이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는 것도 여러 인간관계에 부딭혀서 그런거잖아요. 그만큼 당신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당신은 73억 인구 중에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대단한 사람중 한명이에요. 당신의 마음속에서 울고 있는 작은 당신에게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당신은 엄청난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건 귀에 익을 정도로 많이 들었겠지만... 해가 뜨기 전에 어두운 밤이 남아있듯 당신의 엄청난 가능성이 발휘되기 전에 잠깐 어두운 일이 닥친 거예요. 당신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것도 기회에요. 이 기회를 잘 극복하면 당신은 엄청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꽃도 강한 바람과 차가운 날을 보내며 버티잖아요. 당신은 꽃보다도 훨신 힘든 일들이 당신을 더욱 아프게 했을 거예요. 그죠? 덕분에 웃고 덕분에 즐거워요. 당신을 괴롭히는 우울 불안 힘듦을 전부 물리처줄게요. 당신의 마음에 생긴 수많은 상처들, 할수만 있다면 당신이 의도하진 않았지만 손목에 생겨버린 수많은 상처들까지도 전부 치료해줄게요. 꽁꽁 얼어버린 당신 마음의 차가운 선들을 꼭 안아줄게요. 따스히 녹여줄게요. 혼자 울지 않아도 돼요. 수많은 박해와 풍랑을 겪었을 그대라서, 더욱 아껴지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달았던 것 같아요. 힘든 나날들 속에서도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당신과 함께 새상에서 당신의 가능성을 갖고 어떤 일이든 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장담할게요. 믿고 지켜볼게요. 당신을 믿어요.
감사합니다!!
노래너무 좋아 ㅠㅠ
허어...어떡해 너무예쁘다...
"너는 할수있어 힘내."
"고마워 내인생애서 가장 쓸모없는것 같아"
"울어도 괜찮아 너는 소중한 하나의 색깔이잖아 그것도 너만위 색깔일거야"
현준님 곡으로 마음의 상처가 많이 나았으니까, 다른 상처를 가진 분들이 이 곡을 듣고 상처가 났길.
오늘 노래와 그림이 잘 맞은 것 같아요
비가오고 멈추긴 하더라고..
그게 소나기일줄은 몰랐지...
허억..현준님 너무 무리하시지는 않으시길..😢
꽃 가사
비가온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필요는 없잖아
FLOWER
[간주중]
그땐 하얀색의 밤이 였었지
별은 어딘가에 숨어 있었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유일한 너는 내맘의 피어난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온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시들어도 돼
좀 앙상해도 돼
상처있어도 돼
흉터는 뭐 어때
그게 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게
색안경 끼고 보는 파리가 안꼬이게
거미가 돼어 니 주변에 거미줄을 칠게
너는 나의 Lilac
연보라 색감의 자비로운 미소와
소심한 성격의 작아진 너에게
하얀 너의 손.
까만 배경 속.
노란 은하수
빨간 장미 꽃
이건 다 너를 닮은
연보라 라일락
FLOWER
비가온뒤 땅이 굳어지듯
바람이 불어도 포기 마
소나기에 꽃잎이 스르륵
툭 해도 끝이 아니잖아
괜찮아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마
대단한 큰 일을 할필요는 없잖아
FLOWER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
00:15 저부르셨슴까!!
이.....이게 무슨일이고!!! 꽃이라뇨 위로동화2에서 현재기대치가 다른곡들도 높지만 그럼에도 그중에서 높은 곳에 위치해있는 꽃이라뇨?! 이건 절대 봐야되고 절대 들어야 되고 절대 감상해야합니다 5월 8일날에 심신을 다스리고 감상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韓国の歌い手なのかな??
編集、イラスト、歌声全部素敵(^ ̥_ ̫ _ ̥^)♡
내가 사는 이유는 살아갈 이유를 찾기 위해서다.
편지를 씁니다 친애하는 나에게
지금까지 굴하지 않고 버텨준 나에게 고마워
언젠가부터 자존심이 없어지고 여기저기 구르면서 상처가 나도 포기하지않은 나에게 박수를 보내
하지만 이제부터는 나를 좀 더 사랑해볼려해
지금까지 잘했어.♡♡아
앞으로 조금만 더 힘을 내줬으면 해
지금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지금까지 소율님이
자존심을 잃고
상처가 나버려도 그 상처를
끝까지 지켜주고 막아주고
감싸줬던 소율님은
충분히 박수를 받아 마땅해요.
힘들다면 애써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달리면 되는거에요.
지금껏 잘했어요. 소율님
여태껏 수고했어요 소율님
화이팅~!
위로동화 2는 꼭 사고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