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은 아이와 그 가족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해라. 가해자는 처벌(전학) 받으면 그만이지만 피해자는 그 날 이후부터 지옥속에서 살아간다. 아무리 10살 아이라지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다. 앞으로 그 애를 만나 피해받을 또 다른 피해자들이 걱정된다. 이번일로 꼭 치료받아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않기를 바라고 이번 피해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해라. 더럽고소름끼쳐서 욕도 아깝다.
가해자 아빠의 인터뷰는 편집되었네요.. 뒷부분에.. 피해 아이가 스스로 옷을 벗었다... 지적 장애 아이들의 행동 중에 옷을 벗는 행동이 있다.. 는 식의 인터뷰를 했는데.. 왜.. 편집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해 아이 부모가 인터뷰 내용의 재방송이나 유투버에 올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한걸까요?... 방송이 나가기 전까지.. 들리는 말은 가해 부모는 계속해서 아이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진정한 사과를 피해아이와 그 부모에게 한 적이 없었던 것 같고.. sns를 통해서도.. 피해 아이가 스스로 옷을 벗었느니.... 그 전에 피해아이가 학교에서 가해아이에게 폭력을 사용했다느니.. 등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건이 커지고 언론을 통해서 공론화 되자.. 방송에서는 사과 운운하는 것 같은데.... 과연 진정한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요.. 반성도 없고.. 진정한 사과가 없다면.. 피해아이 부모로서는.. 민사소송까지 가서 아이의 피해를 배상 받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가해 아이의 폭행은 학폭위에서 인정되지만.. 가해아이가 옷을 벗겼는지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고.. 재판에서 이것이 쟁점이 된다면.. 피해 배상을 떠나서.. 피해 아이가 계속해서 상처를 받고 트라우마에서 고통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민사소송을 떠나서 가해 아이와 그 부모의 진정어린 사과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피해 아이의 상처를 그나마 빠르게 아물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너무도 안타깝고 분노가 치밉니다... 우리 사회, 내 주변 어딘가에는 약자를 보면 이를 이용하고 괴롭히려는 악마가 항상 존재하고 있을 거라는 불안과 두려움이 생기는 사건이었습니다. 항상 그런 악마에게 이용되거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백년 살면서 느낀것이, 정말 타고난 악마같은 아이가 있다. 아주 어린 유아기때부터 주변 약한 아이를 괴롭히고 조롱하고 조종하고 거짓말로 피해를 주는 아이를, 내가 자라고 내 자식을 키우면서 경험해보니, 대부분 그런 아이 부모는 그 아이와 똑같더라. 저 가해자 아이가 과연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 가해아동 부모가 아이에게 충분히 사과 시키고 본인들도 석고대죄하듯 사과하지 않는 이상 가해아동은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절대 자라지 못할거다.
조사해서 결과가 떨어져야만 사과를 해야 하는지 그 부모도 정말 한심 하네요 행동을 바로 잡아 주어야지 부모도 그 가해자도 피해자에게 무릅 끊고 잘못 했다고 용서 해 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고 그걸 보고 가해자가 반성심이 생길텐데 가해자 부모가 더 그 아들을 악귀로 만들어 가네
은찬이 마음이 빨리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순수하고 예쁜 아이가 큰상처를 받아 괴로워하는 모습이 너무 눈물나요. 끝까지 응원할게요! 저 사람같지도않은 민우라는새끼는 커서 더 큰 범죄저지르기전에 부모들이 똑바로 교육시켜야할듯요. 결혼해서 자식새끼낳을때까지 꼬리표로 따라다니길
10살 딸 키우는 입장에서 차마..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끝까지 다 보지 못하겠네요.. 밖에서 있었던 일을 자주 얘기하는 딸아이인데 누구랑 싸웠다 거나 누가 자기한테만 안좋게 행동한다고 하면, 왜 그랬는지 너는 뭐 잘못한게 없는지 물어보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너무 무서워요. 큰 상처가 되지않을까.. 또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한 상황이거나 그런 일이 생기면 어쩌지 하는 마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낙인 찍고 나쁜애로만 하는게 아니라” 저는 이런 류의 말들이 너무 답답하게만 다가오네요 가해자들을 너무 몰아가지말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해주고 교화시키자. 세상을 너무 꽃밭으로만 보는 사람들의 말로 밖에 안보입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서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아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저마다 다르겠지만 동네 슈퍼에서 과자를 한봉지 홈쳤든, 친구한테 못되게 굴었던 경험이 있든 어떠한 형태로든 후회되는 경험은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그 실수라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불편함이 있는 동급생 친구의 옷을 벗겨 거리로 내몬 행동은 아주 간단히 생각해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어린시절 흔한 실수”에 낄 수는 없습니다. 잘못을 했다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본인 행동의 죄질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저 아이가 본성이 정말 악하게 태어난게 진실이 아니라면, 확실히 도덕적인 관념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는 가정교육에 서 찾을 수 있겠죠 가정은 아이가 사회로 나오기 전의 작은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보면 그 가정을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식이라고 그 아이의 말만 믿고 감싸주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무엇이 나쁜 행동이었는지 따끔하게 알려주세요 보호자분. 그리고 본인의 자식 때문에 상처입은 아이와 가정이 있다면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본인과 당신의 배우자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타인에게 큰 상처를 끼쳤으니 당신에게도 일을 그렇게 만든 죄가 있습니다.
