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후속작이 기대되는 게임이죠, 자잘한 단점응 분명히 있지만...특히 메탈킴님이 언급 안한 로딩 이라던가... 로딩이라던가... 플스 프로인데 이상하다고 느끼게 되는 로딩이라던가 말이죠... 아무튼 차기작에서는 이런 부분이 개선되서 조금더 용과같이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길...
턴제인데 너무 느려터지지도 않아서 좋음 소년만화 감성의 열정을 팍팍 보여주는 주인공 키치하고 쌈마이한 용과 같이 특유의 병맛 갬성 동성회와 오미연합을 넘어, 이진삼방과 정계까지 아우르는 치밀하게 잘 짠 스토리 올드팬들을 위한 소소한 카메오지만 굳이 몰라도 될 정도로 개입시키지 않음 역시 키류는 Recieve you 등장때에도 보스전에서도 이 곡을 리믹스해서 틀어주니 올드팬중에서는 지리지 않을 사람이 없음 +외국게임치곤 역대급 발음인 한국어 대사 개인적으로 용과 같이의 새로운 주인공에 알맞는, 게임계를 넘어도 영화계 등 다른 분야에서도 보기 드문 주인공 교체가 일어났다고 봅니다.
진짜 잘 만들었다고 느낀게 지금까지 용과같이 스트리밍으로 볼때 항상 보다가 중도하차했는데 이번거는 끝까지 다보고 다른 사람이 하는거까지 챙겨서 여러번 봄 ㅋㅋㅋㅋ 아, 그리고 후반가면 주인공이 너무 성능이 안좋아서 딜은 준기가 다했는데 멋진척은 이치반이 하니까 살짝 깸 ㅋㅋㅋ
제로보단 확실히 엔딩이 살짝 아쉽긴 했음 이치반이 마사토에게 호소하는 그 감정은 정말 너무 잘 느껴지고 나도 눈물나고 너무 가슴 아팠는데... 마사토가 너무 나쁜 인물인지라 그래도 용서하면 안되지... 이런 느낌이 강했던듯 결국은 그렇게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너무 만족스러웠고 재밌게 했던것 같음 ㅎㅎ
으음, 이건 게임과 전혀 다른 질문이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보는 것인데요. '내가 싫어하는 건 턴제가 아니라 (변화할 생각이 없는) 그 구식 전투에 있었어!' 라는 대목에서 떠올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사 진행'을 하는 TRPG도 해당이 될 수 있을까? 라는 것이죠. 보통 TRPG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해놓지만 전투와 서사 진행은 따로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전투조차 서사 진행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다면? 언제는 뱀파이어가 '태양의 돌'을 지니고 있으면 태양이라는 약점을 극복할 수 있으며, 그것을 무찌르러 간 모험가들이 위기의 상황에서 도적이 태양의 돌을 훔쳐내고, 그걸 모르는 뱀파이어에게 '넌 태양을 보면 뒤질거야!'라고 도발하자, 뱀파이어가 '난 무적이다! 잘 봐라!' 하면서(오만한 감성으로 말이죠) 커튼을 열어제끼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한다? 안한다?
ㄹㅇ 객관적인 리뷰였던거 같음. 솔직히 스토리는 지금까지 역대급이라고 불렸던 용제로 스토리를 담당했던 양반을 다시 불렀다는게 체감이 될정도로 잘 짜여졌고 실시간액션에서 일본식 턴제 RPG로의 시스템 변화에 많은 유저들이 걱정하고 체험판 평가조차 좋지 못했는데 실제로 나와보니 굉장히 잘만들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음. 특히 실시간으로 버튼액션을 유도해 지루함을 덜어주는 플레이들. 쌈마이한 B급 감성들로 무거운 메인 스토리의 무게를 덜어주며 웃음까지 챙겨가는 꿀잼 서브스토리들! 단점은 영상에서 짚은 것처럼 RPG 시스템의 첫작품이나 보니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는 점. 특히 벨런스적인 부분.... 물론 전작의 주인공들이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들의 보정은 납득하지만 그 이후의 보스등의 난이도가 아쉬웠다고 할까.... 컨텐츠 등은 물론 전작부터 꾸준히 비대한 분량과 재미를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메인 스토리가 주다보니 깊이있지는 못하다는 점.... 이건 장점으로도 볼수있고 단점으로도 볼수 있다고 봄.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로때부터 그렇게 극찬을 받았던 서브컨텐츠인 물장사를 없앤건 아쉬웠다고 봄. 