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주정뱅이 친구와 평안감사(참된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달빛도담, 야사, 고금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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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 달빛아래 도담도담.
달빛도담
옛날 어느 고을에 어릴 적부터 사귀어 온 두 친구가 살고 있었다.
한 친구는 고을 제일가는 부유한 양반 가문이고
다른 한 친구는 이름만 양반이지 비 오면 비 새고
바람 불면 바람이 들이치는 집에 살며 가진 거라곤 양반이란 허울뿐이었다.
시간이 흘러 부유한 양반집 친구는 평안감사가 되고
가난한 친구는 형편이 갈수록 어려워져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평안감사 친구를 찾아가 손을 벌리게 되는데...
야담.주정뱅이 친구와 평안감사(참된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달빛도담, 야사, 고금소총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출처 : 보고사/차병걸 민담집 - 두 친구
![[중간광고없는 옛이야기 모아보기 6 ] 헤픈 며느리 외 5편 1시간 연속⎮민담, 야담, 전설, 옛날이야기. 책벗인생](http://i.ytimg.com/vi/1RslvwYepzg/mqdefault.jpg)
주정뱅이 친구와 평안감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문에 있는 평양감사는 평안감사가 올바른 표기네요.ㅠ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넘좋아요
진정한 친구!!~^^
속깊은 친구가 주정뱅이 친구를 확실하게 사람 만들어 놓았네요.
구독 좋아요~꾹!!~^^
정말~뜻있는이야기~우리가사는현실도 이럴수있죠~노력하고살아야 ~발전이있죠~좋은친구의우정~잘들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오진정한친구네요
안녕하세요👋달빛 아래 도담도담 진행자님 ~
죽마고우 친구💥술 버릇
바로 잡아준 평양 감사 😊
뜻깊은 충언을 해주 었네요
너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난한 선비는 정말 휼륭한 벗을 두었군요
좋아요
참 친구를 생각하는 평안감사의 마음 스케일이 참 크네요 ^^
허걱....역시 옛말이 .....동화 그림이 아주 좋습니다.....잘 보고갑니다...또 들릴게요...^^
넘 잘드고있어요 아침 운동
감사합니다 😊
은비까비의 옛날 옛적에...
우연히 들러 잼있는 옛날 얘기 잘 들었읍니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잠자러 갑니다요 감사 합니다
산이좋아님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우님도 행복하세요^^
요즘 어지러운 시대에 옛날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감사함니다.71살늙은할멈입니다.관람료는구독.좋와요입니다.
박명복님, 귀한 관람료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을 때 친구는 누가 못하게습니까?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죠?
구독과 알람 신청을 했습니다 ...
평양친구가 참 멋지네요 ^^
오늘도 넘넘 잘듣고
간답니다 🍰🍵
수선화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평양감사가 진정으로친구를위하는분이시네요
또 술먹으러 갔다가 더 논리에 맞음
쉽게 안바뀌는데
안녕하세요 옜날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BGM도 함께 하면 더좋을것같아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고려해보겠습니다.^^
약간의 경상도 말씨가 매력적입니다
감사(監司)의 또 다른 명칭은 관찰사(觀察使) 로 오늘날의 도지사입니다. 따라서 다스리는 도가 평안도이므로 경상감사, 충청감사, 강원감사 등과 같이 평안감사(平安監司)이지 평양감사(平陽監司)가 아닙니다. 평양감사라 함은 '평양도 도지사'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평양은 감사가 집무하는 감영 소재지일 뿐입니다.
쯧 그냥 새겨 들으셔도 될듯~~~그냥요~~시비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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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희-x5e
만약 어느 누가 우리나라 대통령을 한국대통령이라 부르지 않고 서울대통령이라 해도 그냥 새겨 듣고 넘어 가겠군요. 물론 시비는 아닙니다.
틀린 것을 고치지 않고 넘어가다 보니 '가리키다'와 '가르치다' '작다'와 '적다' '하든지'와 '하던지' 등 많은 단어들을 틀리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틀리게 쓰거나 말거나 그냥 새기고 넘어 가면 아니 될 것도 없진 않습니다. 생각에 차이일 뿐이죠.
아 물론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ㆍ사안에 따라 님의 얘기대로 해야겠죠ㆍ그러나 저 얘기는 그냥 얘기고 대통령을 서울 대통령하고는 사안의 경중이 다르죠ㆍ내가 제일 싫어 하는 말이 명성황후를 민비라 부르는 것들을 제일 경멸 하죠ㆍ얘기도 해주고요ㆍ 좋은 저녁 되세요~~~
지당 하시오.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악화가 양화 구축한다잖소? 공부가 안된 상태에서 세상사람들에게 멍석깔고 놀려면 한순간에 무식한 티가 들통나면 얼마나 무안하겠소. 기초지식은 좀 공부하고 또 몰랐다면 한 수 배우는 자세가 젊은이의 올바른 태도라고 봐요.
아무리 옛 말이지만 이게 말이 된다고 보요?
밥굶고살던세월에왠절새가인은그리많았는지?????
슬픈세상이였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