부모교육을 못한 부모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이유에서든 저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면 아이가 한 잘못을 부모가 대신 즉각 사과 해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아이의 폭력성또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가해자 아이도 그 집에서 피해자 일수도 있구요.. 미성년자의 가해자 부모는 철저한 가정환경 조사해야하고 어느정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자이크 속에 숨어 계신 가해 아이 부모님, 일단 이런 얘기가 나오기만 해도 납작 엎드려 일단 사과부터 하는 겁니다. 여러 정황이나 CCTV 자료들이 가리키는 방향이 분명한데 뭐가 얼마나 더 확실해져야 사과를 하실 건가요. 부모가 도리를 몰라 가르치지 못 하면 아이는 그렇게 배운 것 없이 자라 자신의 잘못 앞에 변명만 늘어놓고 은폐만 시키는 사람으로 클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받아야 할 죗값이 있다면 다 받게 해야 아이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을 것 아닙니까. 일단 덮을 수 있을 만큼 덮고 가자는 마음가짐이 아이를 지금보다 더한 괴물로 키울 수 있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점, 부디 좀 깨달으시기를.
가해자 부모님들 본인들의 아들이 이제라도 바르게 클수있는 길을 찾아줄수있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피해아동과 피해자아동의 가족들에게 진실된 사과와 가해아동이 적절한 심리상담과 치료로 올바른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보다 더 예쁜마음을 가진 피해아동이 상처에서 벗어나 예쁜세상에서 멋지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에휴 저희 아들도 지적 장애를 가진 이후 부터 친할머니.친할아버지한테 차별대우.추행 정서적인 학대가 이루어지고는 잇는데 가족이라 신고도 못 하고 잇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겟습니다 도움이 없으며는 굶어 죽을것 같고 ㅡㅡ 경계선지능도 혜택을 볼 수 잇게 부모님들의 도와 주셔야 하고요 병원지원 그리고 학교에서도 소외.왕따 놀림 당하고 그런 사례 피해를 보는 아이들의 많습니다 장애도 4.5년 마다 재판정을 받어야 됩니다
![[실화Pick] 지옥 같던 학창 시절 계부의 만행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41121방송](http://i.ytimg.com/vi/PfY06akCFG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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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Pick] 친절했던 옆집 여자, 갑자기 돌변한 이유는?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40829방송](http://i.ytimg.com/vi/xzzTdy5O7v0/mqdefault.jpg)
![아빠 된 정우성…"끝까지 아이 책임진다" [아침에 이슈] [뉴스퍼레이드]](/img/1.gif)
진짜 잔인하다. 아이라고 간과할게 아니라, 저건 본성이 잔인하고 야비하고 반 사회적인 행동이에요. 10살이 저정도의 잔인성을 보인다는건, 정말 사회에서 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주시해야할 정도라 생각합니다.
