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전입신고나 확정일자가 안되어서 통상 전세권 설정을 진행하는데 더욱이 월세라 설정을 안하신 듯 합니다. 또한 임대인 연락이 안된다고 하여서 월세도 안내고... 역시나 임차인 관리가 중요한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밥먹고 밥값 내듯 거주하면 월세도 내야...)
@@JumpBGM직원들도 개인사정이 있고, 전입신고라는게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 쉽지는 않을 거에요. 최소한 다주택자인 경우 양도세 문제, 정부 지원 같은 것 받으려면 가구별 소득도 따지기도 하는데 가족과 동떨어져서 전입신고하면 1인가구가 될 수도 있고요.
명도하면서 별별경우가 다있을듯.. 빈집이라고 되있는데 누가 살더군요.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그사람이 원래 채무자 조카 무단점유 명도대상자가 변호사인경우도.. 채무자가 사망으로 세입자가 강제경매로 이사를 이미 나가서 무혈입성인가 했더니 경매당일 취소시킨경우도 있었고.. 몇년간 공실로 있어서 위험하긴한데 관리인분들 대동해서 강제개문한적도 있고.... 경매 몇번해보질 않았는데 할때마다 상황이 다 다르더군요. 경매 왕초보인데 정말 별별경우가 다 있어서 야매로 배운거라 별것도 아닌거에 엄청힘들었네요. 지금은 안하고있는데 만약 다시 경매시작하면 학원수강 하고 대표님 조언받으면서 하는게 좋을거 같긴하네요.
이런거 법개정이 시급함. 이상하게 이런쪽은 관대하게 봐준단 말이야. 월세 밀리는거랑 절도랑 다를게 뭐야. 진짜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돈벌면 월세 안주고 지 하고 싶은거 우선적으로 하는거 자체가 절도랑 맞먹는 범죄 아닌가? 강제집행 형사처벌로 경찰 출동해서 해결할수 있게 법 바꿔야된다.
안그래도 대구에 어떤 곳도 저런게 있대요 월세는 몇년전 월세로 싸게 내는데 누가 주인인지 꼬여있는? 싼 대신에 집주인한테 연락을 못한댔나..? 누가 집주인 뭔디 몰라서? 대충 들어서.. 또 제가 부동산 얘기를 잘 몰라서 잘 모르겠내요. 진짜 그 주변은 리모델링도 하고 가게도 꽤 들어서있능 대로변쪽인데 그 건물은 꼬이고 꼬여있어서 낡은 건물 상태로 있대요.
전입신고후 확정일자까지 받으면 괜찮습니다 근데 말소기준 즉 근저당보다 뒤에 전입신고후 확정일자를 받았다면 대항력이없어 근저당 설정된 은행이나 채권자가 돈을 배당 받고 그다음 후순위로 남는돈에서 받습니다 항상 중요한게 전세 집 구할때 등기부등본봐서 이집의 근저당이 얼마나 설정되있나봐야합니다 통상 집값의 70프로 정도가 근저당이면 위험성이 있습니다
중소기업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법인이 소속 직원의 주거용으로 주택을 임차한 후 그 법인이 선정한 직원이 해당 주택을 인도받고 주민등록을 마쳤을 때에는 대항력이 발생. 이걸 보면 회사에서 기숙사로 계약을 하더라도 입주하는 직원에게 전입신고를 하라고 해야 회사에서 구해줄때 내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저 회사는 지금 직원이 살고 있음에도 전입신고를 안 했으니 보증금은 안 돌려줘도 되겠네요. 월세도 그간 안 내고 살았다고 하니..
회사 기숙사가 임대차보호법 적용대상이 아니라, 전세권 설정 안하면 회사는 보증금을 돌려 받을수가 업슴, 물론 전 주인에게 민사소송 걸면 되긴 하는데, 그래서 회사 기숙사로 전세 받고, 전세권 설정 안하면 추가 대출 받는 집들 많음. 물론 민사는 걸림. 집주인은 사기죄로 기소되면 무조건 지긴함
![[속타는명도] 임차인만 무려 9명! 그 배후엔 버티기 전문가 따로 있다!?](http://i.ytimg.com/vi/dU3YE5kXJB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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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직원분 ㅋㅋㅋㅋ
뭘 받아가실 권리는 없으시거든요
아~~ (알바아니고 퇴근하고싶다)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
개웃 ㅋㅋㅋㅋㅋ 나도그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하긴요 직원은 그런거는 알 바는 아니죠 어차피 회사돈인데ㅋㅋㅋㅋㅋ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해야한다 평정심을 잃지마라 한수 배우게 되네요
재밌당 그이후 명도완료처리영상도 좀 보여주세요!!!!!