아마 전작의 물장사나 미니카 서브 컨텐츠가 남아있었다면 영상 리뷰에서도 서브컨텐츠가 아쉬웠다는 말은 좀 줄어들었을수도? 결과적인 평가는 영상에서처럼 10점만점에 8~9점을 줄정도로 훌륭했다고 봄. 제작진이 계속 주장하는 것처럼 무차별적인 미화가 아니라 현실을 느낄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이번작에서는 현 시대의 야쿠자의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거 같아 왠지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달까?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극 스킬들이 대부분 약한 이유는 아무래도 광범위 스킬들이 데미지까지 쌔면 대부분 그 스킬들만 쓰려고 하니 MP 소모가 적고 광범위 공격을 하는 극의 경우 데미지를 약하게 만들어 놓은것 같음. 물론 광범위 + 극딜 스킬도 있지만(영상에 나온 위성포격 ㅋㅋ ) 엄청난 MP소모량을 보여주고 MP를 실시간으로 채우려면 술을 마셔야 하는데 마시면 취해서 몸을 못가누는 리스크를 가지게 만든건 괜찮다고 봄. 그래서 초반에 배우는 적은 엠피 소모스킬들을 버려지지 않게 한거 같은데....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가 안좋았다랄까? 개인적으로 시도는 좋았다고 느껴짐. 다음작품이 기대될정도로?
경영시스템 자체가 전작들에선 난이도를 낮추는 역활을 했습니다 전작은 실시간 액션게임 이었기에 플레이어의 손이 영 좋지 못하면 스탯을 찍고 아이템 러쉬를 하게 해주는 도구였지만 이번작은 그게 덜 된것 같아요 이번작은 턴제이니 메인퀘의 진행에 맞춰서 발전속도를 묶을수 있었으면 조절에 좋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게임은 드래곤퀘스트에서 많은걸 오마쥬한겜(저는 이게 가장 구매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으로 어릴때 jrpg를 재밋게한 어른들을 위한 요즘 그래픽에 레트로한 감성을 더한 겜 이라서 더 좋았고 시간없어 rpg라는 장르를 즐길 엄두도 안나는 저에게는 여러보상으로 겜의 난이도를 낮추어서 더욱 몰입 하여 할수있었네요(똥손 어른ㅠ) 그리고 시리즈마다 같은맵(카무로쵸)만 돌아다녀서 똑같으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전혀 다른 맵이라 다행이였네요
저의 용과 같이가 돌아왔군요. 장점도 더욱 상향되서 돌아왔지만 단점도 돌아왔네요... 사업 시스템을 제로와 비교하면 제로에서는 기술도 버블시대 답게 돈으로 사는것이기 때문에 이 기술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했고 초반에는 공포의 삥쟁이가 나타나 열심히 번 돈을 다 뜯어 갔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강해진 후에는 잔돈 교환기가 되지만요. 하지만 돈을 쓰는것이 많기에 그만큼 버는것도 좋습니다만 용과같이나 RPG가 그렇듯 후반에는 돈이 엄청 남습니다. 이게임은 돈버는게 쓰는것 보다 더 많이 벌다 보니 사업시스템이 더 만능이 되었습니다. 전투관련을 보자면 극 시스템은 전작의 히트액션을 계승한것으로 보이는데 같은 사이 히트액션만 계속 보스전에도 쓰인것 처럼 반대로 여기서는 극이 조금 초라해 보입니다. 사실 용과 같이 시리즈 전투 시스템이 별로 정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승전결 좋은 스토리 그리고 매력적인 사이드 퀘스트 그리고 갬성 이게 용과같이 아닙니까!!!!!
영상을 다 보고 느낀점.
메탈킴은 기저귀와 새틀라이트를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머리가 새틀라이트빔을 반사할수 있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요약 퍼팩트
10분을 한줄로 요약 가능하다니..
ㅋㅋㅋㅋ 완벽한 요약이네요
짱구가 아무리 병맛코드를 가득 쑤셔넣어도 그 스토리에 모두가 감동할 수 있는 이유와 같군요.
이거다!!
설득력 봐랔ㅋㅋㅋㅋㅋㅋ 엄청나네ㅋㅋㅋㅋㅋ
@@뉴루뉴루41 머야 왜 대댓 다 죠죠얔ㅋㄱㅋㅋ
경영이 만능에 대충이라구요? 야쿠자의 고오오오증입니다
구작에서도 경영 콘텐츠를 파고들 경우 말도 안되는 양의 재화를 획득할 수 있었죠. 난이도도 쉬운 편이고 시간만 들이면 되었는데 신작에도 그런 부분이 있었나보네요.