절대 실수로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본성이 아니라 저건 부모한테 배운거임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지켜봐야한다 분몀 또저런다 더크고잔인하게 . .분명 또저런댜
아이라고 보듬지만말고 신상공개해서 내아이보호해야한다
잔인성은 타고납니다
보통 아기들은 개미한마리도
죽이지못해요
본능적으로 하면 안된다는걸
알죠
그래서 살인범들 대부분
유아기때부터 동물학대를
시작했죠
@@김수빈-y8c4d가해자부모중
사과하는 인간 믓봤음
본인이 자식교육 잘못시켰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임
그래서 친구잘못만났다는둥
원래 착한애라는둥
피해자 탓이라는둥
온갖 핑계를 대는거임
아들키우고있어요...은찬이가..인형옷가려줄때부터 울컥해서 눈물이나와서ㅠ보기너무힘드네요..아직 9살인데ㅠ아긴데...가해자부모는 정말...온마음으로 사죄하세요...바르게 키우고싶은건 어느부모나마찬가지입니다.지금 당신들 태도가 아이를 망치고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자식 잘못 키우면 나중에 부모들이 큰 피해 보고 삽니다ㆍ 제발 애들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을 가려쳐야 합니다ㆍ
너무 안쓰럽고 화가납니다
아이인성교육 좀 ,,제대로 시켜주세요
어떻게 키웠길래 아픈 친구한테 저렇게까지하는지.
이래서 학폭이 세살버릇여든까지 간다는게 이런거군요.
인성교육이 말처럼 쉽지 않죠. 가해 아이도 아마 정신병이 있을수 있습니다. 교육보다는 치료가 필요할지도 모르고 저 아이 부모가 본인 아이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걸 일찍 받아들이고 치료받게하길 바라는데 대처하는 모습이 글러먹었네요
아…너무 슬프다. 이 사회가 어쩌다 초등학생까지..
가해 부모는 진실한 사과가 필요하다.
가해학생 부모는 어떤 처벌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서 사과한다는 생각이 정말 기가찹니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일이 있었던 바로그날 찾아가서
사과를했어야지 같은 애를 키우는부모로서 참...
콩콩팥팥
저런 부모 밑에서 보고 자랐으니 저런 싸이코 짓을 했겠죠😢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라는데
무슨 이상행동까지가는지~~~~
옷한번 벗은걸로😂😂😂😂😂
범인 부모 보세요!! 때리지도 벗긴적도 없다고 했는데 강제 전학처분 받았나요? 이래도 자기 아들말만 믿는건가요?당신 아들 거짓말하고 잇는데!!!
그러게요..
그애미애비에 그자식
그부모에 그자식이지 뭐 저딴 인성머리를 어디서 배웠겠음ㅋㅋㅋㅋ
열불나네..
악마 같은 싹은 사전에..
그애 부모는 정말 빌고 빌어야 하겠다.
처음에 민우아빠 말하는거 듣고 가해자아빠 아닌줄알았습니다. 어찌그리 남얘기하시듯 하는지 . . . 같은 부모로서 진짜 화가 나네요. 진심어린사과가 아니라 자식 잘못키운반성이 아니라 결과 나오면 사과 한다니 . . . 그 부모에 그자식이네요.😊
자녀가 있는 사람으로서 ㅠㅠ 듣는 동안 심장이 쾅쾅 뛰고 너무 맘이 아파서 눈믈이ㅠ나네요 ㅜㅜ
정말 화가납니다
저 가해학생과 그 부모는 평생 피해학생에게 사죄하고 반성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콩콩팥팥
용인 함박초 가해자야 그리고 가해자 부모야. 죄의식도 없고. 피해자코스프레 하지말고 있는그대로 저만큼 다 돌려받아라'
용인 함박초 오케이
신x후
함박초 신×후
얼굴없음?
조사해서 결과가 떨어진다면 사죄해야겠다는게 이 사회에서 같이 살아가는 인간이 할 말인가?
저런 부모 밑에서 보고 배우며 자란 결과가 저 가해자인거다
많아요
작접 해명은 피하고
조사할때 진술하겠다는것들
자동차 급발진도 절대 과실없다고 하잖아요... 세상이 참..
진짜 너무하네요
유아기때부터의 인성교육 인지교육 중요하다. 저 연령대의 가해자들인경우 양육자의 교육 태도를 지켜봐야 한다.
상처 받은 아이와 그 가족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해라. 가해자는 처벌(전학) 받으면 그만이지만 피해자는 그 날 이후부터 지옥속에서 살아간다.
아무리 10살 아이라지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다. 앞으로 그 애를 만나 피해받을 또 다른 피해자들이 걱정된다. 이번일로 꼭 치료받아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않기를 바라고 이번 피해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해라. 더럽고소름끼쳐서 욕도 아깝다.
학폭기록을 초등부터 남겨서 대입 취업에 불이익을 줘야함!! 그래야 부모도 경각심을 갖고 집에서 교육을시키고 아이도 남을 괴롭히지않을거아냐!!!어리다고? 절대로 아님!!!!!!!!!피해자아이도 어리다는건 왜 모르지??