저 사람이 차분한 이유는 알기 때문이다...지식이 있기에 부동산에 대해 잘 알기에 차분한 것
아~그렇구나 저는 저분 성격이 차분한 거같다라고 생각했는데
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네요~
그래서 아는것이 힘이라고 하는구나 오호
회사 기숙사로 사용되었던 물건이군요. 이렇게 간접 경험으로 생생하게 명도과정을 보니 경험치가 함께 늘어나는 것 같네요 ~~
빌리언님 명도를 보고 있으면 초보인 제가 너무 흥미롭네요~~
벌써 두번째 물건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기숙사 관리가 너무 허술한 회사네요 월세도 안내 권리신고도 안해 어쩌자는건지...
경매 들어갔다고 하니 월세를 안내기 시작한거죠.
@@rokseong3984 그런 거 같네요. 혹시라도 보증금도 못받을 수 있으니 월세를 낸다는 거 자체가 호구짓이겠죠.
어짜피 경매들어가면 1년 넘게 걸리니까 아마도 안넣은듯. 천만원도 아닐수도있을것같네요.
주인하고 연락안되고 계속 월세 안낸듯요.
어짜피 세금에서 까이고 하니까 잃을게없다 생각한듯...
관리가허술한게아니라 전략적인건데
경매 넘어갔으니 월세 안 내고 지낸거 같네요.
보증금마저 받을 수 있을지 아닐지도 모르니.
경매 때문에 보증금 문의해도 집주인 연락이 안되면 더더욱.
오히려 회사라서 다행인듯요
개인이면 더 피곤했겠죠
일희일비하지않고 차분하신데
조용히 일진행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공도라해서 설마했는데.. 학교때문에 내리거주자여서 남겨봤어요. 20년도 넘었네요 휴..
내리거주.... 반가워요. 내리가본게 벌써 14년이 넘었네요ㅋㅋ 그때 아팟월세 사는애들은 부자였능데 ㅠㅠ
이걸 왜 다본거지... 매력적이에요 목소리 말투 넘 좋앙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전입신고나 확정일자가 안되어서 통상 전세권 설정을 진행하는데 더욱이 월세라 설정을 안하신 듯 합니다. 또한 임대인 연락이 안된다고 하여서 월세도 안내고... 역시나 임차인 관리가 중요한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밥먹고 밥값 내듯 거주하면 월세도 내야...)
천만원이 허공에 날아가는데 누가 월세를 내겠어요;;; 경매넘어가는건 사는사람이 더 빨리 아는데 회사서도 이미 알고 있죠
@@yjchoi9166 법인도 직원 명의로 전입신고 및 대항력 얻고 소액임차보증금 받으면 되는데 왜 날리나요...애초에 전세권등기 안한 법인 잘못이 더 크죠;;
@@JumpBGM직원들도 개인사정이 있고, 전입신고라는게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 쉽지는 않을 거에요.
최소한 다주택자인 경우 양도세 문제, 정부 지원 같은 것 받으려면 가구별 소득도 따지기도 하는데 가족과 동떨어져서 전입신고하면 1인가구가 될 수도 있고요.
빌리언 스승님 !
명도 꼬일번했는데
잘돼셔서 다행 입니다
생생한 현장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
빌리언의 나긋나긋 목소리와 서윗한 말투로 긴장감있는 명도현장이 스트레스나 정신없는 느낌이 아니라 차분히 한단계씩 착착 진행되는 모습으로 보여지는거 같아서 공부도 잘되고 좋아요 👏
오픈채팅 ㄷr정주식 장난없지요 ㅎㅎ 퇴직금 1억으로 믿고 따라가서 지금 2억5천 정도 되는거같네요 ㅎㅎ
수월하게 진행되면 좋겠네요.
강사님도 그렇고 편집자님 센스 짱이에요 진짜 🙄👍👍
역주행 중입니다.
잘 시청하였습니다.
좋아요는 당근!
행꿈사 화이팅!!!