진짜 설명 완전 잘해 ㅠ
스팀 나오면 무조건 지른다
형이 왜 거기서나와?
ㅇㅈ
플하
형 안녕
전작 주인공들을 엔딩보스보다 강하게만든건 어찌보면 당연함 전작을 플레이해봤다면 다 아는사실 ㅇㅇ
야쿠자 전설의 싸움꾼들인데, 일개 정치인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키류는 호랑이 2마리도 잡고 사에지마도 덩치큰 곰도 잡았는데 주인공 일행이 비빌수 있을리가
ㅇㅈ 막보는 결국 스토리 보스고 마지마 사에지마 키류는 용과 같이 팬들을 위한 보상이죠
팬 서비스 차원에서 나온건 알겠는데
확실히 최종보스전의 재미를 반감시킨
건 있어서 메탈킴님 말처럼 외전격이나 스토리에 영향을 안주는 선에서 나오는게 나았을수도 있을것같아요.
@@푸름-j1v ㅇㅈ 너무 딴딴했음
이 아조씨가 이렇게 말할정도면 잘 만들긴 했나보다
6:36 행업 개사기기술 진짜
진짜 후속작이 기대되는 게임이죠, 자잘한 단점응 분명히 있지만...특히 메탈킴님이 언급 안한 로딩 이라던가... 로딩이라던가... 플스 프로인데 이상하다고 느끼게 되는 로딩이라던가 말이죠... 아무튼 차기작에서는 이런 부분이 개선되서 조금더 용과같이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길...
처음에 용과같이7이 턴제에 너무 B급 감성이 되어버려서 실망이 컸는데 막상 나와보니 진짜 잘 만든게임.
원래 그특유의 B급 갬성때문에 하는게임
애초에 초기작들부터 병맛이었자네 ㅎ
초심ㅋㅋㅋㅋㅋㅋ
5:39
이치반 홀딩스의 힘이란.... 이름도 붙어있는 개인 위성도 띄울 정도라니;;
턴제인데 너무 느려터지지도 않아서 좋음
소년만화 감성의 열정을 팍팍 보여주는 주인공
키치하고 쌈마이한 용과 같이 특유의 병맛 갬성
동성회와 오미연합을 넘어, 이진삼방과 정계까지 아우르는 치밀하게 잘 짠 스토리
올드팬들을 위한 소소한 카메오지만 굳이 몰라도 될 정도로 개입시키지 않음
역시 키류는 Recieve you 등장때에도 보스전에서도 이 곡을 리믹스해서 틀어주니 올드팬중에서는 지리지 않을 사람이 없음
+외국게임치곤 역대급 발음인 한국어 대사
개인적으로 용과 같이의 새로운 주인공에 알맞는, 게임계를 넘어도 영화계 등 다른 분야에서도 보기 드문 주인공 교체가 일어났다고 봅니다.
7:27 작년,올해 들어 가장 후회하는 스포일러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제가 선택했으니 메탈킴님을 원망하지는 않지만 다음에 제가 풀레이 할 때 기대하던 요소가 하나 줄었네요. 혹시 이게임 플레이 할 예정이신 분들은 제발 그냥 넘기세요.
곰마워용
알퐈카쒸!
처음엔 할까말까 고민만 하던 차라 스포일러를 봐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체를 보고는 접싯물에 코를 박고말았다;;
주인공 교체
전투방식 변화
이 쉬워보이지만 굉장히 어려운 두가지를 정말 잘 해준 작품
마지막 끝나고 제작진 일동 감사 라는 업적이 떴을때 진심으로 내가 더 감사하다고 말하게 해준 작품은 얼마 없었다
ㄹㅇ 라오어 2랑 너무 비교되자너
용과같이7 도전이란 무엇인지 새삼 실감하게 해준 게임 키류의 그늘에서 완벽히 벗어난 게임입니다 밸런스는 확실히 쫌 불편한데 장점들이 모조리 씹어먹고
다음작품이 나오면 밸런스 문제는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제발 다음작도 턴제이기를...