저희 아이도 10살인데 이걸보고 손이 후둘후둘떨리고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미치겠네요 아이야 다 잊고 이제부터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할께
가해자 부모 상대로 법적 처벌 해야 함
처분이 나와야만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이런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사과 해야 하는 겁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전학된 학교 애들은 뭔잘못이냐 저정도 폭력성이면 소년원 보내야지
애석하게도 현행법상으로는 9살짜리를 소년원으로 못보냅니다
(저도 저 가해자가 소년원에라도 갔으면 좋겠지만...)
품행장애(사이코패스 어린이 버전)같은데
정신과에서 치료해야합니다.
저거 그냥 놔두면 비행청소년이나 일진 될 확률 100%입니다.
문어 대가리 생각난다
내 소중이는 천사다
@@kimzukang6771그러고 말면 다행이죠...
어른되서 강호순 오원춘 같은 인간되면 그게 더 최악입니다.
가해 학생의 저런 행동을 꾸짖고 반성하게 하지 않으면 아이는 나는 이런 행동을 해도 부모가 믿어주고 용서도 받는다는걸 학습하게 됨 저러면 분명 더 큰 범죄를 저지를 확률도 높아지는거죠 가해 학생 부모는 진심으로 아이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함
진짜 환장하것다....
악마다 악마 세상에...
은찬이 잘 치료받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이를 둔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은찬아~ 기운내렴...잘 극복하길...
발달 장애 아이을 사회에 나갈수 있도록
가정에서 잘 알려주고 가르쳐 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저 드런 쓰레기 찌끄러기 부모가 제일 드런 것들임
그 부모의 그 아들! 아들교육 똑바로 시켜라
전학가서 애들 괴롭히지말고
아가 .. 얼머나 수치스럽고 괴로울꼬..응원만 할게 ㅜㅜㅜ
가해자 부모는 가해자가 솔직하게 털어놓고 진심으로 잘못울 뉘우치게 하세요 범죄자로 자라는게 남말이 아니에요
아.. 아가 ㅜㅜ 같은 자식 있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개탄스럽습니다.. 두 아이 모두 케어가 필요하다고 하기에는 아이가 받은 상처가 너무 크고 후유증이 큰데요…
우리나라는
성인이나 청소년이나 가해자에게 관대
한나라 가해한 아
이 그아이를 피해자와 똑같이
취급한다는것
전문가도 똑같네
판새처럼
사과를 먼저 해야죠
처벌은 당연한건데 결과를 보고 사과를 하던지 하겠다니
가해자아버님 정신차리세요
절대 본인아이를 위한 대책이 아닙니다
피해아이가 아픈아이라던데
제가 보기엔 가해 아이가 더 많이 아파보이네요.가해자부모는 빨리 병원치료를 받게 하길....
저런 가해자학생은 부모책임이 크다 진심으로 반성해서 가해학생과 그 부모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했음 좋겠네요
또래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절대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가해 부모는 애 교육을 어찌 시켰길래 약한 아이를 저리 괴롭힐수 있는지...
피해자 부모님 다친 아이마음 잘 추스려주시고 부모님도 말도 못하게 치욕적이고 괴로우시겠지만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콩심은데 콩나는법이다.가해자 아빠란 사람 저게 할소리냐.
부모들 다리 몽둥이 부러트려 피해아동과 부모님앞에 무릎 꿇려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싶다. 자식둔 엄마맘으로 가슴이 찢겨 나가고 눈물만 나네요.
부모한테 보고 배운게 여실히 드러난거지..
9살짜리 아이가 너무 악랄하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사과 받아주지 마세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눈물 나요 가해자 아이도 행동 바로 잡아주고 치료를 해야할듯 해요
너무 화나요. .가해아이가 손들었으면 좋겠다는데. .그순수함ㅜㅜ
부모가 어찌 가르쳐야 저렇게 악하게 키우는지요. .저렇게 하기엔 너무 어리잖아요
이 영상 본 후
매일 하루 하루 눈물로 지냅니다.
피해 아이와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 속에서 지낼지..
힘내세요!!꼭 다시 일어나세요!!
은찬아,너는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란다!!
(14:30) 사죄드려야죠?? 그쪽 아들이 똑같은 일은 당해도 그딴 소리가 나올건가요??? 처분 나오면 피해자 앞에가서 무릎꿇고 사죄하세요
그애비의 그아들
무릎꿇고 사죄하기전에 본인 아들 옷도 홀딱 벗겨서 데려가길 바랍니다!!!
