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엄마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둘의 순순함이라면 시간을 갖고 기다려봄도 좋을듯, 남편의 전처는 좀 뻔뻔하긴 하네요 싫다고 나가 이혼한 여자잖아요 이런 여자는 절대로 받아주면 안됩니다 설사 합친다 해도 또다시 힘들어지면 똑같아집니다 개버릇 남 못준다는 말이 맞을것입니다
원래 자식은 웬수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래놓고 지들 데려온 남자 마음에 안 든다 그러면 엄마가 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허락 안하면 죽어버린다 할거임 ㅋㅋㅋ 마흔. 아니 서른만 먹어봐도 후회할겁니다 인생 덧없고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그 때 한 순간만이라도 엄마 마음 내키는대로 해드릴걸 하고요
나역시 이결혼은 반대 왜냐 아무리 좋아하 한다한들 아이들이 반대를 한다는점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해도 나이가 어무 어리며 서로의 양식이 너무 다르다는점 우선은 남자의 좋은점만 보여 보이지 않음점이 계속 드러난다 여자가 너무 빠져 있어 보는눈이 가려져 있다는것 나이많고 돈많은 여자가 어리고 가난한 남자 만나 좋은 결말은 극히 드물다는점
젊었을 때와는 배우자 만나는게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정도 두사람 중 한명이 재력이 있으면 서로 편한게 최고
사랑과 전쟝 다시 해주세요 ~
이전편들 보고 다시 보고 새로운 에피소드도 보고 싶습니다.
이번편 출연진
이상숙(오지게 빠지다 캐후회 한 아내)
최성준(전처랑 계속 엮이는 남편)
조연희(끝까지 가는 전처)
이현실(아내 친구)
임윤진(아내의 큰딸)
김유나(아내의 작은딸)
이경실(시골사는 남편누나)
차기환(남편누나의 남편)
오영갑(아내친구가 소개한 중년남)
강민석(약국서 난동피는 민폐남)
故이일웅(결혼식 신부)
조정국(오해한 식당주인)
이은택(남편의 아들)
딸들이 엄마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둘의 순순함이라면 시간을 갖고 기다려봄도 좋을듯,
남편의 전처는 좀 뻔뻔하긴 하네요
싫다고 나가 이혼한 여자잖아요 이런 여자는 절대로 받아주면 안됩니다 설사 합친다 해도 또다시 힘들어지면 똑같아집니다
개버릇 남 못준다는 말이 맞을것입니다
원래 자식은 웬수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래놓고 지들 데려온 남자 마음에 안 든다 그러면 엄마가 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허락 안하면 죽어버린다 할거임 ㅋㅋㅋ
마흔. 아니 서른만 먹어봐도 후회할겁니다 인생 덧없고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그 때 한 순간만이라도 엄마 마음 내키는대로 해드릴걸 하고요
그건 아닌듯 자식들이 아직 성인도 아닌 학생이고
저 남자와의 결혼이 자식들 학교인생까지 안좋은쪽으로 간섭끼쳤는데
이걸 엄마편 드는건 그냥 댓단사람이 틀딱이라 생각하면 되겠죠?
젊은 놈이랑 연애만 하지. 뭔 결혼이야. 촌스러워서...애들도 모르게 했어야지. 뭔 망신여.
오늘도올려주시니 행복할따름이지만..
오늘은 애 너이집에 다잇어서 파이네요
월욜에 집안일다해놓코
편히보겟습니다
님들~행복한주말되세요
저기 저 여자친구가 입은 옷 중에서 보라색 벨벳 옷은 예전에 유행한 옷인가요? 요즘은 보기 힘들어서요
낙엽 심하게 던지는거 아니냐
나역시 이결혼은 반대 왜냐 아무리 좋아하 한다한들 아이들이 반대를 한다는점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해도 나이가 어무 어리며 서로의 양식이 너무 다르다는점
우선은 남자의 좋은점만 보여 보이지 않음점이 계속 드러난다
여자가 너무 빠져 있어 보는눈이 가려져 있다는것 나이많고 돈많은 여자가 어리고 가난한 남자 만나 좋은 결말은 극히 드물다는점
진짜 약사처럼 말투도 행동도. 연기 최고.
중간 음악 2005년 마지막엔딩자막나올때 이 음악나오던데요 중간음악배경이 인생화보 소설 일일연속극에도 노래 나옵니다
신랑신부 무척 젊었을적 이네 오래된 드라마
중년의 사랑은 애들이 가장 문제다!!!
두분 함께 사시면
잘 사시겠어요
저 남배우분 휴그랜트닮음
시즌1 260 마지막 연애 사건 편 | KBS 2004.11.12. 방영
계급사회...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하는건 여전함.
옛날얘기라 계속 비슷한 사람끼리 어쩌고..
재사람들비슷혹시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진짜 사랑하면 결혼이 뭐 그리 급하냐 결혼 처음 하는사이도 아니면서 남자 꽃뱀 맞는듯
약사가 뭐 그리 대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