키류를 보내주기위해 신경 많이쓴게보임
@@xxx-tl4zu 게임하면서 정말 그런것같더라구요
@@환스-q2j 그래도 키류가 머리로 주먹막는거보고 이렇게나 강한 키류없으면 답답해서 어쩌냐 이런생각들었음 쇠사슬에 묶여있을때도 키류면 그냥 힘으로 끊어버릴거같은데 답답하네 이런생각들었구요
@@xxx-tl4zu 진짜 키류 보스나올때 막막하더군요...
존나 재밌게 잘만들어서 게임불감증도 없애준 개명작 겜임.
재미만 따지자면 내가 해본 겜중에 제일 재밌게했음.
스토리도 스토린데 연출이 최고였고, 브금까지 좋아서 정말 재밌게한 게임임ㅋㅋ
빨리 용8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오바싸지마 벨렌스 십창이더만
밸런스가 어디가 씹창이냐? 나도 게임불감증 없애준 게임이라는거에 심히 공감하는데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ㅋㅋ아 해보기는 했냐? 플스도 없지?ㅋㅋㅋ
늦게 시작해서 엔딩보고 여운이 남아서 유튭 찾아보는데 역시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라 더 놀람ㅋ 하루에 몇시간 동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이렇게 까지 집붕해서 끝까지 플레이 한 게임이 없었는데 정말 최고였네요
@@수지-p5i 준기가 ㅈㄴ쌔긴한데 그렇게 개사기로 ㅈ같진 않음 ㅋㅋ 씹창난건 니 가정사일듯
@@수지-p5i게임은 제발 해보고말해...
어느 스트리머나 다 똑같이 말하는게 행업 개사기ㅋㅋㅋㅋㅋ
한번 게임 클리어해서 게임을 이해한 사람이라면 한준기만으로도 최고 난이도에서 회피 버프 칠한 상태로 최고 컨텐츠까지 무리 없이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밸런스 상에서 문제가 많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고 느껴지는게 참 대단하다 싶음.
그래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확실히 잘만든게임임 용제로가 우리의 눈을 너무 높여 놓았을뿐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진짜 잘 만들었다고 느낀게 지금까지
용과같이 스트리밍으로 볼때 항상 보다가
중도하차했는데 이번거는 끝까지 다보고
다른 사람이 하는거까지 챙겨서 여러번 봄
ㅋㅋㅋㅋ
아, 그리고 후반가면 주인공이 너무 성능이
안좋아서 딜은 준기가 다했는데 멋진척은
이치반이 하니까 살짝 깸 ㅋㅋㅋ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이치반이 얼마나 만능인지... 준기는 애초에 딜러 컨셉이고 이치반은 파티리더 컨셉 즉, 하이브리드이죠 후반 기준으로 이치반 없으면 게임 진행 안될껄요? (실제론 이치반 제외 못하지만) 컨셉에 충실하게 잘 만든게임인게 느껴집니다.
펄-럭
스트리머들은 메인만 급하게 달리다보니까 캐릭들 제대로 키울틈이 없음 직접 해보면 이치반 만능캐에요ㅋㅋ
저도 장편게임 스트리밍은 안보는데 처음으로 끝까지 본 게임이었네요.
그래도 메탈킴 영상중에서 역대급으로 장점이 많은듯
제작진들도 이 게임의 서브스토리가 너무 웃긴다는 걸 인정한 모양인 감 떨어지면 죽는 병이라는 서브퀘스트가 있더라고요.
웃음치료가 하나의 정신치료라고
그게 용과같이 아닙니까?
이렇게나 시리즈를 오래 끌고도 새로운 컨텐츠가 또 나오고,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는 걸 보면 발전은 커녕 퇴보를 해서 욕을 먹기도 하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확실히 제작진들의 짬이 여실히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모 회사의 아포칼립스 시리즈 2와는 비교가안되는 전작 캐릭터들에대한 예우 저거봐 짧게 등장하는데도 엄청난 몰입감을 주잖아
4:15 시스템을 차용했죠 → 채용했죠
*차용하다: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서 쓰다.
*채용하다: 어떤 의견, 방안 등을 고르거나 받아들여서 쓰다.
리뷰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작을 재밌게 즐겼다는 기준: 어떤 브금이 사람들 뽕을 채워주는지, 언제 써야 뽕이 차서 도파민이 터지는지, 전관예우의 교과서적인 모습까지... 이것만으로 그냥 다른 모든 단점을 씹어먹음. 엔딩 전씬의 수미상관까지 단점을 그냥 묻어버릴 정도로 좋았음.
이번 진 최종보스는 쌈박질하고는 거리가 먼 삶을 걸어왔고, 주인공은 바닥부터 산전수전 다 겪고 올라왔는데 싸움이 될리가 없죠...