그게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저런 애는 당해봐야 알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영상 보는거만으로도 이렇게 너무 고통스러운데 저 부모님 심정은 말로 표현이 될까요.. 저 민우라는 애한테 과연 미래가 있을까 싶은데 쟤 부모랑 같이 당장 폐기처분 하는 게 이제라도 공익을 위한 길인 듯...
가해자 아빠의 인터뷰는 편집되었네요.. 뒷부분에.. 피해 아이가 스스로 옷을 벗었다... 지적 장애 아이들의 행동 중에 옷을 벗는 행동이 있다.. 는 식의 인터뷰를 했는데.. 왜.. 편집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해 아이 부모가 인터뷰 내용의 재방송이나 유투버에 올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한걸까요?... 방송이 나가기 전까지.. 들리는 말은 가해 부모는 계속해서 아이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진정한 사과를 피해아이와 그 부모에게 한 적이 없었던 것 같고.. sns를 통해서도.. 피해 아이가 스스로 옷을 벗었느니.... 그 전에 피해아이가 학교에서 가해아이에게 폭력을 사용했다느니.. 등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건이 커지고 언론을 통해서 공론화 되자.. 방송에서는 사과 운운하는 것 같은데.... 과연 진정한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요.. 반성도 없고.. 진정한 사과가 없다면.. 피해아이 부모로서는.. 민사소송까지 가서 아이의 피해를 배상 받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가해 아이의 폭행은 학폭위에서 인정되지만.. 가해아이가 옷을 벗겼는지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고.. 재판에서 이것이 쟁점이 된다면.. 피해 배상을 떠나서.. 피해 아이가 계속해서 상처를 받고 트라우마에서 고통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민사소송을 떠나서 가해 아이와 그 부모의 진정어린 사과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피해 아이의 상처를 그나마 빠르게 아물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너무도 안타깝고 분노가 치밉니다... 우리 사회, 내 주변 어딘가에는 약자를 보면 이를 이용하고 괴롭히려는 악마가 항상 존재하고 있을 거라는 불안과 두려움이 생기는 사건이었습니다. 항상 그런 악마에게 이용되거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친 콩콩팥팥이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9살에 저런 괴롭힘을 당하다니ㅠ 자해 흔적을 보니 홀로 얼마나 고통속에 살고있을지 마음이 찢어집니다..
반백년 살면서 느낀것이, 정말 타고난 악마같은 아이가 있다.
아주 어린 유아기때부터 주변 약한 아이를 괴롭히고 조롱하고 조종하고 거짓말로 피해를 주는 아이를, 내가 자라고 내 자식을 키우면서 경험해보니, 대부분 그런 아이 부모는 그 아이와 똑같더라.
저 가해자 아이가 과연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 가해아동 부모가 아이에게 충분히 사과 시키고 본인들도 석고대죄하듯 사과하지 않는 이상 가해아동은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절대 자라지 못할거다.
저 아이는 이제 중등, 고등 점점 커갈수록 더 악마같아지겠죠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그저 내새끼 우쭈쭈하고.. 부모 꼬라지가 저 지경인데 콩콩팥팥이죠
맞아요. 저도 애들 셋 키워보니 아이는 딱 부모의 축소판 ㅠ
겉모습만 정상적이고 회사에서 똑같이 악마짓 하는 놈들도 있어요. 살면서 저런 놈년들 안 만나는 걸 감사해야 할 듯 해요
저기 가해자 부모님 아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생각하면 좀 정신병원가서 치료를 받게하세요!
제발 건강한애들 힘들게하지말고 !!좀!!!!
미친아이 방치마시고 제발 병원보내시면서 부모도 같이가서 치료받으세요! 아직까지 사죄도안했나요?? 무릎닳아지게 사과했을줄알았는데 안하셨는지 사죄해야죠 라고하시네요!!
가해부모!! 정신병원은 아픈사람들이 가는곳이니까 부끄러워말고 제발좀가세요
사회구성원으로서 살려면 니네들이치료받아야할거 아닙니까
그리 말하면 니 정신이 문제야!라는 답을 할거같네요... 가해자들은 애초에 정상이 아니라서
@@5늘만산다-r6x 햐... 정상인사람이 왜 피해보고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런사건터지면 정말 너무속상하고 가해자들태도보면 복장이 터지네요ㅜ
아가야 니가 잘못한건 하나도없어 !! 주눅들지말고 상담치료 잘받아서 조금이라도 너의 상처가 낫길바래😢
진짜 저게 뭐하는 짓이냐 화가 치미네!!! 괴롭힌 애나 그 부모랑 둘다 엄벌 처해라 아 진짜 욕나온다!! 그리고 첫번째 이XX 전문가?????저 여자 무슨 소리 하는거지???정신나감????