선댓글 후감상 ♡ 감사합니다
일잘하네요 믿음직스럽고 합리적으로
이미 당신은 성공했네요
회사돈이라고 아무도 신경 안쓰는 듯해요^^
빌리언님 덕분에 살아있는
실강 보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회사 숙소 아파트로 써본 경험으로는 회사는월세내고 실사용자는 회사 아니고 경리같은사람은 관심없고
실사용자인 직원은 어차피 숙소니까 걍 잠만 자고
본집은 따로 있을테니 당군 주소이전도 안했을꺼고
머 저렇게 되는거쥬
시청하구 갑니다~^^
똑똑하고 잘생기고 완벽하시네
감사합니다 🙏
대략난감한 상황이네요. 그래도 회사랑 통화가되었으니 큰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빌리언님 파이팅~!
결과도 영상올려주세용@@빌리언tv
공인중개사 빨리따서 배움받고싶네요!ㅎ
화이팅!!!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경매물건 사서 하려면 공인증개사 자격증 따야하나봐요...이런 경우도 있는거 보면...
ㅋㅋㅋ 영화보다 더 탄탄한 리얼스토리~~~
빌리언님~~ 고생많으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목소리 우리 할아버지 목소리셬ㅋㅋ매력적이네여
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함ㅋㅋ 영감님 목소리
전월세신고 시청에 했을텐데?? 안했나?? 동사무소에 전입신고안했다면 전월세신고도 안했을까요??전월세신고했다면 계약서시청에 확인가능하죠?? 보증금정홛하게알수있겠죠?? 보증금이 천만원이었을까?? 만약 상곛처리시 보증금보다 미납월세가 더 크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미납월세를 세입자법인이 내야지요?? 누구에게 줘야하는건가요?? 낙찰자?? 전주인??
빌리언님~명도하러 간 것 같지 않은 차분함 무엇? 멋지셔용😁
고생하셨습니다 빌리언님~
차분한설명감사합니다~^^
잘생겼다..
빌리언님 목소리가 중독됩니다ㅎㅎ
~하그든요~~~
회사가 세를 얻었어도 대항력을 갖추려면 실 거주인이 전입신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얻어줬으니 알아서 했겠거니 생각한듯요
그냥 법원측에 강제집행 신청하면 안되는건가요..? 굳이 빙빙돌아서 일을 해야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서요
강제집행 6개월걸리고 집행관 나오는데 또 3달걸림
@@soyjon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이 생각보다 더 오래걸려서.. 보통은 말로해서 해결 안되면 미리 소송걸기도함. 그러면서 같이 진행
이렇게 차분해지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사기를 당해서 저런 집에 들어와 있는데 아직 누가 매수를 하진 않은 상황이고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한다는데 만약 매수자가 나타나면 맨몸으로 쫓겨나는건가요?
전입신고하시고 확정일자만 제날짜에 받으셨으면 왠만하면 괜찮아요!
확정일자가 근저당 잡힌 날짜보다 앞이어야 대항력이 있습니다. 근저당일자 뒤에 전입/확정일자면 청산시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에 대항력이 없다고 보셔야됩니다.
빌리언 사무장님 화이팅!
이거 뭐죠? 드라마보다 왜 더 재미있는거죠??
썸네일 낚시오지네
임차인이 회사면 난이도 최하지
담당자도 회삿돈이지 지돈아니기땜 그냥 쿨거래로 빨리 끝내려함
명도하면서 별별경우가 다있을듯..
빈집이라고 되있는데 누가 살더군요.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그사람이 원래 채무자 조카 무단점유
명도대상자가 변호사인경우도.. 채무자가 사망으로
세입자가 강제경매로 이사를 이미 나가서 무혈입성인가 했더니 경매당일 취소시킨경우도 있었고..
몇년간 공실로 있어서 위험하긴한데 관리인분들 대동해서 강제개문한적도 있고....
경매 몇번해보질 않았는데 할때마다 상황이 다 다르더군요. 경매 왕초보인데 정말 별별경우가 다 있어서
야매로 배운거라 별것도 아닌거에 엄청힘들었네요. 지금은 안하고있는데 만약 다시 경매시작하면 학원수강
하고 대표님 조언받으면서 하는게 좋을거 같긴하네요.