솔직히 말해서 기존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거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음
8:45 이게 마이너스 요소라면 젤다야숨도...
젤다 야숨의 보스는 번개 가논보다 빡센 라이넬 형님들아닌가요 ㅋㅋㅋ
@@zz-kd7up 라이넬??? 그저 누렁이들인 거시와요
@@내글읽을시간에 이미 무기셔틀이 된 누렁이들이긴하죠 ㅎㅎㅎㅎ
그 멋있는 브금 자체가 이전 작들 주인공들 브금을 리믹싱 해논 거라 멋있을 수 밖에 없죠 이전작들 팬들은 거의 그노래를 10년은 들었을건데
걱정보다 잘 뽑혀서 용과 같이 시리즈도 당분간은 잘나갈 수 있을것 같고 새로 나온 이치반도 특색있어서 다행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전작의 잘만하면 간지절정이였던 전투가 이번작은 어떻게 해도 병맛이 안빠져서 그게 좀 아쉽네요.......
메탈킴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덕분에 7로 용시리즈 입문해서 트로피작까지 다 끝냈습니다
게임불감증이 확 사라졌습니다
0:53 ㅈ논리 야비쉬 ㅋㅋㅋㅋ 다시 봐도 참 ㅎㅎㅎㅎㅎㅎㅎ
유비.. 서브퀘스트..
그래도 나는 또 트레일러를 보고 게임을 사겠지.
Did you buy it?
발할라...사셨읍니까?
@@jupiter0103 아직이요ㅋ 출시날 사보려고 합니다ㅇ.ㅇㅋ
8 예고편이라도 나올때까지 숨 참을거임 그때 말해주삼 흡!!
전작을 해보진 않았지만 마지마의 태도 목소리 테마곡을 듣고 아 이건 각이다 하고 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로보단 확실히 엔딩이 살짝 아쉽긴 했음 이치반이 마사토에게 호소하는 그 감정은 정말 너무 잘 느껴지고 나도 눈물나고 너무 가슴 아팠는데... 마사토가 너무 나쁜 인물인지라 그래도 용서하면 안되지... 이런 느낌이 강했던듯 결국은 그렇게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너무 만족스러웠고 재밌게 했던것 같음 ㅎㅎ
사람들이 "뭐? 용과 같이를 턴제 알피지로 만든다고?? 제작진들 미친거 아냐??" 라고 하는거에 대해서 입을 쏙 들어가게 하려고갈고 닦아서 나온것 같더라구요ㅋㅋㅋ
게임은 싼마이해보이지만, 시스템은 치밀한 게임.
마지막 보스전때 완전 약하길래 방심하고 뻘짓하다가
한대맞고 이치반 뒈져서 300만원주고 살아난 후로 미친듯이 긴장했던 기억이...........ㅋㅋㅋ
9:05 그렇다고 하기에는 키류랑 도지마가 ㄹㅇ 먼치킨 넘사벽 전투력 보유자들인지라...
전관예우 너무심함. 키류,마지마 나이정도
되면 이제 늙어서 힘 못쓸법도 한데
얘네보다 센 신 빌런이 나오면 전작 팬들한테 까일까봐 일부러 신 빌런들의
포스가 낮아진듯한 느낌.
전관예우라는 느낌보다는 전작보면 알겠지만 저 두명은 저 시리즈 최강자
그리고 전투씬 보면 알겠지만 끝날때 몸 살짝 푼거처럼 나와요
형 오늘 리뷰는 왤케 진지하고 진심으로 했어?
이 게임 진짜 재밌었나보네
메탈킴님 병맛겜 리뷰같은건 어때요?
Deeeer simulater라거나...
보스전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전작 생각해보면 키류카즈마랑 마지마는 탈인간급이라 ..
맞음 텐도가 키류보다 더 쎄게나왔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벨붕에다가 전작모독이 됨
라오어2 보고 보니까 완전 선녀다 진짜...
선녀가아니라 저는 빛처럼보임..
확실히 전작 캐릭터에 대한 예우만 따져도......
마더 2, 3에 이어서 턴제RPG도 박진감 넘칠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게임
나카야 카즈히로 토리우미 코스케 두성우의 미친연기력 또한 게임의 볼거리
으음, 이건 게임과 전혀 다른 질문이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보는 것인데요.