돈주고 자격을 샀나
완벽 돌팔이
부모가 잘못가르친거 뼈저리게 후회하고 사과하기를 바라면서 아이의 인생도 인생이지만 생기부에서 절때로 절때로 지워지지 않는 한줄로 남기를...
그 학교 학부모들 보는 곳에 뭔 글을 올렸다는데 그건 취재 안하셨나 봐요? 며칠전에 기사 봤는데 잘은 기억 안나지만
가해학생을 옹호하고 피해학생 한테 안좋은 소리하고 그런 글을 써 올렸다던데요?
은찬이는 안그래도 아픈데 그 고통이 더 힘들거 같아.. 가해자아이는 약해서 더 괴롭힌듯.. 은찬이보다 더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다..은찬이는 평생괴로울텐데..
조사해서 결과가 떨어져야만 사과를 해야 하는지 그 부모도 정말 한심 하네요 행동을 바로 잡아 주어야지 부모도 그 가해자도 피해자에게 무릅 끊고 잘못 했다고 용서 해 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고 그걸 보고 가해자가 반성심이 생길텐데 가해자 부모가 더 그 아들을 악귀로 만들어 가네
홈스쿨시키시고요...
진짜 가해자 같은 아이는 정말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촉법 없애주세요
저런건 어디서 배운거지 애들은 부모의 행동을 배운다고 하는데
은찬이 마음이 빨리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순수하고 예쁜 아이가 큰상처를 받아 괴로워하는 모습이 너무 눈물나요. 끝까지 응원할게요!
저 사람같지도않은 민우라는새끼는 커서 더 큰 범죄저지르기전에 부모들이 똑바로 교육시켜야할듯요.
결혼해서 자식새끼낳을때까지 꼬리표로 따라다니길
영혼이 맑고 순수한 친구. 맛있는걸 먹자는말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친구라고 생각했던 악마를 따라갔던 ...나중에 너의 인생에서 지금의 마음의 상처는 점점 흐려질꺼야 기쁘고 행복한 추억쌓으며 자라나길 기도한다.
가해자는 엄벌 해주세요
너무 눈물 나네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건 정말 강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악랄하다는 표현 이상을 쓰고 싶네요.
저 가해자 아이!!! 옷 다벗겨서 학교 각반 돌아다니게 했으면 정말정말 좋겠다!!!
그리고 피해자아이 볼때마다 눈물나고 안타깝고ㅠ
제발 얼른 좋아지길바랄께~
ㅇㅇ 공감능력 떨어지는 인간이라 거울치료가 답일듯
그부모에 그자식이 맞네요ㅡㅡ
아직 사과도 안하고 있는건가요?
초딩이 벌써부터 강제전학,, 어린놈이 어쩜 저렇게 잔인할까
그야말로 사회의 악이 태어났구나
크면 또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다닐지.. 싹을 잘라내야하는데
어린애가 못된것만 배워서 앞으로 살날이 많고 배움의 길이 많은데 벌써부터 세상이 어케 될래는지 걱정스럽네요
10살 딸 키우는 입장에서 차마..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끝까지 다 보지 못하겠네요.. 밖에서 있었던 일을 자주 얘기하는 딸아이인데 누구랑 싸웠다 거나 누가 자기한테만 안좋게 행동한다고 하면, 왜 그랬는지 너는 뭐 잘못한게 없는지 물어보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너무 무서워요. 큰 상처가 되지않을까.. 또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한 상황이거나 그런 일이 생기면 어쩌지 하는 마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마지못해 결과 보고 사과하겠다는 말을 희미하게 하는 아빠를 보니 딱 그 아들이 보이네요!
자기 아들 사회 악을 만든다는 걸 모르는 저 멍청한 아빠는 그 뒷감당을 해야겠죠.
이제라도 자식 똑바로 키우세요!
꼭 같은수준으로 당해봐라!제발좀!