이런거 법개정이 시급함. 이상하게 이런쪽은 관대하게 봐준단 말이야. 월세 밀리는거랑 절도랑 다를게 뭐야. 진짜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돈벌면 월세 안주고 지 하고 싶은거 우선적으로 하는거 자체가 절도랑 맞먹는 범죄 아닌가? 강제집행 형사처벌로 경찰 출동해서 해결할수 있게 법 바꿔야된다.
집주인연락안되면 경매파산 유추가능
월세주면 보증금그대로 날리니 일부러안준듯
@@zzz2704 임대차 보증금은 최우선 변제권인데 보증금천만원이면 제대로 권리신고하고 배당요구 했으면 날리지 않죠
@@alphonse777777 하나만 알고 둘도 모르는ㅉㅉ
@@jimao_4254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ㅉㅉ
보증금 천만원못받을것같으니 월세안내고있었내요 상계처리... 미납월세금이 보증금을 초과한다면 세입자는 내야지되지않나요??
근데 누구에게 줘야하나?? 전주인?? 아님 낙찰자?? 낙차받은 날짜이전까지 상계처리하는거죠??
이거 결말이 뭔지 궁금하다
12:50 임대차 권리신고가 혹시 뭔지 알수있나요? 신고할수있는 조건이 있는건지..받아갈수있는 권리가 없어지는걸 알면서도 신고를 안할 사람은 없을텐데,, 어떤상황인건지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고 직접 거래해본적도 없어서요....쉽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차인이 압류전에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를 받아야 대항력이 생기는데, 대항력이 있어야 배당금도 받아갈수있는 권리가 생기는거를? 말씀하시는거같아요
경매가 진행되면 임차인에게 법원에서 배당요구서류를 보내줍니다. 다른 근저당보다 전입일자, 확정일자가 앞서야되고, 배당요구도 해야 대항력, 우선변제권이 생기게 됩니다
안그래도 대구에 어떤 곳도 저런게 있대요 월세는 몇년전 월세로 싸게 내는데 누가 주인인지 꼬여있는? 싼 대신에 집주인한테 연락을 못한댔나..? 누가 집주인 뭔디 몰라서? 대충 들어서.. 또 제가 부동산 얘기를 잘 몰라서 잘 모르겠내요. 진짜 그 주변은 리모델링도 하고 가게도 꽤 들어서있능 대로변쪽인데 그 건물은 꼬이고 꼬여있어서 낡은 건물 상태로 있대요.
부동산 전세 듣자말자 톤바뀌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
회사가 너무 띄엄띄엄므로 운영하네요.
여기 사장님이 걱정이 되요^^;;(쓸데없는 오지랖) 차분하게 명도 하시는 모습 멋있으시네요~^^
"여쭤드리려"를 습관처럼 쓰시네용..뭔가 이상한..ㅎ
언제 봐도 도움되는 빌리언님 영상입니다
제가 전세로 들어가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저의 전세 보증금은 저런식으로 허공에 날아가는건가요!?
전입신고를 안할경우 그렇지 않을까요
전입신고후 확정일자까지 받으면 괜찮습니다
근데 말소기준 즉 근저당보다 뒤에 전입신고후 확정일자를 받았다면 대항력이없어 근저당 설정된 은행이나 채권자가 돈을 배당 받고 그다음 후순위로 남는돈에서 받습니다
항상 중요한게 전세 집 구할때 등기부등본봐서 이집의 근저당이 얼마나 설정되있나봐야합니다
통상 집값의 70프로 정도가 근저당이면 위험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금 내면서 인도 명령신청도 같이 하셔야 할듯
중소기업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법인이 소속 직원의 주거용으로 주택을 임차한 후 그 법인이 선정한 직원이 해당 주택을 인도받고 주민등록을 마쳤을 때에는 대항력이 발생. 이걸 보면 회사에서 기숙사로 계약을 하더라도 입주하는 직원에게 전입신고를 하라고 해야 회사에서 구해줄때 내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저 회사는 지금 직원이 살고 있음에도 전입신고를 안 했으니 보증금은 안 돌려줘도 되겠네요. 월세도 그간 안 내고 살았다고 하니..
입찰전에 임장을 전혀 안하시고 들어가셨나 봅니다. ㅎ
입찰전 첫임장하시는건지...순간 헷갈렸어요~잘해결하시공 성투하세요~
명도 어떻게 진행될지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그 카메라에 마이크 송신기 달아두신거 자꾸 보여서 보기가 조금불편했네요ㅠㅠ
영상잘보구갑니다
해결이 잘 되셨나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어떻게 어쭤볼수 있을까요
회사에서도 그냥 방관했네요 ...