'내가 싫어하는 건 턴제가 아니라 (변화할 생각이 없는) 그 구식 전투에 있었어!' 라는 대목에서 떠올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사 진행'을 하는 TRPG도 해당이 될 수 있을까? 라는 것이죠.
보통 TRPG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해놓지만 전투와 서사 진행은 따로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전투조차 서사 진행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다면?
언제는 뱀파이어가 '태양의 돌'을 지니고 있으면 태양이라는 약점을 극복할 수 있으며, 그것을 무찌르러 간 모험가들이
위기의 상황에서 도적이 태양의 돌을 훔쳐내고, 그걸 모르는 뱀파이어에게 '넌 태양을 보면 뒤질거야!'라고 도발하자,
뱀파이어가 '난 무적이다! 잘 봐라!' 하면서(오만한 감성으로 말이죠) 커튼을 열어제끼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한다? 안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메탈킴님 영상 시청후 구입했습니다.
해외에서는 한글이 불가능한데 이번에 PS4 버전도 버전업을 하면서 한글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세대교체를 하기엔 전작들의 주인공의 매력이 7주인공에 비해 너무 높음
게임하는걸 처음부터 스토리를 전부봐도 저따위놈들이 키류랑 마지마를 이긴다고? 하는생각만 들지
이제 메탈프라이스에서 다시 스코어로 회귀한건가여?
심영리뷰 역사상 메탈킴의 주장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들을수 있었던 리뷰라고 생각한다..
라이브방송하신건 어디서 볼수있나요? 용과같이 비롯해서 리뷰에서 다뤄진 게임들 방송으로 진행하신거 같은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채널에 재생목록에 가보면 스트리밍 재생목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용과같이는 분량이 너무 커서 띄엄띄엄 방송했습니다.
0:02 딜도!
슈퍼마리오RPG 시리즈 리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턴제긴 하지만 용과같이처럼 직접 커맨드 입력하는 부분도 있고 상대방기술을 타이밍 맞춰 커맨드입력해서 회피하고 반격할 수 있는등 매번 개성있고 참신한 플레이로 후속작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슈퍼마리오 RPG는 한번 해보고싶긴 한데, 스위치로 할 수 있는게 있나요?
@@메탈킴 아뇨 없어용.. 3ds까지만 나왔네요 ㅜㅜ
턴제라 싸우는 방식은 나랑 안맞음 근데 스토리는 진짜 역대급 게임을 포기하고 스토리만 유튜브로 찾아봄
용과같이 시리즈중 4번째로 해본 작품인데도 저는 스토리도 안 맞아서 9장까지 하고 포기...
진짜 이치반 제과 시스템 꿀잼이었고.. 턴제 rpg의 장점을 잘 살려놓은 게임이었습니다.. 진짜 꿀잼
4:05 뭐야, 한준기 6에서 총맞고 죽지 않았나?
한준기는 죽은게맞고,한준기의 그림자 정도됨.한준기가 없을때 한준기를 대신해 한준기 역할정도를 한캐릭터.
요약(과장 섞어서) : 나는 이 게임에 대한 불만을 찾고싶어요!
극스킬이랑 일반스킬 밸런스는 제작사자체가 아마도 용과같이같은 액션게임을 RPG로 노선변경을 첫시도여서 밸런스가 안맞는듯합니다 전작인 히트액션은 이치반의 노상 흉기의 극에서 그나마 확인가는하긴하나 그게끝이라서 애매하긴한데 그럼에도 쌈마이함스킬보는맛이있죠
그리고 내좁은시야를 다시보게만든게임 다신 어떤게임이든 뚜껑까보고 욕하자
ㄹㅇ 객관적인 리뷰였던거 같음.
솔직히 스토리는 지금까지 역대급이라고 불렸던 용제로 스토리를 담당했던 양반을 다시 불렀다는게 체감이 될정도로 잘 짜여졌고
실시간액션에서 일본식 턴제 RPG로의 시스템 변화에 많은 유저들이 걱정하고 체험판 평가조차 좋지 못했는데
실제로 나와보니 굉장히 잘만들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음. 특히 실시간으로 버튼액션을 유도해 지루함을 덜어주는 플레이들.
쌈마이한 B급 감성들로 무거운 메인 스토리의 무게를 덜어주며 웃음까지 챙겨가는 꿀잼 서브스토리들!
단점은 영상에서 짚은 것처럼 RPG 시스템의 첫작품이나 보니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는 점. 특히 벨런스적인 부분....