9살짜리가 저정도로 잔인하게 괴롭힌다고?진짜 저런놈들은 똑같이 해줘야 깨달음 부모를 교육시켜라하는데 저런건 지가 느끼고 당해봐야 정신차림
아휴…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 충격적이고 화가 납니다 악랄하네요
“너무 낙인 찍고 나쁜애로만 하는게 아니라” 저는 이런 류의 말들이 너무 답답하게만 다가오네요
가해자들을 너무 몰아가지말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해주고 교화시키자. 세상을 너무 꽃밭으로만 보는 사람들의 말로 밖에 안보입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서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아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저마다 다르겠지만 동네 슈퍼에서 과자를 한봉지 홈쳤든, 친구한테 못되게 굴었던 경험이 있든 어떠한 형태로든 후회되는 경험은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그 실수라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불편함이 있는 동급생 친구의 옷을 벗겨 거리로 내몬 행동은 아주 간단히 생각해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어린시절 흔한 실수”에 낄 수는 없습니다. 잘못을 했다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본인 행동의 죄질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저 아이가 본성이 정말 악하게 태어난게 진실이 아니라면, 확실히 도덕적인 관념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는 가정교육에 서 찾을 수 있겠죠
가정은 아이가 사회로 나오기 전의 작은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보면 그 가정을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식이라고 그 아이의 말만 믿고 감싸주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무엇이 나쁜 행동이었는지 따끔하게 알려주세요 보호자분. 그리고 본인의 자식 때문에 상처입은 아이와 가정이 있다면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본인과 당신의 배우자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타인에게 큰 상처를 끼쳤으니 당신에게도 일을 그렇게 만든 죄가 있습니다.
처음 영상을 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꼭 힘내세요!!!!!꼭 이겨내.은찬아!!이모가 응원할게!!
나도 .. 아들을 키우지만
어떻게 자식을 키우면 9살짜리 아이를 저런 인성으로 키우지...
근데 가해자 부모 말하는거 보니
가해자가 왜 저런 인성을 가진지 알겟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저런 아이 촉법이라고 봐주는건 말도 안되는데 진짜 은찬이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지적장애를 가졌는데요.. 이사건보면 딸키우는 입장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피해입은 학생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습니다..
가해자 부모 천벌을 받을것이다. 삼대가 망해라.
가해자 아이,부모 신상 공개됐으면 좋겠네요.전학간곳에서 아주 호되게 세상쓴맛 볼수있도록
아..저도 아들 딸 ..키우는 부모로써 ..남일이 아닌것 같아 보는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디 아이가 나쁜기억은 다 잊고..앞으로 행복한 기억만 만들길 빌게요
제발 촉법소년법 없애라..
요즘 애들이 얼마나 사악한데.
자식이 어리면 그부모가 죄값 받게 법좀 고쳐라
부모교육을 못한 부모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이유에서든 저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면 아이가 한 잘못을 부모가 대신 즉각 사과 해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아이의 폭력성또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가해자 아이도 그 집에서 피해자 일수도 있구요.. 미성년자의 가해자 부모는 철저한 가정환경 조사해야하고 어느정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일있고 가해자부모 길거리에서 마주쳤는데 째려봤다네요 ㅡㅡ 그리고 원래 이사갈예정아라서 강제전학도 아니라네요 가해자부모도 문제지만 저학교도 쉬쉬하더라구요 6월에 일어난일이 이제 방송타닌깐 말이 나오고요
가해자. 아이새끼는 꼭 똑같이 누군가에게 당하길
더 심하게 당해서
가해자 부모 너희도 피해자 부모의 심경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는지 느껴봐야한다..
개같은 집안 같으니라고...
가해아이 부모님은 아이에게 거짓말로 회피하는 법을 가르치지말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받는 법을 가르치시길...
진짜 화가 너무 나네요 진짜 어쩜 저런행동을!
모자이크 속에 숨어 계신 가해 아이 부모님,
일단 이런 얘기가 나오기만 해도 납작 엎드려 일단 사과부터 하는 겁니다. 여러 정황이나 CCTV 자료들이 가리키는 방향이 분명한데 뭐가 얼마나 더 확실해져야 사과를 하실 건가요. 부모가 도리를 몰라 가르치지 못 하면 아이는 그렇게 배운 것 없이 자라 자신의 잘못 앞에 변명만 늘어놓고 은폐만 시키는 사람으로 클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받아야 할 죗값이 있다면 다 받게 해야 아이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을 것 아닙니까. 일단 덮을 수 있을 만큼 덮고 가자는 마음가짐이 아이를 지금보다 더한 괴물로 키울 수 있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점, 부디 좀 깨달으시기를.
