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밤문화 클럽에서 만난 그녀들 그리고 갑자기 불이 꺼졌다? - 라오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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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hobrother
    @hobrother  Год назад +4

    태국의 클럽들과는 시설적인 면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거 같지만, 라오스 방비엥 만의 클래식한 느낌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불금!
    (좋아요 + 구독 + 댓글 함께 하시쥬, 캅 :)

  • @sonny0735
    @sonny0735 Год назад +2

    방비엥 합석 성공 축하합니다!!

    • @hobrother
      @hobrother  Год назад

      하하, 합석시도 성공, 캅 :)

  • @더샵-l3v
    @더샵-l3v Год назад +1

    준하형
    떡상하자

    • @hobrother
      @hobrother  Год назад

      더샵님도 오랜만에 화이팅, 캅캅 :)

  • @mih8965
    @mih8965 Год назад +1

    내부가 좀 바뀌었네 사쿠라바 아니 사쿠라바 왜케 점잠어졌어.ㅋㅋㅋㅋ

    • @hobrother
      @hobrother  Год назад

      먼저 영상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님
      예전 사쿠라바 느낌은 달랐었나요?
      저는 처음 접했지만, 클래식한 느낌이 아주 나이스 했습니다ㅎㅎ
      다시 한 번 댓글과 좋아요 감사하고, 구독 함께 하시쥬, 캅 :)

  • @책한권커피한잔
    @책한권커피한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클럽에서 마감때까지 노는 라오스 젊은 아가씨들은 90%이상 즐기면서 돈도 벌려는 쪽 여자들입니다.
    저도 얼마 전 방비앵 가서 액티비티도 하고 수영도 하고 점프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며 자연 경관도 즐기고 즐겁게 놀았는데 밤에 딱히 갈 곳이 없어서 호브로님처럼 술에 입도 못되는 사람임에도 밤마다 클럽에서 음료수 마시며 사람들 노는 것 구경했었는데 답이 딱 나오더군요.
    그래도 저렴한 물가에 여러가지 액티비티도 하고 피곤한 몸 로컬 마사지 (6500원정도. 밤 늦게 열어놓은 마사지는 몇군데 가봤는데 모두 야한 마사지더군요. 마사지만 받고 싶다니깐 가라고 하는) 도 받고 조용하게 쉬기 쉬운 도시.
    한마디로 힐링하기 좋은 도시 갔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