물론 전작의 주인공들이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들의 보정은 납득하지만 그 이후의 보스등의 난이도가 아쉬웠다고 할까....
컨텐츠 등은 물론 전작부터 꾸준히 비대한 분량과 재미를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메인 스토리가 주다보니 깊이있지는 못하다는 점.... 이건 장점으로도 볼수있고 단점으로도 볼수 있다고 봄.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로때부터 그렇게 극찬을 받았던 서브컨텐츠인 물장사를 없앤건 아쉬웠다고 봄.
아마 전작의 물장사나 미니카 서브 컨텐츠가 남아있었다면 영상 리뷰에서도 서브컨텐츠가 아쉬웠다는 말은 좀 줄어들었을수도?
결과적인 평가는 영상에서처럼 10점만점에 8~9점을 줄정도로 훌륭했다고 봄.
제작진이 계속 주장하는 것처럼 무차별적인 미화가 아니라 현실을 느낄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이번작에서는 현 시대의 야쿠자의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거 같아 왠지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달까?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극 스킬들이 대부분 약한 이유는 아무래도 광범위 스킬들이 데미지까지 쌔면 대부분 그 스킬들만 쓰려고 하니 MP 소모가 적고 광범위 공격을 하는 극의 경우 데미지를 약하게 만들어 놓은것 같음.
물론 광범위 + 극딜 스킬도 있지만(영상에 나온 위성포격 ㅋㅋ ) 엄청난 MP소모량을 보여주고 MP를 실시간으로 채우려면 술을 마셔야 하는데 마시면 취해서 몸을 못가누는 리스크를 가지게 만든건 괜찮다고 봄.
그래서 초반에 배우는 적은 엠피 소모스킬들을 버려지지 않게 한거 같은데....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가 안좋았다랄까?
개인적으로 시도는 좋았다고 느껴짐. 다음작품이 기대될정도로?
근디 텐도나 그 최종보스가 키류카즈마보다 쌔면 그거대로 욕먹을거같긴해 ㅋㅋㅋ
특수한 무기 자비없는 부하소환같은걸로 카즈마와는 다른방식으로 어려워졌으면
개인적으론 용과같이 시리즈를 메탈킴이 다 즐겨보는걸 보고싶다.
오늘도 찰진 대. 아니 리뷰였습니다.
(4:20) 어... 형, 뭘들고 있는거야? 안마기 맞지? 그냥 요즘 어꺠가 뭉친 것 뿐이지?
이분 요새 영상길이 10분짜리인게 많어지네... 초심 잃었나...
구독해서 혼내줘야지!
전작을 살리면서 획기적인 뒤틀기를 하려다보니, 허점이 보이는건 맞는 것 같은데, 전작 생각하면 이정도는 진짜 대박쳤다고 생각해요ㅎㅅㅎ
용같 7때문에 내가 턴제 좋아하는줄알고 드퀘샀다가후회..
경영시스템 자체가 전작들에선 난이도를 낮추는 역활을 했습니다 전작은 실시간 액션게임 이었기에 플레이어의 손이 영 좋지 못하면 스탯을 찍고 아이템 러쉬를 하게 해주는 도구였지만 이번작은 그게 덜 된것 같아요
이번작은 턴제이니 메인퀘의 진행에 맞춰서 발전속도를 묶을수 있었으면 조절에 좋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스토리 이야기를 듣다보니 슬리핑독스가 생각나네요 정말 재미있게했는데 ㅎㅎ
정말 좋아하는 게임시리즈라 조마조마했는데 잘나왔나보군요. 이젠 안심해도 될꺼같네요
이게임은
드래곤퀘스트에서 많은걸 오마쥬한겜(저는 이게 가장 구매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으로
어릴때 jrpg를 재밋게한 어른들을
위한 요즘 그래픽에 레트로한 감성을 더한 겜 이라서 더 좋았고
시간없어 rpg라는 장르를 즐길 엄두도 안나는 저에게는 여러보상으로 겜의 난이도를 낮추어서 더욱 몰입 하여 할수있었네요(똥손 어른ㅠ)
그리고 시리즈마다 같은맵(카무로쵸)만 돌아다녀서 똑같으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전혀 다른 맵이라 다행이였네요
난 솔직히 용과같이 에서
나온 그 1ㄷ1 좆간지나는
싸움방식이 더 좋더라ㅠ
05:39 아니 야쿠자 싸움에 왠 인공위성???? 그리고 실성한듯한 매탈킴의 웃음소리
기본적으로 전투가 주인공의 망상이라는 설정이 깔려있어서 그냥 막 달리는듯합니다.