처벌해야한다!!!
적극적으로 공개해야한다.
피해자의 입장이 넘 안타깝습니다.평생 꼬리표로 따라다닐겁니다.
전학을시키면 머합니까 거기서도 나뿐짓할텐데 처벌을쎄개해주세요
아이가 받은 상처 감히 헤아릴 수 없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피해자 아이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쩜...저럴 수가 있죠? 어쩜 저렇게 악할 수 있죠? 저기요... 사과 해야겠죠? 가 아니라 죄송하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크나큰 상처라는 것을 알지만 반드시 이겨내고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응원합니다
어쩌면좋아요 ㅜㅜ 눈물만 나오네요
제발 용서하지 맙시다.
은찬이 마음 치료 잘 받고 행복하길 빌어요.
부모님~용기 가지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가해자 부모님들 본인들의 아들이 이제라도 바르게 클수있는 길을 찾아줄수있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피해아동과 피해자아동의 가족들에게 진실된 사과와 가해아동이 적절한 심리상담과 치료로 올바른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보다 더 예쁜마음을 가진 피해아동이 상처에서 벗어나 예쁜세상에서 멋지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이걸 아빠가 보고 가만히있는다고?
저런 가해자 부모 때문에 당하는 사람만 괴롭고 힘듦
지 자식 망치는건 생각 안하고 감쌀 생각만 하니
나중엔 반드시 더 큰 댓가를 치름
잘못했으면 부모가 자식 앞세워 바로 제대로 사과하고 훈육을 해야지 모르쇠급 충격이다
저것들이 사람이니...?
동급생이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보복해줬음 좋겠네요.
평생 트라우마 않고 살아가게
에휴 저희 아들도 지적 장애를 가진 이후 부터 친할머니.친할아버지한테 차별대우.추행 정서적인 학대가 이루어지고는 잇는데 가족이라 신고도 못 하고 잇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겟습니다
도움이 없으며는 굶어 죽을것 같고 ㅡㅡ
경계선지능도 혜택을 볼 수 잇게 부모님들의 도와 주셔야 하고요
병원지원 그리고 학교에서도 소외.왕따
놀림 당하고 그런 사례 피해를 보는 아이들의 많습니다
장애도 4.5년 마다 재판정을 받어야 됩니다
가족도 고소 가능합니다.
부모가 자식학대해도 처벌 받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 성추행 해도 처벌받구요.
당장 고소장 넣으세요.
너무마음이아픕니다 한번받은상처는 치유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은찬이가 치료잘받고 가족분들과
행복해지길기도드립니다❤❤❤❤
가해부모들은 하나같이..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어떻게든 축소시키려하고 .. 피해자측은 평생 트라우마로 고통받을텐데 제발 진심으로 반성하고 아이 잘 키우길..자기애는 그런애가 아니다라고만 생각하지말고..
자녀가 있는 아이 엄마로써
이걸 보니깐 ... 요즘 세상이 참 말세인듯 하네요...😢
고작 10살인 나이인데 ... 저 상처치유 하는것도 힘들텐데 ㅠㅠ
맘이 아프네요 ㅠㅠ
세상 말세다 어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짐승만도 못한짓을 저지르냐
애비도 같구나
천지가 노하여 모든 벌이 그들에게 돌아가기를
뼈져리게 후회하기를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본보기가 되어주기를
어떻게 초등학샘이 저러지??
진짜 커서 어떤짓을 하고다닐지 심히 걱정된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한거같은데
너무 마음아파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 ㅠ
제발 지독한처벌을 받게 해주세요. 고작 전학이 아니라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생활하기 힘들정도로 피해자가 당한것보다 더한 확실하고 두려움을 떨만한 처벌을 받게해주세요. 세상이 무서워 벌벌떨게끔 제발 제발이요
제발 법 좀 강화시키고 촉법 없애길!!
부모님 응원합니다 ~!
두분 힘내세요ㅠ
멀리서나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ㅜ
싹수가 노랗다 사이코패스 검사 받고 사회에서 격리 시켜라
가해자 부모도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 자식도 알만하네 처분이 나올때까지 사죄하고 사과조차 안했다는게 경악스럽다
와….사탄이다 친구를괴롭혀도 저렇게 악랄하게
정말 화가난다~아이가 받을상처 수치심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어떻게 저런 상상도못할 짓을 하는지
은찬아.
보고있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맘이 넘 아파서
은찬아 괜찮아 질꺼야
괴로워 하지마