천만원이면 소액임차인으로 해도 다 받을텐데 ... 아끕
잘하신다
지방아파트는 부동산가격이 하락세라 리스크가 크지않나요?
제일기건 이구나~~~^^
9:39 근데요
점유자.소유자가 연락이 안되면 왜 어려워지나요? 강제집행해야해서요?
그럼 혹시 밀린 월세가 보증금 보다 많게 되도 상관없는건가요
점유자가 그래도 회사 기숙사라 다행이네요.. 알박기면 노답인데..
빌리언님 💕💕💕
선한 빌리언은 잘풀릴거에요!!
명도를 처음 보고 할 일도 없었는데 이게 난감얀 상황인건가요?
완전 No problem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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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숙사가 임대차보호법 적용대상이 아니라, 전세권 설정 안하면 회사는 보증금을 돌려 받을수가 업슴, 물론 전 주인에게 민사소송 걸면 되긴 하는데, 그래서 회사 기숙사로 전세 받고, 전세권 설정 안하면 추가 대출 받는 집들 많음. 물론 민사는 걸림. 집주인은 사기죄로 기소되면 무조건 지긴함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이렇게 경매로 아파트 몇채씩 사실수있는방법이 너무 궁금하네요 아파트나 빌라 경매낙찰시 실입주를 하는 조건으로 매입하게 돼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빌리언tv 아 그럼 기존에 1주택자도 아파트낙찰시 실입주안하고 임대해도 된다는말씀이시죠? 기존주택 매도하지않아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제가 1주택 가지고있는상태여서 사실 걱정했었거든요 정말 아무 하자없는거죠?
@@빌리언tv 질문을 이해 못하셨나바요
갭투자 개념으로 할듯
갭투자입니다 전세내주고 그돈받아서 돈조금보태서 사고 그산집을또 전세내주고 전세금받은걸로 또 집사는거죠 무한반복이에요
경매학원다니셔서 배우면됩니다
잠깐만요 이거ㅜ답변좀 부탁두려여.
저도 월세 살거잇는데 기숙사 개념이라 전입신고는 안하고 살고잇는데. 나중에 집주인이 보증금 안주고 배째면 권리자 신거 안하면 보증금 날라가는건가요?
전입신고는 필수아니겠습니까
목소리 넘 좋네요
재밌네요
경매 명도만보여주지말고 권리분석도 좀 올려주세용.
보통 기숙사는 인사총무팀에서 관리하죠
개인아니고 회사라 오히려 잘풀린듯해요 내돈아니니까
후기 부탁드려요
크 부동산은 진짜 어렵네요 오늘도 잘배워갑니다~
말씀은 여쭤드리지 마시고 여쭤보세요^^
월세40만원을 안내고 그냥 사는건가...
그리고 천만원 보증금은 어떻게 받나요?
못받나..?
파이팅
앞집도 사람있는거 봤을텐데 남일이라 모른다고 하신거같네요~
어.. 저도 제가 사는 층에 앞집 아저씨, 저만 사는데 있는지 없는지 시간대가 안맞아 모르고살다가 등기우편알림 일주일붙어있는거 보고 일주일간 안계시거나 이사갔나 짐작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아저씨가 사는지 아는 이유는 그 아저씨가 15년간 살고계셨었기때문.. ㅎ
2020타경104170
권리분석좀 도와주세요...
경매실행채권보다 선순위가 있어요.헷갈리네요
공부왕 찐천재 채널 편집스타일이랑 너무 똑같이 따라 하시네요
저기 수원 쪽이군요
수원쪽 맞음
안성 아닌가요?
저희 회사 기숙사도 전세로 했다가 못받았어요 그래서 저희회사 방침이 월세로 내는걸로 회사기숙사는 법으로 이기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왜이리 나긋나긋하죠?
작업한 건물인가 의심이
아파트도 ㅋㅋㅋㅋㅋㅋ주민센터 제대로 운영이 안되는건가요,,,?
저희아파트네요ㅎㅎㅎ
이걸..낙찰전에 임장 해서 알고 입찰해야는거 아닌가요,,,????
우와....고구마......ㄷㄷㄷ
관리사무소가 한패여.. 봉급으로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