메탈킴 아! 그렇습니까?
추가 장점 얘기하자면 보스전 전투bgm도 상당히 좋음
4:48 부터 동굴이야기 bgm이 들린다
미스트오버처럼 까는시간이 10분인줄알았는데
칭찬이었구만
어 음... 적마다 효율적으로 들어가는 스킬이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예를 들면 주먹공격은 키류한테 잘들어가고 마법공격은 잘안들어가고? 그런걸 포함해서 스킬 밸런스를 맞출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실패했지
그래서 약점속성이 아닌 놈들에게 실험했습니다.
@@메탈킴 끼에에에엑 메탈킴님이 날 봐주셨어 난 이제 발할라로 갈꺼야!!!
오늘엔딩봤눈데 전투 아쉬운점있다면
주먹 내성몹이 너무많아서 딜이 안들어감..
턴제치고 지루하지도않고 재밌었음
0:21~0:26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무슨뜻인가요?
@@SNYPU 아 멋있거나 좋은 사람들이 아닌 멍청이들이라 표현을 ㅋㅋ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프라이스 게임들이 이정도만 되도 돈주고 살맛나지....
저도 한 60시간 정도하면서 뉴플러스 스타트 업데이트만 기다리고있네요
진짜 문제점같은걸 팬아닌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잘 본듯 ㅋㅋㅋㅋ
근데 텐도는 그렇다 쳐도 최종보스는 정치질만 하던 애라 잘 싸우는게 더 이상하기는 함
저는 최종보스는 거의 이벤트전으로 보고 있고 텐도가 최종보스라 생각중입니다.
허세와 간지가 넘치도록 믹스된 게임이라....
엥? 이거 완전
[데빌 메이 크라이 5]
초반에는 키류라면 이랬을텐데 라는생각을하다가도 새로운 주인공에 몰입하게하는 키류의그늘에서벗어난 수작이었음
저의 용과 같이가 돌아왔군요. 장점도 더욱 상향되서 돌아왔지만 단점도 돌아왔네요... 사업 시스템을 제로와 비교하면 제로에서는 기술도 버블시대 답게 돈으로 사는것이기 때문에 이 기술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했고 초반에는 공포의 삥쟁이가 나타나 열심히 번 돈을 다 뜯어 갔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강해진 후에는 잔돈 교환기가 되지만요. 하지만 돈을 쓰는것이 많기에 그만큼 버는것도 좋습니다만 용과같이나 RPG가 그렇듯 후반에는 돈이 엄청 남습니다. 이게임은 돈버는게 쓰는것 보다 더 많이 벌다 보니 사업시스템이 더 만능이 되었습니다. 전투관련을 보자면 극 시스템은 전작의 히트액션을 계승한것으로 보이는데 같은 사이 히트액션만 계속 보스전에도 쓰인것 처럼 반대로 여기서는 극이 조금 초라해 보입니다. 사실 용과 같이 시리즈 전투 시스템이 별로 정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승전결 좋은 스토리 그리고 매력적인 사이드 퀘스트 그리고 갬성 이게 용과같이 아닙니까!!!!!
마지마랑 사에지마 상대할 때 처음 멘탈 나갈뻔 했고, 키류때는 패드 던지고. 레벨링 중요성이
그러나 개띵작....
메탈킴님이 플레이했던 용과같이 보고싶은데 방송국에도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ㅠ
아 용과같이는 혼자 플레이했습니다.
용과함께7은 앞시리즈 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즐길수있을까요?
단점 말하면서도 게임이 개웃기긴 한지 쪼개면서 말하는 메탈킴
8:10 세상에... 날아오는 주먹을 이렇게 처리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싸움독학 ㄷㄷㄷ
이미 그는 탈인간입니다.
턴제 RPG인 거에 당황했고 약 한 사발 들이키는 스킬 구성에 두 번 당황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세대 교체가 데메크4 처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영상 열심히 만드셨다
ㅎㅎㅎㅎ 내가 느꼈던 느낌을 말로 그대로 설명해주니까 뭔가 신기하네 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이게 용과같이 시스템이 가지고 잇는 고질적인 문제점인거 같음
아 진짜 전작주인공들 나올때 개지렸음
그 전투가 너무 길긴했지만
6은 리얼실시간전투로 서로가 치고박고한다
이 형 리뷰는 진짜 재밌어
7:51 리..아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