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야담 006] 산적을 잡은 할머니 [옛날이야기] 1월 4일 0104 [만물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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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4

  • @우로사-i2l
    @우로사-i2l 2 года назад +1

    문경너무좋아요
    교수님 구수한목소리
    들으면 점점풍부해지는 지식
    넘 넘 좋아요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힘이 되는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더욱 충실한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허현-l9e
    @허현-l9e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

  • @eqirm
    @eqirm 2 года назад +2

    옛날이야기는 참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오래도록 이야기가 전해지나 봅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세요.

  • @딱따구리-m3q
    @딱따구리-m3q 2 года назад +7

    할머니가지혜롭고훌륭하셧네요

  • @황황용
    @황황용 2 года назад +9

    할매가 큰 영웅 이네요
    다자구야 암호가 산적을 모조리 잡앗군요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2

      지혜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경숙-q4h6r
      @서경숙-q4h6r 2 года назад

      들자구는 아직도 잠들지 안았다
      다자구는 다 쓰러져 있다 저의생각
      흰머리는 오랜인생 경험에서 터득한 지혜를 많이알고
      있지않을까?

    • @미쉐일
      @미쉐일 2 года назад

      손들어 움직이면쏜다 다자구

  • @삼각세모-q5c
    @삼각세모-q5c 2 года назад +21

    오래전 문경새재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종아리 실핏줄이 터질 정도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산적이 출몰했다는 생각을 하니 현실적으로 확 다가왔습니다. 고마운 할머니네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일 많은 하루 보내세요.^^

  • @OTL-T_T
    @OTL-T_T 2 года назад +3

    지식브런치등 여러 채널에서 들어본 목소리네요ㅎㅎ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1

      지식에 관심이 많으시니, 지식인이시군요.

  • @황황용
    @황황용 2 года назад +8

    아ㅡ10월말쯤 인데도 영주에는 눈도 안 왓는데 부근인 소백산 험한 산기슭 정상까지 가봣는데 눈이 엄청 많이 왓더군요.눈꽃나무가 너무 아름 다웟어요. 이곳에도 그옛날 옛적에 소백산에도 산적이 잇엇군요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2

      옛날에는 먹고 살기 힘들어 마을을 떠나 험한 산으로 들어가서 산적을 택한 사람들이 있었죠.

  • @uro2686
    @uro2686 2 года назад +6

    새재 입구와 중간지점과
    끝 지점에 각각 군졸들의
    초소를 지어놓고 졸들을 많이 배치 시켜 놓으면 되는대 고을 원님도 머리는 녹이쓴 모양군요.
    할머니의 공은 컷으나
    지루한 시간들만 지나
    갔네요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생각입니다만,
      옛날에 지방 병졸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정자-c6y
    @김정자-c6y 2 года назад +5

    다자구.들자구는 영주시죽령과단양의 경계 소백산
    전설이며 문경세재는 아닙니다.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1

      전설집에 따라 지명이 다릅니다. 어쨌든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쉐일
    @미쉐일 2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얘긴데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그전부터 있었던 오래된 전설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귀촌농부-w7z
    @귀촌농부-w7z 2 года назад +3

    새재가 아니라, 죽령고개입니다.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1

      전설에 따라 지명이 다릅니다.
      어쨌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ingodwetrustfreedom6174
      @ingodwetrustfreedom6174 2 года назад +1

      문경새재 .. 정답습니다!

  • @sukyounglee2509
    @sukyounglee2509 2 года назад

    이 다자구 할머니 설화는 문경새재가 아니라 단양군 대강면 죽령재 이야기입니다.
    죽령재에 다자구 할매 산신당이 있습니다.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전설은 여러 버전이라, 지역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기가 아는 지역만 옳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유은희-f3z
    @유은희-f3z 2 года назад +1

    할머니께서 암호로 다자구야 덜자구야 하면서 알려주는이야기맞죠 다자구야는 산적들이 다잔다, 덜자구야는 산적들이 다잠들지않앗다는 암호로 사또와포졸듵에게 알려주는 이야기죠

    • @originbox
      @originbox  2 года назад

      모르는 분도 많으시니, 다른 분들을 생각해서, 스포일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 @모모-v3v
      @모모-v3v 2 года назад +2

      덜자구야 아니라 들자구야 축배를 들다 아직 술 마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